[ 2021 ]
◈ 매일큐티 8월 5일 목요일 ◈
◉ 두루 퍼지는 말씀 ( 사도행전 13:44-52 )
▷ 복음을 받을 만한 자
44. 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시민이 거의 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니
45. 유대인들이 그 무리를 보고 시기가 가득하여 바울이 말한 것을 반박하고 비방하거늘
46.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히 말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그것을 버리고 영생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
47. 주께서 이같이 우리에게 명하시되 내가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함
48.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49. 주의 말씀이 그 지방에 두루 퍼지니라
▷ 기쁨과 성령이 충만함
50. 이에 유대인들이 경건한 귀부인들과 그 시내 유력자들을 선동하여 바울과 바나바를 박해하게 하여 그 지역에서 쫓아내니
51. 두 사람이 그들을 향하여 발의 티끌을 떨어 버리고 이고니온으로 가거늘
52.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사도행전 13장 44절에서 52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의 말씀이 두루 퍼질 수 있도록 복음의 사명을 잘 감당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복음의 사명을 잘 감당하려면..
◉ 첫째.. 시기와 비방에도 담대히 전해야 합니다.
오늘 44절에.. ampldquo 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시민이 거의 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니~amprdquo 라고 하는데.. 이 때가 언제이지요..? 지난 13장에서 비시다아 안디옥에 이른 바울은 안식일에 회당에서 성령의 설교~ 구속사의 설교를 하지요. 그러자 많은 사람이 바울을 따르며.. 다음 안식일에도 이 말씀을 하라고 간청했잖아요. 그리고 일주일이 지났는데.. 오늘 다시~ 바울의 설교를 듣고자.. 온~ 시민이 거의 다 회당에 모였다는 것입니다. 요즘으로 치면.. 온 서울 시민이 거의 다~ 광화문에 모였다는 식인데.. 바울 사도도 이런 표현을 쓸 때가 있네요. 그 만큼 바울의 구속사 설교가 안디옥 시민들에게 큰 뉴스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45절에 보니.. ampldquo 유대인들은 시기가 가득하여 바울이 말한 것을 반박하고 비방합니다~.amprdquo 제가 평신도 시절에 큐티 모임을 할 때도 이런 일들이 있었어요. 사람들이 많이 모이면.. ampldquo 평신도 주제에~amprdquo 또.. ampldquo 여자가 무슨~amprdquo 하며.. 뭐~ 시기가 가득하기도 하더라구요. ampldquo 결혼의 목적이 행복이 아니고 거룩이다~ampldquo 하면.. amprdquo 그 말이 성경에 어디에 있느냐~? ampldquo 반박하고 비방했어요. 시기는 자기와 동등하다고 여겨지는 사람에 대해 일어나는 것입니다. 나와 상관없는 사람은 시기하지 않아요. 유대인들로써 철밥통 같은 기득권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자리를 위협하는 자가 딱~ 나타나니.. 어트게 해서든 트집 잡을 생각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과 바나바는 어떻습니까..? 46절에.. amprdquo 담대히 말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그것을 버리고 영생을 얻게 합당하지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ampldquo 고 합니다. 이게 무슨 말씀이지요..? 예수님께서도 승천하시면서도 예루살렘과 온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전하라고 하셨지요. 먼저 유대인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너희가 밀어내고 거두하니까.. 할 수 없이 이방인에게 간다는 것입니다. 바울 마음대로 결정한 게 아닙니다. 47절 보듯이.. amprdquo 주께서 명하신 말씀대로~ampldquo입니다. amprdquo 내가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amprdquo 이 말씀은 이미 이사야 49장 6절에 기록된 말씀이지요. 48절에.. ampldquo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amprdquo 고 해요. 70평생 말씀을 들어도 유대인들 말씀을 못 깨닫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이방인처럼 듣는 즉시로~ 깨닫고 믿고 기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49절에.. ampldquo 주의 말씀이 그 지방에 두루 퍼지니라~amprdquo 고 하는데.. 말씀은 이런 이방인 같은 분들.. 상처가 별이 되고~ 고난이 축복이 된 분들에 의해 더욱~ 두루~ 퍼지는 것 같습니다. 말씀만 들으면.. 내 죄가 깨달아지고 그럼에도 구원해 주신 은혜가 차고 넘치니 그 은혜의 간증을 전하고 또~ 전하는 것입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여러분은 누구를 시기하고 있습니까..? 무엇이 부러워서 시기하고 있나요..? 전도하다가 반박 당하고 비방 당한 적은 없습니까..? 그래서 포기 했습니까..? 끝까지 전하고.. 또~ 전하고 있습니까..?
▶▶ 복음의 사명을 잘 감당하려면..
◉ 둘째.. 발에 티끌을 잘 떨어 버려야 합니다.
50절에.. ampldquo 이에 유대인들이 경건한 귀부인들과 그 신의 유력자들을 선동하여 바울과 바나바를 박해하게 하여~ 그 지역에서 쫓아내니~amprdquo 라고 합니다. 유대인들이 시기와 반박과 비방을 해도.. 이방인들에 의해 주의 말씀이 두루 퍼지니.. 그 잘난 유대인들이 총궐기 합니다. 유대인들이나.. 경건한 귀부인들이나.. 그 신의 유력자들이나 그 나물에 그 밥입니다. 외모가 중요한 잘난 사람들이 끼리~ 끼리~ 모여서 볼 품 없어 보이는 외모의 바울과 바나바를 쫓아낸 것입니다. 결국~ 51절에.. ampldquo 두 사람이 그들을 향하여 발에 티끌을 떨어버리고 이고니온으로 갑니다. 그럼에도 52절에.. amprdquo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니라~ampldquo 고 해요. 누가복음 9장이나.. 10장에 보면.. amprdquo 상대가 복음을 영접하지 않을 때는.. 발에서 먼지를 떨어버리라~amprdquo 고 했지요. 그렇다면 우리는 이 말씀을 어트게 나에게 주시는 음성으로 듣고 적용해야 할까요..? 문자적으로만 해석해서 안 믿는 가족을 떠나고.. 그 지역을 떠날 수도 있겠지만.. 배우자든~ 부모든~ 계속 복음을 거부한다면.. 그들이 제공해주는 안락함에서 떠나라는 것입니다. 안 믿는 남편이 주는 돈의 안락함.. 안 믿는 아내가 베푸는 친절함을 과감하게 떨어버리라는 것입니다. ampldquo 당신이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아무리 돈을 주고 사랑해 주어도.. 나는 하~~나도 기쁘지 않아요~amprdquo 라고 선포하는 것입니다. 말로만 ampldquo 믿어라~~~ampldquo 할 것이 아니라.. 삶으로 돈을 떨어버리고.. 집착을 떨어버리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적용입니다. 큐티의 꽃입니다.
▶ 여러분은 어떠세요..?
◎ 내 가족의 구원을 위해~ 복음을 위해 떨어버려야 할 티끌은 무엇입니까..? 여전히 예수님보다 더 좋은 것은 무엇입니까..? 돈~ 안락한 집.. 친절한 배우자.. 공부 잘하는 자식.. 든든한 직장.. 그 중에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딸로부터 ampldquo 아빠는 기생충이야~ amprdquo 라는 소리를 들은 것이 내 삶의 결론이라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간증이에요.
저는 불신 가정에서 태어나 자랐지요. 그러다가 교회 다니던 지금의 아내와 결혼하기 위해 저도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어요. 이후 세례 받고.. 집사 직분까지 받으니.. ampldquo 이제는 하나님 덕에.. 잘 먹고~ 잘 살게 되겠구나~amprdquo 생각했어요. 그러나 그런 축복에 앞서 고난이 먼저 찾아왔어요. 근육이 점차 줄어드는 병에 걸리고 IMF 외환위기로 운영하던 건축설계 사무소가 문을 닫게 되어 실업자가 되었어요. 대신 아내가 직장생활을 하며 생계를 유지했는데.. 저는 그런 스트레스를 자녀들에게 다~ 쏟아 부었어요. 그러다 결국 딸로부터.. ampldquo 아빠는~ 엄마 피를 빨아 먹는 기생충이야~!! amprdquo 라는 소리를 듣기도 했지요. 또 아들은 그런 집안 환경을 견디다 못해 가출하거나 자살을 시도하기도 했어요. 저는 새벽 예배에 나가 자녀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했지만.. 왜~ 이런 고난이 왔는지는 이해할 수 없었어요. 이런 갈급함으로 날마다 큐티하는 공동체로 오게 되었고.. 그제야 비로써 말씀이 들렸어요. 음란하고 교만한 저를 낮추시려고 하나님이 고난을 주셨음을 알게 되었어요. 학벌과 성공우상을 섬기며 자녀들을 힘들게 한 문제 부모인 것도 깨닫게 되어서 아들과 딸에게 사과를 하기도 했어요. 그러자 아내와 딸도 같은 공동체에 속하게 되었지요. 오늘 49절 말씀처럼 제 가정에도 주의 말씀이 두루 퍼지게 되었어요. 온 가족이 저의 구원을 위해 수고한 것을 생각하며 고난이 축복이 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 저의 적용은 믿지 않는 조카들에게 저의 묵상간증이 실린 (( 큐티인 ))을 전하겠습니다. 설거지와 음식 장만을 함께하며 가족을 기쁘게 섬기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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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의 사명을 잘 감당하려면.. 시기와 비방에도 담대히 전해야 합니다. 박해 받고 쫓겨나면.. 발의 티끌을 떨어버려야 합니다. 제가 처음 큐티 사역을 할 때도 그랬던 것 같아요. 처음엔 시기와 반박과 비방이 적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담대히 날마다 말씀으로 내 죄를 고백하고 내 수치.. 내 고난을 해석하고 간증했더니.. 가는 곳마다 온 동네 사람이 거의 다~ 온 것 같은 반응을 보였어요. 이런 반응이 없었더라면.. 제가 어찌~ 이 길을 왔겠습니까..? 말씀을 전하고 제가 떠나도 그 곳에는 날~~마다 큐티가 뿌리를 내렸습니다. 우리가 지금 (( 큐티책 )) 으로 사용하고 있는 (( 큐티인 )) 도 그래요. 우리들 교회만 쓰려고 만들었는데.. 입소문이 나고 곳곳에서 보내 달라 해서.. 하는 수 없이 이.. 시판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나고 보면 모두~ 모두~ 놀라운 성령의 반응입니다.
기도드립니다.
사랑의 주님~ 날마다 이르케 큐티할 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날마다 이 말씀을 믿고~ 듣고~ 기뻐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살아야 하는데.. 세상 우상과 음란에 빠져 말씀을 버리고 영생을 얻기 위해 합당하지 않는 자로 살아가는 것이 있어요. 용서해 주시옵소서~. 저희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주셨으니.. 땅 끝까지 구원을 전해야 하는데.. 가정에나.. 직장에나.. 시기 가득한 세상 무리가 있어.. 주의 말씀을 반박하고 비방합니다. 이런 박해와 쫓김의 사건이 있어도 발에 티끌을 떨어버리고 하나님께서 가라~ 하시는 곳으로 가기 원해요. 주의 말씀이 가는 곳마다 두루 퍼질 수 있도록.. 성령의 권세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기쁨과 성령이 충만할 수 있도록.. 은혜 위에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평등법이 통과되지 않아야 되겠어요. 그리고 인구절벽 시대에 태아생명 보호법은 재정돼야 합니다. 제가 날마다 합심으로 기도했든데.. 하나님의 섭리로 막을 것.. 막아주시고~ 세울 것.. 세워 주시옵소서~. 모든 가정과 교회와 이 나라에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