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03 들어야 할 구원의 말씀 사도행전13:13~31
바울과 동행하는 사람들이 바보에서 배 타고 밤빌리아에 있는 버가에 이르니 욯ㅏㄴ은 그들에게서 떠나 예루 살렘으로 돌아가고 그들은 버가에서 더 나아가 비시다아 안디옥에 이르러 회당에 들어가 ㅎㅚ당장들이 백성에게 권할 말이 있거든 권하라 하니 바울이 하나님이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살리신 것과 말씀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부활의 증인이 있음을 알립니다.
선지자의 말을 응하게 하였도다
20.11.1 우리들 교회에 처음 와서 들었던 말씀이성령의 동행인 본문 말씀이었습니다. 버가에서 안디옥에 가기 위해 토로스 산맥을 지나야 하는데 가장 젊은 수행원으로 따라온 마가가 돌아갔다는 이야기를 전하시는데 교회를 옮기려고 갔던 첫 설교 말씀이 성령의 동행인 본문 말씀이었습니다. 유아세례를 받는 장면도 너무 은혜가 되었지만 어디서 들어보지도 않은 성경의 한 구절 한 구절을 곱씹어 먹여 주시는 그 말씀이 너무 은혜가 되었고 나는 바로 교회 등록을 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날 감동은 오랫동안 나를 기다려오신 주님이 나와 이제 함께 동행하자는 감동으로 왔습니다. 남편도 예배 중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고 바로 등록을 할 줄 알았는데 예배 후에는 두번은 더 와 보자는 이야기에 낙심이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다녔던 사람들과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던 남편에게는 교회를 옮기는 일이 적잖은 부담이었다는 것을 시간이 지난 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남편의 눈치를 보면서 3번의 예배를 드린 후 교회에 등록하였습니다. 날마다 내 고집대로 내 생각대로 주장하고 행했던 저에게 조급한 마음이 올라왔지만 남편의 결정을 기다렸던 것은 성령님이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이었습니다. 마가는 수행원으로 그 직분을 잘 감당하였지만 파송지에서 바울에게 믿음을 전수하 사촌 바나바보다 바울이 능력을 행하고 주도권이 바뀌니 버가에서 돌아갔다고 해석해 주시는데 저도 제 맘에 들지 않으면 다른 사람을 비난하고 내 뜻이 아니면 그것이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길임에도 박차고 나왔던 사람이었음이 인정이 되었습니다. 늘 나에게 잘한다는 말을 해 주는 사람이 좋아 보였고, 힘들고 어려운 일은 감당하기 싫었던 사람이었기에 토로스 산맥의 장애물 앞에 왔던 길로 다시 돌아가는 마가의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여지껏 그렇게 편하고 좋은 곳 인정 받는 곳만 찾아 살아왔는데 이제는 인내하며 견딤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는 삶을 살아가고 합니다. 사무엘상 말씀 묵상가운데 적군은 강하고 백성들은 숨고 사무엘이 와서 제사를 드릴 때까지 기다리라고 하는 것을 참지 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제사를 지낸 사울은 왕으로 세운지 2년 만에 왕의 직위를 박탈당한다는 말씀을 듣게 하십니다. 그 말씀을 묵상하는 제가 사울왕과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때를 알지 못하고 말씀으로 해석되지 않았고 또 기도가 없었기에 조급한 마음으로 때를 기다리지 못하고 죄를 범하는 악한 길을 걸어 왔음이 인정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과거에 나에서 완전한 벗어나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구하는 인생이 되기를 결단합니다. 나를 결박하는 미혹과 거짓과 조급함과 옳고 그름의 악한 것들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완전히 파쇄되기를 원합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때를 말씀과 기도로 잘 인내하며 날마다 내 삶이 성령이 동행하는 삶을 통해 선지자의 말이 응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부활 승천의 증인으로 살아가기를 결단합니다.
적용) 불편한 생각이 올라와 입을 열고 싶을 때 입을 꾹 다물고 기도하는 것으로 적용을 하겠습니다. 하나님 제가 어떻게 할까요? 물으려 나의 혈기와 내 생각을 내려 놓는 적용을 하겠습니다.
사랑과 은혜가 많으신 하나님. 요한 처럼 힘들고 어려운 일은 피하고 싶었던 저를 끝까지 기다려 주시고 그것이 성령의 동행이 되어 내 죄를 보고 돌이켜 하나님 나라의 일꾼 삼아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인내하고 참지 못했던 요한 돌이켜 하나님의 귀한 사역자로 다시 세워졌던 것처럼 죽어 마땅한 저를 살리시고 우리 가정과 가문의 성령의 수행원으로 삼아 주셔서 배 밑창에서 제 역할을 잘 감당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예전의 나에서 완전히 벗어나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는 복된 인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을 떠나 있는 가족과 지체들에게 여호와 닛시의 깃발을 들고 담대히 나아가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