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8월 2일 월요일 ◈
◉ 성령이 세우시는 사람 ( 사도행전 13:1-12 )
▷ 성령의 세우심
1.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 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2.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3.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 복음 전파 사역을 훼방하는 사람
4. 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에 내려가 거기서 배 타고 구브로에 가서
5. 살라미에 이르러 하나님의 말씀을 유대인의 여러 회당에서 전할새 요한을 수행원으로 두었더라
6. 온 섬 가운데로 지나서 바보에 이르러 바예수라 하는 유대인 거짓 선지자인 마술사를 만나니
7. 그가 총독 서기오 바울과 함께 있으니 서기오 바울은 지혜 있는 사람이라 바나바와 사울을 불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더라
8. 이 마술사 엘루마는 (이 이름을 번역하면 마술사라) 그들을 대적하여 총독으로 믿지 못하게 힘쓰니
▷ 성령의 충만
9. 바울이라고 하는 사울이 성령이 충만하여 그를 주목하고
10. 이르되 모든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
11. 보라 이제 주의 손이 네 위에 있으니 네가 맹인이 되어 얼마 동안 해를 보지 못하리라 하니 즉시 안개와 어둠이 그를 덮어 인도할 사람을 두루 구하는지라
12. 이에 총독이 그렇게 된 것을 보고 믿으며 주의 가르치심을 놀랍게 여기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사도행전 13장 1절에서 12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성령이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셔서 이방 선교를 시작합니다. 저희 또한 성령이 세우시는 사람이 되어서 땅끝까지 복음을 잘 전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사도행전 1장에서 7장까지가 예루살렘 교회가 설립되는 이야기이고.. 8장부터 12장까지는 온 유대와 사마리아까지 복음이 퍼져나가는 이야기라면.. 오늘 13장 부터는 땅끝으로 나가는 이방 선교가 시작됩니다.
▶▶ 그렇다면 성령님은 어떤 사람을 세워서 이 사역을 맡기실까요..?
◉ 첫째.. 차별 없이 사람을 세우십니다.
그런데 13장 1절에.. ampldquo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ampldquo 라고 해요. 이들이 누구입니까..?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 바나바는 그렇다치고 니게르.. 즉~ 검은 피부를 가진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 분봉 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에 교회를 박해했던 사울에 이르기까지 도저히 하나가 될 수 없는 사람들이 예수 안에서 하나가 되고 교회 리더십이 되었습니다. 인종.. 신분.. 학연.. 혈통.. 국가를 다 뛰어넘었습니다. 왜죠..? 다들 아픔과 수치가 좌르르르 있으니까.. 예수님 만난 것이 너무 감사해서 생명을 바쳐서 주의 일꾼이 되었습니다. 누가눈치를 준 것도 아닌데.. 주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자존감이 세워지니까.. 스스로 손과 발로 수고하면서 복음의 지경을 넓히는 일꾼들이 된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습니다. 니게르처럼 구레네 사람처럼 세상에서 알아주지 않아도 사울처럼 과거에 예수 믿는 사람을 핍박하였어도.. 얼마든지 주의 일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2절에서 성령님은 왜~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고 하셨을까요..? 성령님이 시키고자 하시는 일은 또 무엇이죠..? 안디옥 교회 성도들도 그 뜻을 잘 모르니.. 곧장 금식하고 합심기도 합니다. 그리고 amprdquo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ampldquo 고 해요. 온 교인이 합심기도를 하니.. 땅끝 선교를 명하시는 성령의 뜻이 깨달아지고 그 일을 위해 세워서 파송해야 할 사람이 바나바와 사울인 것이 깨달아진 것입니다. 기도하는 교회.. 기도하는 사람은 성령의 뜻이 이르케 딱~~ 깨달아집니다. 어떤 문제도 해석이 되니까.. 해결이 됩니다.
▶ 적용질문 드릴께요.
◎ 여러분은 무엇으로 사람을 차별 합니까..? 학벌 입니까..? 재력 입니까..? 스펙 입니까..? 외모 입니까..? 지금 내게 너무 소중해도 성령이 이르시되 떠나보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포기하고 내려놓아야 할 것은 무엇이죠..?
▶▶ 성령이 세우시는 사람은..
◉ 둘째.. 내 능력.. 내 자격을 부인해야 합니다.
스스로 작은 자가 되어야 합니다. 사울이 바울이 되는 것입니다. 4절과 5절에.. amprdquo 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에 내려가 거기서 또~ 배를 타고 구브로에 가서 살라미에 이르러 하나님의 말씀을 유대인의 여러 회당에서 전했다~ampldquo 고 합니다. 구브로는 바나바의 고향이요. 오늘날 키프로스 ( cyprus ) 라고 불리는 지중해 섬이지요. 그리고 살라미는 그 섬에 항구도시로 바나바와 사울의 선교여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곳입니다. 그른데 5절에 amprdquo 요한을 수행원으로 두었더라~ampldquo 고 해요. 이 요한이 누구입니까..? 지난 12장에서 베드로가 감옥에서 기적적으로 풀려난 후 맨 처음 찾아간 곳이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이었지요. 이 요한이 그 마가입니다. 그는 다락방을 공동체의 기도실로 제공할 만큼 믿음 있고 여유 있는 집안의 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귀한 집 아들이 배 밑바닥에서 노 젓는 노예처럼 바나바와 사울의 수행원이 되었다고 해요. 복음을 위해서 라면.. 학벌이 어떻든.. 집안이 어떻든.. 노 젓는 노예처럼 낮은 자세가 필요합니다. 내 능력.. 내 자격을 부인해야 합니다. 그래야 충성된 일꾼이 됩니다. 6절에.. amprdquo 온 성 가운데로 지나서 바보에 이르러 바예수라 하는 유대인.. 거짓 선지자인 마술사를 만나니~ampldquo 라고 해요. 그런데 이 말씀을 보니.. 온~ 섬 가운데를 지나올 때까지.. 전도했다는 사람이 한 명도 없습니다. 처음 만난 사람이 바예수라고 해요. 선교의 열매는 하나도 없는데.. 예수의 아들이라는 거룩한 이름을 가지고 권력자에게 착~ 달라붙어서 마술을 부리며.. 사람들을 미혹하는 거짓 선지자가 앞을 딱~ 가로막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7절에.. 총독 서기오 바울은.. 바나바와 사울을 불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했을까요..? 바예수가 곁에 있어도.. 그의 영혼이 만족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교회를 다녀도 그렇지요.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나지 못하면.. 인생이 공허할 수밖에 없습니다. 반면에~ 바예수는 어떻습니까..? 총독이 주님을 제대로 만나면.. 자기가 누리던 권세와 돈 줄이 끊어지게 되니까.. 훼방을 할 수밖에요. 모든 것에 끝에는 항상~ 돈이 있습니다. 9절에.. amprdquo 바울이라고 하는 사울이 성령이 충만하여 그를 주목하고~amprdquo 라고 해요. 그런데 누가는.. 왜~ 여기서부터 사울을 바울로 기록하기 시작했을까요..? 바울은.. ampldquo 작다~ampldquo 라는 뜻의 이름이고.. 사울은.. amprdquo 큰자 ampldquo를 뜻하는 히브리식 이름이지요. 그런데 지금 로마 총독의 이름이 서기오 바울이잖아요. 그르니 친근한 로마의 형제처럼 나도 바울이라~ 하지 않았을까요..? 한편으로는 스스로 큰자~에서 작은 자~ 로 내려온 것입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복음의 수행원이라도 감사하고 영광입니까..? 주인공이 못 되어서 늘~ 속상합니까..? 여러분은 사울입니까..? 바울입니까..? 큰자 입니까..? 작은 자 입니까..?
[ 묵상간증 ]
▷▷ 날마다 큐티하며 내 탐욕을 꾸짖고 amprdquo 성령이 세우시는 사람 ampldquo 이 되기 원한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간증이에요.
저는 어릴 때.. 친구의 잘못으로 한쪽 눈을 다쳐 안구을 적출한 뒤.. 지금까지 의안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자주 놀림을 받고 항상~ 주눅들었어요. 그러나 교회다니며 amprdquo 겸손한 사람은 없고.. 겸손한 환경만 있다~amprdquo 는 목사님 말씀을 듣고는.. ampldquo 눈을 다치는 사건을 통해 하나님께서 나를 겸손케 하셨구나~amprdquo 가 깨달아졌어요. 그럼에도 저는 요즘 실직한 남편을 무시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남편에게.. ampldquo 주일 성수할 수 있는 직장을 허락해 달라~amprdquo 기도했지만.. 실직 기간이 길어지니.. 점점 마음이 조급해졌어요. 저 혼자 돈 벌며 고생한다는 연민과 생색에 빠져서 집에 있는 남편을 정죄하는 마음이 자꾸 올라왔어요. 그런데 오늘 바나바와 사울이 화려한 도시 실루기아를 지나쳤다는 4절 말씀을 읽으며.. 제가 지나쳐야 할 실루기아가 제 안에 탐욕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딸의 소아암 사건으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물질 고난을 겪으며 구속사의 말씀이 들리는 기쁨을 누렸는데.. 어느새 마술사 엘루마처럼 하나님보다 돈을 구하고 남편이 100만원이라도 벌어왔으면.. 딸이 전문대라도 들어갔으면.. 하고 탐욕을 부립니다. 날마다 큐티할 때마다 이 탐욕을 꾸짖어주시고 성령이 세우시는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 저의 적용은.. 자기 연민에 빠지지 않고.. 매일 잠자기 전 선교사님과 그 가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교회 부부 소그룹 모임에서 남편을 무시하는 말을 하지 않고.. 남편의 이야기를 경청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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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님은 차별 없이 사람을 세우십니다. 성령이 세우시는 사람은.. 내 능력~ 내 자격을 부인해야 합니다. 오늘 큰 자~ 사울이.. 작은 자~ 바울이 된 것처럼.. 스스로 작은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바예수를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이의 원수라고 꾸짖은 것처럼.. 내 안의 악을 향해 꾸짖어야 합니다. ampldquo 나를 괴롭히는 귀신아~ 물러갈지어다~amprdquo 날마나 나를 꾸짖기 바랍니다. 그리하면~ 오늘 11절에.. 갑자기 시력을 잃고 허둥대는 바예수처럼 내 안에 모든 악도 물러갈 것입니다. 그런 변화된 내 모습을 보면.. 반드시 많은 사람들이 주의 가르치심을 놀랍게 여기실 것입니다. 복음이 따로 없고.. 선교가 따로 없습니다.
기도 드립니다.
성령 하나님.. 부족한 저희를 부르시고 또~ 주의 일을 위하여 따로 세워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고..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서야 하는데.. 늘~ 이 땅에서 세움받기 원하고 내 갈 길로만 가려는 저와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시간 이 땅에 모든 가정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끝없어 보이는 코로나 재앙으로 온 가족이 한 집안에 붙들려서 참~ 힘이 듭니다. 살림도 힘들고 관계도 힘듭니다. 남편의 자리.. 아내의 자리.. 부모의 자리.. 자녀의 자리에서.. 이 가정을 섬긴다는 것이.. 정말~ 아프리카 선교보다 힘듭니다. 성령 충만함으로 이 가정 안에 있는 바예수 같은 사탄의 괴계를 보기 원합니다. 탐욕과 시기와 질투와 질병의 모든 마귀들에게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지어다~ 떠나갈지어다~ 오늘 안디옥 교회 선지자들과 교사들처럼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이 가정을 허락하신 성령의 뜻을 잘 알기 원합니다. 성령의 지시를 잘 따르기 원합니다. 세움을 입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성령의 보내심을 받기 원합니다. 나의 가고 서는 것.. 주님 뜻에 있으니~ 주님 저희를 이끌어 주시옵소서~. 세워 주시옵소서~. 보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