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2021-7-31
제목: 내가 出獄한 날
■ 성경구절
ampbull 홀연히 주의 사자가 나타나매 옥중에 광채가 빛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이르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사도행전 12:8)
■ 묵상하기
ampbull 나사렛 예수가 그리스도amprsquo라고 전하다가 옥에 갇힌 베드로에게 주님은 天使를 보내 옥문을 열어 出獄시킨다.
ampbull 나의 出獄은 언제인가? 묵상을 해보니, 말석에 떨어진 사건이 出獄이었음이 해석이 된다.
깊은 상처로 남아있는 그 사건이 하나님이 내 인생에 개입하신 증거가 되니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절로 생긴다. 예를 들어, 글라우디오 황제의 유대인 추방령이 나중에 벌어진 네로의 유대인 학살 사건에서 유대인을 보호한 결과가 된 것처럼, 나의 말석 사건이 나의 인생에 사형선고가 아니고, 출옥이었음이 해석된 것이다. 큐티의 능력이다.
ampbull 11년 전 말석에 떨어질 때는 허무함, 배신감, 수치심이 나를 지배했다. 사표를 던지고 싶었으나, 유학 중인 둘째, 아직 중학생인 늦둥이 막내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혼자 쓰던 넓은 방을 내주고 출입구 쪽에 앉으니 점심시간을 보내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 점심 직전에 사무실을 빠져나와 아무 버스나 타고 종점까지 갔다. 수색역이 종점인 버스를 탄 날은 덕분에 20세 때 첫 상경하여 하숙하던 집도 가보았다.
ampbull 말석에 떨어지고 우울한 직장생활을 보내던 그 무렵 우리들교회에 왔고, 직장에 붙어있으라는 설교를 들으면서, 사표내지 않을 근거가 되었다.
모든 예배와 양육에 참가하면서 내 인생에도 주님이 찾아오신 구속사가 있음을 알게 되었고, 말석 사건을 여러 각도에서 해석하기 시작했는데, 말석이 出獄이라 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다. 드디어 오늘 본문을 묵상하면서, 내 삶을 모두 부인하게 했던 말석 사건이 나의 出獄이었다는 생각이 들게 된 것이다.
내 인생에서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는다면 세상의 온갖 부귀와 영화와 쾌락이 아무 의미 없음도 확실히 알게 된다.
ampbull 나는 12세에 고향을 떠나 큰 都市로 왔고, 8년(中學 3년, 高等專門學校 5년)의 교육을 거쳐 중앙공직에 진출했다.
아버지는 아들을 進水시킨 업적을 주변에 자랑하셨다. 반면에 나는 아무 준비없이 공직에 진입함으로써, 以前에는 느끼지 못했던 劣等感의 늪에 들어갔다. 나의 존재감을 보인 날은 1년에 딱 이틀, 春秋季 체육행사 날 뿐이었다. 전문학교 5년 동안 갈고닦은 전종목 운동 실력을 과시한 날이었다.
amp#9312 學歷 劣等感:
업무를 잘 처리한 경우에도, 늘 따라 나오는 어느 학교 출신이냐는 질문 끝에 상관의 표정이 바뀌는 것도 경험했다. 해외유학 자격을 갖추기 위해 급하게 방통대에 편입했고, 행정학사를 갖추고 영국으로 유학을 갔다. 공직 경험으로 논문을 쓸 수 있는 정책 석사 과정을 선택하지않고 천문물리학부의 원자력과정을 택해 죽을 고생하면서 석사를 취득했다.
amp#9313 인맥만들기:
인맥을 만들기 위해 음주도 열심히 했다. 직장축구팀에 헌신하면서 장기간 리더도 맡았다. 주말에는 운동과 음주로 보냈다.
amp#9314 出身 劣等感:
- 20세에 7급으로 시작했지만, 당시 7급은 사무관을 보조하는 역할이었다. 다행히시험 기회가 있었고,29세에 사무관이 되었지만, 비고시 출신이라는 또다른 딱지를 달게 되었다. 열등감의 연속이었다. 나의 이력을 모르는 후배가 선배는 몇 기 출신이냐는 질문이 있을 때마다 답을 하지 않았다.
- 한때는 부처에서 가장 중요한 직책에서 국가대형프로젝트를 맡아 외적인 이미지를 높일 수 있었다.그리고, 때마다 승진을 하여 50대 초에는 고위공무원 능력 평가시험에 패스했다. 그러나人脈과 學脈이 없다는 劣等感은 더 심화되었다.나는 고위공무원 자리에 앉아 부하를 통솔하는것이 부담되었고, 자청해서 산하기관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그곳에서 말석에 떨어졌다. 나의 유일한 자랑거리(우상)가 모두 初期化가 되었다.
ampbull 傷處와 中毒
이런 과정을 거치는 동안 많은 상처와 중독이 쌓여만 갔다. 이 상처와 중독이 나에게만 쌓인 것이 아니고 가족에게 전해져 있었다. 나의 지독한 상처와 중독은 내가 말석에 떨어져도 같이 동행하면서 나를 괴롭혔다. 나를 실패자로 몰아세웠다.
ampbull 지난 주일 설교에서, 중독의 문제를 언급하셨다.
[중독에는 물질중독, 행위중독이 있는데, 물질중독은 약물, 알코올 등인데, 이보다 더 무서운 것이 행위중독이다. 행위중독은 감추어져 있기에 더 무서운 것이다. 게임, 성행위, 쇼핑이 대표적인 행위중독이며, 이생의 자랑, 학벌, 외모, 집안 자랑의 열병도 행위중독에 속한다. 이 중독은 끊어낼 자가 없다. 내가 중독의 죄인임을 인정해야 한다. 내가 죄인임을 알지 못하면 구속하러 오신 예수님을 찾을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한다. 말씀 묵상과 적용에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답이 있다. 그리스도의 몸인 지체들과 공동체적으로 함께 묵상하고 생각하고 해석하고 적용해야 한다.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 위에서 공동체를 함께 세워가는 것이다. 공동체에서 중독을 입으로 시인하는 것이 중독에서 작별하는 지름길이다. 중독은 공동체없이는 끊어내지 못한다. 중독을 끊어내려면 본인도, 가족도 인내를 해야 하는데, 말씀을 통해서 죄를 보는 공동체에서 가능한 것이다]
ampbull 상처와 중독에서 出獄
말씀공동체에 머무는 동안 상처와 중독도 나를 포기하고 떠나고 있다. 많은 出獄이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중독의 監獄에 있던 나에게 末席이라는 天使를 통해 쇠사슬을 끊고 옥문을 열어 출옥시켜 주셨다. 60년간 쌓인 중독을 하나둘 끊어내고 계신다.그 사건이 없었다면, 그 리고 그 사건을 해석하지 못했다면 나는 아마도 中毒들과 함께 어울려 말년을 실패자로 낙인 찍으면서 보내고 있을것이다.말석에 떨어진 것은 확실히 하나님이 天使를 보내 出獄시킨 사건이 맞다.
- 우리들공동체에 오고 나서 나는 禁酒라는 出獄을 하게 되었다. 劣等感에서 出獄하게 되었다. 이기고 이기려는 경쟁에서 出獄을 했다. 내 인생 최대의 문제였던 두려움과 죄의 문제에서도 어느 정도 出獄하는 경험을 하고 있다.
■ 적용하기
1. 아직 남아 있는 중독을 끊기 위해서는 나를 가장 잘 알고 있는 가족의 말에 경청하겠습니다.
2. 나의뿌리깊은 劣等感은 나의 이익만을 추구해온 나의 삶의 결론임을 인정하고,이타적인사명에 보내는 시간을 늘려나가겠습니다.
■ 기도하기
말석으로 떨어진 사건을 당했을 그 당시는죽고 싶었는데, 이렇게 해석을 하게 되니, 내 인생에 하나님이 동행하시는 증거가 되어 할렐루야amprsquo를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나에게 반드시 주어질 육적 쇠약도두려움이 아니라 성령의 작별로 받아드릴 수 있도록 하여 주십시오.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보석상자 2021-7-31: 세상적인 것에 제동 걸린 것에 대하여 할렐루야amprsquo하며, 내 사건에서 기뻐하라 하시는 음성이 들려야 합니다. 100% 옳으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하시든 순종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