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절로 열린 옥문 [사도행전12:1~12]
설교 : 정의학 초원지기님
1.저절로 옥문이 열리려면 성령의 박해가 있습니다.
[적용질문]
●헤롯처럼 나의 이익이나 나의 이기심 때문에 가족이나 지체를 힘들게 한 적이 있습니까?
●남을 힘들게 했던 죄를 보려면 말씀이 들려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 큐티는 매일 하십니까?
●큐티 하실 때 몇 분정도 하십니까?
2.저절로 옥문이 열리려면 성령의 간절한 기도가 있어야 합니다.
[적용질문]
●나의 손 쓸 수 없는 그 밤의 옥문은 언제입니까?
●그 밤이 구원의 사건, 구원의 때라는 것이 인정되고 깨달아 지십니까?
3.저절로 옥문이 열리려면 세상의 기대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적용질문]
●나는 누구에게 어떤 세상 기대를 하고 있습니까?
●세상의 기대에서 성령의 기대로 바뀐 경험은 언제입니까?
●믿음의 공동체를 귀하게 여기고 찾아가서 나누는 것이 성령님이 기대하시는 인생이 되는 것임을 믿습니까?
[나눔]
헤롯 왕이 야고보를 칼로 죽이고 베드로를 옥에 가두자, 교회는 그를 위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께서 천사를 보내어 쇠사슬을 베드로의 손에서 벗어지게 하시고, 문을 열어 그를 감옥에서 나오게 하십니다. 이에 베드로가 '주께서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셨다'고 말합니다. 순교는 작은 일에도 혈기 안 부리고 인내하는 거라고 합니다. 예수님 믿는 사람은 불의를 보고 기뻐하는 유대인이 아니라, 어떤 박해가 오더라도 성령의 박해가 되어 빛과 소금이 되어 세상과 같은 방법으로 전쟁을 하면 안된다고 하십니다. 그 동안 저의 열심과 욕심 분노와 혈기가 순교와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아왔음을 깨닫게 됩니다. 날마다 큐티 하면서 말씀에 붙잡혀 가기를 원하고, 정신과 치료 꾸준히 받으면서 기도로 나아가니 분노와 혈기를 내려놓게 됩니다. 이것이 작은 순교임에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얼마나 세상의 기대에 붙잡혀 살아왔는지 회개합니다. 그 삶의 결론으로 지금의 삶과 나도 죽고, 세딸들도 죽는 힘든 삶을 살았습니다. 이제는 이 세상의 기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날마다 말씀을 보고, 듣고, 행하는 구원을 이루어 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하기]
아버지 하나님, 오늘 말씀의 '야고보'가 될지, '베드로'가 될지 그 모든 결정은 오직 하나님게 있사오니 맡기며 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저의 모든 것을 주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으로 만들어 주시옵소서. 주님이 쓰시는 깨끗한 그릇이 되기를 원합니다. 저의 삶을 주관하시고 살든지, 죽든지 오직 주님의 영광만을 위하여 사는 인생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