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7월 30일 금요일 ◈
◉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 ( 사도행전 11:19-30 )
▷ 성령의 소수
19. 그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으로 말미암아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유대인에게만 말씀을 전하는데
20. 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
21.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 성령의 그리스도인
22. 예루살렘 교회가 이 사람들의 소문을 듣고 바나바를 안디옥까지 보내니
23. 그가 이르러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여 모든 사람에게 굳건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머물러 있으라 권하니
24.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더라
25. 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서
26.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 성령의 부조
27. 그 때에 선지자들이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에 이르니
28. 그 중에 아가보라 하는 한 사람이 일어나 성령으로 말하되 천하에 큰 흉년이 들리라 하더니 글라우디오 때에 그렇게 되니라
29. 제자들이 각각 그 힘대로 유대에 사는 형제들에게 부조를 보내기로 작정하고
30. 이를 실행하여 바나바와 사울의 손으로 장로들에게 보내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사도행전 11장 19절에서 30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그 한 사람이 되어서 저희로 말미암아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 지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은..
◉ 첫째.. 주의 손이 함께 하십니다.
오늘 19절에.. ampldquo 그 때에~amprdquo 라고 하는데.. 여기서 ampldquo 그 때 amprdquo 란..? 언제 인가요..? 지난 10장에서 베드로가 이방인들에게 말씀을 전하고 또~ 요 앞 절 18절에서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신 바로~ 그 때입니다. ampldquo 그런데 그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으로 말미암아 흩어진 자들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라~ampldquo 고 해요. 이게 너무 이상하지 않습니까..? 베드로는 힘들게~ 힘들게~ 고넬료 집으로 가서 이방인에게 겨우~ 복음을 전했는데.. 그 때에 평신도 몇이 안디옥에서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다니요~. 그런데 여기서 그 때란..? 단순한 시간 개념이라기 보다는.. amprdquo 이제 그러므로~ampldquo 라는 뜻이에요. 베드로의 변론으로 이방인들도 주의 이름을 믿게 되었다는 소문이 쫙~ 퍼지니까.. 이제 그러므로 성도들도 이방인에게 주저 없이 선교하기 시작했다는 것이지요. 더구나 헬라인과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했다고 해요. 대뜸~ 복음부터 정한 것이 아니고.. 교제부터 먼저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21절에.. amprdquo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ampldquo 고 해요. 그런데 왜~ 성경에는 이 사람들의 이름이 기록되지 않았을까요..? 이 사도행전을 쓴 누가가 그들이 누구인지 몰랐겠습니까..? 그러나 평신도 주제에 예수의 이름을 전파한 사람으로 자기 이름이 오르내리는 것이 너무 송구했던 것 같습니다. 환난 당해 흩어져 와서.. 그저~ 예수 이름 하나 믿고 하루~ 하루~ 사는데.. 이 무지랭이가 어트게 이름을 올리겠는가..? 생각한 거 같아요. 이렇게 자기를 낮추는 그들에게 주는 그들에게 주신 상이 무엇이죠..? 주의 손이 함께 하십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께 돌아왔습니다. 할~렐~루~야~ 이보다 더 큰 상이 어디 있습니까..? 주의 손이 함께 하시면.. 여러분도 하나님 나라에 주인공이 될 줄 믿습니다. 그래서 이름도 빛도 없는 여러분을 통해 가정이 살아나고.. 교회가 살아나고.. 회사가 살아나고.. 나라가 살아날 줄 믿습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여러분의 인생에 환난으로 말미암아 흩어지게 된 사건은 무엇입니까..? 그 환난 가운데에서도 복음을 잘 전하고 있습니까..? 주 예수를 전파하기 위해 오늘 내가 찾아가 교제해야 할 사람은 누구 입니까..?
▶▶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은..
◉ 둘째.. 공동체에 잘 붙어있습니다.
22절에.. ampldquo 예루살렘 교회가 이 사람들의 소문을 듣고 바나바를 안디옥까지 보내니~ amprdquo 라고 해요. 그런데 23절에서 바나바는 왜~ 안디옥에 충만한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면서도.. ampldquo 모든 사람에게 굳건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머물러 있으라~ampldquo 고 했을까요..? 영이 세워지려면.. 육이 무너져야 합니다. 그러니 굳건한 마음으로 머물러 있으라는 것입니다. 저는 우리들 교회에 새 가족이 오시면.. 늘~ 붙어있기만 하면.. 수지 맞습니다~. 하고 권면합니다. 그르케 붙어 있기만 하면 하나님의 때에 말씀이 들려서 위기에 가정이 회복되고 죽을 영혼이 살아나는 것을 수 없이 봅니다. 그르니 안디옥에도 보세요. amprdquo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 지더라~amprdquo 고 해요. 그리고 25절 26절에.. ampldquo 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서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다~ampldquo 고 해요. 아마도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니.. 바나바도 홀로 목회를 할 수 없다는 자신의 한계를 인정한 것 같아요. 이 때.. 딱~ 사울이 생각난 것입니다. 근데 사울이 누구입니까..? 스데반을 죽이고 교회를 잔멸하던 자 아닙니까..? 예수를 믿는 사람이라면.. 두 번 다시 보고 싶지 않은 자가 사울입니다. 그러나 바나바는.. 사울이 바울 될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바울과 바나바가 얼마나 잘 가르쳤던지 26절에.. amprdquo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amprdquo 고 해요. 그리스도인이라는 칭호가 신약성경에서 처음 등장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이 유대교와 구별되어서 완전히 새로운 신앙으로 인정받게 된 것입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직장에서 친구들 사이에서 어떤 사람으로 소문나 있나요..? 착하다는 소리를 듣습니까..? 성령과 믿음이 충만하다는 소리를 듣습니까..?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은..
◉ 셋째.. 성령의 예언.. 흉년의 소식도 잘 듣습니다.
27절에.. 그 때에 선지자들이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에 이르니~ampldquo 라고 해요. 날이 갈수록 부흥하는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이 왜~ 왔을까요..? 선지자의 역할이 무엇입니까..? 미리 보고~ 듣고~ 깨달은 하나님의 듣을 전하는 것이잖아요. 그런데 그 예언이 28절에.. amprdquo 천하에 큰 흉년이 들리라~ampldquo입니다. 여러분~ 흉년 이야기 하는 걸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그러니 거짓 선지자는 늘~ 듣기 좋은 소리만 하죠. 흉년을 예언하는 것이 너무나 어렵습니다. 그러나.. 복음은 장차 받을 환난입니다. 그러므로 흉년의 예언을 들어도 흉년이 와도.. amprdquo 음.. 있어야 할 일이 오겠구나~ 왔구나~ampldquo 하면 됩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여러분은 날마다 큐티할 때마다.. 잘 될 거라는 축복의 말씀만 듣기 원합니까..? 어떤 흉년의 소식도 잘 듣고 있습니까..?
[ 묵상간증 ]
▷▷ 난민에게 복음을 전하면서도 ampldquo 선민의식에 갇힌 유대인 amprdquo 처럼 옳고 그름과 편견에 갇혀 있었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간증이에요.
저희 부부는 몇 명의 선교사와 의료인과 함께 전도를 목적으로 시리아 내전과 예멘 내전을 피해서 흩어져 온 난민들의 정착을 돕고 있어요. 그런데 불법체류자인 그들은 시시때때로 범죄를 일으키고 우리나라 법을 악용해 온갖 혜택을 공짜로 받으려고 합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 분이 올라와서 더 이상 이들을 돕지 않으리라~ 마음먹기도 하지요. 그러나 큐티할 때마다 성령님은 저의 편견과 옳고 그름의 잣대를 내려놓으라고 권면하셨어요. 그리고 오늘 20절에.. ampldquo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amprdquo 라는 말씀을 보는데.. 그들과 교제하며 복음을 전하지 못하고.. 그저~ 선민의식에 사로잡힌 저의 부족함이 깨달아졌어요. 그럼에도 노동 착취와 임금 강탈.. 부당 해고를 당한 한 난민 청년에게 법률적인 지원을 하고 불법체류 상태에서 귀한 생명을 낳은 산모에게 의료지원을 하며 섬겼더니.. 모슬렘인 이들이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성령의 소수가 되어서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 저의 적용은.. SNS 선교 기도방에 올라오는 기도제목을 기도노트에 적어놓고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재물로 난민들을 섬길 때.. 먼저 교회 소그룹에 묻고 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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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은.. 주의 손이 함께 하십니다. 공동체에 잘 붙어 있습니다. 성령의 예언.. 흉년의 소식도 잘 듣습니다. 그리고 오늘 29절과 30절에.. ampldquo 제자들이 각각 그 힘대로 유대에 사는 형제들에게 부조를 보내기로 작정하고 이를 실행하였다~amprdquo 고 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은 반드시 ~ 성령의 부조를 합니다. 부조는..? 헬라어로.. 디아코니아 ( diaconia ) 헌신.. 섬김.. 봉사라는 의미이기도 하지요. 시중을 들 듯.. 고통 분담했다는 뜻이에요. 그러나 부조든.. 봉사든.. 자기 열심히 하는 것은 아니한만 못한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반드시 신앙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내 돈이 많아서 내 의로 십일조를 하게 되면.. 오래가지 못합니다.
▶ 여러분은 어떠세요..?
◎ 십일조를 신앙고백으로 합니까..? 의무적으로 합니까..? 아예~ 안 합니까..?
기도드립니다.
주님~ 늘 주의 손으로 함께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해서 성령의 예언도 흉년의 소식도 잘~ 들어야 하는데.. 질병과 물질 고난.. 배우자와 자식 고난.. 천하에 큰 흉년 같은 환난이 겹치면.. 그냥 흙먼지처럼 흩어지는 저희들이에요. 주님 굳건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머물러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주님.. 저희들이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주님 공동체에 잘 붙어 있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 붙잡히게 도와주시옵소서~. 이 시간 땅 끝에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들과 난민들을 섬기는 손길들을 기억해 주시옵소서~. 그들의 섬김을 통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께 돌아올 수 있도록.. 주의 손이 함께 해 주시옵소서~. 또한 각각~ 그 힘대로 우리의 십일조 신앙이 회복되게 도 주시옵소서~. 그 성령의 부조가 세상 곳곳에서 한 영혼을 살리고.. 가정을 살리고.. 나라를 살리는 사랑의 부조가 될 수 있도록 주여~ 은혜 내려주시옵소서~. 부조하는 그 손길도 기억해 쥐시고 영으로나.. 육으로나 복의 복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이런 신앙 고백으로 믿음과 삶이 일치해서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성령과 믿음을 충만케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