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7월 27일 화요일 ◈
◉ 다 하나님 앞에 있나이다 ( 사도행전 10:17-33 )
▷ 의심하지 말고 가라
17. 베드로가 본 바 환상이 무슨 뜻인지 속으로 의아해 하더니 마침 고넬료가 보낸 사람들이 시몬의 집을 찾아 문 밖에 서서
18. 불러 묻되 베드로라 하는 시몬이 여기 유숙하느냐 하거늘
19. 베드로가 그 환상에 대하여 생각할 때에 성령께서 그에게 말씀하시되 두 사람이 너를 찾으니
20. 일어나 내려가 의심하지 말고 함께 가라 내가 그들을 보내었느니라 하시니
21. 베드로가 내려가 그 사람들을 보고 이르되 내가 곧 너희가 찾는 사람인데 너희가 무슨 일로 왔느냐
22. 그들이 대답하되 백부장 고넬료는 의인이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라 유대 온 족속이 칭찬하더니 그가 거룩한 천사의 지시를 받아 당신을 그 집으로 청하여 말을 들으려 하느니라 한대
▷ 나도 사람이라
23. 베드로가 불러 들여 유숙하게 하니라 이튿날 일어나 그들과 함께 갈새 욥바에서 온 어떤 형제들도 함께 가니라
24. 이튿날 가이사랴에 들어가니 고넬료가 그의 친척과 가까운 친구들을 모아 기다리더니
25. 마침 베드로가 들어올 때에 고넬료가 맞아 발 앞에 엎드리어 절하니
26. 베드로가 일으켜 이르되 일어서라 나도 사람이라 하고
27. 더불어 말하며 들어가 여러 사람이 모인 것을 보고
28. 이르되 유대인으로서 이방인과 교제하며 가까이 하는 것이 위법인 줄은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께서 내게 지시하사 아무도 속되다 하거나 깨끗하지 않다 하지 말라 하시기로
29. 부름을 사양하지 아니하고 왔노라 묻노니 무슨 일로 나를 불렀느냐
▷ 하나님이 기도를 들으시다
30. 고넬료가 이르되 내가 나흘 전 이맘때까지 내 집에서 제 구 시 기도를 하는데 갑자기 한 사람이 빛난 옷을 입고 내 앞에 서서
31. 말하되 고넬료야 하나님이 네 기도를 들으시고 네 구제를 기억하셨으니
32. 사람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그가 바닷가 무두장이 시몬의 집에 유숙하느니라 하시기로
33. 내가 곧 당신에게 사람을 보내었는데 오셨으니 잘하였나이다 이제 우리는 주께서 당신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듣고자 하여 다 하나님 앞에 있나이다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사도행전 10장 17절에서 33절까지에요. 하나님 아버지.. 이르케 날마다 큐티할 때마다 우리 다~ 하나님 앞에 있나이다~. 고백하며 우리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듣고 순종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우리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듣고 순종하려면..
◉ 첫째..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 적용을 해야 합니다.
오늘 17절에.. ampldquo 베드로가 본 바 환상이 무슨 뜻인지 속으로 의아해 하더니 ~amprdquo 라고 하는데.. 베드로가 본 바 환상이 무엇이죠..? 이 환상에 대해서는 우리가 어제도 큐티 했지만.. 하나님께서 베드로에게 부정한 음식을 보여주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ampldquo 땅 끝까지 복음을 잘 전하려면.. 이방인의 대한 편견을 버려라~ 이기적인 선민의식을 버려라~ampldquo 였잖아요. 베드로가 육적으로 허기를 느낄 때.. 그 환상을 보여주신 것도 그래요. amprdquo 영적 굶주림에 지친 이방인들의 허기를 너도 좀~ 느끼라~ampldquo 는 것입니다. amprdquo 결국~ 나를 부인하고 십자가 적용을 하라~ampldquo 는 환상인 것입니다. 그럼에도 베드로는 해석이 안 되어서 의아해 합니다. 마침~ amprdquo 고넬료가 보낸 사람들이 문 밖에 서서 베드로라 하는 시몬이 여기 유숙하느냐~? amprdquo 하며.. 베드로를 찾아왔음에도 선뜻 반응하지 않고 그 환상에 대하여 생각합니다. 왜 그랬을까요..? ampldquo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amprdquo 했던 베드로잖아요. 부정한 음식을 거부했던 것처럼 이 사람들을 거부할까..? 했겠지요. 드디어 이방 선교 인류는 역사적 사건을 끊고자 한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 성령께서 직접 말씀하십니다. 20절에.. ampldquo 일어나 내려가 의심하지 말고 함께 가라~amprdquo 고 해요. 이 말씀은 곧~ 베드로가 지속적으로 의심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3년 동안 예수님과 동행하며 제자 훈련을 거쳤어도 의심이 여전합니다. 반면에 고넬료가 보낸 사람들은 어떻습니까..? ampldquo 자기 주인은 의인이요.. 하나님을 경외하고 유대 온 족속이 칭찬을 하고 심지어 거룩한 천사의 지시를 받는 자라~amprdquo 고 합니다. 자기 주인에 대한 소개를 어찌 이보다 잘 할 수 있겠어요. 더구나 당시 로마의 백부장이면 나는 새도 떨어뜨리는 사람인데.. 그런 분이 식민지 어부 출신인 당신을 초청해서 말씀을 들으려고 기다린다하며 베드로를 추켜세웁니다. 최고의 겸손입니다. 성령의 설득입니다. 23절에 보니.. 베드로가 이방인인 고넬료의 심부름꾼을 친절하게 맞이하고 유숙까지 하게 합니다. 또 이튿날에는 일어나 그들과 함께 갈새 욥바에서 온 어떤 형제들도 함께 가니라~ampldquo 고 해요. 지체의식까지 생겼습니다. 성령의 말씀이 내 혼과 관절과 골수와 영을 찔러 쪼개기까지 하시니 성령의 깨달음으로 배려하는 마음까지 생긴 것이지요.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성령의 말씀으로 지시하셔서 함께 가야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너무 의심되고 궁금한 게 많아서 환상이라도 보고 싶은 일은 무엇입니까..? 환상의 예언을 듣거나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 우리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듣고 순종하려면..
◉ 둘째.. 내 한계를 알아야 합니다.
ampldquo 이튿날 가이사랴에 들어가니 고넬교가 그의 친척과 가까운 친구들을 모아 기다리더니~ampldquo 라고 해요. 고넬료가 환상을 본 후에 9절에서.. amprdquo 그 이튿날 하인들을 보내고 ~ampldquo 또 23절에 amprdquo 하인들을 베드로를 만난 그 이튿날에 떠나고 ampldquo 그리고 또~ 24절에 그 이튿날이 되어서 고넬료의 집으로 돌아왔으니까.. 고넬료가 기다린 시간은 이튿날에~ 이튿날에~ 이튿날인 거죠. 말이 쉽지 그때는 핸드폰도 없고 카톡도 없으니.. 온다~ 안 온다~ 소식도 미리 듣지 못했을 거 아닙니까..? 언제 올지~ 안 올지도 모르는데.. 친척과 친구들에게 복음을 들려주겠다고 그들을 자기 집에서 먹이고 재우며 무작정 기다렸습니다. 고넬료의 친척과 친구들도 그래요. 이름도 없는 이 평범한 사람들이 인내하며 잘 기다린 것 하나 때문에 역사적인 현장에 증인이 되고.. 성경에 기록되는 영광에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25절에.. amprdquo 마침~ 베드로가 들어올 때에 고넬료가 맞아 발 앞에 엎드려 절하니~ampldquo 라고 해요. 백부장인 고넬료가 무엇이 아쉬워서 한낱 시골 어부출신에 불과한 베드로에 발아래 엎드렸겠습니까..? 말씀을 가르쳐 줄 사람에 대한 사모함이 하늘에 닿았기 때문에 그 말씀에 꿇어 엎드린 것입니다. 기복이 아니라 겸손입니다. 내가 아무리 세상 백부장 천부장이라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잣대로 나를 측정해서 내가 한 없이 작고 초라한 존재임을 아는 것이 진정한 겸손입니다. 저는 사람들로부터 왜~ 우는냐~? 는 이야기를 너무나 자주 듣습니다. 그러나 목회를 하면 할수록 제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는 거에요. 다~ 고칠 수 있어~ 살릴 수 있어~ 가 아니라~ 아무것도 안 되는 것이에요. 내 한계를 아니까.. 눈물이 날 수밖에요. 26절에 베드로도 보세요. 고넬료가 베드로 발 앞에 엎드려 절을 하니까.. amprdquo 일어서라~ 나도 사람이라~amprdquo 합니다. 주 앞에서는 자신이 고넬료와 동등하다는 것입니다. 이방인과 교제하며 가까이하는 것이 위법인줄 알면서도 29절에.. ampldquo 부름을 사양하지 아니하고 왔노라~amprdquo 한 것도 그렇습니다. 이 초청을 하나님의 초청으로 받아드렸기 때문에 베드로가 온 것입니다. 이 단어 하나~하나에 베드로의 겸손과 순종이 진하게 배여 있습니다. 베드로나 고넬료나 자신의 한계를 깨달으니 이런 성령의 만남을 허락하십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지금 무작정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복음입니까..? 복권 당첨입니까..? 날마다 큐티를 하면서도 내 한계를 모르고 나는 그럴 사람이 아니다~ 하며 부르심에 사양하고 있진 않습니까..?
[ 묵상간증 ]
▷▷ ampldquo 의심하는 자 amprdquo 에서 지체들과 함께 다~ 하나님 앞에 있는 자가 되기 원한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간증이에요.
2년 전이에요. 정년까지 별 탈 없이 잘 다닐 줄만 알았던 회사를 퇴직하게 되었어요. 사전에 아무런 준비도 없이 갑자기 퇴사했기에 앞날에 대한 걱정이 이만 저만 아니었죠. 그럼에도 세상적으로 무언가 짠~하고 보여주고자.. 급하게 회사를 창업했는데.. 갑자기 불어 닥친 코로나 19 사태로 온 세계 경제가 침체되는 바람에 창업한 회사의 앞날은 너무나 불안했어요. 그제야 비로써 창업하면서 말씀과 기도로 준비하지 않는 저의 죄가 깨달아졌어요.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제가 사업을 벌인 IT 분야에 호황을 주셔서 많은 일을 수주하게 되었어요. 먹고 사는 문제로부터도 자유롭게 해 주셨죠. 제 능력이라기보다는 믿음 없는 저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임이 인정됩니다. 이제라도 회사의 모든 경영을 주께 온전히 의탁하겠습니다. 세상 유력자들보다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지체들을 먼저 찾아가는 삶으로 변화되기를 소원해요. 오늘 33절에 고넬료가 당신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듣고자 하여 다~ 하나님 앞에 있나이다~ 고백한 것처럼 지체들과 함께 하나님 앞에 서서 하나님이 명하시는 말씀에 귀 기울이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 저의 적용은.. 회사 직원들과 함께 매일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외부 발표 및.. 고객과의 미팅에서도 시작 전에 기도로 준비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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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30절 이후에 고넬료는 자신이 보았던 환상을 고대로 간증합니다. 그리고 33절에서..ampldquo 이제 우리는 주께서 당신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듣고자 하여 다~ 하나님 앞에 있나이다~amprdquo 고 합니다. 아직 베드로 말씀을 듣기도 전인데.. 고넬료가 어찌~ 이런 순종의 태도를 보일 수 있을까요..? 그는 로마 정예부대에 백부장이니까.. 특별히 복종이 몸에 배었을 것입니다. 지나고 보니 저도 시집가서 참~ 군인처럼 살았던 것 같아요. 남편은 마치 백부장처럼 저의 기상과 취침.. 외출과 일상을 철저히 조련했어요. 저도 처음에는 교양으로 복종했지만.. 그 다음에는 살아야 하니까.. 복종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성령의 말씀으로 복종을 했지요. 그런데 그 절대 복종의 훈련이 목회에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 이제야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듣고 순종하려면 이처럼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 적용을 해야 합니다. 내 한계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하면 그 어떤 고난도 성령의 깨달음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고난이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기도드립니다.
거룩하신 주님.. 오늘도 이렇게 우리가 가야 할 길을 명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명령하신 모든 말씀을 듣고 순종하려면.. 내 한계를 알고 나를 부인하고 십자가 적용을 해야 하는데.. 제대로 듣지도 못하고 무슨 뜻인지도 몰라서 속으로 의아해 하고 의심합니다. 집안에서.. 직장에서.. 성령의 소개를 잘해서 예수님을 만나게 하는 저희가 되어야겠는데.. 속되다~ 깨끗하지 않다~ 차별하는 것이 있습니다. 정말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에서 벗어난 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군대같이 힘든 상사와 남편과 아내와 자녀들이라 하여도 이 고난의 훈련들을 잘 받고 시중도 잘 들어서 빛난 면류관을 놓치지 않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 그 어떤 부름에도 사양하지 아니하고 주님이 명하신 모든 것을 듣고 깨닫고 절대 순종~ 절대 복종하는 저희가 될 수 있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 태아생명 보호법이 재정되고 평등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목 놓아서 기도해 왔는데..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도와주시옵소서~. 도와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도와주시옵소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