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7월 26일 월요일 ◈
◉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 사도행전 10:1-16 )
▷ 시몬을 청하라
1. 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 부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
2. 그가 경건하여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3. 하루는 제 구 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이르되 고넬료야 하니
4. 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이르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이르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5. 네가 지금 사람들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6. 그는 무두장이 시몬의 집에 유숙하니 그 집은 해변에 있다 하더라
7. 마침 말하던 천사가 떠나매 고넬료가 집안 하인 둘과 부하 가운데 경건한 사람 하나를 불러
8. 이 일을 다 이르고 욥바로 보내니라
▷ 한 그릇이 내려오다
9. 이튿날 그들이 길을 가다가 그 성에 가까이 갔을 그 때에 베드로가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가니 그 시각은 제 육 시더라
10. 그가 시장하여 먹고자 하매 사람들이 준비할 때에 황홀한 중에
11. 하늘이 열리며 한 그릇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네 귀를 매어 땅에 드리웠더라
12. 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종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더라
▷ 일어나 잡아먹어라
13. 또 소리가 있으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어라 하거늘
14.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하지 아니한 것을 내가 결코 먹지 아니하였나이다 한대
15. 또 두 번째 소리가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16. 이런 일이 세 번 있은 후 그 그릇이 곧 하늘로 올려져 가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사도행전 10장 1절에서 16절까집니다. 하나님 아버지.. ampldquo 땅 끝까지 가서 복음을 전하라~amprdquo 하시는데.. 가기 싫은 곳이 있고.. 만나기 싫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날마다.. ampldquo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된 곳에는 갈 수 없습니다~ampldquo. 합니다. 이런 이기적인 선민의식과 편견을 버리고 복음을 잘~ 전하는 저희가 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땅 끝까지 복음을 잘 전하려면..
◉ 첫째.. 이기적인 선민의식을 버려야 합니다.
오늘 1절에.. ampldquo 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 부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amprdquo 고 합니다. 가이사랴는..? 헤롯이 건축한 많은 건물이 있어서 건축의 메카라고 할 정도이고.. 지금까지도 너무~ 너무~ 아름다운 해변 도시이지요. 당시.. 로마 총독의 주둔지였을 뿐 아니라.. 더구나 이탈리아 부대는 순수 로마 사람으로만 구성된 황제 직속 친위대였죠. 고넬료가 그 부대에 백부장이라 하니.. 그야말로 로마의 금수저 선민이었던 것 같아요. 그런 그가 2절에.. ampldquo 경건하여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amprdquo 라고 해요. 백성을 착취해도 누가 뭐라 할 수 없는 권력자인데.. 오히려 백성을 구제하고 예수까지 믿다니.. 그야말로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구나 하나님께 항상 기도했다고 하니.. 그 믿음이 얼마나 신실합니까..? 그런 그에게 오늘.. ampldquo 환상 중에 하나님의 사자가 찾아와서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ampldquo 라고 해요. amprdquo 상달되었다~amprdquo라는 것은..? ampldquo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기쁘게 받으셨다~amprdquo 는 뜻이지요. 보통 이 정도가 되면.. 우리는.. ampldquo 하나님께서 고넬료에게 무슨 축복을 주시려나~ ? amprdquo 합니다. 그런데 5절에.. amprdquo 지금 사람들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ampldquo 고 명령하십니다. 왜~ 하나님은 고넬료에게 이런 환상을 보게 하셨을까요..? 지난 9장 마지막 절에서.. 베드로는 욥바에 있는 무두장이 집에서 여러 날을 머물지요. 그런데 레위기에 보면.. 무두장이는 죽은 짐승을 털과 가축을 만지는 부정한 직업이잖아요. 더럽다고 멸시를 당했는데.. 그런 무두장이 집에 며칠을 머물렀다는 것은 당시로써는 매우 파격적인 일이지요. 이런 사실은 고넬료에게도 굿뉴스 ( Good news : 기쁜 소식 ) 가 되었을 것입니다. 베드로가 이방인인 자신의 초청도 받아들일 거라는 확신을 갖게 된 것이지요. 기독교 역사로 보자면.. 이 일들이야말로 초대교회가 유대교적인 습성과 이기적인 선민의식을 버리고 이방 세계에 복음의 문을 여는 단초가 된 것입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무두장이 시몬이 좋습니까..? 고넬료가 좋습니까..? 이 두 사람이 똑같이 구원 받았다는 것이 이해가 되세요..? 복음을 전하기 위해 버려야 할 나의 이기적인 선민의식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특권의식은 어디에서 나타납니까..? 부모.. 신앙.. 학벌.. 외모 입니까..?
[ 저도 4대째 모태신앙인데.. 목회를 하다 보니 나도 모르는 선민의식.. 특권의식이 있어서 다른 사람들을 힘들게 하지는 않을까..? 아.. 걱정이 됩니다.]
▶▶ 그러므로 땅 끝까지 복음을 잘 전하려면..
◉ 두 번째로.. 이타적인 선민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속되다~ 하는 것이 없어야 합니다. 9절에.. ampldquo 이튿날 그들이 길을 가다가 그 성에 가까이 갔을 그 때에 베드로가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가니 그 시각은 제 육 시더라~amprdquo 고 해요. 고넬료도 기도 중에 환상을 보고 자신의 사람을 베드로에게 보냈는데.. 베드로도 지금 기도시간 중에 환상을 보게 됩니다. 참~ 절묘한 타이밍입니다. 그런데 10절에.. ampldquo 그가 시장하여 먹고자 하매.. 사람들이 준비할 때에 황홀한 중에~amprdquo 라고 해요. 사람들이 식사 준비하는 동안.. 음식 냄새가 진동하니.. 배가 더욱 고팠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잠시 잠이 들었는지.. 황홀한 중에~ 하늘이 열리고.. 마치~ 큰 보자기 같은 그릇이 내려오는데.. 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종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 등.. 온갖 부정한 짐승들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13절에.. ampldquo 또~ 소리가 있으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어라~amprdquo 합니다. 여기서.. ampldquo 잡아 ampldquo 의 원어에 의미는..? 1차적으로 amprdquo 먹기 위해 살해하라~ampldquo 는 의미이지만.. amprdquo 보자기에 있는 동물들이 깨끗해서 제사를 드리기에도 합당하다~amprdquo라는 의미까지 있습니다. 이것은 곧~ 유대인과 이방인을 갈라놓았던 음식 규례를 뛰어넘는 새로운 계시입니다. 그러므로 ampldquo 이제는 유대인을 향해 부정했던 이방인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자유롭게 다가가서 그들을 하나님의 백성 삼으라~amprdquo 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베드로가 이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즉시~ amprdquo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거나 깨끗지 않는 물건은 내 입에 들어간 적이 없어요~!! ampldquo 하고 외칩니다. amprdquo 내가 얼마나 경건한 사람인데.. 부정한 떡과 고기를 어트게 먹을 수 있느냐~! amprdquo 는 것이죠. 베드로도.. 거기~~까지~~입니다. 예수님에게 제자 훈련까지 받았어도 이르케 안 되는 것이 있어요.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ampldquo 당장 안 먹을래~~!! ampldquo 야단치지 않으시고.. 세 번이나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시며 설득하십니다. amprdquo 먹어라~ 내 결코 먹지 않겠습니다. 먹어라~ 아니되옵니다~. 먹어라~ 아니되옵니다~ampldquo 이것이 하나님의 인내이시고 성령의 설득입니다. 우리가 전도할 때도 그렇습니다. 이르케 인내하며 설득해야 합니다.
▶ 적용질문 드릴께요.
◎ 하나님이 나를 인내하시며 설득하듯이.. 나도 남을 위해 끝없이 인내하며 구원을 위해 설득할 일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열등감과 피해의식으로 지체를 판단하던 모습을 회개하고 ampldquo 구원의 전도 amprdquo 를 하게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간증이에요.
저의 어머니는 친정이 가난해서 친할머니로부터 구박을 많이 받으셨어요. 그런 고부갈등을 견디다 못해 저희 6남매를 두고 가출하시는 바람에 저는 할머니의 손에서 자랐어요. 그리고 재혼하신 아버지 아래.. 배 다른 두 동생이 태어나니.. 저의 존재감은 더욱~ 없어졌어요. 그러다 옆집 언니의 인도로 성당을 잠시 다녔는데.. 언니가 이사를 간 후에는 저 혼자 동네 교회를 다녔어요. 함께 다니는 가족도.. 친구도 없던 터라~ 저는 교회에서도 무시당하는 것만 같았어요. 말씀으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니 자존감도 없었어요. 그런 열등감 가운데 저는 친한 친구들만 열심히 전도해서 청소년부를 제 친구들로 가득 채웠어요. 그리고는 학생부 임원이 되어서 저의 세력을 자랑했지요. 그런데 오늘 14절에.. ampldquo 속되고 깨끗하지 아니한 것을 내가 결코~ 먹지 아니 하였나이다~amprdquo 하는 베드로의 모습을 보는데.. 비로써 스스로 만든 인정의 자리에서 의로운 척~ 살아온 죄가 깨달아집니다. 사람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진정한 구원의 전도를 하도록 말씀으로 양육해 주신 하나님 감사해요.
▷ 저의 적용은.. 이혼하려고 하는 시댁 조카에게 (( 큐티인 ))을 전하고 저의 간증을 들려주겠습니다. 신앙을 떠난 친구를 위해 인내로 기도하고 (( 큐티인 )) 과 함께 매주.. 주보를 보내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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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비천한 무두장이의 집에서 며칠 동안 머물렀으면서도 부정한 떡과 고기를 어트게 먹을 수 있느냐~ 하는 베드로의 모습을 보면서 이 세상에 완전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고 성도의 견인이 성숙으로 가는 길이 그래서 끝이 없음을 깨닫습니다. 참~ 되었다 할 것이 없는 우리들입니다. 저도 예외가 아닌 것 같아요. 저 사람은 고난이 없는데.. 말씀이 들릴까..? 자기 죄도 모르는데.. 구속사를 깨달을까..? 하는 편견이 없지 않아 있어요. 누구도 예외가 아닙니다. 땅 끝까지 복음을 잘 전하려면.. 이기적인 선민의식을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이타적인 선민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나는 경건하고.. 너는 속되다~ 하는 편견이 없어야 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우리를 주님의 선민으로 불러주시니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저도 이르케 4대째 모태신앙인이 되다보니.. 저도 모르는 특권의식이 어디에서 나타나서 다른 사람들을 힘들게 하지는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로마의 금수저요~ 선민이지만..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한 고넬료처럼 또.. 이기적인 선민의식을 버리고 무두장이의 집에 며칠을 머문 베드로처럼 편견을 버리고 진정한 구원의 전도를 하는 저희들이 되기 원합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간이 너무도 길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말씀과 기도가 있기 때문에.. 요동치 않고 예배를 잘 지키고 가정을.. 직장을.. 나라를.. 잘~ 지킬 수 있도록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기 원합니다. 태아생명법이 재정되고 평등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기도하오니.. 이 기도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기억하신 바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도와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