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5 주일예배 성령의 작별 (사도행전 18:18~23) 김양재목사
18 바울은 더 여러 날 머물다가 형제들과 작별하고 배 타고 수리아로 떠나갈새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도 함께 하더라 바울이 일찍이 서원이 있었으므로 겐그레아에서 머리를 깎았더라
19 에베소에 와서 그들을 거기 머물게 하고 자기는 회당에 들어가서 유대인들과 변론하니
여러 사람이 더 오래 있기를 청하되 허락하지 아니하고
21 작별하여 이르되 만일 하나님의 뜻이면 너희에게 돌아오리라 하고 배를 타고 에베소를 떠나
22 가이사랴에서 상륙하여 올라가 교회의 안부를 물은 후에 안디옥으로 내려가서
23 얼마 있다가 떠나 갈라디아와 브루기아 땅을 차례로 다니며 모든 제자를 굳건하게 하니라
기도:아버지 하나님 세상 살면서 수 많은 작별를 경험 합니다. 그 많은 작별이 성령의 작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Q우리가 살면서 노력하지 않아도 느는 것들이 있다. 나이, 뱃살, 주름, 흰머리 등이다. 작별도 점점 많이 하게된다. 언젠가는 우리가 만난 모두와 작별를 하게 되겠지요. 여러분 기억에 가장 깊게 남는 작별의 순간은 언제인가요?
바울도 교회를 세우며 여러 도시를 다닐 때마다 작별을 했을 것이다. 그런데 사도행전에서 바울이 작별했다는 표현은 오늘 본문에만 두번 나오는데요, 그만큼 특별한 의미를 가진 작별이라는 뜻일 것이다. 인간적인 작별이 아니라 성령의 인도함을 받은 성령의 작별을 했다는 것일 터 인데요.오늘은 성령의 작별에 대해서 생각해봅니다. 성령의 작별은amphellip.
1. 더 인내하며 머문 후 하는 것입니다.
13절 바울은 더 여러날 머물다가 형제들과 작별하고 배타고 수리아로 떠나갈새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도 함께하더라
성령의문제를 주신 법정사건을 통과한 바울은 고린도에서 이 일후에 더 여러날 머물다가 형제들과 작별했다고 한다. 머물다로 번역한 이 헬라어는 쉽지 않은 상황에 의지를 가지고 버티며 자기 역할을 감당한다는 뜻이다. 모든 것을 갖춘데다가 음란하기까지한 이 고린도에서 전도하는 일이 바울에게 쉽지 않았겠지요. 게다가 유대인들이 일제히 일어나 바울을 대적하고 비방했는데amphellip 유대인들이 뭐든지 다 할 수 있는데 한가지 할수 없는게 사형언도를 못하는거에요. 로마 총독만 사형집행을 할수 있어요. 사형언도를 내릴 수가 있어요. 그들이 그래서 바울을 고발한 것은 바울을 죽이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런데 무죄가 되었잖아요. 그런데 참 아이러니합니다. 바울은 이고니온에서도 루스드라에 그리고 빌립보에서도 데살로니가에서도 아덴에서도 늘 쫓겨났다. 그런데 지금까지 모두를 모아놓은듯한 가장 악하고 가장 음란하고 마게도냐와 아가야 지역에서 가장 영적으로 어둡던 이 곳에서 법정 사건이 해결된 뒤에도 바로 고린도를 떠나버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더 여러날 머물렀다. 충분한 기간을 머물렀다는 뜻이다. 무엇을 위해 충분한 시간인가요? 갓 태어난 고린도교회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충분한 시간이 찰 때까지 최소한 법정앞에서 모두에게 얻어맞은 수모를 당한 회당장 소스데네가 교회로 들어와 구원받고 바울의 동역자로 양육될수 있는 만큼 시간이 필요했겠지요.
지난주 소스데네만 생각하면 너무 참 우스워요. 그냥 유대인 위하겠다고 그렇게 고소했다가 아주 법정에서 두둘겨 맞는 소스데네가 은혜가 되지 않습니까? 소스데네를 양육을 해야되는거죠. 바울이amphellip.그래서 전도하고 가르치고 양육하는 사명의 자리에 딱 붙어서 디아트리보해야되지요. 비비고 닦고 문질렀다는 것입니다. 화내고 싶을 때 참고 화내기 싫을때도 참고 말하고 싶을때도 참고 말하기 싫을때도 참고 날마다 인내하고 전도하며 양육했어요. 따라서 여러날 머무는 일은 인내가 필요한 일이었어요. 정말고개가 절레절레 흔들어지는 그 사람 옆에 오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할 때 하나님은 성령의 작별을 하게 하실 때가 많다. 그래서 성령의 작별의 결론은 영혼구원입니다.
아니 오죽했으면 나중에 고린도전서에서 이렇게 말했겠어요. 15: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바울이 고린도에서 머물 때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죽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나중에 편지를 통해서도 자랑을 두고 단언할 수 있었겠지요.그렇습니다. 바울이 날마다 인내해야만 했어요. 자기를 죽여야만 했습니다.그충분한 시간을 머문 후에야 바울은 고린도 형제들과 작별하고 수리아 귀향길에 오르게 되는거죠.
믿음의 자녀를 또 복음으로 낳은 아들, 딸 같은 성도들이 1년 6개월동안 많이 생겼겠죠. 그런데 떠납니다. 떠나면 만남이 있어요. 바나바와 작별하고 혼자였던 바울옆에 누가와 실라 디모데를 만나게 하셨죠. 빌립보에서는 루디아를 데살로니가에서는 야손을 고린도에서는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를 만나게 하셨습니다. 떠나면 만나는 곳곳에 그 한 사람 때문에 아~ 그 한사람 정말 중요합니다. 일단천만을 해서 그 힘든 사역을 감당하게 하셨죠.
고린도에서 1년 6개월을 함께 한 이아굴라 부부는 고린도에서 터전을 잡았는데 그걸 내려놓고 같이 떠나겠다고해요.
우리가 주님의 신부가 되면은 신부로써 같이 동행하는 것처럼 아굴라 부부가 그렇게 신부가되어 그렇게 동행을 해 주었습니다. 대부분 떠날때 아내가 반대해서 못 떠나는데 여기는 아내가 믿음이 더 좋아졌어요. 그래서 오늘 브리스길리와 아굴라 칭호가 바뀌어졌잖아요. 그래서 브리스길라 아굴라 부부때문에 참 많은 위로와 힘을 받았으리라 생각합니다. 힘든 남편, 아내, 자녀, 부모가 감당이 안되십니까? 이 십자가를 잘 지고 인내하면 영적 진실성이 드러납니다. 이 진실성을 증명하기 위한 충분한 시간이 되었을 때 성령의 작별을 하게 해주십니다.
적용:지금 당장이라도 작별하고 싶은 고린도 같은 사람은 누구고 여러 날 머물러야 할 인내의 상황은 무엇인가요?
나눔: 장인에게 5천만원을 빌려서 주식투자를 하고 그 돈을 전부 날렸습니다.거기서 멈추지 않고 친구에게 천만원을 빌려 주식투자를 하다 또 다시 돈을 다 날렸다. 여기서 멈추었으면 되었는데 잃은 돈을 만회하려고 제3금융에서 3천만원을 빌려 빌린돈을 지불하고 또 주식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더 나아가서 종말론적인 신앙에 심취해서 무엇을 잘못했는지 전혀 모르고 자꾸 이상한 영의세계,성경,백신,말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아내를 힘들게하고 있습니다. 영육으로 힘든데 이때 정말 작별하고 싶겠지요. 그러나 또 머물러야되겠죠. 성령의 작별의 원동력은amphellip
2. 자발적인 서원입니다.
바울이 일찍이 서원이 있었으므로 겐그리아에서 머리를 깎았더라~ 그리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기 전에 겐그레아라는 곳에서 머리를 깎습니다. 우선 겐그레아가 어딘가하면 지도] 겐그리아amphellip. 에베소가 보인다. 바로 고린도항 밑에 겐그레아 항이 있다. 겐그리아는 아시아와 로마를 잇는 고린도 두항구 중 하나였기에 무역과 상업이 엄청나게 발달한 곳이었다. 이 곳에서 바울이 머리를 깎았다고 하잖아요. 한 사람이 머리깎는 일이 뭐가 이렇게 중요하다고 그리고 또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우리 바울오빠는 머리가 없잖아요. 그 머리를 깎을게 뭐가 있다고 누가가 기록했을까? 그런 일은 없겠죠 성경에 그 이유가 있습니다.
일찍히 서원이 있었기 때문에amphellip서원은 미완료로 계속해서 종료되는 시점까지 서원을 가지고 있었다는거에요. 이 서원 땜에 머리를 깎았는데amphellip 이서원 바울의 바람 바울의원함 이 서원이 도대체 무엇이었을까? 오늘 구약성경을 살펴보면 민수기 6:18 자기의 몸을 구별한 나실인은 회막문에서 자기의 머리털을 밀고 그것을 화목제물 밑에 있는 불에 둘지며 즉 머리를 깎은 바울은 나실인의 서원을 한 것을 알수 있는데요. 나실인들은 자신을 구별되게 하나님 앞에 바치고 서원이 종료될때에 오늘처럼 머리를 밀어요. 화목제물 밑에 두게됩니다. 이 서원이 종료되기 전까지 포도주를 입에 대지 않고 시체를 만지지 않고 머리를 깎지 않는거에요.
시체는 죽음이고 죄의 결과이고 하나님과의 단절을 뜻하기 때문에 서원이 끝날때 머리깎고 머리가락을 불태운다는거죠. 여기서 보면 서원은 성별하다, 구별하다 그런 뜻이 있는것이에요. 더 자세히 레위기에 보면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명하신 제사의 종류가 번제 소제 속죄제 속건제 화목제 다섯가지에요. 설명을 하면 예수그리스도의 그 죽음의 번제! 부활의 소제! 대속의 속죄제! 속량의 속건제!amphellip 승천에 화목제!를 상징합니다. 특히 레위기 7장11~18절까지보면 마지막 승천에 해당하는 화목제는 죄인들의 속죄가 완료되어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들간의 화목이 성취되는 천국잔치에서 감사와 찬송을 드리는 것이다.
15절 감사함으로 드리는 화목제물의 고기는 드리는 그날에 먹을 것이요. 조금이라도 이튿날 아침까지 두지말것이니라 16절 그러나 그의 예물의 제물이 서원이나 자원하는 것이면 그 제물을 드린 날에 먹을 것이요 그 남은 것은 이튿날에 먹되 그러나 이화목제는 지금까지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감사해서 마음속으로 자원하여 감사와 찬송이 터져 나오는 예물이에요그게 화목제에요. 그러니까 이 화목제 안에 감사제, 자원제, 서원제가 있는 것이다. 화목제의 하나인 서원이라는 것은 죽어야 할 나를 위해 흠없는 제물이신 그리스도를 보내주심으로 우리에게 완성된 구원을 허락해 주신 그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감사해서 드리는 것이다. 야곱처럼 무사히 돌아오게만 하시면 십일조를 하겠다, 입다사사처럼 이기게만 해주면 처음 영접하러 나온 자를 번제로 드리겠다 해서 딸을 제물로 드렸는데 이런 조건부 서원이 아니라는 것이다.
어떤 완성된 사건이 감사해서 ...구원이 완성되었잖아요. 그래서 자원해서 나를 드리는 것이 성경의 서원이다. 어떤 사람을 찬송한다는 것은 내가 그 앞에서 부인되어지는 것이다. 난 없어요. 그래서 날 드릴 수가 있는 것이죠. 그 일이 바울에게도 그대로 일어났다. 고린도 사역을 잘 하게 해주시면 이런 조건부라기보다는 그 사역을 잘하기 위해서 자신이 구별되고 성별되기 위해서 자기를 부인하는 구원을 위한 서원을 드린 것이다. 지금까지 자기가 한 것이 아무것도 없잖아요. 바울이amphellip다시한번 난 아무것도 아니니까 감사로 자발적으로 서원을 드린것이지요. 오늘 말씀에도보면 하나님께서 18장 초반에 이미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다고 말씀하시며 이 바울을 응원하셨다. 고린도 성중에 내 백성이 많다고 하셨다.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경험했기 때문에 바울은 약속의 말씀을 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했을거에요. 그래서 바울은 무슨 서원을 했겠어요?
알았어요 주님 그 말씀을 이루기까지 제가 포도주를 가까이 하지 않고, 더럽고 음란한 것들을 만지지도 않고 머리를 깎지 않겠습니다. 거룩하게 살겠어요! 은혜의 감사해서 자신을 드리니까 결과적으로 하나님은 그것 땜에 서원한 것이 아닌데amphellip 법정의 문제를 성령의 문제로 바꿔주셨죠. 바울이 구원에 뜻을 두지 않고 문제 해결만 바랐다면 유대인들의 고소가 기각되는 순간 아이고 살았다 더는 못하겠다 하면서 고린도를 즉시 떠나지 않았을까요? 여러분들이 그렇게 열심히 다 하는 것 같아도 그냥 문제만 해결되면 아이고18 하면서 난 더 못해먹겠다 이러면서 떠나지 않았을까요? 근데 바울이 서원했잖아요. 구별,감사,찬송 구원을 생각했어요. 서원은 감사의 예물로 나를 드린 것이다. 그것이 바로 구별된 인생이다.
서원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전부다 조건부 서원을 생각해요.그런데 아이들 입시놓고 내가 기도를 해야되고 랄랄랄라...그러니까 그것은 안 믿는 사람의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고 다를 것이 하나도 없어요.그리고나서 생각을 해 보니까 제가 입시나 건강 이런 것 때문에 서원해 본적은 없는 것 같다. 전 남편 가기 전에도 주의 일을 하게 해달라고 금식을 했는데amphellip그게 서원이라고하면 서원인데요. 남편이 가고 저의 사역이 커지니까 너무 두려워서 이 사명 잘 감당하게 해달라고 막~금식이 저절로 되더라고요. 하나님을 찬송한다는 것은 내가 그 앞에서 부인되어지는 것이잖아요. 자원해서 내 자신을 부인하게 해달라고amphellip십자가 잘 지게 해 달라고~그렇게 서원을 했던 것 같아요.
이런 마음으로 늘 서원을 하니까 작별을 해야 할 것을 때에 맞춰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 사람 아니면 안돼가 아니라 주님이 주시는 사람과 주의 일을 할 수 있기도하고요. 우리는 각자의 언어와 명칭과 법이 있다. 그것이 성령의 법이 되지 않으면 기뻐서 서원도 안되고 또 슬퍼서 작별도 힘들다.
서원에 대한 것을 생각해보면 저의 어머니가 아들 주시면 주님께 드리겠다고 우리 둘째 언니를 백성의 아들이라고 서원했다. 백성민자 아들 자 자 그래서 서원하셨는데amphellip.딸을 주셨어요. 전 아에 아들 이름으로 지어 놓고 기름을 붓는다는 뜻으로 완전히 주님께 드리는amphellip 두 딸이 모두 목사가되었는데 저의 어머니도 조건부 서원인가?를 생각해 봤을 때 그건 다 아들 낳으면 주님께 드린다고 그랬기 때문에 어떤 기복적인 서원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그러나 어머니의 서원을 이루게 하기 위해서 작별을 너무 많이 경험하게 하셨다. 이 땅에서 가장 무서운 작별amphellip 대학교때 어머니와 작별을 했고 결혼 후에는 시아버지 시어머님과 30대에는 남편과 amphellip교회 개척 직전에 친정아버지와 작별를 하게 하셨어요. 젊은 나이에 네 분의 부모님과 남편을 작별했다.
이건 어머니 서원 때문에 누구와도 갑자기 작별을 할 수 있다는 연습을 미리하게 하셨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늘 자신을 부인하게 해 달라고~ 저절로 자발적인 영적 서원을 하며 가기 때문에 그런 무슨 일을 당해도amphellip 나는 예수 믿었는데amphellip나는 교회에서 반주했는데amphellip 나는 4대째 모태신앙인데amphellip.어떻게 이럴수가 있어? 그것보다는 항상 나는 특별하다. 난 예수 잘 믿기 때문에amphellip 그런 생각은 하지 않게 하신 것 같아요. 남들 당하는일 나도 겪었다고 생각하게 하신 것이 서원에 응답이 아닌가. 지금까지 지내온 것이 주의 은혜이지만 때마다 원칙을 생각하게 한 것은 말씀 적용 때문이었고 그럼에도 수 없이 타협하고 싶지요. 그래도 큐티를 하는게 연습이 되었다. 습관이 되었어요. 그래서 말도 안 되는 것이지만 사소한 원칙 하나를 지키려고 너무 골이 흔들리도록 고민을 하지만 그렇다고 뭐~ 제대로 눈에 보이는 것도 없는데 그렇게 날마다 큐티를 하려고 주님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말씀으로 THINK 열심히 한 것만 가지고도 주님은 훗날에 너무나 엄청나게 다 크게 갚아서 돌려주신다고 생각해요.
내가 한 게 아무것도 없는데 거룩하게 살겠다고 막 서원을 하니까 받은 선물이 너무 크다는 것이에요.원칙은 무엇입니까? 바로 구별,거룩 팔복의 원리죠. 문자적으로 깐깐한 것이 원칙이아니라 구원때문에 오늘 손해 보아야 할 말씀의 원칙을 말하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지금 각종 목장에서 그 원칙 때문에 이거 어떻게 할까요? 말까요? 늘 나누잖아요. 근데 그 아무것도 아닌 사소한 그런적용 때문에 여기 나와서 대표간증을 수도 없이 많이 하시고 목장에서 간증이 울려 퍼지고 너무나 우리들교회에 선물을 많이 주셔서 간증을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그서원의 간증으로 응답 간증을 하는거죠 수없는 응답이 이루어졌어요. 그 사소한 큐티 적용하나 때문에 하나님은 쌓을 곳이 없는 축복을 여러분들에게 또 우리들교회에 주고 계신다고 생각해요.
적용: 입시나 입사를 앞두고 조건부 서원을 합니까?
그럴때일수록 주의 크신 은혜에 감사해서 나를 써달라고 그래서 인내하기 위해서 서원하십니까? 굉장히 어렵지만 생각 해 보는 것은 공짜니까 생각을 해 보세요.성령의 작별은 인내를 해야되고... 자원적인 서원을 해야되고...
3. 사람의 청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합니다.
19절 에베소에 와서 그들을 거기 머물게하고 자기는 회당에 들어가서 유대인들과 변론하니
20절 여러 사람이 더 오래 있기를 청하되 허락하지 아니하고
21절 작별하여 이르되 만일 하나님의 뜻이면 너희에게 돌아오리라 하고 배를 타고 에베소를 떠나
오늘 떠나고 작별하고가 굉장히 많습니다. 겐그리아에서 배를 타고 떠난 바울 일행은 아시아의 관문이자 주도인 에베소에 도착한다.
지도] 겐그리아에서 지중해를 거쳐서 예루살렘 가이사랴 가기전 에베소 아시아의 주도 도착을 합니다. 2차전도여행의 원래 목적지가 어디였는지 기억하시나요? 더베와 루스드라와 이고니온 등 갈라디아 남부의 교회를 심방한 바울이 마지막에 어디로 가고자 했지요? 바로 아시아의 주도 에베소였다. 기억나시죠? 마지막에 드로아 해변가에서 한밤중에 환상으로 아시아로 가고자하는 것을 막으셨다.성령이... 그 아시아가 바로에베소이다. 어떻게 보면 로마로가기전 끝판왕이라고 볼수 있는데amphellip마게도냐 땅의 수도 데살로니가, 아가야지방의 수도 고린도 보다 더 넘사벽이 에베소다.
얼마나 힘든곳인가하면성령께서 어린 디모데를 배려해서 막을 정도로 거기가 힘든 곳이다. 에베소 사람들이 섬기는 아데미여신 그 신전이 아데미여신인데amphellip 지금으로 말하면 아르테미스 신전인데... 이게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지금도 그게 세계7대불가사이니까 그때 얼마나 대단했겠습니까? 그처럼 우상의 세력이 강한 도시가 에베소다.그런데 이런 에베소를 굳이 들리지 않아도 되요~ 예루살렘 갈 길이 바쁘거든요. 절기도 있고, 절기도 지켜야되고 amphellip시간이 바쁜데 굳이 안 들려도 되는 에베소를 들렸습니다. 그리고 도착한 후 쉬지 않고 회당을 찾아 복음을 전했다.
여기서 변론하다는 말은 성령의 강론설교를 할 때 그 강론했다와같은 의미인데 성경을 펴서 구속사로 자신의 이야기를 한거에요. 구속사로 했어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너무 열심히 들었죠. 전 바울을 생각 해 보았어요. 바울은 어떻게 그렇게 욕을 먹고 매를 맞고 사형언도를 할 만큼 그렇게 지겨워 하는데 맨날 난 유대인 떠나서 이방인에게로 가겠다 그렇게 해 놓고도 계속 유대인 회당에 꼭 들리는거에요. 아~ 이것이 자발적인 서원이 아니면 되겠습니까? 그래서 바울에게는 복음 전하는것이 일이 아니라 숨쉬기에요. 숨쉬기amphellip 여러분들은 숨쉬기에요? 일이에요? 자꾸 뭘하면 목사님 쉬라고 그러는데amphellip.글쎄 말이에요. 전 이렇게 와서 설교하고 이게 숨쉬기 같아요. 준비하는 것들이 물론 저에게 너무나 어렵지만은 그래도 너무 습관이 된 것 같아요. 어려서부터 이렇게 살다보니까 여러분들이 복음을 전하는 것이목자님들도 사역자님들도 다 숨쉬기인지~ 일인지?
또 전합니다. 고린도에서 불법이 아니라고 바울이... 비난 받지 않게 되었잖아요. 근데 도리어 서원하고 율법지키는 모습을 보여주는 바울은 율법의 완성이 사랑이 듯이 바울은 그 당시 유대와 이방을 다 생각하면서 자기로써 할수 있는 것을 다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거에요. 구원땜에 못할 것이 없어요. 그러니까 당장 에베소 회당에서 변론을 할 때 거부감이 없었을 것 같아요. 나실인의 서원을 딱 하고amphellip.머리깎고 왔잖아요. 머리를 깎은 것이 내 헌신의 끝이라고 .... 내 서원 끝이 아니라 여기와서도 강론하면서도 또 자발적인 서원으로 하나님 에베소도 앞으로 일하셔야되요. 에베소도 책임져 주셔야 합니다. 그렇게 하고는 본인은 예루살렘으로 떠나지만 그 에베소 이제 돌아오잖아요. 전략적으로 여기 아주 중요한 인물인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를 남겨놓는거죠. 비중이 대단합니다.
그런데 오~이렇게 강론을 하니까 구속사로 전하니까 이전과 달리 여러사람들이 더 오래있기를 간청을 하는거에요. 고린도 에베소하고 비슷하잖아요 화려하고 음란하고 거기서 1년 6개월동안 연습을 많이해서그런지 에베소 사람들의 마음을 설득한 것 같다. 하지만 바울이amphellip 오래 있으라 하는데 거절을 합니다. 전에는 성령께서 허락지 않았는데 이때는 바울이 허락하지 않습니다. 만약 하나님 뜻이면 다시 돌아올 것이다. 이때 시제가 능동태 미래에요. 막연한 것이 아니라 말하는 사람의 의지가 담겨진 앞으로 이루어 질 것에 대한 이런 각오와 의지가 담겨진 아주 강력한 표현이다.그래서 옛날 같았으면 어떻습니까? 성령께서 계속 막았지만은 사람들이 많아지니까 성령이 막아도 막아도 계속 아시아로 가고 싶은 것이에요.
그런데 성령의 서원을 한 바울의 태도는 어떻게 변화되었습니까? 그 동안 자신의 실패와 두려움 속에 연약함과 두려움의 한계 가운데서도 빌립보 교회가 세워지고, 데살로니가 교회가 고린도 교회가 세워지게 됨을 보게되니까 자신의 의지보다 하나님의 의지가 조금씩 앞에 가기 시작한다. 그래서 이제 이곳 에베소에서 복음을 전하는 것 보다 더 앞에, 과거와 서원과 의지 앞에 하나님의 뜻이 있는거에요. 그래서 그브리스길라와 아굴라를 남겨놓을 만큼 에베소에서 복음 전하기를 원했지만은 자신의 모든 바램과 소원보다는 먼저 하나님의 뜻을 구한다. 빨리 작별하고 싶었던 고린도에서는 더 여러 날 머물렀지만 처음부터 오고싶었던 에베소에서는 더 오래있기를 청하는 여러 사람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바로 작별합니다. 단호하게amphellip
인본적인 사람들의 특징이 이 때를 모른다는 것이다. 갈때와 올때, 있을때와 갈때amphellip 이걸 알려면은 십자가는 지혜고 지혜는 타이밍인데...이 타이밍을 모른다는 것은 결국 십자가를 모른다는거에요. 그래서 자기 생각대로하니까 경고할때는 칭찬를 하고 칭찬할 때는 경고를 하고 그러니까 아주 굉장히 스마트해 보여도 대형사고가 터지는거에요.그럼 이걸 어떻게 분별하냐구요? 가장 쉽게 구원보다 이익이 목적이면 분별이 안됩니다.그러니까 내가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잘못 판단 할때에는 하나님이 책임져 주세요. 근데 나의 유익이 목적이면 절대로 분별이 안됩니다.
물어볼게요. 힘든 배우자는 작별해야 할 사람인가요? 더 오래 머물러야 할 사람인가요?와글 와글^^ 더 오래 머물러야 할 사람이요!!.라고 대답하셨어요. 제가 들었어요!! 왜요? 말씀의 원칙이니까요!!. 구원을 위해서입니다. 반면 중독은 당장이라도 작별해야 할 대상이다. 한시간이라도 더 머물러서는 안되죠!. 왜요? 역시 구원을 위해서이다. 이혼이든 중독이든 구원과 정반대로 가는것이다. 그런데 내 이익이나 쾌락이 기준이 되면 힘든 배우자는 당장 작별해야 될 사람이고 중독은 조금 더 머물러도 좋은 대상이죠. 중독도 물질중독, 행위중독이 있다. 근데 물질 중독은 약물 알콜중독인데amphellip 그 물질중독보다 더 무서운 것이 행위중독 게임, 성행위, 쇼핑 같은 이건 숨겨져있고 감춰져있기 때문에 드러나지 않는데amphellip 훨씬 무섭다는거에요.
그러니까 이 쇼핑할 때 황홀한 그쾌락을 버리지 못한다는거에요. 또 이생의 자랑 학벌,외모,집안,자랑의 열병을 끊어낼자가 없다는거에요. 이런 것들이 행위중독이라고 해요. 인간이 전적으로 부패한 죄인이기 때문에 그래요. 죄인이라고 하면 여기에 날 포함시키는 것이구속사인데amphellip예를 들어 중독이 있는 집안 식구들이 중독자는 저 사람인데amphellip 난 드러난 잘못이 없는데 내가 왜 죄인이야 라고 따지면 정말 구원의 답이 나올수가 없습니다. 내가 죄인이 아니니까 죄인을 구속하시기 위해 오신 예수님을 찾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한다.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알 수 있지요? 날마다 이렇게 하루도 안 빠지고 이야기를 하는대도 여러분들이 모르더라고요. 말씀묵상하고 적용하여 알게 되요!!.혼자 따로 묵상하라고 성경을 주지 않으셨다.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안에서 지체들과 함께 묵상하라고 공동체적으로 읽고 생각하고 해석하고 적용하라고 말씀을 주셨다. 그래서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위에 공동체를 함께 세워가는 것이죠. 공동체를 통해서 amphellip 중독을 내 힘으로 못 끊어요 작별을 못해요. 그런데 그 중독자 센타에서도 나는 중독자입니다. 이것을 인정하고 공포하라고 그러잖아요.
난 알콜중독자에요! 난 쇼핑중독자에요! 공동체에서 입으로 시인하는거 이게 중독작별의 지름길이라는거에요. 이게 하나님 뜻인데amphellip결국 중독은 공동체가 없이는 끊어내지 못한다는거에요. 그러니까 목장에 오는게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도 이 중독자를 끊어내려면 본인도 가족도 서로가 인내를 해야되는데 amphellip무슨 힘으로 인내를 하겠어요. 공동체에서 서로가 자기는 중독자라고 고백하는 그곳에서 그것도 말씀을 통해서 죄를 보는amphellip 말씀을 통해서amphellip.
적용:내 뜻과 하나님의 뜻이 반대로 작용한 때는 언제입니까?
이기적인 자기 사랑이 성령의 작별이 되어 지켜야 할 가정이나 끊어내야 할 중독은 무엇입니까? 게임 성행위 쇼핑입니까? 행위중독이 더 무섭다고하니까
이 좋은 일은 하나님도 좋아하실 거야amprsquo 하며 사람들이 요청한다고 행하는 것이 있나요? 자기가 생각하는대로 구제하는거 좋은거죠 이런거amphellip 우선순위가 있는데...말씀을 모르면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몰라요. 성령의 작별amphellip
4. 제자를 굳건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22절 가이사랴에 상륙하여 올라가 교회의 안부를 물은 후에 안디옥으로 내려가서
23절 얼마 있다가 떠나 갈라디아와 브루기아 땅을 차례로 다니며 모든 제자들 굳건하게 하니라.
에베소에서 배를 타고 떠난 바울은 지중해를 가로질러 가이사랴에 도착한다.
지도] 에베소에서 가이사랴에서 예루살렘에서 안디옥 저 위에amphellip맨 처음 파송했던 안디옥까지 가게되는 여정이 2차에요. 위에 갈리디아 브루기아 3차전도여행까지 올라가게 되는거죠. 가이사랴에 도착한 바울은 거기 올라가 교회 안부를 물었다고 해요. 예루살렘교회는 늘 올라갔다고 그래요. 우리 서울은 올라갔다고 그래요. 아무리 저 함경도에서... 서울로 내려갔다고 그러지 않아요. 그것처럼 지금 예루살렘 교회를 방문했다는 뜻입니다. 예루살렘공회가 사도행전 15장에서 성령의 의논으로 결정한 내용을 지역교회에 알리고자 했고 그 모든 것을 보고하기 위해서 가야되고 절기도 지켜야되요.
이렇게 바울은 전체 교회를 세우기 위해 가이사랴에서 예루살렘까지 올라가서 지도자들을 만난 후에 비로소 자신의 사역본부인 수리아 안디옥으로 올라갑니다. 그 육지와 바다로 이동한 거리를 대충 계산해도 한 4,500k미터정도 된다. 시간도 3년이상 걸린 긴 여행이었다. 이 복음을 위해 목숨을 걸지않고서는 감당할 수 없는 여정이죠. 그럼 와가지고 푹 쉬고 싶지 않겠어요? 근데 안디옥에서 오래 머물지 않고 얼마 있다가 떠났다고 해요. 왜 어디로 떠났습니까? 두 차례 전도여행 때 세운 갈라디아와 브루기아지방 여러 교회들을 심방하기 위해 떠납니다. 그렇게 바울은 3차 전도여행을 시작합니다.22~23절에 2차 3차가 다 포함되어 있어요. 우리의 복음전도가 대단하게 뭐가 끝맺고 이런 것이 아니고 하루하루가 2차고 3차고 왜냐하면 바울의 복음전도는 숨쉬기니까 그래서 2차때와 마찬가지로 교회들을 심방하고 제자들을 굳건하게 견고하게 하기 위해서 3차를 또 시작하게 된 것이죠.
바울이 오랜기간여러 도시를 다니며 다양한 사람을 만났다. 각종 고난과 핍박을 받았다. 그러면서 바울은 인생이 얼마나 연약한지 우리의 믿음이 얼마나 흔들리기 쉬운지 절절히 깨달았을 것이다. 그리고 저는 누구보다 자신이 흔들렸을 것이라 생각을 해요. 왜냐하면 우리와 성정이 같지요. 바울도... 스데반을 죽였던 사람이잖아요. 그래서 인간의 강함이 아닌 성령의 견고함이 답임을 절감했을 것이다. 그래서 자기와 같이 늘 흔들리고 방황하는 각 교회의 제자들을 향한 형제의식이 아주 더 강하게 일어났을 것이에요. 이런 흔들림을 멈추게 할 추가 오직 주님의 말씀임을 알기에 그 말씀으로 그들을 굳건하게 하기 위해서 바울은 또 다시 작별하고 양육의 3차여행을 떠나는 것이죠.
따라서 바울의 작별은 힘든 일을 피해 안전한 곳으로 도망가거나 숨기 위한 떠남이 아니다. 바울의 작별은 믿음이 흔들리는 지체를 굳건하게 하러 사명의 자리로 돌아가는 떠남입니다. 그래서 성령의 작별이다!. 인간의 작별은 끝남과 마지막이다. 하지만 성령의 작별은 새로운 사명의 시작과 처음입니다!다른 지체들을 굳건하게 하기 위해 이기적 관심의 한계에서 떠나는 작별이다. 그래서 성령의 작별은 자기 사랑으로 가득한 이 세대를 떠나는 것이다. 자기 사랑에 사로잡혀있으면 조금이라도 자기에게 손해가 되는 일을 당하면 다 거기서 떠나고 헤어지고 피하고 끝냅니다. 이기심만 가득한 인간의 작별을 하는 것이죠. 그래서 모든 것이 다 깨지고 해체됩니다.
가정도 예외가 아니죠. 인권이 우상이 되니까 결혼이 하나님께서 짝지어주신 것이라는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아요. 그래서 자기의 인권을 지켜야 되기 때문에 자기의 행복을 지켜야되니까 이혼을 부추긴다. 그럼 결국 이 땅에 무엇이 남겠어요?. 결혼이 깨지고 가정이 해체되고 자녀가 버려지는데 amphellip그래서 남은 인권이 뭡니까? 다 깨졌는데amphellip인권이 왕노릇해서 남는게 뭐냐구요? 헤어지고 자녀들 다 버려지고 그래서 알코올중독으로 남았습니까? 이게 다 허상이에요.그러므로 우리는 인간의 작별을 멈추고 성령의 작별을 해야한다. 그러면은 말씀의 구조 안으로 교회 공동체 안으로 들어와야지되요.
혼자 있으면 이기적인 작별을 할 수밖에 없다.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잖아요. 같이 모여서 나는 이혼자다 이혼하고 싶었다. 우리아이들 다 망가졌다. 이런 이야기 좀 들어야되요. 그래야 지체들을 굳건하게하는거고 또 굳건하게 할수 있는 것이에요. 내가 굳건하게되고amphellip혼자서는 안되요. 주님의 몸인 교회에~ 목장에~ 공동체에서~ 끊임없는 말씀을 서로 듣고 THINK하고 생각 해 보는 훈련을 하셔야 진정한 성령의 작별이 될줄 믿습니다.
적용:나를 굳건하게 세워준 지체들이 있습니까?
아니면 지체들을 굳건하게 하기 위한 수고를 기뻐합니까? 아까워합니까?
멈추지 말고 다시 시작해야 할 구원의 사명은 무엇입니까?
지난주 우리 부목자님의 나눔입니다. 딸이 부정맥으로 병원응급실에 실려갔다. 나이도 많은데amphellip20대다 이거죠! 딸이 아프니까 둘째한테 조심 조심 각별하게 대하고 있었는데 밥 먹다 별로 대수롭지 않은 일에 발끈하면서 저에게 쌍욕을 쏟아부었어요. 그래도 제가 또 없는 성품을 끌어올려 숨고르기를 하고 밥상을 물린후에 아이들과 아내를 불러 앉혀놓고 아주 조근조근 화를 눌러가며 그러면 안되지 않아? 아빠한테 욕하는 건 아무리 그래도 그건 아니지 않니?amprsquo 타일렀다. 그리고 조용히 넘어가는가 싶었는데amphellip 안방에 들어가 잠을 청하는데 잠이 오지 않았다. 악몽을 꾸는거에요. 자다깨다 새벽 4시까지 반복하다가 그냥 아내를 깨워가지고 니가 중간 역할을 못해서 애새끼가 아빠한테 욕한거 아니냐!? 결혼생활 간만에 아내의 머리채를 잡고 두번을 흔들어대며 옆에 있던 2천원짜리 대나무 등긁기로 냅다 머리통을 후려쳤다. 그리고 거실로 나와 가방에 있던 공황장애 약봉투들을 손에 움켜잡으며 소리를 질러댔다.
내가 죽는다고 니들이 눈하나 깜짝하겠냐, 그래 니들끼리 아빠없어도 잘 살수 있다며, 그래 진짜 이번에 니들 눈앞에서 죽어줄께amprsquo 그래서 움켜잡은 약봉투를 뜯으려 할 때 아내가 울면서 자기 내가 미안해, 용서해줘, 그리고 자기 지금까지 잘해왔잖아 그거 아깝지 않아? 그리고 자기 맨날 입버릇처럼 이야기 한거 있잖아? 뭔데? 이야기 했더니 amphellip 자기 맨날 구원과 사명 얘기했잖아. 지금 가면 자기가 말한 사명을 어쩔건데? 자기 목숨 너무 아깝지 않아?amprsquo 막 울면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갑자기 누가 얼음물을 양동이에 받아다 제 몸에 확~끼얹듯이 정신이 번짝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말 없이 제 눈에서 눈물이 흘렀다. 그래, 사명이지~ 사명이 있었지~
그래서 출근하면서 새벽에 난리 부르스를 친것에 대해서 사과와 동시에 해석을 하며 내가 그동안 애들과 애엄마한테 한 짓거리가 20년이 훌쩍 넘는데 무슨 할말이 있냐면서 내가 아직도 멀었구나 내가 진짜 변했다 하나 성품이야 아직도 내 속에 이 악이 많아서 악과 작별을 못해서 실수를 했어 진짜 담임목사님 말씀마따나 한계상황이 오니 내 믿음의 현 주소가 그냥 보이네. 미안해! 20년을 그랬는데 앞으로 20년을 내가 더 인내하고 참아야 그 상처가 치유될텐데 못해서 미안하다라며 눈물로 사과했습니다. 그리고 오후에 딸에게 문자가 왔다.
아빠 미안! 잘못했어! 내가 너무 예민해서 막말를 했어요! 이런 문자를 받고 내 삶의 결론인 것을 누구 탓을 하겠습니까.? 이놈이 죄인인 것을amphellip 여기까지 나누었어요 그랬더니...
초원님: 아~참 아내 집사님이 얼마나 참고 기다리셨는데 딸에게 욕한번 먹었다고 이~구 이러고보면 우리들교회 아내집사님들이 말씀으로 실력을 쌓아두어서 망정이지 남자집사님들은 허수아비죠 허수아비... 아내집사님께 고마워해야죠 안 그래요?.
부목자님: 물론입니다. 100% 인정합니다. 그런데 궁금한 것이 하나 있는데요 초원님!!
초원님: 네~뭐죠?
부목자: 초원님은 애들에게 혹시 욕을 드셔본 적이 있을까요?
초원님: 저 같은 경우에는 늘쌍 아내에게 욕을 먹는 편이죠. 아직 아이들에게 욕 먹은 적은 없죠.(저도 놀랐어요 이 나눔에amphellip)
부목자님: 아~ 그러시군요. 사실 제가 생각할 때 아내에게 욕먹는것하고 자녀들에게 욕먹는것은 강도의 차이가 엄청나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초원님께서 애들에게 욕까지 드셨다면 저를100%체휼해 주시지나 않을까 이런 기대를 했었거든요. 부목자 모임이니까 자주 만나지 않으시는거죠!... 때문에 이건 저주가 아니라 축복이라는 전제 하에 초원님도 애들에게 욕 한번 드셔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초원님: 아이구~ 우리부목자님에게 그런 깊은 뜻이 있을줄이야. 알겠습니다 저도 자녀들이 욕 한번 해주길 기대(기도)하며 잘 받아낼것을 소망합니다.
오~서로가고오는 축복 속에 싹트는 우리의 믿음이라고 초원님 초원님 파이팅!!
공동체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고 나누고 이게 진짜 얼마나 성령의 작별입니까!? 이 모든 악이 끊어지는것을 공동체에서 처방 해 주시고 이래서 오늘 부목자님 나눔처럼 부부간에 욕먹는 것보다 자녀들에게 욕하는게 정말 힘든거에요. 체휼하시는분들이 많이 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우리각자 다 인간의 악에서 작별해서 그 모든 것이성령의 작별이되어 중독을 끊어내고 가정을 지키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래요.
말씀 맺음: 성령의 작별은 그러므로 더 인내하며 머문 후에 하는겁니다. 그걸 위해서 자발적인 감사함으로 드리는 서원인겁니다 나를 드리겠다고 ...사람의 청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합니다. 이것은 제자를 굳건하게 하기 위함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나를 써 주소서 주여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써 주소서
찬양: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보내소서 나의 맘 나의 몸 주께 드리오니 주 받으옵소서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써 주소서 가진 것 모두 다 주께 드리오니 주받으옵소서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보내소서 나의 맘 나의 몸 주께 드리오니 주 받으옵소서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써 주소서 가진 것 모두 다 주께 드리오니 주 받으옵소서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나를 받으옵소서
기도제목: 우리가 성령의 작별을 위해 인내 하게 해 달라고 기도~우리가 조건부 서원이 아니고 감사로 드리는 자발적인 서원으로 나를 써 달라고 그러기 위해서 내가 인내하게 해 달라고~ 나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게 해 달라고~ 우리 모든 인생의 인간의 작별을 멈추고 성령의 작별이 되어서 가정을 지키고 중독을 끊어낼수 있도록~우리의 모든 작별이 사명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 아버지 하나님 성령의 작별이 인간의 작별과는 다른 것임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 많은 작별을 경험 했지만은 그것이 인간의 작별로 끝나지 않게 하셔서 사명으로 연결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든가운데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것을 생각했는데 조건부 서원를 하지 않고 늘 내가 거룩하지 못해서 내가 구별되지 못해서 안타가워하는 서원기도를 많이 드렸음을 생각할때에 결국 어머니의 서원이 이루워지지 않았는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럼에도 오늘 바울이 수없이 떠나고 또 떠나고 성령의 작별을 잘 하는데 ...주님 바울이 끝없이 떠나는 그의 떠남에서 복음전함이 일이 아니고숨쉬기처럼 일상인 것을 보는데 전 말로는 그렇게 말을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몸이 육에 속해서 따라가지 못하고 인간적인 작별 또 안주함이 많이 있어서 숨쉬기가 되지 않는 것을 보게됩니다.그래서 힘들고 어렵고 바울이 1차2차3차전도여행을 하면서 자신이 얼마나 무능하고 흔들릴수 밖에 없는 그 인생인가를 처절하게 생각했을것 같은 생각 해 봅니다. 그래서 제자들을 굳건하게 한다고 ...그래서 말씀밖에 없기 때문에...우리 인간에게는 기대할 것이 하나도 없어서.... 말씀만이 우리 제자들을 다 잡아둘수 있기 때문에 그 마음이 저에게도 있습니다.
제가 흔들리고 제가 연약하기 때문에 입만 열면 말씀이 나오지만은 정말 살아지지를 못하기 때문에 연약함이 너무 체휼이 되는 것이...그래서 우린 제자훈련을 할수밖에 없고 말씀으로 생각하며 공동체에서 서로 약함을 드러낼때에 우리 인간적인 모든것들 자기사랑에서 오는 것들 작별하고 성령의 작별이 될수 있을줄 믿습니다. 너무나도 힘들고 어렵고 우리가 다 중독인데... 식구들도 같이 너무 힘들고 그래서 다 같이 우리가 죄인의 입장으로 가야되는데 옳고 그름으로 떠나고 헤어지고 파괴하고 그렇게 하지 않을까 심히 걱정이 됩니다. 주님 우리가 인간이 다 똑 같고 죄를 보는 공동체에서 그 다음부터는 차별이 없다는 것을 알고 우리가 서로 인내해가서 우리가 모든 인간적인 것에서 작별해서 사명으로 갈수 있도록 주여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평등법 여기서 우리가 통과되는것에서 작별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라의 근간이 무너지는 인구절벽시대에 이모든 동성혼이 이게 통과되면 어찌되겠습니까? 낙태법이 통과되었는데 주님 생명보호법이 제정되게 도와주시옵시고 아버지 하나님 작별할 것은 작별하게 도와주시고 성령의 작별로 우리 가정이 지켜지며 모든 중독은 끊어질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느낀점***
1
기억에 가장 깊게 남은 작별의 순간이 있었다.
폭력적인 아버지를 피해 늘 할머니 방을 피난처 삼아 살았는데... 할머니가 초등학교 들어가기전에 돌아가시니... 이제는 어디로 피해야 되나? 할머니와 영원한 작별에 슬피 울었던 기억이 오래 뇌리에 남아 있다.
2
머물다는 쉽지 않은 상황에서 의지를 가지고 버티며 자기 역할을 감당한다는 뜻
고린도 교회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시간이 찰때까지...
최소한 법정앞에서 수모를 당한 회당장 소스데네가 교회로 들어와 구원받고 바울의 동역자로 양육될수
있는만큼의 시간....
Q소스데네하면 목사님께서 우습다고 하셔서 관심을 가지고 듣게되었다.성경을 읽었어도 소스데네 관심도 없었다
유대인 위하겠다고고소했다가
법정에서 두둘겨 맞는 소스데네는 나하고 상관이 없는 줄 알았고 .... 왜 맞았는지 이해가 안되었는데.... 목사님께서 말씀을 하시니..... 이해가 될락말락하지만 ... 말씀들으니 구속사가 들어온다.
3
여러날 머무는 일은 인내가 필요한 일이다.
고개가 절레절레 흔들어지는 사람옆에 오래오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할때 하나님은 성령의 작별을 하게 하실 때가 많다.십자가를 잘 지고 인내하면 영적 진실성이 드러난다.
진실성을 증명하기 위한 충분한 시간이 되었을때 성령의 작별을 하게 해 주신다.
Q말씀을 들으면서 여러날 머무는 일, 오래오래 있게 해 달라고~ 십자가 잘 지게 해 달라고~ 결혼언약을 지키기위해 인내하게 해 달라고기도한 적이 없었음을 회개하게된다.
4.
조건부서원
아이들입시놓고...
그건 안 믿는 사람의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고 다를 것이 하나도 없다.
자원해서 나를 드리는 것이 성경의 서원이다.
사역을 잘하기 위해서
자신이 구별되고
성별되기위해서
자기를 부인하는
구원을 위한 서원을 드린것이다
감사로 자발적으로 서원드린다.
주님 그 말씀을 이루기까지....
거룩하게 살겠습니다.
구별된 인생이다.
십자가 잘 지게 해 달라고
성령의 법이 되지 않으면 기뻐서 서원도 안되고 또 슬퍼서 작별도 힘들다.
자발적인 영적 서원이다.
큰 일을 앞두고 주의 크신 은혜에 감사해서 나를 써달라고 서원
인내하기위해서 서원
조건부 서원이 아닌감사로 드리는 자발적인 서원
나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게 해 달라고
성령의 작별은 가정을 지키고 중독은 끊어내고 모든 작별은 사명이 되게 해 달라고...
내가 거룩하지 못해서...구별되지 못해서 ...안타가워서 서원기도를 함
Q 100일때 남편이 교통사고난 후 가정생활이 되지 않아 둘째는 키울 자신이 없어서 안 가지려고 했다.
그런데 둘째가 임신하게되어.... 생각하지 않았던 아들 주셔서 주님께 드리겠나이다 하고 싶었다. 그런데 함부로 서원하지 말라 하셔서 본인이 원하면 드리겠나이다 했다.
오늘 말씀을 들어보니 조건적인 서원이 아닌...거룩하게 살겠습니다. 구별된 삶을 살겠습니다.큰 일을 앞두고 주의 크신 은혜에 감사해서 나를 써달라고 서원하기는....부모님의 구원을 위해 일주일에 하루를 구별하여 금식하겠습니다 라는 서원을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목사님께서 앞서서 서원을 하셔서 자유한 마음으로 서원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5
목사님께서 남들 당하는 일 나도 겪었다 생각하게 하신 것이 서원에 응답이다하신다.
때마다 원칙을 생각하게 한 것은 말씀 적용때문이었다.
사소한 원칙 하나를 지키려고 골이 흔들이도록 고민을 했다
날마다 큐티..주님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THINK 열심히 한 것만 가지고도 주님은 훗날 엄청나게 크게 갚아 돌려주셨다.하신다.
6
구속사로 자신의 이야기를 한거다.
바울은 욕을 먹고 매를 맞고
사형 언도나고
맨날 난 유대인 떠나서 이방인에게로 가겠다 해 놓고 계속 유대인회당에 꼭 들리는거다.
이것이 자발적인 서원
바울에게는 복음 전하는 것이 일이 아니라 숨쉬기다.
자발적인 서원으로하나님 에베소도 앞으로 일하셔야 되요.
에베소도 책임져 주셔야합니다.기도
7
인본적인 사람들의 특징이 때를 모른다,
갈때와 올때
있을때와 갈때
타이밍을 모른다는 것을 십자가를 모른다는것이다.
분별하기
구원보다 이익이 목적이면 분별이 안됨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잘못 판단할때에는 하나님이 책임져주신다.
나의 유익이 목적이면 절대로 분별이 안됨
힘든배우자는 작별할 사람인가?
더 오래 머물러야 할 사람이다.
말씀의 원칙이다.
중독은 당장 작별해야 할 대상이다.
더 머물러서는 안된다.
이혼이든 중독이든 구원과 반대로 가는 것이다.
내 이익이나 궤락이 기준이 되면...구원과 정반대로 간다.
쇼핑할때 황홀한 쾌락
이생의 자랑
학벌
외모집안
자랑의 열병을 끊어낼자가 없다.
이것이 행위중독이다.
8
죄인이라고 하면 여기에 날 포함시키는 것이 구속사다.
중독자인 집안 식구들이 중독자는 저 사람인데...
난 드러난 잘못이 없는데...
내가 왜 죄인이야 따지면 구원의 답이 나올수 없다.
내가 죄인이 아니면 죄인을 구속하기 위해 오신 예수님을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Q 내가 왜 죄인이야 따지면구원의 답이 나올수 없다는 말씀 명언이다.
주일날 놀러가던 남편이 사고 났을때... 남편이 아닌내 죄를 본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불가능하다고 본다. 지금 생각해 보니 주일날 놀러가다 사고났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구원의 관점도 없고...사랑도 없었음을 고백하게된다.
9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한다.
말씀 묵상하고 적용하여 알게된다.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안에서 지체들과 함께 묵상하라고
공동체적으로 읽고 생각하고 해석하고 적용하라고 말씀주셨다.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위에 공동체를 함께 세워가는 것이다.
나는 중독자다.
난 알콜중독자다.
난 쇼핑중독자다.
공동체에서 입으로 시인하는것이 중독작별의 지름길이다.
중독은 공동체 없이는 끊어내지 못한다.
중독을 끊어내려면 본인도 가족도 서로가 인내를 해야하는데...무슨 힘으로 인내를 하겠는가?
중독자라고 고백하고
말씀을 통해서 내 죄를 보는 공동체에서 함께 할때 끊어낼수 있다.
이게 하나님이 뜻이다.
Q 나는 일 중독자다. 일 없이 세상 산다는 것은 생각을 못 해 보았는데...가치가 없다 생각이 들기도했고... 내세울 것이 없다라는 생각이 들기도하고.... 일을 그만 두었는데도 환경이 되면 또 일하려고 덤벼들려는 생각을 가지게된다.
10
바울 인생이 얼마나 연약한지
우리의 믿음이 얼마나 흔들리기 쉬운지 깨달았을 것이다.
인간의 강함이 아닌 성령의 견고함이 답임을 절감했을 것이다.
자기와 같이 늘 흔들리고 방황하는 각 교회의 제자들을 향한 형제의식이 아주 강하게 일어났을 것이다.
흔들림을 멈추게 할 추가 오직 주님의 말씀임을 알기에 그 말씀으로 그들을 굳건하게 하기위해서
바울의 작별은 믿음이 흔들리는 지체를 굳건하게 하러
사명의 자리로 돌아가는 떠남이다.
그래서 성령의 작별이다.
인간의 작별은 끝남과 마지막이다.
성령의 작별은 새로운 사명의 시작과 처음이다.
다른 지체들을 굳건하게 하기 위해 이기적 관심의 한계에서 떠나는 작별이다.
성령의 작별은 자기 사랑으로 가득한 이 세대를 떠나는 것이다.
자기 사랑에 사로잡혀 있으면 조금이라도 자기에게 손해가 되는 일을 당하면
다 거기서 떠나고
헤어지고
피하고
끝낸다.
이기심만 가득한 인간의 작별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것이 다 깨지고 해체된다.
Q바울은 굳건한 믿음이 있을 것이라는 고정관념이 있다. 말씀을 들으면서 바울의 연약함을 알려주시니 위로가된다.
11
인권이 우상이 되니 결혼이 하나님께서 짝지어주신 것이라는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자기 인권을 지켜야되니...
자기의 행복을 지켜야되니...
이혼을 부추긴다.
결국 이 땅에 무엇이 남겠는가
결혼이 깨지고
가정이 해체되고
자녀가 버려지는데
남은 인권이 뭡니까?
다 깨어졌는데....
왕노릇해서 남은게 뭐냐구요
알콜중독으로 남았습니까.?
이게 다 허상이다.
Q나도 이혼을 생각했었다.오늘 구체적으로 설득력있게 말씀을 하시는데...마지막에 이게 다 허상이다라는 대목에 가슴에 꽝 와 박힌다.지금 생각하면 이혼을 원하지 않았는데... 내 죄를 못 보고 공동체가 없으면 혼자 결정하다가그쪽으로 끌려가는 것을 보니 사단에 계략임을 알게된다.
12
인간의 작별을 멈추고 성령의 작별을 해야한다.
그럴려면 말씀의 구조안으로 교회공동체 안으로 들어와야된다.
혼자 있으면 이기적인 작별을 할수밖에 없다.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다.
같이 모여서
나는 이혼자다
이혼하고 싶었다.
우리아이들 다 망가졌다.
이런 이야기 들어야한다.
그래야 지체들을 굳게하는거고 또 굳건하게 할수 있는 것이다.또 내가 굳건하게되고...
혼자서는 안된다.
주님의 몸인 교회에
목장에
공동체에서
끊임없이 말씀을 서로듣고 묵상하고 THINK하고 생각 해 보는 훈련을 하셔야 진정한 성령의 작별이 된다.
13
인간에게는 기대할 것이 없다.
말씀만이 제자들을 잡아둘수 있기에...
내가 흔들리고 ...
연약하기 때문에...
공동체에서 약함을 드러낼때...
인간적인 모든 자기사랑에서 오는 것들을 작별할때 성령의 작별이 될수 있다.
우리가 다 중독이다.
죄인의 입장으로 가야된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