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7월 23일 금요일 ◈
◉ 박해자 사울의 회심 ( 사도행전 9장 1-19a )
▷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1. 사울이 주의 제자들에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2.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가져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따르는 사람을 만나면 남녀를 막론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라
▷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3.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
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5.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6. 너는 일어나 시내로 들어가라 네가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7. 같이 가던 사람들은 소리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하여 말을 못하고 서 있더라
8.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 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의 손에 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서
9. 사흘 동안 보지 못하고 먹지도 마시지도 아니하니라
▷ 택한 나의 그릇이라
10. 그 때에 다메섹에 아나니아라 하는 제자가 있더니 주께서 환상 중에 불러 이르시되 아나니아야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11. 주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의 집에서 다소 사람 사울이라 하는 사람을 찾으라 그가 기도하는 중이니라
12. 그가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들어와서 자기에게 안수하여 다시 보게 하는 것을 보았느니라 하시거늘
13. 아나니아가 대답하되 주여 이 사람에 대하여 내가 여러 사람에게 듣사온즉 그가 예루살렘에서 주의 성도에게 적지 않은 해를 끼쳤다 하더니
14. 여기서도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을 결박할 권한을 대제사장들에게서 받았나이다 하거늘
15.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16.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고난을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
17.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이르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18.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
19a.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사도행전 9장 1절에서 19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박해자 사울이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되고 일어나 세례를 받고 회심합니다. 이런 성령의 회심이 저희에게도 있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주님과의 진정한 만남에는~ 거듭남.. 회개.. 중생.. 구원등.. 여러 가지 표현이 있지요. 그런데 오늘 사울에게는.. 이 거듭남과 회개가 동시에 일어납니다. 이것을 흔히 ampldquo 회심 ampldquo이라고 합니다. 회심은..? 컨벌젼 ( Conversion ).. amprdquo 가다가.. 유턴하다~ampldquo 는 의미에요.
▶▶ 그러므로 성령의 회심은..
◉ 첫째.. 영적인 눈이 먼 것에 대한 자각입니다.
오늘 1절에.. ampldquo 사울이 주의 제자들에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ampldquo 라고 하는데.. 사울은 왜 이르케 제자들을 적대했을까요..? 사울은.. 어려서부터 613가지 계명을 다~ 지키고 있기 때문에 죄가 없습니다. 유대교 잘 믿는 모범생의 대가잖아요. 그러니 amprdquo 이단 같은 기독교를 믿는 것들은 가만히 놔두면 안 된다~ 잔멸해야 한다~ampldquo 는 신념에 차 있습니다. 이런 스펙과 열심으로 스데반을 죽였습니다. 그러고도 모자라서 이제는.. 예수 믿는 사람을 만나면 남녀를 막론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 가려 합니다. 그런데 3절에.. ampldquo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amprdquo 고 해요. 주님이 생명으로 오신 빛인데.. 죽음에 속한 자는 이 빛을 보면.. 두렵습니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율법을 받아서 내려올 때.. 그 빛만 보아도 백성들이 무서워해서 얼굴에 수건을 썼다고 했잖아요. 그만큼 주님의 빛은 뜨겁고 거룩하고 무섭습니다. 그러니 땅에 엎드러질 수밖에요. 그러자 ampldquo 사울아~ 사울아~ ampldquo 두 번에 걸쳐서 부르십니다. amprdquo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사무엘아~ 사무엘아~ ampldquo 사명 주실 때.. 이렇게 녹아지게 부르신 하나님이세요. 그런데 사울이 어떤 자 입니까..? 교회를 잔멸하던 자 아닙니까..? 뭐가 그리 예쁘다고 이르케 다정하게 부르지죠..? 정말~ 자기 죄를 생각하면 눈물 밖에 날 것이 없는 주님의 부르심입니다. 그러니 그 입에서 즉시로~ amprdquo 주여~ampldquo 가 터져 나옵니다. 성령님이 효과적으로 도우셔서.. 주님을 영접하고 그 이름을 불렀습니다. 그 한순간에 사울의 신학과 가치관이 다~~ 무너졌어요. 그런데 8절에.. amprdquo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ampldquo 라고 해요. 주님을 만난 첫 번째 증표는.. amprdquo 눈은 떴으나 보지 못하는 것~ampldquo입니다. 영적 맹인임을 깨달으라고 육적 맹인으로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9절에.. amprdquo 사흘 동안 보지 못하고.. 먹지도.. 마시지도 아니하니라~ampldquo 고 해요. 예수님이 사흘 만에 살아나신 것처럼.. 사울도 사흘 동안 식음을 전폐 했습니다. 자신이 얼마나 구차한 존재인지 알라고 하신 것입니다. 바울처럼.. 워낙~ 대단한 사람은 눈이 멀고 사흘 동안 보지도.. 먹지도 못하는 고난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도 그 amprdquo 사흘 ampldquo에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그르케 순종하면 그 다음 진도를 나가게 하시는 하나님입니다. 그렇지만 미리 순종하는 사람은 amprdquo 그런 일이 없을지어다~ampldquo 축복합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여러분의 인생에서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비추인 정오의 빛 사건은 무엇입니까..? 그래서 성령의 회심을 하고 영적 시력을 회복했습니까..? 여전히 눈은 떴으나.. 보지 못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의 영적 시력은 몇 점 입니까..?
▶▶ 성령의 회심을 하면..
◉ 둘째.. 하나님의 택한 그릇이 되어서 자발적으로 고난에 참여합니다.
10절 이후를 보니.. ampldquo 그 때에 다메섹에 아나니아라하는 제자가 있는데.. 주께서 환상 중에 그를 부르십니다. 그리고는 일어나 유다의 집에서 다소 사람 사울이라 하는 사람을 찾으라~ 그가 기도하는 중이니라~ amprdquo 하고.. 명령합니다. 그런데 12절에.. ampldquo 그가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들어와서 자기에게 안수하여 다시 보게 하는 것을 보았느니라~amprdquo 고 해요. 이 말씀인 즉은.. 지금 아나니아만 환상 중에 주님을 본 것이 아니라~ 사울 역시~ 같은 시기에 아나니아가 자신에게 안수하는 환상을 보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를 잔멸하고 주의 성도를 박해한 사울의 정체를 모를 리 없는 아나니아잖아요. 그러니.. ampldquo 하나님 뭔가 잘못 아신 거 아니에요~? amprdquo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울에 대한 뜻과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히십니다. 심지어 사울을 가리켜.. ampldquo 온 세상을 위해 택한 주님의 그릇이라~amprdquo 고 말씀하십니다. 16절에는.. ampldquo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고난을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amprdquo 하시는데.. ampldquo 전에는 교회와 성도를 핍박했던 사울이 이제는 오히려~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교회를 위하여.. 많은~ 핍박과 고난을 겪는 자가 될 것이라~ampldquo 는 뜻입니다. 자발적으로 고난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세상에 고난 받기를 좋아할 사람도 있나요..? 그러나 뜨겁고 거룩한 정오의 빛을 경험한 사람들은 amprdquo 싫어요~ 싫어요~amprdquo 하면서도.. 결국엔~ 순종하게 됩니다. 나는 싫은데.. 오늘 말씀에 하라고 하시니까.. 순종하는 것이에요. 큐티의 적용이 그렇습니다. 내가 하기 싫은 것을 하는 것이 적용이에요. 제가 큐티하면서 늘~ 적용질문을 드리잖아요. 그 중 하나만.. 적용해도 이것이 자발적으로 고난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이르케 큐티할 때마다 적용질문을 받으면 찔리는 게 많아서 늘~ 마음이 불편합니까..? 싫어요~ 싫어요~ 하면서도.. 결국~ 순종하므로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는 무엇입니까..? 집안에서.. 직장에서.. 구원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야 할 고난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누나의 조현병이 가정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최고의 사랑임을 깨닫게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간증이에요. ( 정요의 빛 같은 조현병 )
저는 중학생 때부터 조현병에 시달리는 누나의 모습을 보며 자랐어요. 증상이 심해지면.. 의술도 기도도 소용이 없어서 두렵기만 했어요. 모든 식구가 교회를 다니며 스스로 믿음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정작~ 이 고난을 말씀으로 해석하지 못했어요. 오히려 저는.. 하나님을 원망하고 그 분의 선하신 뜻을 비난하였죠. 그러던 어느 날이에요. 누나가 갑자기 집을 나가는 바람에 저는 누나를 찾으러 나섰고.. 어느 학교 정문 계단에 불안한 눈빛으로 앉아 있는 누나를 발견했어요. 그러나 이성적인 대화가 불가능해서 무려 9시간 가까이 실랑이를 벌인 끝에.. 겨우~ 집으로 데려올 수 있었어요. 이후에도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되었어요. 그럴 때마다 저는.. 경찰의 도움을 받아 누나를 새벽까지 찾아다니거나.. 누나가 밖에 나가지 못하도록 거실을 지켜야 했지요. 그러자.. 저의 심신도 점차 지쳐갔어요. 그리고 비로소 교회를 다녀도 기복만 쫓아 살던 저의 모습을 보게 되었어요. 누나의 조현병이 심판과 저주가 아니라~ 저와 저희 가정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최고의 사랑임을 깨닫게 되었지요. 오늘 18절에.. ampldquo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 지라~amprdquo 는 말씀처럼 다시는 저의 가정환경을 불평하거나 원망하지 않게 되었어요. 누나의 아픔을 통해 제 영안을 열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저의 적용은.. 이번 주에 누나를 찾아가.. ampldquo 우리 가정에 구원을 위해 수고해줘서.. 고마워~amprdquo 라고 말하겠습니다. 뇌출혈로 입원한 친구에게 (( 큐티인 ))을 선물하고 제가 박해했던 예수님을 전하겠습니다. 입니다.
◈
◈ 오늘 17절에.. ampldquo 아나니아가 그 집에 들어가서 사울에게 안수하자~ amprdquo 18절에.. ampldquo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 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amprdquo 라고 합니다. 아나니아의 안수를 통해 사울은 사흘 동안에 흑암에서 해방되었습니다. 그리고 눈의 시력이 회복되자마자 세례를 받습니다. 그는 당연히 구약의 할례를 받았을 텐데.. 새사람이 되기 위해 지체하지 아니하고 단호히 결단한 것입니다. 성령의 회심이란..? 이런 것입니다. 그리고 19절에.. ampldquo 사울이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amprdquo 고 해요.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이후에.. 식음을 전폐하였던 사울이.. 세례를 받고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난 후에..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던 것은 성령의 형제.. 아나니아의 도움 덕분입니다. 성령의 회심을 하려면.. 무엇보다 내가 영적으로 눈먼 것에 대한 자각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하면 반드시 아나니아 같은 성령의 형제를 더해 주실 것입니다.
기도드립니다.
아부지 하나님.. 오늘 박해자~ 사울이.. 성령의 회심을 하는 말씀을 보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르케 살기가 등등해서 교회를 잔멸하던 사울을 어트게 주님은 ampldquo 사울아~ 사울아~amprdquo 부르실 수 있으십니까..? 정말.. 놀라운 성령의 비밀이라고 밖에는 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성령의 비밀이 저희에게도 임했으면 좋겠습니다.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을 둘러 비춰주셔서 저희의 육적인 정욕의 눈은 멀게 하시고.. 영적인 눈은 밝혀 주시옵소서~. 이 시간 조현병과 조울증.. 우울증.. 마음을 어둡게 하는.. 모~~든 마음의 병도 낫게 해 주시옵시고.. 그들을 돌보는 모든 식구들에게도 찾아가셔서 주여~ 안수하여 지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다들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의 회심이 저희에게도 일어나기 원합니다. 주의 이름을 위하여 자발적으로 주님의 고난에 참여하는 저희가 되기 원합니다. 아나니아 같은 성령의 형제도 더해 주시옵소서~. 코로나의 박해.. 돈과 물질의 박해.. 질병의 박해.. 관계의 박해도 잘~ 받아낼 수 있도록.. 주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