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723 박해자 사울의 회심 사도행전9:1~19a
사울이 주의 제자들에 대하여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다메섹 여러회당에 예수님을 믿는 자를 잡아올 근거인 공문을받아 다메섹으로 가는 중 하늘에서 빛이 비추며 나는 네가박해한 예수라합니다. 사울은 다메섹에서 아나니를 통해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
남편을 박해한 아내
예~ 당신 말이 맞아요. 나를 생각해서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고 싶어하니 너무 감사해요. 왜 이렇게 말을 하지 못했을까요?어제밤 남편과 큐티 나눔 과정 중 '잘나가는 세상 모임의 일일원이 된 것인 기쁩니까?를 나눈 중에 남편이 자신이 지금 배우고 있는 카네기 이론을 나도 공부를 하게 되면 지금 말씀 묵상하는 것과 함께 시너지가 되어 당신은 더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는 평소 남편이 아직도 세상 가치관에 빠져서 말씀을 해석 받지 못하고 있는 것 같은 불편함이 올라와 말씀만 기준으로 삼고 살면 그런거 배우지 않아도 된다. 여지껏 리더십, 코칭, 내적치유, 자녀마음 등 수많은 자기개발서와 프로그램을 해 봤지만, 내 삶의 결론은 이것이다. 나를 변화시키는 것은 말씀 밖에 없다는 논쟁을 하였습니다. 남편은 당신처럼 외골수 생각을 가지면 날마다 말씀만 보고 기도만 하고 밥도 먹지 말아야 한다며 예배가 논쟁의 장의 되고 말았습니다. 저는 아직도 사울과 같이 율법과 행위만을 놓고 옳고 그름을 따지는 한심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담임 목사님을 말도 안되는 남편의 트집과 억압에도 예~ 하며 순종을 했다는데 저는 아직도 이렇게 내 의가 살아 충천한 사람입니다. 오늘 아침 말씀 묵상을 하려고 하는데 내가 되는게 뭐가 있냐? 날마다 말씀 묵상을 한다고 하면서 달라진 것 같지 않은 내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드니 말씀을 붙잡기도 싫어졌습니다. 이 궁리 저궁리를 하며 큐티책을 누워서 읽다가 오늘 묵상을 통해 미안한 마음을 남편에게 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묵상을 정리하였습니다. 여전히 되었다 함이 없는 부족한 저를 말씀을 볼 수 있게 하시고 이렇게 마음을 전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적용) 남편의 어떤 말에도 예~ 알겠습니다. 하겠습니다. 남편에게 서운한 감정이 올라올 때는 지금 감당해야 할 사건으로 해석하고 받아들이겠습니다.
하나님~ 저는 왜 이렇게 내가 죽는게 이렇게 안될까요? 왜 내 생각만 옳다고 하며 다른 사람의 말을 듣는 것이 안될까요? 홀연히 하늘에서 빛이 내려와 눈이 멀게 하고 꼬구라지게 하는 것을 경험해야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사람인가요? 나도 하나님께서 예정해 주신 그릇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날마다 저를 말씀으로 쳐 복종하게 인도하여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