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7월 20일 화요일 ◈
◉ 스데반의 순교 ( 사도행전 7:54-8:3 )
▷ 성령 충만한 스데반
54.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그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
55.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56.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 돌에 맞고 잠든 스데반
57. 그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제히 그에게 달려들어
58. 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
59.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60.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 교회를 잔멸하는 사울
1. 사울은 그가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박해가 있어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2. 경건한 사람들이 스데반을 장사하고 위하여 크게 울더라
3. 사울이 교회를 잔멸할새 각 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사도행전 7장 54절에서 8장 3절까집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스데반이 순교합니다. 성령의 순교가 어떤 것인지 알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성령의 순교는..
◉ 첫째..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아야 할 수 있습니다.
오늘 7장 54절에.. ampldquo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그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amprdquo 이라고 해요. 여기서.. ampldquo 그들은~amprdquo 누구이고 무슨 말을 들었나요..? 지난 53절까지 스데반이 공회에 있는 유대인들에게 구약을 구속사로 관통하며 다윗이 성전 지은 게 아니고.. 하나님이 지어 주셨다고 정곡을 찔렀잖아요. 이를테면.. 내 아버지가 너무 훌륭하다고 이야기 하는데.. ' 네 아버지도 예전에 바람 피웠잖아~ 그래서 예수님 만난거지.. ampldquo 이런 것입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이 구속사를 이해도 못하고 인정하지도 않습니다. 마음에 찔려서 가슴치고 회개해야 하는데.. 오히려 이를 갑니다. 왜~그랬을까요..? 예루살렘 성전을 우상화 할수록 제사 드리러 오는 백성들이 많아지고.. 헌금도 많아질 텐데.. 스데반이 너무 맞는 말을 하면서 초를 치니까.. 성전에 아무도 안 오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amprdquo 너희가 예수를 죽였다~ampldquo 하며.. 너무도 설득력 있게 전하니까.. 한마디로 찔림이 컸던 것입니다. 55절에.. '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았다~amprdquo 고 합니다. 누가 무슨 말을 해도 성령 충만한 사람은 쳐다보는 것이 하늘입니다.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니까..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이 전부다~ 일어나서 도와주십니다. ' 사람들이 나를 돌로 쳐 죽여도.. 하나님이 나와 동행하시니까.. 걱정할 것이 없다는 것을 보게 된 것~"입니다. 저는 이것이 진짜~ 구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57절에.. 유대인들은 오히려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제히 스데반에게 달려듭니다. 세상은 본질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거부합니다. 맞는 말을 하면.. 법은 멀고~ 주먹이 가까워서 주먹이 나옵니다. 힘이 없으면.. 다수의 폭력으로 나옵니다. 그럼에도 스데반은 누구를 원망하지 않습니다. 그저.. amprdquo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ampldquo 고 해요. amprdquo 자니라~amprdquo는 고통이 아니라.. ' 안식 '입니다. 스데반은 그들의 혈기를 끝까지 감당하고 갑니다. 성품이 좋아서가 아닙니다.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 계신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 영광은 말로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가신 그 길을 스데반이 지금 그대로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세의 순교는..? 혈기 안 내는 것입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다들 집에 있으니 있는 게 혈기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오늘 그 혈기 한 번 참으시고.. 오늘 내가 그 환경에 순종해서 남편.. 아내.. 자식에게 맞아죽는 연습을 하다보면.. 예수님이 서서 나를 찬란히 영접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스데반을 통해 샘플을 보여주셨잖아요. 이 구속사를 깨닫는 것이야말로 이혼과 자살.. 부도와 배신.. 질병과 가난.. 그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최고의 약이고 처방입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내 가족.. 내 지체가 내 부족함을 지적하면.. 가슴을 치고 회개합니까..? 오히려 일을 바득~바득 갑니까..? 요즘 여러분은 무엇 때문에 혈기를 부리고 있습니까..?
▶▶ 성령의 순교는..
◉ 둘째.. 그럼에도 박해가 따릅니다.
8장 1절에.. ampldquo 사울은 그가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amprdquo 고 해요. 이 사울이 누굽니까..? 전 세계를 변화시킨 복음의 주인공.. 바울 아닙니까~? 그 한 사람이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말리엘 ( Gamaliel ) 문하생이 스데반의 설교를 하나도 못 알아듣고 스데반의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겼다고 합니다. 저는 오늘 이 사울이 마땅히 여겼다는 것 때문에.. 이 땅에서 정죄할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때가 되기 전까지는 아무도 자기 죄로 믿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냥 나는 마지막까지 천사의 표정으로 주님을 보여주고 가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스데반이 죽은 그날.. 교회에 큰~~박해가 있었다고 해요. 로마가 박해한 게 아닙니다. 같은 하나님을 믿는다는 유대교에서 초대 기독교를 맹렬하게 박해한 것입니다. 2절에.. ampldquo 경건한 사람들이 스데반을 장사하고 위하여 크게 울더라~amprdquo 고 해요. 사울은 스데반이 돌에 맞아 죽는 것.. 저들의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말라고 했던 것.. 경건한 사람들이 크게 울었던 것도 다~ 보았습니다. 그럼에도 3절에.. ampldquo 사울이 교회를 잔멸할새 각 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니라~amprdquo 고 해요. ampldquo 잔멸 ampldquo은..? amprdquo 멧돼지가 밭에 들어가 엉망으로 만들어 놓는 것~ampldquo 을 의미합니다. 기독교도들의 씨를 말리려고 한 것입니다. 사울은 뭐가 그르케 분해서 살기등등했을까요..? 빌립보서 3장 6절에서.. 바울은~ 다른 것도 아닌.. ' 율법을 순종하기 위한 열심 때문에.. 교회를 핍박했다~' 고 고백했지요. 그런데 그것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입니다. 사탄은 스데반을 죽이고 좋아했겠지만.. 스데반의 뒤를 잇는 바울이 그 자리에 있는 것을 몰랐겠지요. 하나님 나라의 일에는 이토록 일꾼과 증인이 끊어지는 법이 없습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오늘 내가 집에서 직장에서 순교할 일이 무엇입니까..? 육신의 정욕.. 이생의 자랑.. 안목의 정욕에 죽어야 하나~ 내 연민에 죽어야 하나~ 두려움에 죽어야 하나~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묵상간증 ]
▷▷ 돈 못 버는 남편을 ' 박해하는 아내 "가 되어서 두 딸까지 불안하게 했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간증이에요.
저는 초등학교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려운 형편에서 자라며 열등감이 많았어요. 그래서 아버지의 사랑도 많이 받고 부유하게 자란 남편과 결혼했지요. 그런데 남편은 동업을 하다.. 사기를 당하고 결혼 후.. 딱~ 한번 월급을 갖다 준 후로는 생활비를 일절 주지 않았어요. 결국 제가 벌어서 생활해야 했는데.. ampldquo 왜~ 이르케 살아야 하나~? ampldquo 하며 힘들어 할 때.. 남편 친구의 전도로 믿음의 공동체에 오게 되었지요. 그럼에도 저는 남편에게 순종하지 못하고 돈 버는 것을 제 권세로 여기며 남편을 무시했어요. 퇴근하고 집에 오면.. 남편을 그림자 취급해서 함께 생활하는 딸들까지 불안하게 했지요. 오늘 3절에.. amprdquo 사울이 교회를 잔멸할새.. 각 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니라~ampldquo 는 말씀처럼 남편을 잔멸하는 저를 보고 자란 딸들은 아빠와 불편한 관계가 되고 말았어요. 아빠와 엄마의 의견 충돌로 너무 불안해하던 작은 딸은 먼~ 직장을 핑계로 독립하더니.. 결국 교회 공동체를 떠나 버렸지요. 딸들을 불안과 두려움에 옥에 넘긴 장본인이 바로~ 저임을 회개해요. 작은 딸이 속히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애통함으로 기도하고 저의 박해를 잘 참고 인내해 준 가족을 잘 섬기겠습니다.
▷ 저의 적용은.. 남편에게.. ampldquo 고마워요~amprdquo 라고 하루에 한 번씩 말하겠습니다. 공동체를 떠난 작은딸에게 매일 아침 SNS로 큐티말씀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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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오늘 스데반이 순교한 것은 하나님 나라를 위한 신의 한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은 그래도 재판까지 받으셨지만.. 평신도 사역자 스데반은.. 그 자리에서 돌에 맞아 죽었잖아요. 살았더라면.. 예수님보다 더한 숭배의 대상이 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제 남편이 하루 만에 소천한 사건도 그런 것 같아요. 저로 하여금.. 어쩔 수 없이 과부가 되게 하셔서 남편과 흩어지게 하시고.. 어쩔 수 없어서 교회도 개척하게 하셨습니다. 어쩔 수 없이 흩어지는 것에 대해 순종을 하니까.. 주님은 이렇게 영적인 지경이 넓어지게 하셨습니다. 성령의 순교란..?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아야 할 수 있습니다. 그 어떤 박해를 받아도 혈기 부리지 않는 것이 성령의 크라이맥스 ( climax )~ 성령의 순교입니다. 예수님이 가신 그 길을 그대로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세의 순교는..? 혈기 안 내는 것이라고 하였지요.
기도드립니다.
주님.. 코로나 재앙으로 이르케 흩어져 비대면 예배를 드린 지도 1년 반이 되어갑니다. 모두가 이르케 흩어져 있을 때.. 스데반의 순교를 통해 성령의 순교에 대해 가르쳐 주시고.. 특별히 교회에 큰 박해가 있어~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의 말씀을 통해 이 코로나 재앙과 흩어짐의 사건을 해석하게 해 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말세의 순교는 혈기 안 내는 것이라고 하지만.. 코로나 때문에 다들 집에 있으니.. 있는 게 혈기 밖에 없습니다. 싫은 소리를 조금만 들어도 마음에 찔려 이를 갈고 돈 못 버는 남편을 박해하고.. 집안 일 못하는 아내를 박해하고.. 공부 못하는 자식을 박해합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성령의 순교는..?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아야 할 수 있고.. 그 어떤 박해를 받아도 혈기 부리지 않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어쩔 수 없이 흩어지는 사건에도 혈기 부리지 않고 순종하며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게 해 주시옵소서~. 하늘의 문을 열어 주시옵소서~. 평등법을 막아 주시고.. 태아생명 보호법이 재정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날마다 여전한 방식으로 드리는 저희들의 기도에 응답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