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성령을 거스르는도다 [사도행전7:44~53]
설교 : 이영재 목사님
1.성령을 거스르는 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하나님 없는 성전과 율법을 내려 놓아야 합니다.
[적용질문]
●하나님처럼 의로워지려고 하는 나의 성전과 율법은 무엇입니까? 그런 나의 의로 경멸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이고, 무엇 때문입니까?
2.성령을 거스르는 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솔로몬 성전과 같은 화려한 성취에 현혹되지 말아야 합니다.
[적용질문]
●나의 영적인 헌신과 희생을 통해 하나님이 나의 신앙을 붙드신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나의 헌신과 희생을 통해 내가 하나님을 돕고 있다
3.성령을 거스르는 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이 필요합니다.
[나눔]
스데반은 모세 시대에 만들어진 증거의 장막을 시작으로 후에 솔로몬이 하나님의 처소를 짓기까지의 성전의 역사를 다룹니다. 하나님은 예루살렘 성전이라는 장소에 얽매이는 분이 아니심을 선지자의 말을 인용해 논증합니다. 그런 다음, 그는 성전과 율법을 우상시하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죽인 유대인들을 책망합니다. 항상 성령을 거스리지 않으려면 하나님의 양식대로 내 안의 성전을 잘 지어야 한다고 합니다. 항상 성령을 거스리지 않으려면 내 몸이 성전임을 알아야 한다고 하십니다.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도 너희 조상과 같이 항상 성령을 거스르는도다'라는 이 말씀이 저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저의 교만과 분노와 혈기로 살아온 인생입니다. 회개합니다. 용서하여주시옵소서. 날마다 큐티하면서 천사가 주는 율법을 날마다 받고 날마다 그 말씀을 지켜 행하겠습니다. 교회에 가기만 하면 복을 받고, 예배를 빠지면 벌을 받을까 하는 기복적인 신앙생활과 형식적인 예배를 드린 이 가정을 회복시켜 주시기를 바랍니다. 내 몸이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임을 기억하며 형식적이지 않은 진정한 예배를 드리기를 원합니다. 더러운 옷과 같은 나의 의를 버리고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성령의 성전으로 세워지는 이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하기]
아버지 하나님, 내가 어디에 있든지 항상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여 주님의 뜻대로 날마다 거룩해지는 저와 이 가정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하나님보다 눈에 보이는 세상 유익과 세상 즐거움에 빠져 이 고난의 때를 마음대로 행하고 있는 이 가정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고쳐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