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7월 19일 월요일 ◈
◉ 항상 성령을 거스르는도다 ( 사도행전 7:44-53 )
▷ 성전의 역사
44. 광야에서 우리 조상들에게 증거의 장막이 있었으니 이것은 모세에게 말씀하신 이가 명하사 그가 본 그 양식대로 만들게 하신 것이라
45. 우리 조상들이 그것을 받아 하나님이 그들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인의 땅을 점령할 때에 여호수아와 함께 가지고 들어가서 다윗 때까지 이르니라
46. 다윗이 하나님 앞에서 은혜를 받아 야곱의 집을 위하여 하나님의 처소를 준비하게 하여 달라고 하더니
47. 솔로몬이 그를 위하여 집을 지었느니라
▷ 성전 우상화에 대한 비판
48. 그러나 지극히 높으신 이는 손으로 지은 곳에 계시지 아니하시나니 선지자가 말한 바
49. 주께서 이르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짓겠으며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냐
50. 이 모든 것이 다 내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냐 함과 같으니라
▷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51.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도 너희 조상과 같이 항상 성령을 거스르는도다
52. 너희 조상들이 선지자들 중의 누구를 박해하지 아니하였느냐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한 자들을 그들이 죽였고 이제 너희는 그 의인을 잡아 준 자요 살인한 자가 되나니
53. 너희는 천사가 전한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하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사도행전 7장 44절에서 53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르케 날마다 큐티할 때마다 천사가 전하는 율법의 말씀.. 성령의 말씀을 잘 받고.. 잘 지켜서 항상~ 성령을 거스르지 않는 저희가 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항상 성령을 거스르지 않으려면..
◉ 첫째.. 하나님의 양식대로 내 안에 성전을 잘 지어야 합니다.
44절에.. amprdquo 광야에서 우리 조상들에게 증거의 장막이 있었으니.. 이것은 모세에게 말씀하신 이가 명하사.. 그가 본 그 양식대로 만들게 하신 것이라~ampldquo 고 합니다. 여기서 증거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주신 amprdquo 언약의 돌판 ampldquo을 가리킵니다. 십계명이 기록된 돌판은 amprdquo 증거판 amprdquo 이고.. 그것을 넣은 궤를 ampldquo 증거궤 amprdquo 라고 했지요. 그리고 성막에 지성소에 그 증거궤가 안치되었음으로 스데반은 그 성막을 ampldquo 증거의 장막 amprdquo 이라고 합니다. 이 장막은 출애굽기 35장에서 40장까지 모세가 하나님이 명령하신대로 하나님의 양식대로 만든 것이지요. 그런데 저도 명색이 4대째 모태신앙인이고.. 어려서부터 교회에 다녔지만.. 성령을 읽다가 이 부분만 나오면 재미가 없으니까.. 설령~ 설령~ 읽었어요. 증거궤의 광( 넓이 )은 몇 규빗으로 만들고.. 등잔대는 순금으로 만들고.. 번제단 뜰에 휘장문과 성막의 말뚝은 이르케~ 저렇게 만들라는 말씀이.. amprdquo 교회에서 피아노 반주하는 나와 무슨 상관이 있으랴~ amprdquo 했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성막 양식의 수치까지 정확하게 언급하신 이유는..? 신앙생활에 대충~ 이라는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양식은 한마디로 십자가를 잘 지라는 규례입니다. 십자가도 대충 지을 수 없습니다. 십자가와 부활은 한 단어인데.. 다~ 부활만 좋아합니다. 노 크로스 ( No cross.. ) 노 크라운 ( No crown.. ) 이게 똑같은 것입니다. 그런데 영광을 못 보니까.. 자꾸~ 힘들다고 합니다. 그런데 출애굽기 40장에 보면.. ampldquo 여호와께서 명령하신대로 되니라~amprdquo 가 일곱 번이나 나옵니다. ampldquo 우리 인생이 여호와께서 명령하신대로 되니라~ amprdquo 가 성공한 인생입니다. 바로~ 이게 오늘의 주제입니다.
▶ 적용질문 드릴께요.
◎ 여러분은 신앙생활을 대충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의 명령대로 양식대로 하지 못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여전히 십자가는 싫고 부활만 좋습니까..?
▶▶ 항상 성령을 거스리지 않으려면..
◉ 둘째로.. 내 몸이 성전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46절 47절에 보듯이.. 성전 건축은 다윗이 하고 싶었는데.. 왜~ 하나님은 솔로몬을 통해 건축하게 하셨을까요..? 거룩한 성전은 전쟁을 치르느라.. 피를 흘린 다윗에게는 합당치 않다고 열왕기상.. 역대상에서 여러차례 이유를 설명하셨지요. 아무래도 성전 건축은 내가 좋자고 하는 것이지.. 하나님을 위하여~ 는 아닌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개미가 우리더러.. ampldquo 집을 잘 지어줄테니 여기 들어와서 살아라~amprdquo 하면.. 우리가 그 개미집에서 살 수 있겠습니까..? 정성이야~ 갸륵하지만.. 그럴 수가 없지요~. 그러니 하나님께서도 다윗의 마음만 받으신 것입니다. 그런데 스데반은 왜.. 또~ 이스라엘을 위하여~ 가 아니라.. 야곱의 집을 위하여~ 라고 했을까요..? 돈 좋아하고.. 여자 좋아하고.. 거짓말하고.. 사기꾼인 야곱이.. 우리와 성정이 똑같기 때문입니다. 그런 죄인인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의 성전을 짓게 해달라고 하는 것이 스데반의 시각입니다. 49절과 50절에.. ampldquo 주께서 이르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짓겠으며..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냐~ 이 모든 것이 다 내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냐~ 함과 같으니라..amprdquo 는 말씀도 그래요. 이 세상에 하나님의 통치 시선이 미치지 않을 한 톨의 땅도 없다는 것입니다. 솔로몬에게 성전을 짓게 하셨지만.. 그럼에도 지극히 높으신 이는 그 성전에 계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또 너희는 성전을 우상처럼 지어놓고 이상하게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스데반은 성전의 역사와 사람의 역사를 이르케 구속사로 쫙~ 꿰었습니다. 창세기.. 출애굽기.. 사무엘 상하까지.. 구약의 핵심만.. 콕~ 집어서.. 아주~ 정곡을 찌른 설교입니다. 결론은.. ampldquo 나는 형편 없는데.. 하나님이 해주셨다~amprdquo 는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증거의 장막은.. 바로~ 성도들의 몸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움직이는 산 성전입니다. 걸어다니는 성전입니다.
▶ 여러분은 어떠세요..?
◎ 내 몸이 성전인 것을 믿습니까..? 나는 하나님을 위해 집을 짓습니까..?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집을 지어 주십니까..?
[ 묵상간증 ]
▷▷ ampldquo 그 아비의 그 자식 amprdquo 에게 까지 대물림된 혈기와 분노를 말씀으로 다스리기 원한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간증이에요.
저희 아버지는 평상시에는 조용하시지만.. 자식들이 잘못하면.. 불같이 화를 내셨어요. 그런 아버지를 닮은 탓인지.. 저 역시나 어른이 되어서 사소한 일에도.. 버럭~ 화를 냈어요. 심지어 교회에서는 교사로 봉사하면서 좋은 모습만 보이다가도 집에서는 자녀들에게 폭언과 폭행을 일삼았지요. 아이들은 이런 아버지의 이중적인 모습에 큰~ 혼란을 느꼈을 것 같아요. 오늘 51절에.. ampldquo 스데반이 유대인들을 향해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도 너희 조상과 같이 항상 성령을 거스르는도다~amprdquo 하는데.. 이 책망이 꼭~ 제게 하시는 것 같아 회개가 되었어요. 요즘 저는 제 모습을 빼닮은 자녀들을 보며.. 한숨 쉴 때가 많아요. 특히~ 큰 아들을 볼 때면.. 꼭~ 저의 젊은 날을 보는 것 같습니다. 때때로 막냇동생에게 성질부리는 모습을 보면.. 저와 꼭 닮았어요. 그르케 형에게 당한 것이 많은 막내까지도 이제는 형에게 막말을 하곤 해요. 하나님은 이처럼 저를 꼭 닮은 자녀들을 통해 제 속에 감춰진 분노와 혈기를 보게 하세요. 그러나 믿음의 공동체에 속해만 있었더니.. 자녀들과 함께 한 말씀으로 날마다 큐티하게 해 주시고.. 또~ 구속사를 깨닫게 해 주셔서 각자의 죄를 보고 회개하게 해 주십니다. 이 시대의 순교는..? ampldquo혈기 부리지 않는 것이라~amprdquo 고 하셨는데.. 이제부터는 아비로부터 내려와 자녀들에게 대물림되는 혈기와 분노를 오직 말씀과 성령으로 다스릴 수 있기를 소원해요.
▷ 저의 적용은.. 큰 상처가 있는 자녀들에게 사소한 일에 혈기를 내지 않겠습니다. 분노와 혈기로 넘어져 힘들어하는 소그룹 지체들에게 저의 죄를 고백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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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하신 집사님이 고백하신 것처럼 51절에.. ampldquo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도 너희 조상과 같이 항상 성령을 거스르는도다~ampldquo 라고 합니다. 스데반이 이 한마디를 하려고.. 7장 1절에서 50절까지 죽을 작정을 하고 구속사를 설교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출애굽기.. 신명기에서도 계속~ 목이 곧은 백성이라고 여러 차례 책망을 받았지요. 우리도 예외가 없습니다. 지옥 뿌리에서 올라온 교만이 저마다 있기 때문에 너나없이 이 말씀을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52절과 53절에.. amprdquo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한 자들을 그들이 죽였고.. 이제 너희는 그 의인을 잡아 준 자요~ 살인한 자가 되나니.. 너희는 천사가 전한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하니라.. amprdquo 고 합니다. 그들은 성전을 사모하고 끼고 살면서 할례를 행하였지만 그 할례와 율법과 성전을 모두 자기들의 치장과 자랑으로 사용했습니다. 그 삶의 결론으로 성전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이렇듯 항상~ 성령을 거스르는 사람을 어떻게 막겠습니까..? 성령으로 죽어야 막습니다. 하나님의 양식대로.. 명령대로.. 내 안의 성전을 잘 지어야 합니다. 내 몸이 성전임을 알아야 합니다. 날마다 큐티하면서 천사가 전한 율법을 날마다 받고.. 날마다 그 말씀을 지켜 행해야 합니다.
기도드립니다.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신.. 하나님 아버지~ 지극히 높으심에도 부족한 저희 몸을 하나님의 성전으로 삼아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양식대로 명령대로 내 안에 성전을 잘 짓고 지켜야하는데.. 여전히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조상들 같아서 항상 성령을 거스르는 것이 있습니다. 여전히 십자가는 싫고~ 부활만 좋고~ 주님을 위해 무슨 집을 짓겠다고 매사 일 열심이지만.. 성령의 식양을 당췌~ 보지도 않고.. 대충~ 대충~ 지키며.. 그리고 내가 복음이 되어서 열심에 특심을 내고 있습니다. 주님.. 그리하여 이 시간 목이 곧아서 혈기와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는 것도 삶의 결론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성령으로 다스려 주시옵소서~. 이르케 날마다 큐티할 때마다 천사가 전한 율법 그리고 그 식양을 잘~~ 듣고 깨달아서 지켜 행하여.. ampldquo 여호와께서 명령하신대로 되니라~ampldquo 인생이 되기 원합니다. 그 길을 인도받기 원합니다. 우리가 날마다 기도하는 평등법이 통과될까봐~ 너무 두렵습니다. 이것은 그냥~ 법이 아니고.. 하나님 나라의 창조질서를 무너뜨리는 것이기에.. 만일~ 이 법이 통과된다면.. 도미노 현상처럼 무너질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주여~ 통과되지 않게 도와주시옵소서~. 태아생명법도 마찬가지오니.. 나라의 근간이 무너지게 생겼습니다. 재정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주여~ 우리 모두를 고쳐주시고 살려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