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노의 잔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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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0.26
술잔을 받아 마시면 술에 취합니다.
술에 취하면 술에 지배를 받습니다.
술이 이끄는 대로 가기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기억하지도 못합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손 에서 이 진노의 잔을 받아가지고 내가 너를 보내는바
그 모든 나라로 마시게 하라 그들이 마시고 비틀거리며 미치리니 (15-16)
하나님의 잔이 있습니다.
이 잔은 진노의 잔입니다.
진노의 잔을 마시면 미쳐버립니다.
자신이 원하는 대로 가는 것이 아니라,
진노를 따라 가서 놀라고 미치며 결국은 망합니다.
진노의 잔이 하나님께로서 왔지만 선택은 자신이 했습니다.
축복의 잔과 진노의 잔 중에서
자신의 의지대로 진노의 잔을 선택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하여 살 길을 알려주셨습니다.
어떤 것이 축복인지를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나 유다는 축복의 잔을 버리고 진노의 잔을 선택했습니다.
진노의 잔을 선택하여 마신 순간
하나님의 진노가 임했습니다.
칼이 그들에게 임했습니다.
보라 내가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성에서부터
재앙 내리기를 시작하였은즉
너희가 어찌 능히 형벌을 면할 수 있느냐 면치 못하리니
하나님의 진노는 하나님의 도성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도성에 있다는 것이 진노를 피하게 못합니다.
하나님의 진노는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임합니다.
문제는 내가 무엇을 따라 가느냐 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느냐,
저주를 따라 가느냐 입니다.
내 앞에 두 개의 잔이 있습니다.
하나는 축복의 잔이고 다른 하나는 저주의 잔입니다.
축복의 잔에는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생명의 말씀을 따라가면 축복의 자리에 도착합니다.
저주에 잔에는 말씀을 대적하는 것이 있습니다.
말씀을 대적하며 나아갈 때 저주의 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 축복을 따라가기 원합니다.
생명을 따라가기 원합니다.
축복의 잔을 나누기 원합니다.
사람들을 축복의 자리로 인도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