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716 스데반의 설교 사도행전7:1~16
스데반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사람들에게 설교를 하니 거짓 증인을 세워 스데반을 잡아와 대제사장이 증인의 말이 사실이냐고 물으니 스데반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통해 약속하신 것을 성취하시며 그의 후손 요셉을 통해서 애굽에서 약속의 땅으로 오시는 모든 이야기를 설교로 대답합니다. 대제사장의 질문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대답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약속
스데반은 성령 충만함으로 억울한 누명에도 요동하지 않고 말씀으로 자신을 대변합니다. 나는 힘든 상황을 만날을 때 어떤 생각을 먼저 하는지 떠올려 보았습니다. 나의 자동적인 생각은 염려와 걱정입니다. 생기지도 않을일들을 앞서 생각하고 걱정하고 고민하는데 오늘 아침 날을 꼬박세며 게임을 하고 있는 아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여느 때면 이 시간에는 마치고 누워 있을 시간인데 오늘은 그 시간까지 앉아 있었습니다. 단체 게임은 아닌 듯 하여 누구랑 하느냐고 물었더니 여자 친구랑 둘이서 하는 거라고 했습니다.순서를 바꾸어 아침 준비를 할 때까지 끝나지 않아 옆자리에 앉아 찬양과 기도를 하고 있는데 밖을 나간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아침에 만나서 산책을 하고 밥 먹고 여자친구 집을 가겠다며 나서는 아들 앞에 저는 암담하고 무너졌습니다. 체력도 약한데 날을 세고 잠도 안자고 나가느냐고 체력도 약하면서 쉬어야 한다면서 이야기를 했지만,내 생각과는 너무나 다른 여자친구가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내 아들의 수준이 그러하니 만나는 사람도 그럴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인정이 되고 아들을 세상 성공을 따라 키우고자 했던 나의 죄가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오늘 어떤 말씀을 주실지 기대하며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짠하고 뭔가 답을 줄 것 같은 말씀 대신 이미 알고 있는 출애굽의 이야기를 보면서 오늘 이 상황에 나에게 하시고자 하는 말씀이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주시겠다고 했으나 그것을 참지 못하여 이스마엘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그 약속은 신실하시기에 반드시 이루어 주시고 모래알보다 많은 후손을 주시고 기업을 이루어주신 다는 언약을 성취하셨습니다. 저도 오늘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약속을 붙잡고 지금 이순간을 잘 견뎌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아브라함처럼 약속을 믿지 못해서 했던 실수를 저는 여지껏 너무 많이 했기에 400년을종노릇하게 만들었고, 한달길을 40년을 돌게하면서 다듬고 다듬어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셨기에 이제는 내 생각과 염려가 아닌 지금 이순간도 하나님께서 이끄실 일들을 기대하며 다 이유가 있으실 하나님께 의지하며 나갑니다. 기다리고 견디고 참는 것이 너무나 안되는 저를 오늘도 영민이의 수고를 통해 내가 훈련을 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몇마디의 충고를 하고 싶었지만 입을 다물게 하시고 이겨내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적용) 아들과 여자친구를 위해 더 간절히 기도하며 그들이 하나님을 만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지금의 고난은 내 죄에 비하면 가볍다는 것을 깨달고 감사함으로 잘 인내하겠습니다.
하나님. 이해할 수 없는 아들의 모습을 보면서 저의 죄를 보게하시고 아들을 너무 외롭고 힘들게 했던 저를 죄를 용서를 구합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셔 지금 받아야 할 고난이 마땅한 것으로 여기며 날마다 내 죄를 먼저 보고 주님께 회개하며 나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들이 만나는 사람들을 주님 붙들어 주셔서 악한 길에서 떠나게 하시고 하나님 앞에 정직한 길을 가는 사람 한 사람을 만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