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7월 16일 금요일 ◈
◉ 스데반의 설교 ( 사도행전 7:1-16 )
▷ 부르심을 받은 아브라함
1. 대제사장이 이르되 이것이 사실이냐
2. 스데반이 이르되 여러분 부형들이여 들으소서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하란에 있기 전 메소보다미아에 있을 때에 영광의 하나님이 그에게 보여
3. 이르시되 네 고향과 친척을 떠나 내가 네게 보일 땅으로 가라 하시니
4. 아브라함이 갈대아 사람의 땅을 떠나 하란에 거하다가 그의 아버지가 죽으매 하나님이 그를 거기서 너희 지금 사는 이 땅으로 옮기셨느니라
▷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
5. 그러나 여기서 발 붙일 만한 땅도 유업으로 주지 아니하시고 다만 이 땅을 아직 자식도 없는 그와 그의 후손에게 소유로 주신다고 약속하셨으며
6. 하나님이 또 이같이 말씀하시되 그 후손이 다른 땅에서 나그네가 되리니 그 땅 사람들이 종으로 삼아 사백 년 동안을 괴롭게 하리라 하시고
7. 또 이르시되 종 삼는 나라를 내가 심판하리니 그 후에 그들이 나와서 이 곳에서 나를 섬기리라 하시고
8. 할례의 언약을 아브라함에게 주셨더니 그가 이삭을 낳아 여드레 만에 할례를 행하고 이삭이 야곱을, 야곱이 우리 열두 조상을 낳으니라
▷ 요셉을 통한 구원
9. 여러 조상이 요셉을 시기하여 애굽에 팔았더니 하나님이 그와 함께 계셔
10. 그 모든 환난에서 건져내사 애굽 왕 바로 앞에서 은총과 지혜를 주시매 바로가 그를 애굽과 자기 온 집의 통치자로 세웠느니라
11. 그 때에 애굽과 가나안 온 땅에 흉년이 들어 큰 환난이 있을새 우리 조상들이 양식이 없는지라
12. 야곱이 애굽에 곡식 있다는 말을 듣고 먼저 우리 조상들을 보내고
13. 또 재차 보내매 요셉이 자기 형제들에게 알려지게 되고 또 요셉의 친족이 바로에게 드러나게 되니라
14. 요셉이 사람을 보내어 그의 아버지 야곱과 온 친족 일흔다섯 사람을 청하였더니
15. 야곱이 애굽으로 내려가 자기와 우리 조상들이 거기서 죽고
16. 세겜으로 옮겨져 아브라함이 세겜 하몰의 자손에게서 은으로 값 주고 산 무덤에 장사되니라
17.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때가 가까우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번성하여 많아졌더니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사도행전 7장 1절에서 16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스데반의 설교를 듣습니다. 아브라함의 구속사.. 스데반의 구속사를 잘 깨닫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성경을 구속사로 깨달으려면..
◉ 첫째.. 가치관이 달라져야 합니다.
이 땅에서 잘 된 것만이 축복이라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오늘 1절에.. ampldquo 대제사장이 이르되.. 이것이 사실이냐~? amprdquo 합니다. 지금 어디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죠..? 지난 6장에서 초대 교회에 일꾼으로 택함 받은 스데반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민간에 행하지요. 그러자 어떤 자들이 사람들을 매수하고 백성과 장로와 서기관들을 충동시켜서 스데반을 공회로 잡아갑니다. 그리고는 또~ 거짓 증인들을 세워서 ampldquo 스데반이 율법을 거슬러 말한다~ 나~ 전.. 예수가 이곳을 헐고 또 모세가 우리에게 전하여 준 규례를 고치겠다~amprdquo 고 한다면 고발을 합니다. 그러자 대제사장이 지금 사실인지.. 아닌지를 확인하려는 것입니다. 그런데 스데반이 어트게 대응합니까..? 이 질문에 ampldquo 네~amprdquo 하면 당장 잡아드릴 것이고.. ampldquo 아니요~amprdquo 하면.. 거짓말한다고 또~ 잡아드릴 것 아닙니까..? 그래서 2절에 보니 스데반은 먼저 ampldquo 부형들이여~ 들으소서~ampldquo 합니다. amprdquo 부형들이여~ampldquo 는 영어로 브라덜스 앤 파덜스 ( Brothers and Fathers ) 입니다. 자신을 고발하고 모함하는 사람들에게 형제의식을 가지고 오히려 존대합니다. 이런~ 저런~ 변명도 안 합니다. 지혜의 영이 임하니.. 자기 이야기를 하지 아니하고.. 2절에서 16절까지.. 오늘은 물론이고 7장 50절에 이르기까지 쭉~ 성경말씀으로 성령의 설득을 합니다. 2절에 amprdquo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하란이 있기 전 메소보다미아에 있을 때에 보이신 영광의 하나님이라~amprdquo 고 해요. 하나님은 소돔과 고모라 같은 그 갈대아 우르.. 메소보다미아에서 아브라함에게 그것도 영광의 하나님으로 이미 보이셨다는 것입니다. 예루살렘 성전에만 계신 하나님이 아니고.. 이스라엘만 사랑하시는 것도 아니라며.. 그들의 선민주의에 쐐기를 박은 것입니다. 그런데 4절에.. ampldquo 아브라함이 갈대아 사람들의 땅을 떠나 하란에 거하다가 그의 아버지가 죽으매.. 하나님이 그를 거기서 너희 지금 사는 이 땅으로 옮기셨느니라~amprdquo 고 해요. 창세기에는.. 분명히 ampldquo 아비가 죽으매 떠났다~amprdquo 는 이야기가 없는데.. 스데반은 왜~ 이르케 전했을까요..? 그래서 큐티가 중요하고 신구약을 꿰면서 봐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ampldquo 옮기셨느니라~amprdquo입니다. 이 또한 아브라함이 잘나서 믿음이 좋아서 떠난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건을 주셔서.. 번쩍~ 들어 옮기신 것이지요. 스데반이 말하고자한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ampldquo 하나님이 명령한 땅으로 가라~amprdquo 했을 때.. ampldquo 아브라함이 갔다~amprdquo 그래서 아브라함은 순종에 인물이다~. 줄곧~ 이르케만 생각합니다. 그래서 ampldquo 아~~ 나는 왜 이리도 순종하지 못할까.. ampldquo 자책하지요. 그러나 성경은 위대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에요. 성경이 위대한 것은 사람이 지은 죄가 그대로 다~ 나와 있기 때문이에요.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동침하고 딸과 아버지가 간음한 것.. 이런 게 다~ 나와 있습니다. 우리와 똑같은 성정의 이야기를 써 놓았지요. 이게 구속사입니다. 5절에.. amprdquo 여기서 발 붙일 만한 땅도 유업으로 주지 아니하시고.. 다만 이 땅을 아직 자식도 없는 그와 그의 후손에게 소유로 주신다고 약속하셨으며~ampldquo 라는 말씀도 그래요. amprdquo 떠나라~ 떠나라~ ampldquo 해서 떠났는데.. 아무것도 눈에 보이는 게 없습니다. 자식도 없이 떠났는데.. amprdquo 약속만 믿고 걸어가라~ampldquo 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속았잖아~ 예수 믿고 되는 일이 하나도 없잖아~amprdquo 하는 일이 우리에게 끊임없이 일어납니다. 여러분~ ampldquo 구속사와 세속사~ 팔복과 기복 amprdquo 은 이토록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이렇듯 가치관이 달라져야 합니다. 이 땅에서 잘 된 것만이 축복이라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여러분은 정말 상상할 수 없는 곳에도 하나님이 계시는 것을 믿습니까..? 이제는 스데반의 구속사 설교가 좀.. 깨달아지세요..?
▶▶ 성경을 구속사로 깨달으면..
◉ 둘째.. 그 어떤 고난도 나의 구원을 위한 축복의 사건이 됩니다.
8절까지 아브라함의 구속사를 설교한 스데반은.. 9절에서 곧장~ 요셉 이야기로 넘어갑니다. 하나님은 요셉을 그의 환난에서 건져내셨을 뿐만 아니라~ 영예로운 자리에 세우셨지요. 그런데 11절에.. ampldquo 그 때에 애굽과 가나안 온 땅에 흉년이 들어.. 큰 환난이 있을새.. amprdquo 13절에.. ampldquo 요셉의 친족이 바로에게 드러나게 되니라~amprdquo 고 해요. 흉년이 들지 않았더라면.. 요셉의 친족이 결코~ 애굽으로 갈 일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요셉이 형들의 시기로 애굽으로 팔려가서 총리가 된 것도 흉년이 든 것도 이 야곱을 소개하기 위해서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15절과 16절에서.. 스데반은 야곱이 애굽에서 죽었다는 사실을 특별하게 언급하고 있는데.. 이것은 곧~ 가나안 땅만이 성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더구나 요셉이 애굽 총리니까.. 애굽의 고관대작들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의 죽음을 보게 되었잖아요. 그 대단한 장례식을 애굽에서 치른 것은 불신자들에게 천국 가는 길을 보여주며 전도한 것과 같습니다. 이 또한 하나님의 섭리요~. 구속사입니다. 이런 구속사가 깨달아지면.. 내 인생에 그 어떤 고난도 나의 구원을 위한 축복의 사건이 됩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지금 내게 닥쳐온 큰 흉년의 사건은 무엇입니까..? 그 흉년이 나의 구원을 위한 축복의 사건임이 깨달아지세요..? 성경이 구속사라는 것이 깨달아지십니까..?
[ 묵상간증 ]
▷▷ 직장에서 억울한 일을 겪으며.. 전도는커녕~ 같이 무시하고.. ampldquo 도대체 왜 이래..? amprdquo 하던 자신을 주께서 돌이키게 하셨다고 고백하는 한 청년의 큐티인 묵상간증이에요.
저는 중국 유학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와 서울에서 첫 직장을 구했지만.. 술을 권하는 접대 문화에 실망했어요. 급여도 변변치 않아서 얼마 못가 지방에 있는 회사로 이직을 했지요. 비록~ 다니던 교회와는 멀어졌지만.. 오늘 3절에.. ampldquo 네 고향과 친척을 떠나.. 내가 네게 보일 땅으로 가라~amprdquo 는 말씀처럼 저는.. ampldquo 이것이 주께서 내게 보이신 땅이니 앞으로 전도할 기회도 많을 거야~ampldquo 생각했어요. 그러나 저는 그곳에서 금방 팀장으로 승진되는 바람에.. 타부서 팀장들의 시기를 받아 관계의 어려움을 겪었어요. 그들은 간단한 업무 협조도 복잡하게 만들어서 저와 저희 팀을 힘들게 하고.. 저보다 한참~ 어린 나이임에도 매사 명령조였어요. amprdquo 이 사람들은 도대체 왜 이래~ ampldquo 라는 불만과 원망이 떠나지 않았지요. 그런데 1년이 지날 무렵입니다. 말씀을 묵상하며 이 모든 환경이 저를 약속의 자녀 삼으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이요~. 계획임을 깨닫게 되었어요. 그러자 그들의 수고가 조금씩 이해되었고.. 소통하는데도 지혜가 생기니.. 관계도 회복되었어요. 이 후.. 교회에서 가까운 직장으로 이직을 했지만.. 새 직장에서도 동료들의 시기와 무시 때문에 힘들었어요. 그러나 지난 직장에서 훈련받은 것이 도움이 되었지요. 이런 경험은 지체들의 고난을 이해하는데도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그 동안 당했던 시기와 무시와 상대적 박탈감을 이겨낸 제 삶의 간증이 한 영혼 살리는데 귀하게 쓰임받기를 소원합니다.
▷ 저의 적용은.. 직장 동료들이 힘든 점을 이야기 할 때.. 직장 고난을 통해 제가 만난 주님을 전하겠습니다. 친구와 직장 동료들의 구원을 위해 일주일 두 번 이상 5분씩 기도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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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도행전 7장 스데반의 설교는 정말 위대한 설교입니다. 달리 위대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길로 놓고 구속사적으로 요점 정리를 잘한 설교라는 것입니다. 1300 페이지가 넘는 기나긴 구약을 단 50절로 요약했는데.. 정말 ampldquo 구속사의 핵심 amprdquo 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런 구속사를 깨달으려면 무엇보다 가치관이 달라져야 합니다. 기복에서~ 팔복으로 가야 합니다. 구속사가 깨달아지면.. ampldquo 내 인생에 도대체 왜 이래~amprdquo 가 없어집니다. 그 어떤 고난도 나의 구원을 위한 축복의 사건이 됩니다. 넘지 못할 넘사벽의 고난이 없어집니다.
기도 드릴께요.
아버지 하나님.. 오늘 이렇게 스데반의 구속사 설교를 읽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날마다 큐티를 하여도.. 구속사가 깨달아지기는 하는데.. 그르케 살지를 못해서 기복이 여전하고 세상 가치관이 참~ 변하지 않습니다. ampldquo 니 고향과 친척을 떠나 내가 네게 보일 땅으로 가라~amprdquo 하셔도.. ampldquo 날마다 고향 땅이 여기서 얼마나 되나~ 여긴가..? 저긴가..? ampldquo 합니다. 지금 이 자리에 발 붙일만한 땅도 유업으로 주신 것이 없는데.. 아직 영적 자식도 없는데.. 그와 그의 후손에게 소유로 주신다고 약속하시니.. 이 말씀이 믿어지지 않는 것이 있어요. 불쌍히 여겨 주시고.. 사건을 주셔서라도 그 약속의 땅으로 번쩍~ 들어 옮겨 주시옵소서~. 날마다 큐티하며 성경을 스데반의 구속사로 깨닫고 적용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은혜를 내려주시옵소서~. 물질과 건강과 세상 관계에서 어떤 사건이 와도 구속사로 해석하고 나의 구원을 위한 사건임을 잘 해석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주여~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코로나 재앙을 멈추어 주시고.. 교회가 교회되게.. 예배가 예배되게.. 이 땅의 모든 상황을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