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715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사도행전6:1~15
제자가 더 많아졌을 때외국에 흩어져 살다 돌아온 헬라어를 쓰는유대인(헬라파)의 과부들이구제에서 빠지니 히브리파(본토의 모국어를 쓰는 유대인)를 원망합니다. 이에 사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고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자들을 세워 구제하도록 돕습니다.스데반, 빌립, 브로고로, 니가노르, 디몬, 바메나, 니골라 등 모두 헬라파 사람으로 세워사도와 균형을 이루니 제자의 수가 더 많아지고 반대하던 제자장들도 말씀을 따르게 됩니다. 스데반은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일으키니 그를 시기하여 거짓 증언할자를 세워 고발하지만 성령충만함으로 말하는 그의 얼굴은 천사와 같았습니다.
나는 어떤 얼굴을 가지고 있는가?
인생 40이면 자신의 얼굴의 책임을 져야한다는 말이 있다. 그 말을 어릴적엔피부 관리를 잘해서 반짝 반짝 윤이나고 좋은 피부를 가져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까만 피부를 가진 나에게는 자신이 없는 일로 느껴졌다. 그리고 직장과 육아로 힘든 시기를 보내면서 어느새부터 나의 표정도 피부 색깔도 어두워져갔고 사진을 찍으면 웃는 표정 속에도 어두운 모습이 있었다 아무리 좋은 화장품을찾아 돈을 들이고 피부관리를 한다고 해도세상의 욕심으로 가득차고 남탓만을 하고 살아가는 내 모습에서 평안과 밝은 표정은 찾아볼 수 없는모습이었던 것 같다. 그런데 어느날 남편이 나를 보면서 당신은 참 선하게 생겼다고. 나이를 먹을 수록 당신 얼굴을 보면 인생을 잘 살고 있다고 느껴진다고 했다. 못 생긴 사람을 인상 좋다는 말로 하는 거냐고 칭찬의 말에 기분 좋아말을 건네니 많은 사람들을 만나 보면 그 사람이 어떻게 인생을 살아 왔는지 알게 된다며 당신은 좋은 인상을 가진 사람이라고 했다. 몇년 전에는 들을 수 없는 칭찬을 남편에게 들으면서말씀으로 변화된 나의 모습에 가장 많은 영햐을 받게 되는 것이 남편인 것 같다. 늘 칭찬과 좋은 말을 잘 하는 남편이지만 빈말이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이러다가도 순간 와르르 무너지는 나를 볼 때는 말씀보다 세상의가치관이 나를 지배하고 있을 때는 내 표정과 말투와 방향이 어디에 있는지를 보게된다. 오늘 제자들은 불편해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들이 말씀과 구제를 함께 할 수 없는 것을 깨달고자신들의부족함을 그대로 인정하고 돕는자를 찾는데 그 무리중에 바울의 인생에 가장 많은 영향을 주었던 스데반을 찾게 되는데 하나님의 계획은 정말 우리가 알 수 없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의 비밀이 숨어 있는 것 같다. 나도 누군가에게 싫은 소리를 듣기 싫어하고 비난을 받아내는 것이 너무 부족한 사람이었는데. 말씀이 들리니 나는 본성이 죄가 있는 사람이고 부족한 사람이라는 것이 인정이 되니 비난을 받아도 불편한 마음이 덜어지는 것 같다. 우리가 날마다 말씀으로 세워진다면 이시대 스데반과 같이 어떤 사황 가운데도 천사의 얼굴로 하루 하루를 살아갈 것으로 믿고 오늘도 나를 그렇게 인도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적용)오늘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칭찬과 격려의 따뜻한 말을 건네겠다. 마지막 양육 숙제를 잘 마무리 하며 양육을 받을 수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으로잘 완수하겠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가르쳐 주신대로 말씀대로 살아가는 복된 인생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