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7월 15일 목요일 ◈
◉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 사도행전 6:1-15 )
▷ 말씀을 제쳐놓고
1.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매일의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하니
2.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접대를 일삼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
3.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4.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하니
▷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5.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했던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6.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7.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 은혜와 권능이 충만한 스데반
8. 스데반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민간에 행하니
9. 이른 바 자유민들 즉 구레네인, 알렉산드리아인, 길리기아와 아시아에서 온 사람들의 회당에서 어떤 자들이 일어나 스데반과 더불어 논쟁할새
10. 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을 그들이 능히 당하지 못하여
11. 사람들을 매수하여 말하게 하되 이 사람이 모세와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것을 우리가 들었노라 하게 하고
12. 백성과 장로와 서기관들을 충동시켜 와서 잡아가지고 공회에 이르러
13. 거짓 증인들을 세우니 이르되 이 사람이 이 거룩한 곳과 율법을 거슬러 말하기를 마지 아니하는도다
14. 그의 말에 이 나사렛 예수가 이 곳을 헐고 또 모세가 우리에게 전하여 준 규례를 고치겠다 함을 우리가 들었노라 하거늘
15. 공회 중에 앉은 사람들이 다 스데반을 주목하여 보니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사도행전 6장 1절에서 15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처럼~ 어떤 고난의 환경에서도 성령의 얼굴.. 천사의 얼굴과 같은 자가 되어서 예수를 잘 증거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천사의 얼굴과 같은 자가 되어서 예수를 잘 증거하려면..
◉ 첫째.. 기도와 큐티에 힘써야 합니다.
오늘 1절에.. ampldquo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amprdquo 라고 해요. 그 때가 언제입니까..? 어제 5장 마지막에서.. ampldquo 사도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였다~amprdquo 고 하였죠. 그러자 교인이 많아진 게 아니고.. 제자가 많아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때에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매일의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하는 사건이 일어납니다. 아마도~ 디아스포라 ( Diaspora ) 헬라파 유대인들로써는 자기네 과부들이 구제받는 일에서 본토 히브리파 유대인들로부터 차별당한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히브리파로써는 좋은 일을 하고도 원망을 받은 것이죠. 왜~ 이런 갈등이 일어났을까요..? 2절에..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는 말씀이 무엇입니까..? ampldquo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접대를 일삼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amprdquo 라고 해요. 불공평.. 차별이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놓은 것이 문제입니다. 우리가 공동체 안에서 주의 일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그렇습니다. 말씀을 제쳐놓으면 생색나게 되어있지요. 말씀 없는 구제나 봉사는 행위에 불과합니다. 원망이 생깁니다. 집안에서도 마찬가지에요. ampldquo 나는 이랬는데.. 너는 나한테 뭐해줬냐~ ampldquo 이런 원망이 나오면.. 말씀을 제쳐놓은 내 부족함을 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4절에.. 사도들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더욱~ 힘쓰고자.. 공동체의 일을 도맡아 할 일곱 집사를 택합니다. 그런데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스데반을 비롯해서 그 이름들을 살펴보니.. 그 동안 차별 당했다고 생각하던 헬라파네요. 히브리파가 자신들의 기득권을 과감히 내려놓고 헬라파를 세운 것입니다. 그러므로 7절에.. ampldquo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졌다~amprdquo 고 해요. 말씀이 왕성해진다는 것은 성경을 좔~좔~ 외우고 많이 안다는 것이 아니라~ 구제와 봉사.. 전도와 사랑.. 이 모든 일들이 말씀이 중심이 되어서.. 척~ 척~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ampldquo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했다~ampldquo 고 해요. 사도들을 죽이려고 혈안이 되었던 무리가 이 도에 복종을 하다니.. 정말~ 놀라운 일 아닙니까..? 왜~ 이런 일까지 일어났을까요..? 사람들이 죄다 사도들에게로 몰려가니.. 성전에 오는 사람도 헌금도 줄었을 것입니다. 그러니 제사장들도 점점 먹고 살기가 힘들었겠지요. 그 고난이 축복이 되어서 베드로가 하는 설교에 자꾸 귀가 기울여졌을 것입니다. 육이 무너지는 것은.. 이래~ 저래~ 축복입니다.
▶ 적용질문 드릴께요.
◎ 지금 여러분은 가정에서.. 직장에서.. 학교에서.. 원망과 차별과 오해 중.. 무엇이 전공입니까..? 말씀을 제쳐 놓고 접대만 일삼은 것은 무엇인지요..?
▶▶ 천사의 얼굴과 같은 자가 되어서 예수를 잘 증거하려면..
◉ 둘째.. 영혼구원에 대한 애통함이 있어야 합니다.
8절에.. ampldquo 스데반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민간에 행하니~amprdquo 라고 해요. 앞서 5절에.. 믿음과 성령까지 충만한 사람을 뽑았다고 했지요. 그런데 스데반은 은혜와 권능까지 충만하다고 합니다. 성령이 충만하니까.. 지혜~ 믿음~ 은혜~ 권능이 저절로 따라옵니다. 그래서 민간에 큰 기사와 표적까지 행합니다. 그런데 예루살렘 교회 지도자들이 이것을 곱게 받아드릴 리 없지요. 9절에.. ampldquo 어떤 자들이 일어났다~amprdquo 고 했는데.. 이것을 번역하면.. ampldquo 계속~ 사람들이 스데반을 고소했다~amprdquo 는 것입니다. 일개 집사가 예수의 메시아이심과 성전과 율법 문제를 계속 거론하니까.. 깊은 적개심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제가 평신도로써 큐티모임을 시작했을 때도 이런 적개심을 가진 분이 없지 않았지요. 그러나 10절에.. ampldquo 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을 그들이 능히 당하지 못하여~amprdquo 라고 해요. 스데반이 잘나서가 아닙니다. 십자가는 지혜고.. 지혜는 타이밍이라고 했지요. 제가 시집살이하는 동안에는 시어머니도.. 남편도.. 너무 무서워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를 때가 있었어요. 그러나 하나님의 때가 되니.. 하나님께서 성령의 지혜를 주셔서 어떤 상담도.. 집회도..능히~ 감당할 수 있게 되었지요. 그런데 10절 이 후를 보니.. 스데반의 말함을 그들이 능히 당하지 못하니.. 이번에는 매수한 자들이 나오고.. 충동질하는 자들이 등장합니다. 거짓 증인들까지 세웁니다. 스데반 편을 들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예수님이 조롱받으시고 죽으셨듯이 스데반도 똑같이 조롱받고 죽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15절에.. amprdquo 공회 중에 앉은 사람들이 다~ 스데반을 주목하여 보니..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ampldquo 고 해요. 이게~ 기가 막힌 것이지요. 겉으로 웃는다고 다~ 천사의 얼굴이 아닙니다. 누군가가 나를 비난하고 욕할지라도 그의 영혼 구원을 위해 애통해 할 때.. 천사의 얼굴을 보일 수 있습니다. 숨이 쉬어지지 않는 환경에서도 천사의 얼굴.. 성령의 얼굴이 될 때.. 예수가 증거 됩니다. 그러니 말세의 순교는 혈기 안 내는 것이라고 하였지요.
▶ 여러분은 어떠세요..?
◎ 지금 여러분은 누구로부터 어떤 비난과 조롱을 받고 있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한 사람의 구원을 위해 천사 같은 얼굴로 예수님을 잘~ 증거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억울하고 원통해서 맞받아 비난하고 있습니까..?
[ 묵상간증 ]
▷▷ 스데반처럼 천사 같은 얼굴로 예수님을 증거하며.. ampldquo 사람 살리는 일꾼 "이 되기를 소망한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간증이에요.
저는 불신가정에서 태어났지만..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집근처 교회에 다녔어요. 그리고 그곳에서 지금의 아내를 만나 어린 나이에 결혼도 했지요. 그런데 사실 저에게는 결혼 전에 사귀던 다른 여자가 있었어요. 그럼에도 지금의 아내와 결혼한 것은 단지 월급을 많이 받는 직장에 다닌다는 것 때문이었죠. 하지만 임신한 아내는 심한 입덧으로 얼마 있다 직장을 곧~ 그만 두었어요. 게다가 결혼하고 보니.. 아내는 돈을 모으는 데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기도하고 성경만 보았어요. 저는 그런 아내를 못 마땅히 여기고 원망했어요. 그러면서 예전에 사귀던 여자를 만나 악과 음란을 행하느라 아내가 출산할 때도 함께 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몇 년 전입니다. 계속 이르케 살다가는 가정이 파탄 나고.. 직장에서도 쫓겨날 것 같은 두려움이 몰려와서 아내에게 저의 죄악을 고백했어요. 하지만 아내는 이런 저와 이혼하지 않고.. 오히려 저를 믿음의 공동체로 인도해 주었어요. 말씀을 제쳐 놓고 살던 저는 그곳에서 양육을 받으면서 비로써 날마다 큐티도 하게 되었지요. 오늘 15절에.. ampldquo 공회 중에 앉은 사람들이 다~ 스데반을 주목하여 보니..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amprdquo 는 말씀처럼 저도 구원의 애통함이 있는 천사의 얼굴로 사람을 살리는 일꾼이 되기를 소망해요.
▷ 저의 적용은.. 아내가 제게 받은 상처로 힘들어 할 때.. ampldquo 여보~ 미안해.. 용서해줘~ 내가 더 잘할게.. 사랑해~amprdquo 라고 말하겠습니다. 이혼 위기에 있는 선배 부부에게 (( 큐티인 ))을 선물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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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늘 하는 간증이지만.. 제 어머니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을 때.. 그 얼굴은 문자적으로도 천사 같은 얼굴이었어요. 제 아버지는 그때까지 교회 안 나오셨는데.. ampldquo 저런 얼굴을 보고도 안 믿으면 그건 말이 안 된다~ amprdquo 하시면서 눈물을 흘리시고 그 주일부터 교회에 나오셨어요. 그리고 이제.. 아.. 훗날 장로가 되셨습니다. 그러니 저의 어머니 마지막 얼굴이 천사의 얼굴.. 성령의 얼굴.. 구원의 얼굴이 맞습니다~. 오늘 저와 함께 모든 분들도 기도와 큐티에 힘쓰며 영혼구원에 대한 애통함을 품기 바랍니다.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스데반처럼 천사 같은 얼굴로 예수를 잘~ 증거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오늘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처럼.. 어떤 고난의 환경에서도 성령의 얼굴.. 천사의 얼굴과 같은 자가 되어서 예수를 잘 증거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오늘 사도들이 구제를 하면서도 말씀을 제쳐 놓고 접대만 일삼았다고 고백을 했는데.. 저희에게도 분명히 말씀을 제쳐 놓고 접대를 일삼은 면이 많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눈에 보이는 행위가 앞서기 때문입니다. 여전히 기도가 부족하고 영혼 구원에 대한 애통함이 부족합니다. 기득권을 완전히 내려놓기 힘든 것도 있습니다. 용서해 주시옵소서~. 이 시간 외도와 음란 중독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지체들을 찾아가 주시옵소서~. 천사의 얼굴로 가장한 세상의 모든 유혹에서 건져 주시옵소서~. 술과 게임과 주식과 가상화폐의 유혹에서도 지켜주시옵소서~.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묵상에 힘쓰고자 하오니.. 세상이 능히 당하지 못하는 지혜도 허락해 주시옵소서~. 온갖 매수와 모독과 충동질과 거짓 증인들을 세워도 천사와 같은 얼굴을 하고 예수를 잘 증거할 수 있도록 성령의 은혜를 내려주시옵소서~. 코로나 백신 공급을 원활케 해 주시고.. 부작용도 막아주시옵소서~. 도와주세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