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714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사도행전 5:27~42
사도들은 새벽에 성전에서 복음을 전하다 공회 앞에 세워져서 예수 이름으로 사람을 가르치지 말라는 것을 금한 것을 어겼다고 심문하지만 사도들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를 우리의 구주로 삼아 주셨고 우리가 그 증인이라고 하니 대제사장과 무리가 크게 노하나 영향력 있는 가말리엘을 통해 거짓메시아와 폭동을 일으켰던 유다처럼 사람에게서 난 것은 금방 무너지나 하나님으로부터 난 것은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고 지켜보자고 합니다. 대제사장들은 여전히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치것을 금하나 사도들은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가르치는 전도를 멈추지 않습니다
예수가 그리스도임의 증인
사도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저에게도 힘과 용기가 납니다. 비천하고 찌질하고 잘하는 것 없지만, 하나님은 이렇게 크게 사용하신다는 것을 우리들 교회 많은 간증자를 통해 보고 듣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 앞에 정말 내세울 것 없고 보잘것 없는 나도 그들처럼 하나님의 증인으로 설수 있다는 것의희망을 갖게됩니다. 오늘 그것을 증언할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작년 10월 11개월간 집에서 문둥병자처럼 지내던 아들이 군 입대를 하였고 훈련소 입소 3일만에 집에 오겠다는아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말씀 묵상을 하면서 교제하던 집사님께 묻는 적용을 하였고 마음의 평안을 찾은 상태로 아들의 이야기를 듣고 아들의 상황을 받아 들이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퇴소 결정이 나기전 아들은 군복무를 하는 것으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아들은 훈련소 수료 후 가장 열악한 부대 환경과 가장 고생이 많다는 부대에 그것도 현행작전을 해야 하는 곳을 배치를 받았고 먹고, 씻고, 자고 하는 기본적인 생활조차 불편한 곳에서 하루 하루 살아갔을 것입니다. 저는 그 아들을 두고 기도할 때마다 부모님이 내게 해주신게 하나도 없다. 나는 내 힘으로 잘 살아왔다며 부모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들마다 옳고 그름으로 정죄하며 순종하지 못하고, 남편에게 아내로서 역할을 못하고 남편을 무시하고 이겨먹으려 하며 질서에 순종하지 못한 많은 일들을 회개하였습니다. 아들이 규율과 상명하복이 철저한 군대에서 살아나는 것은 순종인데 제가 그것을 지키지 않았기에 날마다 아들의 그 문제를 놓고 기도하였습니다. 가끔 아들과 통화할 때면 별 일이 없는 것에 감사하며 조마조마하였는데 며칠 전 아들이 자신의 중대장이 엄마 부대로 갔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할렐루야.. 그런데 아는체는 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어제 사무실에 업무 협조차 들린 중대장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나의 염려와는 달리 아들은 군대에서 너무 잘 살고 있고 작전을 나간다는 것은 그만큼 인정 받고 잘하고 있다는 것이고 부대에서 전화를 한번도 안했다는 것은 잘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하였습니다. 날마다 중대장과 소대장, 분대장과 소대원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좋은 리더를 만나게 해달라는 나의 기도의 응답해 주신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내년에 전역하는 자원임에도 최선을 다하고 병력 관리를 하는 중대장에게 존경심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중대장과 여러 상황을 들으면서 내가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방향을 다시 정하게 되었습니다. 중대장의 이야기를 듣고 감사의 눈물이 났습니다. 나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고 내가 가족 구원을 위해 애타게 기도하고 있지만 아무 성과도 없고 보여지는 것도 없는 나에게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서라는 하나님의 격려와 지지로 받아졌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고, 또 부활하신 후 하늘에 오르시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봐 온 사도들도 그 어떤 협박과 두려움에도 내가 직접 보고 경험하였기에 그것이 진실이라는 것을 결코 숨길 수 없었을 것입니다. 너가 고난이 뭐가 있냐? 뭐가 문제라고 그러냐고 세상 사람들은 저를 비난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저는 사랑하는 자녀들을 하나님께 떠나게 하였고, 자녀들이 가장 중요한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이 저에게는 가장 큰 고난입니다. 하나님이 없으면 난 하루살이의 인생이 되지만,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상속자가 된 나는 영원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저는 그 비밀을 알고 그것을 사랑하는 가족에게 전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나의 사명이고 내가 존재하는 목적입니다. 이런 나에게 희망을 주시고 나를 세워가시기 위해 응답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적용) 날마다 기도를 쉬지 않고 주어진 사명을 생각하며 포기하지 않겟습니다.아들이 잘 적응하도록 도와준 중대장에게 작은 간식을 준비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겠습니다.
하나님. 저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고 이끌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주님께서 주신 한영혼을 귀하게 여기라는 사명 잘 감당하며 살아가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