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7월 14일 수요일 ◈
◉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 사도행전 5:27-42 )
▷ 이 일에 증인이요
27. 그들을 끌어다가 공회 앞에 세우니 대제사장이 물어
28. 이르되 우리가 이 이름으로 사람을 가르치지 말라고 엄금하였으되 너희가 너희 가르침을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니 이 사람의 피를 우리에게로 돌리고자 함이로다
29.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30.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31. 이스라엘에게 회개함과 죄 사함을 주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로 삼으셨느니라
32.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에게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 하나님께로부터 났으면
33. 그들이 듣고 크게 노하여 사도들을 없이하고자 할새
34. 바리새인 가말리엘은 율법교사로 모든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자라 공회 중에 일어나 명하여 사도들을 잠깐 밖에 나가게 하고
35.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가 이 사람들에게 대하여 어떻게 하려는지 조심하라
36. 이 전에 드다가 일어나 스스로 선전하매 사람이 약 사백 명이나 따르더니 그가 죽임을 당하매 따르던 모든 사람들이 흩어져 없어졌고
37. 그 후 호적할 때에 갈릴리의 유다가 일어나 백성을 꾀어 따르게 하다가 그도 망한즉 따르던 모든 사람들이 흩어졌느니라
38.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하지 말고 버려 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으로부터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39. 만일 하나님께로부터 났으면 너희가 그들을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 예수는 그리스도
40. 그들이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41.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42.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사도행전 5장 27절에서 42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루를 살아도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살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살아가려면..
◉ 첫째..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해야 합니다.
27절에.. ampldquo 그들을 끌어다가 공회 앞에 세우니~amprdquo 라고 해요. 여기서 그들이 누구입니까..? 병든 사람과 더러운 귀신에게 괴로움 받는 사람을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다~ 낫게 한 사도들이지요. 그랬다가 시기하는 대제사장과 사두개인들에게 끌려갔지만 주의 사자가 옥문을 열고 끌어내어 주어서 겨우 풀려났잖아요. 그런데 가서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는 명령에 순종해서 새벽에 곧장~ 성전에 들어가서 말씀을 가르치다가 또다시 이르케 끌려온 것입니다. 그런데 28절에 보니.. 대제사장과 사두개인들은 사도들이 옥에서 어트게 나왔는지에 대해서는 궁금하지도 않습니다. ampldquo 너희가 너희 가르침을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니.. 이 사람의 피를 우리에게로 돌리고자 함이로다~amprdquo 합니다. 이게 무슨 말인가요..? ampldquo 왜~ 우리가 예수를 죽였다고 하냐~ 그 죄 값을 왜~ 우리에게 돌리냐~ampldquo 이르는 것입니다. 더구나 그 입으로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것조차 심기 불편해 하며.. amprdquo 이 이름~ 이 사람~ amprdquo 이라고 계속 폄훼합니다. 그들의 논리에는 공감되는 게 하나도 없습니다. 이세상이 다 그렇습니다. ampldquo 죄를 지어놓고 왜~ 죄 없는 나보고 그러냐~ 나는 죄 지은 적 없다~ampldquo 는 것이 주제가입니다. 그러나 29절부터.. 베드로와 사도들은 어떻습니까..? amprdquo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amprdquo 고 해요. 그리고 ampldquo 맞다~ 너희가 나무에 매달아 예수님을 죽였다~amprdquo 하고 담대하게 대답합니다. 그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ampldquo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셨다~ 이제는 너희도 회개하고 찔림을 좀 받으라~ampldquo 고 합니다. 예수님을 죽인 자들에게도 지금 회개와 죄 사함의 기회.. 구원의 기회가 제시되고 있는 것입니다. 32절에.. amprdquo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amprdquo 라고 하는데.. 이처럼 사도들이 공회 앞에서 당당하게 복음의 증인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사람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만 순종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령께서 효과적으로 도우셨습니다. 믿음은 순종과 동의어에요. 성령은 순종으로 나타납니다.
▶ 여러분은 어떠세요..?
◎ 예수 믿는 것 때문에 받고 있는 핍박은 무엇입니까..? 그 핍박을 벗어나고자 나를 핍박하는 사람에게 순종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하나님께 순종하므로 핍박하는 그 사람에게 복음의 증인되고 있습니까..?
▶▶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살아가려면..
◉ 둘째..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해야 합니다.
그런데 33절에.. 대제사장과 사두개인들은 왜~ 베드로와 사도들의 말을 듣고 크게 노했을까요..? 복음을 받아드리려면.. 자기들이 살인자이고 여호와를 거역한 자라는 것부터 인정해야 하는데.. 그게 안 되는 것입니다. 누구든 그렇습니다. 예수를 거절하는 것은 그 배후에 사탄이 또아리 틀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그 끝에는 돈이 있다고 했지요. 베드로가 한 번 설교할 때마다 자기들을 따르던 3천 명.. 5천 명이 빠져나가고.. 자기들의 기득권이 위태위태하니.. 사도들의 목숨까지 노리는 것입니다. 반면에 사도들의 입장에서 보면.. 이 능욕을 능히 감당해 내야 합니다. 예수님도 이들에게 죽임을 당하셨잖아요. 예수님이 먼저 그 길을 가셨기 때문에.. 사도들도.. ampldquo 아~ 이 일은 있어야 할 일이구나~ampldquo 이르케 생각할 수 있어야지요.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저주하고 미워한다면.. 성령의 전도는 하지 못합니다. 그러니 보세요~. 34절에.. 뜻밖에도 바리새인이자.. 율법 교사로 모든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가말리엘이라는 사람이 사도들을 돕는 천사로 나타납니다. 가말리엘은.. 당시 사두개파와 그들과 원수처럼 여겨지던 바리새파.. 양쪽에서 인정을 받았기에 모두를 설득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시시때때로 이르케 !00% 옳으신 방법으로 믿는 우리를 도우십니다. 내가 진실로 복음을 전하면 하나님은 너무도 신실하게 하나님의 일을 하십니다. 그런데 그들은 사도들을 그냥 풀어주지 않습니다. 채찍질하고 예수의 이름으로 그 어떤 말도 못하게 합니다. 변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자신들의 유익 때문에 때려서 내쫓은 것이지.. 성령의 은혜 받아서 풀어준 것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그러나 41절에.. amprdquo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은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ampldquo 고 해요. 불법 감금을 당하고 채찍을 맞았는데.. amprdquo 기뻐했다~amprdquo 고 합니다. 마태복음 5장 10절에.. ampldquo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amprdquo 고 하였지요. 그래서 ampldquo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ampldquo 고 하였어요. 제가 옛날에 이 말씀을 큐티하는데.. 남편이 성경책을 찢었어요. 그런데 기뻐하고~ 즐거워하라~고.. 하늘에서 상이 크다고 하시니.. amprdquo 내가 어트게 이런 수준 높은 고난을 받을 수 있지..? amprdquo 했습니다. 그러나 말씀대로 순종했기 땜에.. 지금 이르케 기쁜 것을 이세상이 어트게 알겠습니까..? 우리는 예수님의 신부로써.. 품위 유지를 해야 하기 때문에.. 정말~ 남편이 이러건.. 아내가 이러건.. 자녀가 이러건.. 예수님의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것을 기쁘게 여겨야 합니다. 억울해도 변명 안 하고.. 일을 해도.. 공부를 해도 생색낼 게 아니라.. 모두 그 이름을 위해 해야 합니다. 무슨 일을 당해도 말씀대로 적용하고 당하면.. 기뻐할 수 있습니다.
▶ 적용질문 들릴께요.
◎ 여러분이 예수 믿는 것 때문에 받은 능욕의 사건은 무엇입니까..? 그 사건이.. 아~ 내게 있어야 할 사건이구나~ 하고 합당히 여겨지세요..?
[ 묵상간증 ]
▷▷ 외도 죄를 고백하며.. ampldquo 능욕을 받는 기쁨 amprdquo을 받는 기쁨을 누리고 있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간증입니다.
저는 6남매 중에 막내 늦둥이로 태어나.. 새까맣고 못생겼다고 놀림을 당하며 자랐어요. 이런 저를 차별하지 않는 곳은 교회뿐이라.. 혼자서 교회를 다녔어요. 그리고 순결하고 믿음 좋은 척~ 모두를 속인 채.. 성경에 손을 얹고 교회에서 결혼을 했지요. 그러나 늘어나는 시부모님의 병원비에 지쳐갔고.. 독재자 같은 남편과의 다툼도 끊이지 않았어요. 그즈음 교회에서 운영하는 한 복지시설에 센터장이 되었는데.. 저는 마치 제가 잘나서 그리된 양.. 착각하며 마음이 높아졌어요. 그러다 결국~ 센터 일을 도와주던 한 분과 외도를 하고 그 사건이 드러나면서.. 남편과 함께 믿음의 공동체로 오게 되었어요. 그럼에도 저는 돌이키지 못하고 가출을 하고 말았지요. 급기야 이단에 속해.. ampldquo 나의 죄는 하나님께 이미~ 용서받았다~amprdquo 며.. 남편에게 용서조차 구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1년 만에 가정과 공동체로 돌아와 양육을 받으며.. 제가 바로~ 예수님을 나무에 달아 죽인 죄인임이 깨달아졌습니다. 그리고 오늘 31절 말씀처럼.. 이 외도의 사건이 제게 회개함과 죄 사함을 주시려고 주님이 허락하신 일임을 알게 되었어요. 외도의 죄 고백을 통해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가정을 살리는 사명을 감당하기를 소원해요.
▷ 저의 적용은.. 저의 외도 사건을 교회 소그룹 모임에서 진솔하게 나누겠습니다. 남편과 아이들에게 용서를 구하는 마음으로 매끼 식사를 정성껏 챙겨주겠습니다. 입니다.
◈
◈ 하루를 살아도..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살아가려면..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해야 합니다.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해야 합니다. 그리고 42절에.. ampldquo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amprdquo 고 해요.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목적은 바로~ 전도입니다. 목숨까지도 내어놓는 증인의 삶을 사는 것이 성령의 전도이고.. 그런 증인들 때문에 복음이 오늘 우리에게까지 전해 졌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ampldquo 예수는 그리스도다~!! amprdquo 이런 확신의 고백을 가지고.. 웃어도 울어도 주님을 위하여 교회 있어도.. 집에 있어도 주님을 위하여 살아야 합니다. 그것도 ampldquo 날마다~amprdquo입니다. 날마다 큐티하고~ 날마다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살아야 합니다~. 여러분의 인생의 목적은 어떻습니까..?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입니까..? 내 이름을 위하여 입니까..?
기도드립니다.
주님.. 하루를 살아도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살아갈 수 있는.. 성령의 지혜를 가르쳐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런데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라고 하십니다~.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라고 하시는데.. 혈기와 분노가 여전합니다. 그래서 능욕 받는 것이 참~ 견디기가 힘듭니다.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이 시간 물질과 건강.. 실직의 고난.. 가정과 직장의 관계 고난 가운데 있는 지체들을 찾아가 주시옵소서~. 그 어떤 고난과 핍박.. 능욕의 사건도 회개함과 죄 사함을 주시려고 주님이 허락하신 사건임을 알게 해 주시옵소서~. 오늘 사도들처럼 저희도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살고 날마다 집안에서나.. 직장에서나.. 핍박과 능욕 당하는 것을 기뻐하면서 말씀을 가르치고 전도하기를 쉬지 않기를 원합니다. 주님~ 우리나라를 위하여.. 정말~ 기도하오니.. 평등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막아주시옵시고.. 태아생명 보호법을 재정해 주시옵소서~. 도와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