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노의 술과 칼을 받아 마땅하지만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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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0.26
예레미야 25장15~29 찬송276
새로운 주일의 시작이 되는 월요일이지만 마음은 천근 만근입니다
긴장하거나 맘이 불안하면 땀이 비오듯 하기에 지금도 땀이 쏟아지듯 납니다
오늘부터 해야할 일들이 많이 있읍니다
가게 문제도 확실하게 결정을 해야 하고 여러 가지 돈문제도 정리를 해야 하고
모두가 다 불안하고 떨리는 일들입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진노의 술잔을 받아 먹게 하신것 같읍니다
내 힘으로 할수 있는 일이 없는것 같읍니다
하나님의 긍휼만을 바랄뿐입니다
지금까지의 삶이 죄속에 삶이 었기에 진노의 술과 칼을 받기에 마땅하지만
피하고 싶은 것이 저의 마음입니다
모든것 정리하고 쉬고 싶은 마음인데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며 또 바라봅니다
두 손들고 하나님께 고백합니다
용서하시라고 용서 해달라도 불쌍히 여겨 주시라고 기도합니다
내 속에 욕심 버리고 마음을 비우고 오직 하나님만이 임재하시길 기도합니다
지금도 내 속에 있는 욕심, 가게를 뺄때 조금이라도 돈을 더 받을수 있을까 하는
더러운 욕심이 가득차 있는 저를 봅니다
세상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이루실 일을 알수는 없지만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시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어제 김양재 목사님 말씀에 약속의 땅에도 기근은 있다고 하셨는데
저의 치명적인 약점인 이 기근을 잘 보낼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아브라함과 이삭이 기근때는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고 자기 스스로 살곳을
찾아 떠났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열국의 조상으로 세워주셨읍니다
지은죄가 많아 하나님께 부끄럽고 죄송하지만 하나님앞에 투정부리고 울수 밖에
없는 불쌍한 딸을 용서하시고
지금의 어려운 날들을 잘 이겨 나갈수 있도록 힘을 주실줄 믿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