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7월 12일 월요일 ◈
◉ 천국 공동체 ( 사도행전 4:32-5:11 )
▷ 자기 것이 없는 공동체
32.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33.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받아
34. 그 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35.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그들이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줌이라
▷ 위로의 아들이 있는 공동체
36.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 사람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라(번역하면 위로의 아들이라) 하니
37. 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그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
▷ 감춘 것을 책망하는 공동체
1.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의 아내 삽비라와 더불어 소유를 팔아
2.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만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3. 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4.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마음대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5.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6.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7. 세 시간쯤 지나 그의 아내가 그 일어난 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오니
8. 베드로가 이르되 그 땅 판 값이 이것뿐이냐 내게 말하라 하니 이르되 예 이것뿐이라 하더라
9.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 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내가리라 하니
10. 곧 그가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러져 혼이 떠나는지라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죽은 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의 남편 곁에 장사하니
11. 온 교회와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사도행전 4장 32절에서 5장 11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성령의 큰 은혜로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서.. 천국 공동체를 이루어가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오늘 33절에.. ampldquo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받았다~ampldquo 고 합니다. 기독교인들은 이렇듯.. 늘~ 은혜 받았다고 하지요.
▶▶ 주님의 공동체 안에서 가장 흔히 쓰이는 단어가 amprdquo 은혜 ampldquo 인데.. 어트케해야 이 은혜의 공동체 안에서 성령의 은혜를 한껏 누릴 수 있을까요..?
◉ 첫째는.. 재물의 가치관이 달라져야 합니다.
오늘 32절에.. ampldquo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amprdquo 고 해요. 맞습니다~. 자기 것이 없습니다~. 다~ 하나님 것이지요. 바로~ 이것이 신앙고백입니다. 이런 신앙고백이 있으니.. 한마음~ 한 뜻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서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한다는 것도 그래요. 통용하고의 원어에는.. ampldquo 코이노니아 ( koinonia ) amprdquo 즉~ ampldquo 교제 amprdquo 라는 뜻이 담겨있지요. 한 교회 안에는 부자도 있고.. 가난한 분도 있는데.. 서로 교제하기란.. 쉽지가 않죠. 게다가 부자들은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하늘나라 들어가기가 어렵다고 했지요. 그래서 성경에는.. 어떤 부자.. 한 부자.. 부자 청년은 나와도 부자들의 이름은 나오지 않더라구요. 그만큼 재물을 내려놓기 어렵지요. 그러나 이르케 초대교회처럼 핍박이 오고 성령이 충만할 때는.. 재물에 대한 집착이 저절로 내려놓아집니다. 재물에 대한 가치관이 저절로 바뀝니다. 33절에.. ampldquo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받았다~amprdquo 고 하는데.. 이런 큰 은혜가 없으면.. 물건을 서로 통용하는 것도 불우이웃을 돕는 구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마치~ 적선하고 시주하는 것처럼 헌금하고.. 자기 의를 내세우면 공동체에서도 한마음이 되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34절에.. ampldquo 그 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amprdquo 라고 해요. 아무리 성령의 공동체라도.. 그 안에 왜~ 가난한 사람이 없겠습니까..? 왜~ 아픈 사람이 없겠습니까..? 우리는 이걸 구속사로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에게는.. 고난으로 우리를 훈련시키시려는 원대한 뜻이 있지요. 가난도 마찬가집니다. 가난하면 저절로 눈물의 기도가 나오지요. 그러니 고난이 축복인 것처럼.. 가난도 축복으로 여기는 영성이 있어야 합니다. 환난 당하고 빚지고 원통한 한 사람의 기도가 있기에~ 하나님께서 그 교회를 지켜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공동체 안에서는.. 가난한 사람을 나보다 낫게 여겨야 합니다. 35절과 37절에.. ampldquo 밭이 있으매.. 팔아 그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amprdquo 는 말씀도 그렇습니다. 사도들의 발 앞에 두었다는 것은 헌금을 내도 자기를 드러내지 않으려고 사도들과 눈도 안 마주쳤다는 것이죠. 성령의 설교를 듣고.. 성령의 선물을 받고.. 성령의 기적이 임하니~ 이런 성령의 큰~~은혜가 임하는 것입니다.
▶ 적용질문 드릴께요.
◎ 여러분은 황금이 돌 같이 보입니까..? 돈 같이 보입니까..? 비록 가난해도 물질에 대한 훈련을 주셔서 감사하다는 간증이 있나요..?
▶▶ 공동체 안에서 성령의 은혜를 누리려면..
◉ 둘째..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5장 1절에..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 이야기가 나옵니다. 아나니아라는 이름에는.. '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다~ampldquo 라는 뜻이.. 삽비라는~ amprdquo 청옥이 아름답다~ampldquo 라는 뜻이 담겨져 있으니.. 일단은 얼마나 믿음 있고 아름다운 선남선녀입니까..? 그런데 소유를 팔아서 헌금을 하려다가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춥니다. amprdquo 설마~ 누가 알겠냐~? amprdquo 하였겠지요. 그런데 3절에 베드로가 이르되.. ampldquo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amprdquo 하고 책망합니다. 애초부터.. ampldquo 제가 돈 쓸 일이 너무 많고 막상 돈을 보니 욕심이 생겨서 반만 할께요~ampldquo 그러면.. 누가 뭐라고 합니까..? 그런데 성령의 은혜로 소유를 팔기로 작정했는데.. 막상~ 돈을 보니까.. 순식간에 사탄에 넘어간 것입니다. 5절에.. amprdquo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ampldquo 고 해요. 혼이 떠났다는 것은.. 완전한 심판입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했다는 것은 이 일을 하나님의 심판으로 인정했다는 것이지요. amprdquo 헌금을 일부 감추었다가 죽었구나~amprdquo 이게 아니라~ ampldquo 진짜~ 하나님은 살아계시네~ 하나님은 속지 않으시네~ amprdquo 이런 성령의 두려움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헌금을 누군가가 알아주기를 바라며 합니까..? 신앙고백으로 합니까..? 하나님께서 바치라~ 그러지도 않았는데.. 이 병만 고쳐주시면.. 결혼만 하게 해 주시면.. 이 프로젝트만 성공 시켜주시면.. 바치겠다~ 고 한 게 얼마나 많습니까..? 성령을 속이고 감추면서.. 가고 싶고~ 놀고 싶고~ 자랑하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 그런 마음이 들 때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성령의 두려움이 임하고 있나요..?
[ 묵상간증 ]
▷▷ 사업이 부도나고 큰 아들이 죽는 사건까지도.. ampldquo 내 죄보다 가벼운 고난 amprdquo 으로 해석하게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간증이에요.
저는 어린 시절부터 교회 다녔지만..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나지 못해 불신결혼을 했어요. 그리고 돈을 벌고 싶어.. 의류 도매업을 시작했는데.. 날이 갈수록 사업이 번창했지요. 십일조 헌금액이 점점 많아지니.. 오늘 아나니아와 삽비라처럼 십일조를 떼어 먹는 죄를 저질렀어요. 오늘 4절에.. ampldquo 사람에게 거짓말 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amprdquo 하시는 말씀처럼 하나님 앞에서 두렵고 찔리는 마음이 있었어요. 그럼에도 저는 그 재물로 자녀 셋을 유학 보내고.. 세상 바벨탑을 쌓아갔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단 한 번의 부도사건으로 저의 모든 재물을 쓸어버리셨지요. 그리고 2년 전에는.. 큰 아들이 편도가 심하게 부어 병원에 갔다가 3시간 만에 심정지가 되는 청천벽력 같은 사건이 왔어요. ampldquo 어찌하여.. 갑자기 아들을 데려가시냐~ ampldquo 울부짖었지만.. 아들의 장례예배 때.. 하나님은.. amprdquo 니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ampldquo 는 말씀을 주셨어요. 그 말씀을 듣고 보니.. 제 고난이 그 동안 지은 죄보다 가볍다는 것이 인정되었어요. 이런 심판의 사건을 간증하며..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사명을 감당하겠어요.
▷ 저의 적용은.. 큰 아들이 맡기고 간 며느리와 두 손주가 믿음의 공동체에 속하도록 계속~ 권면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주변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소그룹 지체들에게 저의 간증을 나누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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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의 은혜를 누리려면.. 재물의 가치관이 달라져야 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오늘 5장 1절 2절에 보면.. ampldquo 아나니아가 아내와 더불어 그 아내도 알더라~ "그리고 9절에는.. "둘이 어찌 함께 꾀하여~ampldquo 이런 표현이 3차례나 나옵니다. 그러니까.. 아내가 찰떡~ 궁합이 되어.. 아나니아를 도왔다는 것이지요. "나는 부인으로써~ 남편으로써~ 어떤 배우자인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화평을 주러 오신 것이 아니라~ 검을 주러 오셨다~"고 했지요. 예수를 잘못 믿는데.. 그르케 화평하게 사는 게.. 이상한 것입니다. 복종의 언어를 쓰는 것이 당연하지만.. 배우자가 사탄 노릇을 하면.. 눈물을 흘리고 말씀의 검을 대야 합니다. 이런 믿음이 없으면.. 찰떡궁합이라는 것이 얼마나 공허한 것인지 모릅니다. 그리고 오늘.. 아나니아와 삽비라를 보면.. amprdquo 아휴~ 몹쓸 내가 죽어야 하는데.. 대신 죽었구나~! amprdquo 이런 회개가 있어야 합니다. ampldquo 그 부부가 헌금 안 해서 죽었대~ ampldquo 이르케 생각하는 것이 기복입니다. 성경이 하나도 내 얘기로 들리지 않으면.. 헌금하면서도 하나님 소유로 드리는 것이 아니고.. 내 것이 아깝고 무서워서 드리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액수가 문제가 아닙니다. amprdquo 하나님을 속이면 이르케 되는 구나~ ampldquo 이런 성령의 두려움을 가지라고 주신 말씀입니다.
기도드립니다.
성령의 큰 은혜로 천국 공동체를 허락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이 은혜의 공동체 안에서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서 성령의 은혜를 한껏 누리고 싶은데.. 재물에 대한 가치관을 바꾸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라고 하십니다. 이 세상에 가장~ 마지막에 돈이 있다고 하는데.. 정말~ 맞습니다. 내 소유가 하나님의 소유라는 이런~ 고백이 나오지를 않습니다. 내가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는 고백도 나오지 않습니다. 입으로는 그렇게 주님을 사랑하면서.. 여기까지 왔지만.. 아직도 내려놓지 못하는 것이 많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재물 뿐 아니라~ 내 시간.. 내 감정.. 이 모든 것들이 주님의 소유인데.. 성령의 은혜로 다~~ 내려놓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마음에 모든 두려움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령의 선한 두려움이 되기 원합니다.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두려움이 될 수 있도록..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성령의 은혜로 이 나라와 가정을 지켜주시옵소서~. 평등법을 막아주시고.. 태아생명 보호법이 재정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