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선지자 같이는 못해도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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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0.25
예레미야 25장1~14 찬송505
주일 예배를 드리고 동두천의 여동생의 집에를 가기로 했는데
딸과 예배시간이 엇갈려 주일예배도 드리지 못하고 다녀 왔읍니다
마음속에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나서는 마음에 죄스러운 마음의 갈등도 있지만
믿지 않는 동생과의 약속이라 그 또한 지켜 주고 얼굴을 마주보고
교회에 가기를 권면해야 하겠다고 생각했읍니다
익숙하지 않는 기도지만 이 가정에 하나님의 함께 하시는 가정이 되어 달라고
믿음의 가정이 되게 해 달라고 간절하게 기도하였읍니다
이러저러한 끝에 엄마의 산소에 들러보자고 하기에
산소에 가는 것보다 엄마가 돌아가실때 예수믿다가 돌아가셨는데
제일 좋아하실 일이 무엇이겠나 생각해 보라고 했읍니다
자기는 기도한다고 꾸부리고 있는게 싫다고 합니다
사단은 어떻하든지 구실을 만드는것 같읍니다
예수님을 전할때마다 무슨 구실이든지 구실을 붙입니다
세명의 동생들이 모두 믿지 않는 형편이라 전해야 할 말씀이 많이 있는데
여동생이 환란을 많이 겪고 있읍니다
물질 자녀 남편 하나같이 고난입니다
나의 모습에서 하나님을 보여 주려고 조금이라도 잘해 볼려고 하는데
아직은 보이는 것이 없나 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 같이는 못해도 지치지 않는 믿음을 가지고
끝까지 전하고 또 전해야 하겠지요
동생들과 한 언어로 말할수 있는 날을 기다리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