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7월 8일 목요일 ◈
◉ 새롭게 되는 날 ( 사도행전 3:11-26 )
▷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
6.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11. 나은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으니 모든 백성이 크게 놀라며 달려 나아가 솔로몬의 행각이라 불리우는 행각에 모이거늘
12.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놀랍게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13.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의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그를 넘겨 주고 빌라도가 놓아 주기로 결의한 것을 너희가 그 앞에서 거부하였으니
14.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이를 거부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 주기를 구하여
15.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라
16.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가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 이루어진 예언
17.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여서 그리하였으며 너희 관리들도 그리한 줄 아노라
18. 그러나 하나님이 모든 선지자의 입을 통하여 자기의 그리스도께서 고난 받으실 일을 미리 알게 하신 것을 이와 같이 이루셨느니라
19.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20.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21.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들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신 바 만물을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 두리라
▷ 언약의 자손
22.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 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의 모든 말을 들을 것이라
23. 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 중에서 멸망 받으리라 하였고
24. 또한 사무엘 때부터 이어 말한 모든 선지자도 이 때를 가리켜 말하였느니라
25. 너희는 선지자들의 자손이요 또 하나님이 너희 조상과 더불어 세우신 언약의 자손이라 아브라함에게 이르시기를 땅 위의 모든 족속이 너의 씨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하셨으니
26. 하나님이 그 종을 세워 복 주시려고 너희에게 먼저 보내사 너희로 하여금 돌이켜 각각 그 악함을 버리게 하셨느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사도행전 3장 11절에서 26절까집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르케 날마다 큐티할 때마다 성령의 권능에 힘입어서 새롭게 되는 날이 이르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성령의 권능에 힘입어서 내 인생에 새롭게 되는 날이 이르려면..
◉ 첫째.. 오직 예수를 주목해야 합니다.
오늘 11절에.. ampldquo 나은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으니~amprdquo 라고 해요. 나면서부터 걷지도 못했던 사람이 성령의 기적으로.. 이제는 걷기도하고 뛰게도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왜~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았을까요..? ampldquo 이 사람들이 떠나고 나면.. 혹시~ 내가 못 일어나지는 않을까..? 정말~ 확실히 나았을까..? ampldquo 싶지 않았겠습니까..? 그러니~ 베드로와 요한을 놓치지 않으려고 붙잡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또~ 사람들은.. 왜~ 크게 놀라며 달려 나아가 솔로몬의 행각에 모였을까요..? 당시 솔로몬의 행각은 유대의 랍비들이 제자들을 가르치는 장소로 사용되었지요. 요한복음 10장 2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도 여기서 유대인들을 가르치셨어요. 그러니 베드로와 요한에게도 매우~ 익숙한 장소였을 것입니다. 그런 곳에 사람들이 제 발로 달려와서 모이니.. 그야말로 예수님을 전하기에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마련된 것입니다. 그런데 베드로는 왜~ 12절에.. amprdquo 이 일을 왜~ 놀랍게 여기느냐~?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ampldquo 라고 했을까요..? 유대 지도자인 바리새인들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기 위해 정말 애를 썼습니다. 기도도.. 구제도.. 금식도.. 남들 눈에 띄게 외식으로 했습니다. 의복도 경건하게 보이도록 수를 많이 달고 꾸몄지요. 그러나 베드로는 달랐습니다. 성령의 권능이 베드로를 감추게 하시고.. 하나님만 높이도록 했습니다. 자기를 내세우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하면 의가 하늘을 찌르고 결국은 생색이 나서 민낯이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16절에서도 베드로는.. amprdquo 그가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었기 때문에 나았지 내 능력이 아니다~ 나는 안 고쳤다~ 주님이 고쳤다~ampldquo 는 것을 강조하고 강조합니다. 이것은 성령의 권능이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지옥 불 위에서 올라온 자존적 교만이 있기에.. 모든 자기가 했다고 생색을 내고.. 누가 알아주지 않으면 속상에 하지요. 그럼에도 베드로가 이르케 자신을 부인할 수 있었던 것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자기 죄를 인정함으로 이런 권능이 임한 것입니다. 13절에.. amprdquo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의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ampldquo 고 해요. 예수께서도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낮추시니.. 하나님께서 오히려 그의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지요. 우리들 교회 목장 보고서에도 이런 내용이 있었어요. 60대 나이에 지방에서 목회를 하시던 목사님이 어느 날 갑자기 사임 통보를 받으셨답니다. 막상~ 갈 때가 없으니.. 서울로 올라와서 우리들 교회에 등록을 하고 목장의 처방대로 지금은 아파트 청소와 쓰레기 처리를 하신답니다. 전혀~ 이해할 수 없던 사임 사건이 말씀을 통해 구속사의 사건으로 이해가 되니.. 가족들도 잘~ 적용하고 있다고 해요. 나이도 많으신데.. 목사님이 청소를 하신다니 이야말로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고 죽기까지 복종하시는 것 아닐까요..?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여러분은 사람을 주목합니까..? 예수님을 주목합니까..? 사람들의 주목을 끌기 위해 애쓰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 성령의 권능에 힘입어서 새롭게 되려면..
◉ 둘째.. 내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내 죄를 회개하고 돌이켜야 합니다. 그런데~ 베드로는.. 왜~ 14절과 15절에서.. ampldquo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일을 거부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 주기를 구하여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amprdquo 하며.. 백성들을 질책하였을까요..?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려면.. 우리가 그를 십자가에 못 박았다는 죄 이야기를 뺄 수 없습니다. 우리가 전도를 해도 그렇습니다. 믿는 우리도 죄인이지만.. 안 믿는 죄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알려줘야 되니까.. 정말~ 좁은 길입니다. 19절에 보니.. ampldquo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키면.. 죄 없이 함을 받고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라~amprdquo 고 해요. 조금 전까지만 해도.. ampldquo 너희가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ampldquo 하면서.. 질책하던 베드로 아닙니까..? 그른데 왜~ 갑자기 이런 위로의 말을 전했을까요..? amprdquo 너희가 예수님을 죽인 것이 알지 못해서 그랬지.. 알고야~ 그랬겠냐~amprdquo 는 것이죠. 그리고 ampldquo 그리스도께서 고난 받으신 일은 하나님이 미리 예고하신 일이기 때문에.. 너희가 안 죽였어도 예수님은 죽을 수밖에 없었다~amprdquo 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ampldquo 죄 없이 함을 받는다~amprdquo 는 것은 무엇입니까..? 이것은 곧~ ampldquo 죄 사함의 복 amprdquo 입니다. ampldquo 어떤 죄를 지었든지.. 자기 죄를 보고~ 회개만 하면 주님은 그 모든 죄를 기억도 하지 않으신다~amprdquo 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또~ 새롭게 되는 날은 또~ 무엇이죠..? 여기서 ampldquo 날 amprdquo 은.. 또~ 무엇이죠..? 여기서 ampldquo 날 amprdquo 은 그 유명한 헬라어 ampldquo 카이로스 ( kairos ) '를 말하지요. amprdquo 특별하게 주어진 때 amprdquo 즉~ ampldquo 기회 amprdquo 라는 뜻입니다. ampldquo 영원한 천국을 얻는 기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주신다~amprdquo 는 것이지요. 할 수 없는 사랑을 하게 되고.. 참을 수 없는 것을 참게 되고.. 용서할 수 없는 것을 용서하게 되는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내 삶에 새롭게 되는 날이 오기 위해 회개하고 돌이켜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회개하고 돌이키므로 새롭게 된 것은 무엇이고.. 받은 복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십자가에 예수님을 내가 못 박았다는 것이 인정되세요..?
[ 묵상간증 ]
▷▷ 세상 왕을 구하던 죄를 회개하고 비로소 주 안에서 평강을 누린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간증이에요. ( 비로소 얻은 평강 )
저는.. 인정받고 잘 살아보고자.. 열심히 스펙을 쌓고 돈도 많이 벌었어요. 그러나 알 수 없는 공허함이 밀려와서 신앙생활에 열심을 내었지요. 주께 내 삶을 드리겠다는 생각으로 목회를 꿈꾸는 전도사와 결혼도 했어요. 그러나 예정에 없던 시집살이를 하면서 고난이 시작되었어요. 교양으로 버티며.. 심신이 병들어 갈 무렵.. 친구의 소개로 큐티모임에 나가게 되었어요. 그곳에서 말씀을 들으며 기복만 바랐던 저의 죄가 깨달아지니.. 힘든 시집살이도 나름 해석이 되었지요. 이 후.. 저희 부부는 공동체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집을 팔아 교회를 개척했는데.. 부흥이 안 되어서.. 이내~ 목회를 포기해야 했어요. 가진 것도 모두 잃고 말았지요. 이후.. 남편은 하루가 멀다고 술을 마시고 지역사회운동을 한답시고.. 가정을 돌보지 않았어요. 경제적 어려움에 저는 점점 우울해졌고.. 아이들은 힘든 사춘기를 보냈어요. 그러다 다시 믿음의 공동체로 돌아왔어요. 제 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환경이 되니.. 비로써 말씀이 나팔소리처럼 들렸어요. 유명 강사가 되어서 사람들의 주목을 받으려는 야망에 사로잡혀서 힘들어하는 남편을 위로하기는커녕 무시하고 부부 갈등으로 아이들을 불안하게 한 죄에 대한 회개가 터져 나왔어요. 오늘 19절에.. ampldquo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amprdquo 하는 말씀대로 돌이켰더니..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비로써 평강을 얻게 되었어요. 세상으로 흘러 떠내려갈 뻔한 저희 가정을 새롭게 하신 주님을 찬송합니다.
▷ 저의 적용은.. 교회 소그룹 모임에서 때마다 저의 인정중독을 나누고 회개하겠습니다. 주일에 가족과 함께 가정예배를 드리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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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베드로는 왜~ 22절에서 모세를.. 24절에서는.. 사무엘을 언급했을까요..? 또~ 25절 이 후에서는.. 아브라함을 언급하며.. ampldquo 땅위에 모든 족속이 너희의 씨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하셨으니.. 하나님이 그 종을 세워 복 주시려고 너희에게 먼저 보내사~ 너희로 하여금 돌이켜 각각 그 악함을 버리게 하셨느니라~ampldquo 고 해요. 한마디로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께서 이 땅에 세우신 가장 위대한 선지자요~. 마지막 선지자라는 것입니다. 그 그리스도 앞에서 회개하지 않으면 멸망이요~. 회개하면 복의 근원이 된다는 것이지요. 우리 인생도 그렇습니다. 새롭게 되는 날이 오려면.. 오직~ 예수를 주목해야 합니다. 그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내 죄를 회개하고 돌이켜야 합니다.
기도드립니다.
권능의 주님.. 이제 겨우~ 내가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는 것이 깨달아지는데.. 오늘 베드로를 통해 ampldquo 너희가 알고 그랬겠느냐~ 알지 못하여서 그리하였다~amprdquo 고 위로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라도 주님을 주목하고.. 내 죄를 주목하고.. 회개하고 돌이켜 온전히 죄 없이 함을 받기 원합니다. 그래서 할 수 없는 사랑을 하고.. 참을 수 없는 것을 참고 용서할 수 없는 것을 용서하며 새로운 날을 살아가기 원합니다. 이 시간 주께서 기름 부으신 모든 주의 종들과 또~ 그 종들을 섬기는 사모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무엇보다 사람을 주목하지 않고.. 나를 주목하지 않고.. 주님을 주목하기 원합니다. 나는 한 것 없고.. 나는 경건하지도 않고.. 나에게는 능력이 하나도 없다고.. 날마다 나를 부인하기 원합니다. 오직~ 세상과 나는 간 곳이 없고.. 구속하신 주만 있을 수 있도록.. 주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이 코로나 재앙이 속히 멈추어져서 예배가 회복되고 학교와 직장.. 사업장이 회복되는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르게 해 주시옵소서~. 권능의 주님이 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