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7월 7일 수요일 ◈
◉ 일어나 걸으라 ( 사도행전 3:1-10 )
▷ 성전 문에서 구걸하는 자
1.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2.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3.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 내게 있는 이것
4. 베드로가 요한과 더불어 주목하여 이르되 우리를 보라 하니
5. 그가 그들에게서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6.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7.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 찬송의 기적
8.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
9.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하나님을 찬송함을 보고
10. 그가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에게 일어난 일로 인하여 심히 놀랍게 여기며 놀라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사도행전 3장 1절에서 10절까집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나면서부터 못 걷게 된.. 이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나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성령의 기적에 대해 알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성령의 기적은..
◉ 첫째.. 여전한 방식으로 기도하고 구원을 목적으로 살아갈 때 일어납니다.
오늘 1절에.. ampldquo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amprdquo 라고 해요. 당시 제 구 시는 오늘날의 오후 3시입니다. 유대인의 관습으로 하루 세 번 하는 기도 중에서 아침 6시.. 저녁 6시.. 기도는 그렇다하더라도.. 오후 3시 기도까지 꼬박~ 꼬박~ 기도하자면.. 여간 정성이 아니죠. 그러나 성령의 선물을 받으니.. 성령이 충만해져서 성령의 설렘이 가득하니.. 때마다~ 시마다~ 성령의 기도가 하고 싶어집니다. 그런데 베드로와 요한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는데.. 그 성전 문 앞에서 태어날 때부터 걷지 못하게 된 걸인이 구걸을 합니다. 여러분~ 이 장면을 한 번 상상해 보세요. 이 사람은 항상 성전을 등진 채..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보지 않았겠습니까..? 온통 눈과 마음이 세상을 향해 있기 때문에 교회와서도 사업 생각하고.. 주식 생각하고.. 가상 화폐 생각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이것이 다~ 구걸하는 것입니다. 그르니 맨날~ 하나님께도 구걸하며 복만 구합니다. 그런데 4절과 5절에.. ampldquo 베드로가 요한과 더불어 주목하여 이르되.. 우리를 보라~ 하니.. 그가 그들에게서 무엇을 얻을까~ 하며.. 바라보거늘~amprdquo 이라고 해요. 그동안 사람들이 보여 준 관심이라고는 동전 한 닢 던져주는 것이 전부였는데.. 베드로와 요한이 깊은 애정과 관심을 보이니.. 얼마나 특별한 걸 주려고 이러나~ 싶지 않았을까요..? 반면에 베드로와 요한 입장에서 보면.. 또~ 어떻습니까..? 기도할 시간이 임박해서 성전으로 들어가는데.. 그들은 왜~ 구걸하는 자를 보고 걸음을 멈추었을까요..? 늑장을 부리다가 기도 기간에 늦을 수도 있잖아요. 그러나 급한 일보다 중요한 일을 먼저 하라고 하였죠. 베드로와 요한은 그 한 영혼의 구원을 먼저 생각했습니다. 구원 때문에 걸어가는 인생에 영혼 구원보다 중요한 일은 없습니다. 우리가 기도를 하여도 그렇습니다. 기복이 아니라~ 구원이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교회 갈 시간은 촉박한데.. 누가 좀~ 도와달라고 하면.. 어쩌시겠습니까..? 교회를 다니면서도 날마다 세상에 구걸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 성령의 기적은..
◉ 둘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아는 것입니다.
그런데 6절에 보니.. 베드로는 적선을 베풀 생각은 하지 않고 그를 향해.. ampldquo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amprdquo 고 합니다. ampldquo 우리를 보아라~ ampldquo에서 걸인은 큰 기대를 품고 베드로를 바라 보았는데..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하니 김이 팍~ 새지 않았겠습니까..? 더구나 태어나면서부터 한 번도 일어나 걸은 적이 없는데.. amprdquo 일어나 걸으라~amprdquo 고 하니.. ampldquo 이 사람들이 지금 무슨 소리하나~? ampldquo 싶지 않았을까요..? 그 말을 듣고도 일어날 생각조차 하지 않았겠지요. 그러니 7절에.. amprdquo 베드로가 그의 오른손을 잡아 일으킵니다. 그러자 그의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었다~ampldquo 고 해요. 말만 하지 않고..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도록 손을 잡아주는 수고를 합니다. 그리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까지 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보다 더 큰 것은 이 세상에 없다는 복음이 이 한절에 다 들어있어요. 하나님께서는 베드로를 통해 그에게 몇 푼의 돈을 주며.. 며칠을 더 연명할 수 있게 하는 대신.. 그의 다리를 치유해서 걷게 하심으로 영육간에 자립을 허락하셨습니다. 자립 신앙.. 자립심.. 모든 고난과 장애의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날마다 일어나라~ 걸어라~ 공부해라~ 잔소리만 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는 고칠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있어야 합니다. 그 이름을 전해야 합니다. 그 힘에 의해 그 어떤 고난과 장애도 넘어설 수 있다는 것을 내 손으로 섬기며 보여주어야 합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오늘 내가 찾아가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전하고 손을 잡아 일으켜 주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날마다 일어나라~ 걸으라~ 잔소리만 하고 있진 않습니까..?
▶▶ 성령의 기적은..
◉ 셋째.. 감사와 찬송입니다.
베드로의 도움으로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은 걸인이 8절에 보니.. 드디어 자기 발로 성전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ampldquo 그 성전에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라~amprdquo 고 해요. 복음의 위력이란..? 이런 것입니다. 예배가 회복되면 하나님에 대한 찬송과 감사가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떻습니까..? 걸어서 감사하고~ 뛰어서 감사하다는 것이 간증 꺼리죠. 그러나 성령의 기적은.. 내가 돈 벌고~ 병 낫고~ 학교에 붙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그리스도의 이름을 아는 것이 기적입니다. 그래서 예배가 회복되고 성전에 들어가서 찬송했다는 것이 더없는 성령의 기적인 것입니다.
▶ 적용해 보세요.
◎ 여러분은 지금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걸어가고 있습니까..? 은과 금의 힘으로 걸어가고 있습니까..?
[ 묵상간증 ]
▷▷ 주께 돌이켜 회개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ampldquo 나를 일으켜 준 공동체 amprdquo 가 있어 감사하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간증이에요.
저는 모태신앙인으로 청년 시절부터 믿음의 공동체에 속해 양육을 받고.. 봉사도 열심히 하며.. 스스로 믿음이 좋다~ 여겼어요. 나름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린다~ 하면서.. 음란을 즐기는 친구들과 다르게.. 욕구도 잘~ 참아 왔어요. 그런데 그 무렵 여자 친구에게 이별을 통보받았어요. 그러자 그동안 혼전순결까지 지켜온 노력이 허망하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저는 그간 눌러온 성적 욕망을 표출하고자.. 늦은 밤거리로 나갔어요. 그리고 전 재산이나 다름없는 50만원을 알선 업체에 보냈는데.. 그만~ 사기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평소 이성적이라 자부했는데.. 이런 일을 겪으니 저 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어리석게 여겨졌어요. 죄도 못 짓게 하시는 하나님이 원망스럽고 공동체를 떠나고만 싶었죠. 그러나 이런 사실을 공동체에 고백했더니.. 오늘 7절에.. ampldquo 베드로와 요한이 나면서 못 걷게 된 이의 오른 손을 잡아 일으킨 것~amprdquo처럼.. ampldquo 이제야 수준이 되니 하나님 사건을 주신다~ampldquo 하며.. 지체들이 저를 따뜻하게 위로해 주었어요. 그러므로 저도 발과 발목이 힘을 얻어 다시 하나님 앞에 설 수 있게 되었지요. 이 후.. 공동체의 축복 속에 신결혼도 하게 되었어요. 여전히 이기적이고 교만한 저이지만.. 앞으로도 말씀과 공동체에 겸손히 물으며 걸어가기를 소원합니다.
▷ 저의 적용은.. 소그룹 지체들에게 그동안 잘 하지 못한 전화 심방을 하며 안부를 묻겠습니다. 매주 주일예배 후 가정예배를 드리고.. 주중에 소그룹 지체들에게 SNS로 큐티한 내용을 나누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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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의 기적은.. 첫째 여전한 방식으로 기도하고 구원을 위해 살아갈 때.. 일어납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아는 것이 성령의 기적이고.. 그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날마다 감사하고.. 찬송하며.. 사는 것이 성령의 기적입니다. 오늘~ 여러분에게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말미암아 감사하고~ 찬양하는~ 성령의 기적이 일어나기를 축원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성전의 주인이신 주님.. 오늘 나면서부터 못 걷게 된 이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나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런데 이런 기적이 그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여전한 방식으로 기도하고.. 한 영혼의 구원에 관심을 가질 때.. 이 성령의 기적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알고.. 그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날마다 감사하고 찬송하며 사는 것이 성령의 기적이라고 하는데.. 그저~ 하늘에서 돈 벼락이 떨어지고 아파트가 당첨되고.. 자식이 합격하는 기적만 바랍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주님 참으로 오늘 베드로와 요한이 걷지 못하는 한 사람을 주목한 것처럼.. 우리도 나 자신을 주목하고.. 다른 사람들을 주목하기 원합니다. 은과 금이 내게 없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여 걸으라~ 고.. 선포할 수 있는 믿음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저희 또한~ 정말 발과 발목이 힘을 얻어서 하나님을 찬송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주여~ 은혜를 내려주시옵소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늘 이 시간.. 이 말씀을 듣는 수많은 전국에 계신 청취자 여러분들을 위해서 기도하오니.. 주여~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여 일어나 걸으라~~ 하셨사오니.. 모두 일어나 걸을 수 있도록.. 또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일어나 걷게 도와주시옵소서~~. 일어나 걷게 도와주시옵소서~. 성령의 기적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