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706 성령의 선물 사도행전2:37~47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예수가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하셨다는 말을 들은 그들은 마음에 찔려 베드로에세 어찌해야 하느냐고 묻자 회개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입여 성령의 선물을 받으라고 합니다. 그 말을 듣고 세례를 받은 사람이 3천명이 되고 사도들의 가르침대로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기도에 힘을쓰고 각자의 물건을 서로 통용하니 구원 받는 사람들이 날마다 더하여 집니다.
내가 어찌할꼬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내가 십자가에 못 박아 죽게한 예수님은 하나님이 구약의 말씀을 성취하게 하신 것이라는 것을 깨달은 많은 사람들은 회개하며 말씀 공동체로 인도함을 받아 많은 사람들을 살려내고 있습니다. 시어머님의 요청으로 시작된 제주도 여행에 친정부모님과 언니가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의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있었기에 이번 여행을 구원의 시간으로 두고자 준비하였습니다. 첫날 저녁 친정부모님이 피곤하셨는지 일찍 잠이드셨기에 시어머님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사도행전의 첫 시작을 어머님과 드리면서 남은 인생을 자녀들에게 복음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자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둘째날은 잠시 목장 예배를 들어간 후 방에 들어오니 모두 잠이 들어있어 기회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여행 중에 내가 죽어야지 했음에도 마지막날 식사 문제로 남편과 사소한 다툼이 일었습니다. 그리고 주일 아침 부모님를 교회에 모시고 자고자 하니 시어머님이 앞장서며 딸 집에 가겠다고 교회를 안가신다고 했습니다. 친정부모님도 아들 집에 가겠다며 안가겠다. 지금 코로나가 이렇게 심한데 무슨 교회를 가느냐고 아버지는 더 완강하셨습니다. 너무 낙심이 되면서 덩덜아 여행까지 다녀와서 교회를 가면 안되는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부모님을 오시게 하려는 목적이 주변의 상황에 흔들리고 있는 연약한 나를 보면서 낙심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식사하면서 1부 예배를 틀어 놓았는데 어르신들이 목사님을 보시면서 너무 곱다. 똑똑하다 하시며 목사님께 호의를 보이셨습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이쁜 목사님 보러 가자며 친정 아버지를 설득하고 남동생가 시누이에게 교회 끝날 시간에 보자고 시간 조절을 하고 세분을 교회에 모시고 갔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과 사진촬영을 하고두 집사님 내외의 새가족 간증까지 듣고 오게 되었습니다. 오시면서간증하신분들의속의 이야기를 다 하시더라. 어떻게 그렇게 할 수있을까? 그런 와중에 살림을 지킨 여자 집사님의 이야기를 나누셨습니다. 저녁에 집에 온 올케에게 큐티인 책과 교회에서 부모님께 준 보석상자를 챙겨주며교회홈페이지에 올라온 간증을 들려주며 난 절에 다녀서 교회에 안간다는 올케에게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불쌍한 나를위해주일 성령의 선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해주셨는데 저는 어제부터 기도와 말씀 묵상이 안되고 있습니다. 애타늘 갈급함이 있음에도 말씀을 보는것도 귀찮아지고 부르짖고 기도하는 것도 하기 싫어졌습니다. 내 마음이 그러하니 저녁에 아는 형 집에서 자고 온다는 아들의 말을 듣고 염려와 불안이 찾아 옵니다. 외박은 안된다는 아빠의 말의 집은 재미가 없다는 아들의 말을 듣고는 알바라도 시켜야 하는데 다 큰 아들에게 용돈을 주면서 이렇게 보내고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들고다시 불안과 염려에 사로잡힌 자로 살고 있습니다. 내가 불안을 느끼는 순간 성령 충만함이 떠나 있는 거을 알면서도 말씀을 붙잡기 싫고 편하게쉬고 싶은 생각만 듭니다. 오늘 베드로의 설교를 들은 많은사람들이자신이 십자가에 못박은 죄인이었음을 회개한 것 처럼 오늘 나도 다시 말씀으로 나의 연약함을 돌아보며 언제든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을자가 나임을 인정하며성령의 인도하심을 간구합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다시 말씀의 자리로 박차고 나가도록저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말씀묵상이 집중이 되지 않아 2시간째 말씀을붙들고 시름하고 있는 저를 불쌍히 여겨주셔서 다시성령의 선물로 성령의 권면을 받게 하시고 성령의 백성으로 살아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