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7월 5일 월요일 ◈
◉ 이 말을 들으라 ( 사도행전 2:22-36 )
▷ 나사렛 예수
22.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언하셨느니라
23. 그가 하나님께서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내준 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려 못 박아 죽였으나
24. 하나님께서 그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 미리 본 부활
25. 다윗이 그를 가리켜 이르되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었음이여 나로 요동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도다
26. 그러므로 내 마음이 기뻐하였고 내 혀도 즐거워하였으며 육체도 희망에 거하리니
27.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임이로다
28.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셨으니 주 앞에서 내게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 하였으므로
29. 형제들아 내가 조상 다윗에 대하여 담대히 말할 수 있노니 다윗이 죽어 장사되어 그 묘가 오늘까지 우리 중에 있도다
30. 그는 선지자라 하나님이 이미 맹세하사 그 자손 중에서 한 사람을 그 위에 앉게 하리라 하심을 알고
31. 미리 본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을 말하되 그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그의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 주와 그리스도
32.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33.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34. 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으나 친히 말하여 이르되 주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35.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하였으니
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사도행전 2장 22절에서 36절까지 에요. 하나님 아버지.. 오늘 베드로가 성령의 첫 설교를 하며.. 이 말을 들으라~ 고 합니다. 저희에게도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오늘 22절은.. ampldquo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amprdquo 하고 시작됩니다. 지금 누가~ 누구에게 무슨 말을 하고 있죠..? 지난 토요일에 2장이 시작되면서 오순절 날에 성령께서 임하시지요. 그리고 그 자리에서 베드로는 소리를 높여 성령의 설교를 시작합니다. 이른바 베드로의 첫 공식적인 설교인데.. 요약을 하자면.. 이제 내가 구속사로 구약성경을 해석하면서 하나님께서 어뜨케 유대인들이 십자가에 못 박은 예수를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는지 설명 할 테니.. 이 말을 들으라는 것입니다.
▶▶ 그렇다면 성령의 설교를 통해 우리가 새겨들어야 할 말은 무엇일까요..?
◉ 첫째는.. 예수님의 부활입니다.
22절에.. ampldquo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amprdquo 라고 해요. 이처럼 성령의 설교는 상대방이 아는 것으로 복음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무턱대고 소리 높여 하늘의 언어만 쓸 것이 아니라.. 상대가 이해하고 받아드릴 수 있는 접촉점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거기서부터 한 단계씩 설득해 가야 하지요. 그렇다면 지금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있는 사람들이 아는 바는 또~ 무엇이죠..? 22절에.. ampldquo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에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언하셨느니라~amprdquo 고 해요.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으로 베푸신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을 모두가 보았잖아요. 그것이 하나님의 대한 예수님의 증언이자~ 예수님에 대한 하나님의 증언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회중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도 다~ 지켜보았죠..? 그러나 24절에.. ampldquo 하나님께서 그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amprdquo 고 해요. 그리스도의 부활은 사망에 대한 승리 선언입니다. 그러면서 베드로는 예수님의 부활을 다윗의 부활 신앙으로 연결시켜 증언합니다. 25절에서 28절에 이르기까지.. 시편 16편에서 다윗이 고백했던 말씀을 고대로 인용합니다. 그른데 25절에.. ampldquo 다윗이 그를 가르켜 이르되~ampldquo 라고 하는데.. 여기서 그가 누구입니까..? 그가 바로~ 예수님이시지요. amprdquo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었음이여~ 나로 요동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도다~ampldquo 에.. amprdquo 나 amprdquo 역시나~ 예수님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이미 천 년 전에 보았던 고로~ 이렇게 미리 시편으로 남긴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부활이 거짓이나.. 우연히 아니라~ 만세 전에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선지자들에게 미리 보여주신 하나님의 일이라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우리는 어찌해야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며 살아갈 수 있을까요..? 언젠가 말기 암으로 투병 중이시던 한 집사님이 이런 간증을 하셨어요. 죽음에서 자유로우려면.. 모든 것에서 자유로워야 하는데.. 여전히 그렇지 못한 것이 있어요. 내가 먼저 하늘나라 가면.. 부모님 가시는 마지막 길을 누가 지킬까..? 염려가 됩니다. 그래서 이 두려움을 하나님께 토해내고 있어요. 저는 이런 것이 항상~ 자기 앞에 계신 주를 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여러분은 어떠세요..?
◎ 음부에 버려지고 썩음을 당했던 사건은 무엇입니까..? 그런 사망의 사건 가운데에서 주께서 생명의 길을 보여주시므로 부활하게 된 간증이 있습니까..?
▶▶ 성령의 설교를 통해 우리가 새겨들어야 할 말은..
◉ 두 번째로.. 부활의 증인이 되라는 것입니다.
ampldquo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ampldquo 라고 해요. 다윗이 천 년 전에 미리 본 예수님의 부활을 베드로도 보았습니다. 다윗이 알았고.. 베드로가 알았던 것처럼.. 우리도 이제 알아서 이 일에 증인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33절에.. amprdquo 하나님이 오른 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amprdquo 고 하는데... 이 한 절 말씀에 성부.. 성자.. 성령.. 삼위 하나님이 다~ 나옵니다. 이것이 성령 강림의 핵심이고.. 성령 설교의 핵심입니다. 그런데 34절에.. ampldquo 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으나~ 친히 말하여 이르되.. 주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amprdquo 이라고 해요. 여기서 주는 누구이고..? 또~ 다윗의 내 주는 누구죠..? 첫 번째.. 주는~ 하나님이시고.. 두 번째.. 주는 예수님이시죠. 35절에.. ampldquo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amprdquo 라는 말씀도 그렇습니다. 여기서 ampldquo 나는..ampldquo 하나님이시요~. amprdquo 너는~ampldquo 예수님이신데.. 이 말씀을 역시나 다윗이 쓴 시편 110편 말씀을 인용한 것이지요.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부활하시고.. 하늘에 오르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다가 다시 오셔서 사탄을 완전 정복하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다윗의 예언입니다. 다윗이 시편 110편을 인생 후반부에 썼으니까.. 갖은 고난을 다~ 겪고 나서야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알아본 것입니다. 베드로도 세 번이나 예수님을 부인한 내 죄를 회개했기에.. 그 다윗의 말씀이 깨달아진 것입니다.
▶ 적용질문 드릴께요.
◎ 부활의 증인이 되기 위해 오늘 내가 죽어지는 적용을 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내 원수를 내 발등상이 되게 하기까지.. 잘~ 인내하고 있습니까..? 날마다 혈기를 부리며 오히려 원수의 발등상이 되어있진 않으세요..?
[ 묵상간증 ]
▷▷ 실직의 위기 가운데 요동하지 않고 주님의 말씀을 잘 들으며.. 하루~ 하루를 잘 살아내겠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간증이에요. ( 실직자들을 위한 위로 )
저는 그 동안 실직 위기에 있거나.. 실직한 이들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면서도 마음 한편으로는 저들이 열심히 살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판단하였어요. 그런데 얼마 전 갑작스레 회사 대표로부터 1년 간 시간을 줄 테니.. 다른 곳을 알아보라는 해고통보를 받고 지금 제가 실직 위기에 놓여있어요. 하지만 저는 명문대 출신에 공인회계사 자격증도 있고.. 다양한 경험도 있으니 금방~ 새 직장을 구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죠. 나는 믿는 사람이니까.. 주님이~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베풀어 주셔서.. 곧~ 좋은 직장으로 인도될 것으로 믿었어요. 하지만 새 직장은.. 구해질 듯~ 하다가도 구해지지 않았어요. 오늘 27절 말씀처럼.. 내 영혼이 음부에 버려진 것 같고.. 썩음을 당하는 것 같은 고난이 계속 되었지요. 그리고 비로써~ 입술로는 죄인이라~ 하면서도.. 속으로는~ ampldquo 나 정도면 훌륭한 죄인이야~amprdquo 라고 여기는 저의 악함이 깨달아졌어요. 이런 제게 하나님은 속지 않으시고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하시며.. 이 시간 더 견디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언제까지 연단의 시간이 계속될지 모르지만.. 제 앞에 오셔서 저를 요동하지 않게 하시는 주님을 의지하여 오늘 하루도 기쁘게 살아내겠습니다. 저의 완악함과 교만함이 꺾여서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일꾼이 될 때까지 구직의 옥에 잘 갇혀 있겠습니다.
▷ 저의 적용은.. 주위에 실직한 이들에게 저의 고난을 나누고 그들을 위로하겠습니다. 새로운 직장을 구할 때.. 교회 공동체에 묻고 중보기도를 부탁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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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직의 시간이 길어져서.. 참~ 힘드시겠지만.. 부활의 주님을 믿고.. 다~ 힘내시기 바라요. 반드시~ 부활하셔서 부활의 증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베드로도 성령의 설교를 통해 우리로 하여금 부활의 증인이 되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죽어지고.. 썩어지고.. 십자가를 겪지 않으면.. 나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메시아가 될 수 없습니다. 오늘 36절에.. ampldquo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amprdquo 고 해요. 이렇듯 내가 메시아를 알아보면 내게서 생명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보고~ 듣는 자마다 성령의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이 말을 잘 들어서 가정에서.. 직장에서.. 학교에서.. 실직과 병상의 자리에서도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 드립니다.
고마우신 주님.. 이르케 날마다 큐티할 때마다.. ampldquo 이 말을 들으라~amprdquo 하시며.. 은혜의 말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런데 날마다 큐티를 하고 설교를 들어도 여전히 내게 주시는 말씀이 안 들리고.. 들려도 그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너무 힘이 듭니다. 주께서 생명의 길을 보이셨어도.. 늘~ 마음에 기쁨이 충만하지 못하고 요동을 합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시간 코로나 재앙으로 일자리를 잃고 실직 고난 가운데 있는 지체들을 찾아가 주시옵소서~. 오랜 불경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도 위로해 주시옵소서~. 비록~ 그 영혼이 음부에 버려진 것 같고.. 썩음을 당하는 것 같은 고난이 지속되어도 요동치 않고 하나님의 때를 잘 기다리기 원합니다. 이 고난의 시간들을 통해서 성경 말씀이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들리고 성령이 말씀이 되어서 모든 고난을 잘 해석하며 넘어갈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코로나 재앙을 속히 멈추어 주시옵소서~. 백신이 원활하게 공급되고 부작용도 없게 해 주시옵소서~. 이 나라~ 이 백성들을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지켜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