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인줄 아는마음 되게 하심은
작성자명 [최명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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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0.24
렘24;7
내가 여호와인줄 아는 마음을 그들에게 주어
그들이 전심으로 내게 돌아오게 하리니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예전엔 왜 바벨론 포로로 가라 하는가가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잘못하면 거기에 따른 회개와 벌을 받고
다시 하나님께도 좋고 내게도 좋은
축복을 해주시면 되텐데
왜 굳이 원수에게 잡혀 가라 하시는지
왜 애굽은 안되고 바벨론이여야 하는지
참 알수가 없었습니다.
나를 위한 하나님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내생각 내 뜻이 악하고 완악하기 때문 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하나님되게 하시기 위해서라고 말씀하십니다.
근본적인 악에서 돌이켜 진정한 주의백성 되게 하시기 위함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요즘 대학입학 수시가 한참인데
저마다 무조건 붙는것만 축복이라 생각해
붙으면 너도나도 축하해주고
떨어지면 애석해 합니다.
사건과환경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하나님되게 하시기 위함인데...
붙으면 옆사람에게 미안해하고
나의 부족함에도 베푸신은혜에 더 겸손해야하고
떨어지면 그아픔속에 나의삶을 돌아보며
하나님의 주권과 나의부족을 인정하며
더겸손히 나아가면 더 좋은것으로 주실텐데 하는
아쉬움속에 지나간 나를 생각해 봅니다.
얼마나 무지하고 우매하고 완악 하였는지...
4수라는 아픔과 수치속에 아들이 수고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바벨론포로의 삶을 살면서
이것이 얼마나 나를 정결하게하며
간절하게 하는지 생각해보면
참으로 감사할뿐입니다.
때론 문득문득 두려움이 엄습해오지만
이렇게 세밀하게 말씀통해
애굽으로 도망가지도 말고 피하지도말고
진정한 회개가운데 나의악과 욕심과 거짓을
돌이키며 겸손히 순종하는 법을 배우게 하시고
절대주권의 하나님이심을 알게 하셔서
약속의땅으로 인도하여 주실것을 알려주시니
정말 고난은 축복입니다.
오늘도 축복의벌 잘감당하고 견디며
주님안에서 좋은 무화과 열매맺어
먼저 하나님께드리고
이웃에게 나누어주며 함께
생명의길 가도록 인도하여주시고
영원히 나의하나님 되시고 주의백성되게 하소서.
이렇게 어려운말씀과 인생을 함께 해석하며 나눌수있는
큐티나눔공동체와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