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702 직무를 대신할 자 사도행전1:15~26
다락방에 모인 1200명은 유대가 예수님을 팔고 죽게된 것이 성경에 기록된 것이 응하게 된 것을 알고 가롯유다를 대신할 한명의 제자를 제비뽑기로 결정하고 맛디아가 뽑히게 됩니다
제비뽑아 뽑힌자
예수님의 배반했던 베드로는 이제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다시 하늘로 올라가시면서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사명자의 삶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고 죽으신 후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일련의 모든 상황을 알게된 자 증인이 될 자를 뽑아 12명의 제자를 만들어 땅끝까지 복음을 전할 준비를 하게 됩니다 저도 오늘 본문의 맛디아처럼 예수님을 따라 다닌다고는 했지만 제자로 택함을 받지 못하고 주위만 맴도는 자로 살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나를 택자로 삼아 주셔서 가롯유다를 대신에 막차로 제비 뽑힌자로 선택받게 되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비밀을 알지 못해 세상성공과 세상의 가치관에 시로 잡혀 살 때 누리지 못한 지혜와 능력 풍요는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가 되었습니다 어제 3분의 부모님과 친정언니 둘째 아들까지 7명의 가족이 제주도 여행을 왔습니다 속전속결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자 하는 나의 의가 순간 불쑥불쑥 밀려오고 또 객실에 오버된 인원을 모른척 하고 입실할까? 하는 아직도 섬기고 정직하게 사는 것을 싫어하는 사탄이 나를 방해하기도 하지만 죄의 무릎꿇지 않고 바로 삶으로 살아내는 적용을 할 수 있음이 은혜입니다 이번 여행을 부모님의 영혼 구원과 큰언니에게 말씀묵상을 실천하게 하는 목적이 있었지만 어른들 사이에 낀 아들의 입장까지 함께 가야할 과정이 되었다는 것을 깨달게되었습니다 아들에게 식당을 선택할 기회를 주고 어머님께는 어머니로 인해 두 손자는 3대 신앙이 되었노라고 어머님이 예수님을 소개할 데오빌로가 믿지 않는 자녀들이라며 어제 말씀 묵상으로 어머님이 예수님을 복음 전하는 사명을 잘 감당하시라는 권면을 드리며 함께 기도에 힘쓰자고 하였습니다 공항에 도착해서부터 늙은이 데려온 사람은 너 밖에 없다며 나를 칭찬하시던 어머님은 나의 권면에 그렇게 하자고 흔쾌히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내가 두아들에게 어떤 엄마였고 지금은 어떤 엄마로 살고자 하는지를 나누었습니다 오늘 아침엔 넓은 바다를 품에 안고 기도와 찬양으로 하나님께서 손가락으로 친히 만들어주신 이 땅과 자연을 송축하며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기도처소를 찾던 중 부르짖는 소리가 파도 소리에 묻힐 수 있었지만 산책을 하는 사람들이 다소 신경이 쓰였지만 목청껏 하나님을 부르짖을 수 있음이 은혜가 되었습니다 오늘 밤에는 친정부모님께도 복음을 전하며 사랑하는 가족이 천국 소망을 꿈꾸며 살아가는 복된 인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적용) 오늘도 함께 시간을 보내는 동안 나의 의가 올라올 때마다 이번 여행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며 나는 죽고 예수님만 드러나는 시간이 되게 마음과 생각을 잡아가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무 존재감 없이 살다 죽을 저를 제비 뽑아주시고 이제는 당당한 예수님의 제자로 주신 사명 감당할 기회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부모님과 형제 자매 조카와 자녀들에게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복음의 사명 잘 감당하도록 저를 이끄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