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7월 2일 금요일 ◈
◉ 직무를 대신할 자 ( 사도행전 1:15-26 )
▷ 성경이 응하였으니
15. 모인 무리의 수가 약 백이십 명이나 되더라 그 때에 베드로가 그 형제들 가운데 일어서서 이르되
16. 형제들아 성령이 다윗의 입을 통하여 예수 잡는 자들의 길잡이가 된 유다를 가리켜 미리 말씀하신 성경이 응하였으니 마땅하도다
17. 이 사람은 본래 우리 수 가운데 참여하여 이 직무의 한 부분을 맡았던 자라
18. (이 사람이 불의의 삯으로 밭을 사고 후에 몸이 곤두박질하여 배가 터져 창자가 다 흘러 나온지라
19. 이 일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리어져 그들의 말로는 그 밭을 아겔다마라 하니 이는 피밭이라는 뜻이라)
20. 시편에 기록하였으되 그의 거처를 황폐하게 하시며 거기 거하는 자가 없게 하소서 하였고 또 일렀으되 그의 직분을 타인이 취하게 하소서 하였도다
▷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
21. 이러하므로 요한의 세례로부터 우리 가운데서 올려져 가신 날까지 주 예수께서 우리 가운데 출입하실 때에
22.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와 더불어 예수께서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하거늘
▷ 그들이 기도하여
23. 그들이 두 사람을 내세우니 하나는 바사바라고도 하고 별명은 유스도라고 하는 요셉이요 하나는 맛디아라
24. 그들이 기도하여 이르되 뭇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주님께 택하신 바 되어
25. 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인지를 보이시옵소서 유다는 이 직무를 버리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 하고
26. 제비 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그가 열한 사도의 수에 들어가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사도행전 1장 15절에서 26절까지 에요. 하나님 아버지.. 주께서 택하신바 되어서.. 봉사와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가 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가 되려면..
◉ 첫째..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15절에.. ampldquo 모인 무리의 수가 약 백이십 명이나 되더라~amprdquo 고 해요. 당시 팔레스타인 인구가 40만 명이고.. 오병이어의 기적 때.. 오천 명이나 떡을 먹었는데.. 주님이 승천하신 후.. 첫 기도회에 모인 무리의 수가 백이십 명뿐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사도행전에 저자는 왜~ 이 일을 ampldquo 백이십 명이나~ 모였다~amprdquo 고 했을까요..? 성경에는 시대마다 쓰이는 한 사람이 있지요. 그 한 사람 때문에 지금까지 구원의 역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한 사람이 백이십 명이나 모였으니.. 오늘~ ampldquo 백이십 명이나~~ampldquo 라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amprdquo 그 때에 베드로가 그 형제들 가운데 일어서서 이르되~ ampldquo 라고 해요. 베드로는 예수님의 수제자였지만.. 세 번이나 주님을 부인했잖아요. 그런 그가 뭘 잘했다고 리더십을 행사하고 있죠..? 잘나서가 아닙니다. 자신의 배반과 실패에 대해 처절하게 회개하고 통곡했던 베드로입니다. amprdquo 부활하신 예수님이 찾아오셔서 양육해 주실 때.. 눈이 밝아지고 성령이 강림하셔서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ampldquo 는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를 사도들의 대표로 회복시켜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16절에서 베드로는 왜~ 예수 잡는 자들의 길잡이가 된 유다를 언급하며.. amprdquo 미리 말씀하신 성경이 응하였으니~ 마땅하도다~amprdquo 했을까요..? 시편 41편 9절에.. ampldquo 내가 신뢰하여 내 떡을 나눠먹던 나의 가까운 친구도 나를 대적하여 그의 발꿈치를 들었나이다~amprdquo 하였지요. 다윗이 자신의 측근들이 배반한 사실을 짐승이 뒷발질하여 주인을 다치게 한 일에 비유한 것이지요. 요한복음 13장 1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도 제자들과 식사 중에 이 시편 말씀을 그대로 인용하여 유다에 배신을 암시하셨어요. 그럼에도 유다는 말씀이 안 들리니.. 끝까지 거역했습니다. 베드로 역시나.. 예수님 돌아가시고 나니까~ ampldquo 유다에게 나를 팔리라~ 하신 말씀이.. 바로~ 이 말이 였구나~! amprdquo 가 깨달아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유다의 사건을 성경으로 증거한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지은 죄로 치자면.. 예수님을 팔아먹은 유다나.. 세 번 부인했던 베드로나 막상막하 아닙니까..? 그러나~ 다른 점이 무엇이죠..? 유다는 결국~ 자기 소견에 옳은 데로 죽음을 택했지만.. 베드로는 회개를 했지요. 간혹~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는 분들 중에서도 자기 생각 속에 갇혀있고.. 자기 생각에 사로잡혀있는 분들을 봅니다. 내 길로 가야 돈이 생기고.. 내 길로 가야 자식 공부 잘 시키고.. 내 길로 가야 승진이 되고.. 내 길이 백번 옳다~ 며.. 집착을 하지요. 성령이 임하지 않아서 죽자~ 사자~ 다.. 내 길로 갑니다. 이렇듯 성령을 받고.. 안 받고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성령 받은 베드로는 이제 나는 간 곳이 없고.. 구속하신 주님만 보이기 때문에.. 오늘 이렇게 공동체 앞에서 유다의 죄를 고백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적용해 보세요.
◎ 여러분의 회개는.. 공동체에 회개로 나가고 있습니까..? 사도의 직무를 대신하기에.. 앞서~ 베드로처럼 처리하고 가야 할 나의 유다의 문제는 무엇입니까..? 성령이 나에게 응한 사건은 무엇입니까..?
▶▶ 사도의 직무를 대신하려면..
◉ 둘째.. 사도들과 더불어 온전히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21절과 22절에.. ampldquo 요한의 세례로부터 우리 가운데서 올려져 가신 날가지 주 예수께서 우리 가운데 출입하실 때에..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와 더불어 예수께서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amprdquo 고 해요. 이 말씀을 언뜻~ 보면.. 사도는 예수님을 직접 목격한 자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조건이 덧붙여 있지요. ampldquo 사도들과 더불어 온전히 하나가 되어 일 할 수 있는가~? ampldquo 입니다. 이 말은 곧~ 다른 일꾼들과 함께.. 더불어 헌신적인 삶을 산다면.. 누구나 사도가 될 수 있다는 것이지요. 24절에 이 후에.. 요셉과 맛디아 두 사람 중에 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한 사람을 세울 때에도 그렇습니다. 그 어떤 자격으로 사람을 선택하기 보다는.. 뭇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께 모든 것을 맡기고 기도합니다. 26절에.. 제비 뽑아 맛디아를 얻은 것도 그렇습니다. 제비뽑기는.. 구약시대에 선택 방법이지요. 잠언 16장 33절에.. amprdquo 제비는 사람이 뽑으나.. 모든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ampldquo 그랬어요. 제비뽑기는 형식에 불과합니다. 결과를 하나님께 맡기는 마음입니다. 신약시대에는 더 이상 제비뽑기 얘기가 나오지도 않습니다. 성령께서 인도하시기 때문이지요. 그러니 오늘 우리도 제비뽑기 보다는 amprdquo 열한 사도의 수에 들어가니라~amprdquo 라는 말씀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더구나 오늘 이후로 맛디아의 이름은 성경에 더 이상 등장하지 않지요. 그 자리는 곧~ 스데반.. 빌립.. 바나바 집사들로 채워집니다. 바울과 같은 새로운 복음의 사도들이 그 자리에 세워집니다. 성령께서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들을 지속적으로 세우십니다. 이것은 곧~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누구나~ 만인사도의 반열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공동체 안에서 지체들과 더불어 온전히 하나가 되어서 봉사와 사도의 직무를 잘~ 감당하고 있습니까..? 날마다 나만 옳다~ 하며.. 내 소견대로 행하며.. 트러블을 일으키고 있지는 않으세요..?
[ 묵상간증 ]
▷▷ ampldquo 성경에 제 이야기가 있어요~ amprdquo 하며.. 사도의 직무를 대신하고 있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간증이에요.
선천성 심장병을 갖고 태어난 딸이 심장 수술을 하기 전날.. 저는~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너무 분한 나머지 간통죄로 남편을 고소했지만.. 어린 세 자녀를 생각해.. 이내~ 고소를 취하했지요. 하지만 용서를 구하던 남편은 술만 취하면 폭력을 휘둘렀어요. 너무 무섭고 괴로웠던 저는.. 밤마다 술을 마시다가 결국 알코올 중독에 빠지고.. 이혼을 하고 말았어요. 오늘 20절 말씀처럼.. 저의 거처는 황폐하게 되고.. 거하는 자가 없게 되고 말았지요. 그러던 어느 날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남편과의 재결합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그 기도를 시작한 지.. 불과 몇 시간 후.. 남편이 뺑소니차에 치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들었어요. 병원으로 달려간 저는.. 중환자실에서 의식을 잃은 남편의 귀에 대고.. 복음을 전했지만.. 남편은 사고 5일 만에 천국으로 떠나고 말았어요. 그 무렵 방송을 통해 전교인이 큐티하는 공동체를 알게 되고.. 그때부터 큐티를 하기 시작했지요. 그러다 예레미야 2장 23절에.. ampldquo 골짜기 속에 있는 네 길을 보라~ 네 행한 바를 알 것이니라~amprdquo 는 말씀을 보는데.. 저의 죄가 성경에 다~ 기록되어 있음을 알게 되었어요. 이르케 성경이 제 이야기로 들리니.. 오랜 음란과 술 중독이 끊어졌지요. 그리고 간병 일을 하면서 힘든 분들에게 큐티책을 펴놓고 성경에 제 이야기가 있어요. 하며.. 제 구원의 간증을 전했더니..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성경이 제 인생에 응하심으로 내 죄를 보게 하시고 사도의 직무를 대신하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저의 적용은.. 저의 죄를 고백하는 큐티를 일주일에 3번 이상 지체들과 SNS로 나누겠습니다. 교회 온라인 기도회에서 중독으로 힘들어하는 지체들의 기도제목을 보면.. 즉시~ 기도한 후.. 댓글을 달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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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어제부터 큐티하기 시작한.. 사도행전은 처음부터 성령으로 명령하시고.. 성령으로 세례 받으라고 하시고.. 성령으로 권능을 받아서 증인 되라고 하셨지요. 이르케 처음부터 줄곧~ 성령~성령~ 하시는데.. 왜~ 성령행전이라고 하지 않고.. 사도행전이라고 했을까요..? 자세히 살펴보면.. 하나님께서는 이 행전을 통해 봉사와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를 지속적으로 세워 가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렇게 저와 날마다 큐티하는 여러분들에게도 이런 은혜가 임하기 원합니다. 성령을 받고 사도들과 더불어 온전히 하나가 되기 원합니다. 복음을 증거하는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 되기를 축원합니다.
기도 드릴께요.
주님.. 복음을 증거하는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로 불러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르케 날마다 큐티를 해도.. 여전히 끊지 못한 이런.. 죄가 있고.. 예수 잡는 자들의 길잡이가 되어서 살아가는 모습이 있어요.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그런데 오늘 유다가 예수님을 팔고.. 몸이 곤두박질하여 배가 터져 죽게 된 것도.. 성령이 미리 말씀하신 성경이 응하는 사건이라고 하십니다. 내 거처가 황폐하게 되고.. 내 집안에 거하는 자가 없게 된.. 이혼과 가출의 사건들이 성경이 응하는 사건이고.. 내 삶의 결론이라는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나의 죄.. 나의 탐심 때문에.. 이 고난이 왔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그 자리에 가 있는 내 욕심을 보게 해 주시옵소서~. 성령을 받아서 사도들과 더불어 온전히 하나가 되어서 예수께서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각자 삶의 터전에서 사도행전의 역사를 써가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뭇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