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24장 1-10절을 보며, 다시 세우고..를 묵상한다.다시 세우시는 하나님이시다.지금은 비록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있지만,머잖은 장래에, 하나님의 때가 되면,다시 세워주시겠단다.약속의 땅으로 다시 인도하여와서그곳에서 다시 세우고 헐지 아니하시겠단다.심고 뽑지 아니하시겠단다.그래서 잃었던 하나님,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하게 하시겠단다.지금은 비록 아무 볼품없지만,포로와 종이 되어 비참한 신세를 면하지 못하고 있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때가 되면, 그날이 오면,다시 세워주시겠단다, 다시 회복케 하시겠단다.그래서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아름다운 무화과 열매가 되게 하시겠단다.극히 좋은 무화과 광주리가 되게 하시겠단다. 오늘 아침, 그 약속을 받는다.요엘서 말씀이 생각난다.내가 전에 너희에게 보낸 큰 군대,곧 메뚜기와 늣과 황충과 팟종이의 먹은 햇수대로 너희에게 갚아주리니..2장 25절의 말씀이다.갚아주시는 하나님,회복시켜 주시는 하나님,다시 세워주시는 하나님..오늘 그 하나님을 본다.하나님을 찾고 찾으면,그 이름을 부르면,그 이름만을 의지하면,그분의 때에, 그분의 방법으로 예루살렘을 회복하고, 이스라엘을 회복케해주심을 믿는다.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다스리는 다스림의 권세,시간과 공간, 그리고 물질,건강과 질병..이 모든 것들을 다스리는 다스림의 권세,잃어버렸던 그 권세, 다스림의 권세를 회복시켜주시겠다는 말씀으로 받는다. 하나님의 때가 되면,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르게 정립되는 그날이 되면 말이다.그 믿음으로 또 하루를 연다.오늘도, 토요일의 이 하루도 회복의 하루가 되게 해달라고,다시 심고 세워지는 하루가 되게 해달라고,그래서 다스림의 권세 회복시켜 달라고,간절한 마음으로 또 아버지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