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무화과로 만들어 주시겠다고 하심이 감사합니다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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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0.24
예레미야 24장1~10 찬송415
4~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5~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내가 이 곳에서
옮겨 갈대아인의 땅에 이르게 한 유다 포로를 이 좋은 무화과 같이 잘 돌볼 것이라
6~내가 그들을 돌아보이 좋게 하여 다시 이 땅으로 인도하여 세우고 헐지 아니하며 심고
뽑지 아니하겠고
7~내가 여호와인 줄 아는 마음을 그들에게 주어서 그들이 전심이로 내게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포로생활같은 인생에 여호와를 부를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똑 같은 포로생활이지만 기다려야 된다는 것도 알게 하시고
언젠가 돌아갈 본향이 있음도 알게 하셨읍니다
이제 포로의 백성들을 좋은 무화과 같이 잘 돌볼것이라
세우고 헐지 아니하며 심고 뽑지 아니하겠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전제 조건을 붙이십니다
내가 여호와인줄 아는 마음을 주어서 그들이 전심으로 내게 돌아왔을때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겠다고 하십니다
무조건 적인 긍휼이 아니라 네가 해야 할일도 있다고 하십니다
어제 금요예배 시간에 목사님께서 새벽예배에 대하여 말씀하셨읍니다
새벽예배에 잘 나오던 사람이 안나오길래 물어보았더니
골프를 치러 가야 하기 때문에 못나간다고 했답니다
그 사람은 골프가 우상이 되어버렸다고 하십니다
저도 새벽예배를 나가다가 큐티를 하면서 빠지기 시작해서
못 나간지가 한참 되었읍니다
목사님의 말씀이 제게 하시는 말씀같아서 마음에 찔림이 왔읍니다
아침에 말씀을 보고 묵상하고 글을 쓰고 하는 것이 생각외로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두가지를 다 하기가 어렵다고 나 스스로 위안을 삼으며 지냈는데
새벽기도 이야기만 나오면 찔림이 옵니다
체력적인 것과 지혜가 다 함께 충족되지 않기에 멈추고 있는
새벽기도를 다시 시작하라고 하시는 것 같읍니다
다시 세우시고 헐지 않고 뽑지 아니하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에
반응하여 전심으로 하나님께 돌아가 온전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남는
성도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오늘부터 딸의 시험이 시작됩니다
밤 늦게 까지 공부한다고 열심을 내었는데
언제나 우선순위가 하나님이 먼저가 되게 해야 한다고 말해주며
공부 때문에 하나님을 멀리 하면 안된다고 했지만
약간의 다름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딸의 마음에 항상 함께하시는 하나님이 되시길 간구하며
오늘도 은혜속에 잘 치를수 있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