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7월 1일 목요일 ◈
◉ 내 증인이 되리라 ( 사도행전 1:1-14 )
▷ 데오빌로여
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2. 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3.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6.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9.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11.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 기도에 힘쓰더라
12.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13. 들어가 그들이 유하는 다락방으로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사도행전 1장 1절에서 14절까집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부터 사도행전 큐티를 시작합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주님의 증인이 되어서 이 사도행전을 이어가는 저희가 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주님의 증인이 되려면..
◉ 첫째.. 죽고 떨어지는 고난의 사건 가운데에서도.. 항상~ 말씀으로 증거 할 것들이 있어야 합니다.
1절에.. ampldquo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amprdquo 하며.. 사도행전은 시작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데오빌로는 누구이고..? 내가~ 는 또.. 누구이죠..? 예수님의 공생애를 마태.. 마가.. 누가.. 요한이 적었는데.. 그 중에 누가복음을 쓴 ampldquo누가amprdquo가 이 사도행전을 썼지요. 그리고 데오빌로는 개종한지 얼마 안 되는 로마 관리로 알려져 있지요. 그러므로 이 사도행전은 애초.. 데오빌로 이 한 사람의 양육을 위해 쓴 편지인데.. 이것이 오늘날까지 전 세계를 양육하는 서신이 되었습니다. 2절에.. ampldquo 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amprdquo 고 해요. 이 말은 즉은.. 이 사도행전이 없었다면.. 우리는 예수님의 승천 이 후.. 성령이 오신 사건과 제자들의 변화된 모습이나 바울이 사도가 된 경위를 알 수 없었을 것입니다. 서신서에 언급된 교회들의 탄생 배경과 예루살렘에서 로마까지의 복음 확장까지에 대해서도 알 수 없었겠지요. 그야말로 사도행전은 복음서와 서신서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3절에.. ampldquo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amprdquo 고 해요. 예수님이 고난 받으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은 바로~ 구원의 이야기입니다. 구원을 위해서는 반드시~ 고난 받고 십자가를 져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또~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하려면.. 뭘 알아야 되겠습니까..? 하나님 나라의 언어를 알아야 하지요. 성경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 우리가 이르케 날마다 큐티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주의 증거들을 늘~ 읊조림으로 나의 명철함이 나의 모든 스승보다 낫다고 했지요..? 저도 남편의 죽음의 사건을 통해서 에스겔 말씀으로 얼마나 많은 증거를 나타냈습니까..? 죽고~ 떨어지는 사건에서.. 항상~ 말씀으로 증거 할 것들이 있었기에.. 오늘까지 이렇게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할 수 있었습니다.
▶ 여러분은 어떠세요..?
◎ 오늘 내가 편지하고 양육해야 할 데오빌로는 누구입니까..? 내 고난을 말씀으로 해석하며 십자가와 부활의 체험을 말해 줄 수 있습니까..?
▶▶ 주님의 증인이 되려면..
◉ 둘째.. 성령이 임할 때까지.. 내 자리를 잘 지키고 기다리며 기도에 힘써야 합니다.
4절에.. ampldquo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amprdquo 라고 해요. 앞서 2절에도 누가는.. ampldquo 주님이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셨다~ampldquo 고 하였지요. 사도행전에는.. 교회를 통해 구원 사역을 계속해야 하기에.. 사도가 중요합니다. 예수님도 열두 제자를 양육하셨고.. 하나님은 오늘날 우리에게 사도직을 주셨습니다. 십자가와 부활을 거치고 구원을 받은 자라면.. 누구도~ ampldquo 나는 사도 못해~ 아무것도 할 줄 몰라~~!!ampldquo 이런 변명은 할 수 없는 것이에요. 그른데.. 또~ 주님은.. amprdquo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amprdquo 고 합니다. 예루살렘이 어딥니까..? 예수님이 돌아가신 곳이잖아요. 제자들 입장에서는.. 예수님을 배반하고 도망쳤던 자리입니다. 얼마나 불편한 곳입니까..? 그러나 하나님 나라의 증인이 되기로 작정한 나의 예루살렘을 떠나면 안 됩니다. 환경을 바꾸려하면 안 됩니다. 그렇다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합니까..? 7절에.. ampldquo 그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바 아니요~amprdquo 중요합니다. 예~! 8절에..ampldquo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amprdquo 하십니다. 이 때와 시기보다 성령이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성령이 임하는 것은 내 생각에서 하나님의 생각으로 바뀌는 것을 말합니다. 주님의 부활의 사건이 나의 사건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이 임하면.. 권능을 받게 됩니다. 진정한 권능은 은사나 방언이 아니라~ 용서할 수 있는 능력.. 사랑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그런데 11절에 보니.. 천사들은 왜~ 제자들을.. ampldquo 갈릴리 사람들아~amprdquo 하고 불렀을까요..? 이 말은.. 곧~ 너희는 아직 사도의 자격이 없다는 것이지요. ampldquo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ampldquo 책망한 것도 그래요. 이제는 주님이 명하신대로 성령의 권능을 받아서 주님의 증인이 될 준비를 해야 하는데.. 그저~ 하늘만 바라보니 책망을 듣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이런 책망을 하는 천사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축복입니까..? 그 책망으로 말미암아 제자들은 모두 예루살렘으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14절에.. amprdquo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ampldquo 고 해요. 제자들은 오직~ 성령을 보내주실 것이라는 약속 하나를 붙들고 기도했습니다. 우리가 기도를 해도 그렇습니다. 오직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그 약속의 말씀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100% 응답받는 기도의 비밀은.. 절대적으로 약속의 말씀을 내 소원과 일치시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모르면.. 내 육적인 필요만 구하게 될 뿐입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때와.. 시기에 대해 궁금한 것은 무엇입니까..? 떠나지 말고 있어야 할 나의 예루살렘.. 내 힘든 곳은 어딥니까..? 여러분은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고 있습니까..? 그저~ 내 육적인 필요만 구하고 있습니까..? 잘 되기만을 바라며.. 하늘만 쳐다보고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자신이 과거에 이혼했던 가정법원을 ampldquo 17년 만에 방문 amprdquo 하여 한 지체의 이혼을 말렸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간증이에요.
이혼하고 재혼한 저는.. 전처와의 사이에서 낳은 큰 아들과 지금의 아내에게서 낳은 두 아이를 키우며 살고 있어요. 재혼생활이 만만치 않지만.. 예배와 말씀.. 공동체의 도움 덕분에 재혼가정을 잘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해 제가 속한 소그룹의 한 집사님이 아내로부터 이혼소송을 당하는 일이 일어났어요. 저는 어트게해서든 이혼을 막아보려고 이 집사님의 이혼조정기일에 함께 가정법원으로 갔어요. 그곳은 특히 제가 17년 전에 이혼했던 곳인데.. 이제는 제가 이혼을 말리러 가게 된 것이에요. 그리고 거기서 저는 오늘 8절에.. ampldquo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amprdquo 는 말씀대로 그 집사님의 부인과 변호사를 붙들고.. 제 간증을 하며.. ampldquo 제발~ 이혼소송을 취하해 달라~amprdquo 고 간청 했지요. 그러자 변호사는 황당하다는 듯.. 자리를 피했고.. 집사님의 부인은 제게 변박을 주었어요. 이 집사님의 이혼소송 재판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어요. 심신이 지친 집사님은.. ampldquo 그냥~ 협의 이혼을 할까..? amprdquo 하는 마음이 수없이 들지만.. ampldquo 그래도 말씀 보며 힘들게 버티고 있다~amprdquo 고 하셔요. 이런 집사님의 모습을 보면서 지난날 너무 쉽게 이혼한 저의 죄가 다시금 깨달아져.. 회개가 되요. 가정을 지키려 배우자에게 용서를 구하는 집사님들의 적용이야말로~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것이며.. 자녀들에게 확실한 구원의 약속이 될 것을 믿습니다.
▷ 저의 적용은.. 이혼과 재혼으로 힘들어하는 집사님들의 이름을 큐티책 첫 장에 적어놓고 기도하겠습니다. 혼자 지내고 계신 집사님들에게 한 달에 한 번..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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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한 지체의 이혼을 막기 위해 가정법원까지 쫓아가서 수치를 무릅쓰고 자신의 이혼과 재혼의 상처를 간증했다는 집사님의 수고를 하나님께서는 결코~ 잊지 않으실 것입니다. 이분처럼 우리가 땅 끝까지 이르러 주님의 증인이 되려면.. 첫째~ 죽고 떨어지는 고난의 사건 가운데에서도 항상 말씀으로 증거 할 것들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성령이 임할 때까지 내 자리를 잘 지키고 기다리며..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에 힘써야 합니다. 그리하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주님의 증인이 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권세와 권능을 더해 주실 것입니다. 모든 기도에 100%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기도 드립니다.
신실하신 주님.. 오늘부터 사도행전 큐티를 시작합니다. 이제 저희도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주님의 증인이 되어서 이 사도행전을 이어가기 원합니다. 저마다 맡기신 가정과 직장.. 공동체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기 원합니다. 날마다 큐티하며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잘~ 기다리는 저희가 되기 원합니다. 그런데.. ampldquo 그 때와 시기는 너희가 알바 아니라~ampldquo 고 하십니다. amprdquo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ampldquo 하시는데.. 주님.. 저희들은 너무나 날마다 때와 시기에 대해서만.. 관심이 갑니다. 앉으나 서나~ 언제 붙을 까..? 언제 진급이 될까..? 언제.. 정말 암이 나을까..? 병이 나을까..? 하는 저희들을.. 주여~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참으로~ 이 시간 날마다 큐티하는 저희에게 성령이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러면 모든 것들을 더해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죽고~ 떨어지는 고난의 사건 가운데에서도 항상 말씀으로 증거 할 것들이 있는 저희가 되기를 원합니다. 부족함이 없도록 성령의 은혜와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함께해 주시옵소서~. 특별히 이혼 위기에 가정을 막아주시옵소서~. 그 가정에 자녀들을 지켜주시고 위로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