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은 할 수가 없습니다 - 렘24장6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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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0.24
6. 내가 그들을 돌아보아 좋게 하여 다시 이 땅으로 인도하여 세우고 헐지 아니하며
심고 뽑지 아니하겠고
7. 내가 여호와인 줄 아는 마음을 그들에게 주어서 그들이 전심으로 내게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아무리 잘못하더라도 이스라엘을 없애 버리지를 않습니다
다만 잘못된 길에서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 바벨론으로 포로로 끌려가도록 하시고
그곳에서 좀 고생을 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며
다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 시키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를 버릴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한번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게 되면 하나님께서 결코 버릴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마치 내 자녀가 나의 뱃속에서 태어났다면 영원한 나의 아들과 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녀들이 너무나 잘못하고 있다면 나무라고 용돈을 주지 않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도 하나님의 자녀가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가지 못할 때에는
징계를 허락하심을 보게 됩니다
징계를 주실 때에 아멘으로 받아 들여서 시험을 잘 치루어 내게 되면
좋은 무화과가 되어서 아주 큰 축복을 받게 될 것이지만
징계를 받지 않으려고 하고 주사를 맞지 않으려고 하게 되면 나쁜 무화과처럼 되어서
엄청 두들겨 맞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징계를 주실 때에 이러한 징계만은 받기가 싫다고
하는 것들이 있게 됩니다
사업이 망하게 되는 징계를 받기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고
사장으로 있다가 남의 종업원으로 가서 일하게 되는 것을 싫어하는 경우가 있고
육체의 질병이나 자녀들의 탈선이라든지 여러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떠한 징계라도 받을 수가 있지만
그 흉악한 바벨론의 포로로 끌려가는 징계는 받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바벨론이라는 나라가 얼마나 악랄한 나라인지를 알고 있었기에
차라리 예루살렘에서 칼에 맞아 죽는 것이 휠씬 낫다는 생각이었습니다
히 12 : 11 에는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는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징계를 감사함으로 받아 들이게 된다면
하나님께서 좋은 무화과처럼 돌보아 주실 것이며 세워주시고 심어 주셔서
70 년 만 지나면 다시 예루살렘에 돌아오도록 할 것이며
너희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징계를 받지 않으려고 하고 이것만은 할 수가 없다는 고집을 피우게 되면
나쁜 무화과 처럼 버려질 것이며 환난을 당하게 되고 부끄러움과 조롱과 저주와
칼과 기근과 전염병으로 멸절하게 된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경고하고 계시고 징계하기를 원하시는 일들 중에
이것만은 할 수가 없습니다 라는 생각들을 부수어 나가기를 원합니다
이것만은 고쳐 나가기가 힘듭니다 라는 습관까지도 고쳐나가기를 원합니다
저에게도 몇 가지가 생각이 나면서 이것까지도 꼭 순종하여서
좋은 처음익은 극히 좋은 무화과의 축복을 받아 누리는 자녀가
되기를 소원하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