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6월 29일 화요일 ◈
◉ 완전하신 하나님 ( 시편 19:1-14 )
[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
▷ 세상 끝까지
1.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2.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3. 언어도 없고 말씀도 없으며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4. 그의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의 말씀이 세상 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
5. 해는 그의 신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고 그의 길을 달리기 기뻐하는 장사 같아서
6.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함이여 그의 열기에서 피할 자가 없도다
▷ 순금보다 귀한 말씀
7.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8.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9.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10.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11. 또 주의 종이 이것으로 경고를 받고 이것을 지킴으로 상이 크니이다
▷ 구속자이신 여호와
12. 자기 허물을 능히 깨달을 자 누구리요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13. 또 주의 종에게 고의로 죄를 짓지 말게 하사 그 죄가 나를 주장하지 못하게 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정직하여 큰 죄과에서 벗어나겠나이다
14.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시편 19편 1절에서 14절까집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르케 날마다 큐티할 때마다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완전하신 하나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날마다 큐티하며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완전하신 하나님 앞에 열납되려면..
◉ 첫째.. 온 땅에 통하고 세상 끝까지 이르는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오늘 우리가 큐티할 시편 19편은 오늘 큐티인 말씀 제목처럼 완전하신 하나님을 찬양한 다윗의 시입니다. C.S 루이스는 이 시편 19편을 일컬어 시편 가운데 가장 위대한 시이며..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서정시이다~ 라고 극찬을 했다지요. 그렇다면 다윗이 이토록 찬양한 완전하신 하나님은 과연 어떤 분이실까요..? 오늘 1절에.. ampldquo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amprdquo 라고 합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손으로 하신 일이 무엇이죠..? 창세기 1장에서 천지를 창조하신 모든 일이지요. 낮과 밤도.. 빛도 어둠도..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도 사람도.. 모두가 이 때 하나님의 손으로 지은바 되었습니다. 그런데 2절에.. ampldquo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amprdquo 라는 말씀은 무슨 의미이지요..? 홍수로 심판하신 하나님은 창세기 8장 22절에서 노아에게 땅이 있을 동안에는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ampldquo 고 약속하셨지요. 하나님의 말씀도 그렇지요. 밤낮이 없습니다. 3절4절 말씀처럼 .. 언어도 없고 말씀도 없으며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의 소리는 온 땅에 통하고 그의 말씀이 세상 끝까지 이르고 있지요. 시공을 초월해서 때마다 시마다 우리에게 말씀을 주십니다. 다윗은 또~ 4절에서.. amprdquo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의 장막을 베푸셨도다~ampldquo 라고 찬양하는데.. 하물며 우리를 위하여 베푸신 것은 얼마나 많습니까..? 장막 뿐 아니라~ 먹을 것.. 입을 것.. 천하만물을 다스릴 권세까지 주셨지요. 5절과 6절에.. amprdquo 해는 그의 신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고 그의 길을 달리기 기뻐하는 장사 같아서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함이여 그의 열기에서 피할 자가 없도다~ampldquo 라는 말씀도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세상 만물 중에 해 만큼 많은 능력을 가진 것도 없지요. 해가 없으면 만물을 볼 수도 없고.. 누릴 수도 없지요. 생명이 살아갈 수도 없습니다. 이런 해를 하나님께서 만드셨다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을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내 인생에 어떤 고난과 시련이 와도 그래요. 하나님을 핑계할 수 없습니다. 완전하신 하나님을 인정하고 해 같이 뜨거운 주님의 사랑에 안기는 것이 최고의 지혜입니다.
▶ 그른데 여러분은 어떠세요..?
◎ 귀와 눈이 있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도 보지도 못하고 있지는 않으세요..?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둡지는 않으신지요..?
▶▶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완전하신 하나님 앞에 열납되려면..
◉ 둘째.. 날마다 말씀으로 경고를 받고 말씀을 지켜 행해야 합니다.
7절에.. ampldquo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amprdquo 라고 해요. 그러나 이 세상 완전주의는 어떻습니까..? 영혼을 소성시키기는커녕.. 우둔한 자를 정죄하고 괴롭게 합니다. 심지어 교회 공동체 안에도 그런 것 같아요. 열심히 예배드리고 헌금 봉사 잘하면서도 남을 정죄하는 분들이 적지 않지요. 말씀보다 내 의를 앞세우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8절에.. ampldquo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amprdquo 라고 해요. 말씀은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고 눈을 밝게 하고.. 사람을 살리는 것입니다. 늘 드리는 말씀이지만.. 저는 은혜를 받기 위해 성경을 읽기 시작했다기보다는 죽지 않고 살기위해 읽었습니다. 말씀이 꿀 송이처럼 달다는 생각도 해 본적이 없었죠. 그런데 하나님께서 먹여주시는 말씀을 날마다 한절~ 한절~ 꼭꼭 씹어 먹다보니.. 정말 말씀이 꿀같이 달아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그 말씀을 하나하나 경고로 받고 제 삶에 적용하니.. 가치관이 변하기 시작했어요. 그야말로 말씀이 순금보다 더 귀해지는 인생이 되었지요. 천국을 바라보며 가는 인생에 이보다 더 큰 상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데 다윗은 12절13절에서.. ampldquo 자기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고의로 죄를 짓지 말게 하소서~ampldquo 하고 죄와 허물에 대해 왜~ 고백을 했을까요..? 완전하신 하나님에 대해 잘 알게 되니.. 그 동안 하나님 앞에서 지은 자신의 죄와 허물도 너무나도 환히 드러나 보이지 않았겠습니까..? 말씀을 보면 내 죄가 보이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현상입니다. 이야말로 하나님 앞에서 정직한 태도이지요. 완전하신 하나님 앞에 불완전하기 짝이 없는 우리들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 가장 큰 지식은 자기 허물과 죄를 깨닫는 것입니다.
▶ 여러분은 어떠세요..?
◎ 날마다 큐티하며 말씀을 보면 내 죄가 보입니까..? 남의 죄만 보입니까..? 날마다 말씀으로 내 배우자.. 내 자녀.. 내 지체들의 영혼을 소성시키고 있습니까..? 아니면 날마다 말씀으로 남을 정죄하며 그 영혼을 짓밟고 있지는 않습니까..?
[ 묵상간증 ]
▷▷ 주께서 ampldquo 내게 주신 큰 상급 amprdquo 은 돈도 명예도 아니고 나의 허물을 돌이키는 지혜의 말씀인 것을 알았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간증이에요.
어릴 때 아버지는.. 저희 형제들에게 항상 화난 목소리로 ampldquo 이건 왜~ 안 치웠냐~~ 지금 공부 안하고 뭐하냐~~amprdquo 며 질책하셨지요. 그런 아버지 아래에서 자라며.. 제 마음은 늘 우울했어요. 그리고 ampldquo 아버지 같은 남자는 절대~ 만나지 않겠다~ 내 아이들에게는 절대~ 막무가내로 야단치지는 않겠다~ampldquo 고 결심했어요. 이 후 온순한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였지만.. 어느새 제가 아버지처럼 화가 많은 사람이 되어 있었지요. 언제나 남편을 질책하면서 부부싸움을 일으켰고.. 자녀들에게도 적어도 이 정도는 해야 한다는 원칙을 내세우며 훈육했어요. 그런데 큰아이가 7살 때였어요. 남편은 간암으로 투병하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먼저 하늘나라로 떠났어요. 저는 남편과 사별 후.. 주식투자를 했다가 많은 돈을 잃고 말았지요. 연이어 찾아온 숨이 쉬어지지 않은 고난 가운데 믿음의 공동체로 인도된 저는.. 말씀을 들으며 비로써~ 영혼이 소성되는 기쁨을 맛보았어요. 그러나 홀로 아이들을 양육하면서 행여~ 자녀들이 아빠 없이 자라서 행동이 바르지 못하다는 소리를 들을까봐.. 걱정이 되어서 아이들을 더욱 엄하게 훈육했지요. 하지만 아이들이 청소년기를 지나면서 어릴 때에 저처럼 그늘진 모습을 보이자.. 그제야 저의 잘못이 깨달아졌습니다. 그리고 오늘 10절에서 다윗이 간구했던 것처럼.. 저도 날마다 큐티하며 제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였더니.. 자녀들과의 관계도 회복되었습니다. 어느덧 청년이 된 자녀들은 주일예배를 당연히 여기고 스스로 신결혼을 다짐하고 있어요. 금보다도 더 귀한 말씀으로 제 눈을 밝히시고 제 가정에 큰 구원의 상급을 주신 하나님 사랑합니다.
▷ 저의 적용은.. 시시비비를 가려야하는 상황이 될 때.. 그날 큐티말씀을 먼저 펼쳐보겠습니다. 믿지 않는 부모님의 구원을 위해 매일 기도하며 부모님을 뵐 때마다 감사의 마음을 표현 하겠습니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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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14절에 다윗은 이 시를 마치며 ampldquo 나의 반석이시오~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amprdquo 하고 간구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날마다 기도하고 날마다 큐티를 해도 그렇습니다. 말씀을 적용하는 삶이 따라주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완전하신 하나님 앞에 열납되려면.. 온 땅에 통하고 세상 끝까지 이르는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우선이지만 거기에서 더 나가서.. 날마다 경고로 받은 말씀을 지켜 행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완전하신 하나님께서 반드시 큰 상을 더해 주실 것입니다.
기도 드립니다.
주님.. 오늘 이렇게 날마다 큐티할 때마다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시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어주시고 또~ 지식을 전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그의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의 말씀이 세상 끝까지 이르도록 완전하신 여호와의 율법을 잘~ 전하고 영혼을 소성시키며 살아가기 원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집안에서 직장에서 혈기와 분노로 영혼의 상처를 주며.. 우둔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오늘도 또~ 보입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주시고 이 시간 혈기와 분노와 울화의 허물을 능히 깨닫기 원합니다. 죄와 중독에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기 원합니다. 말씀보다 더 사모하는 자식과 물질과 외모와 세상 유혹의 순금들도 내려놓기 원합니다. 날마다 큐티하며 말씀으로 경고를 받고 이것을 지키므로 상이 큰 저희가 되기 원합니다. 고의로 죄를 짓지 않도록 붙잡아 주시고.. 낙태와 동성애.. 음란과 혼전임신.. 이 모든 죄들이 나를 주장하지 못하도록 살펴주시옵소서~. 태아생명보호법이 재정되고 낙태허용법과 평등법은 막아지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날마다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소원합니다. 저희의 기도와 마음을 받아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