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6월 28일 월요일 ◈
◉ 내 구원의 하나님을 높일지로다 ( 시편 18:30-50 )
▷ 모든 자의 방패시로다
30.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순수하니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의 방패시로다
31. 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냐
32. 이 하나님이 힘으로 내게 띠 띠우시며 내 길을 완전하게 하시며
33. 나의 발을 암사슴 발 같게 하시며 나를 나의 높은 곳에 세우시며
34.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니 내 팔이 놋 활을 당기도다
35. 또 주께서 주의 구원하는 방패를 내게 주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들고 주의 온유함이 나를 크게 하셨나이다
36. 내 걸음을 넓게 하셨고 나를 실족하지 않게 하셨나이다
▷ 여러 민족의 으뜸으로 삼으셨으니
37. 내가 내 원수를 뒤쫓아가리니 그들이 망하기 전에는 돌아서지 아니하리이다
38. 내가 그들을 쳐서 능히 일어나지 못하게 하리니 그들이 내 발 아래에 엎드러지리이다
39. 주께서 나를 전쟁하게 하려고 능력으로 내게 띠 띠우사 일어나 나를 치는 자들이 내게 굴복하게 하셨나이다
40. 또 주께서 내 원수들에게 등을 내게로 향하게 하시고 나를 미워하는 자들을 내가 끊어 버리게 하셨나이다
41. 그들이 부르짖으나 구원할 자가 없었고 여호와께 부르짖어도 그들에게 대답하지 아니하셨나이다
42. 내가 그들을 바람 앞에 티끌 같이 부숴뜨리고 거리의 진흙 같이 쏟아 버렸나이다
43. 주께서 나를 백성의 다툼에서 건지시고 여러 민족의 으뜸으로 삼으셨으니 내가 알지 못하는 백성이 나를 섬기리이다
44. 그들이 내 소문을 들은 즉시로 내게 청종함이여 이방인들이 내게 복종하리로다
45. 이방 자손들이 쇠잔하여 그 견고한 곳에서 떨며 나오리로다
▷ 주께 감사하며 찬송하리이다
46. 여호와는 살아 계시니 나의 반석을 찬송하며 내 구원의 하나님을 높일지로다
47. 이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보복해 주시고 민족들이 내게 복종하게 해 주시도다
48. 주께서 나를 내 원수들에게서 구조하시니 주께서 나를 대적하는 자들의 위에 나를 높이 드시고 나를 포악한 자에게서 건지시나이다
49. 여호와여 이러므로 내가 이방 나라들 중에서 주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이다
50. 여호와께서 그 왕에게 큰 구원을 주시며 기름 부음 받은 자에게 인자를 베푸심이여 영원토록 다윗과 그 후손에게로다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시편 18편 30절에서 50절까집니다. 하나님 아버지.. 모든 자의 방패이시오~ 반석이신 내 구원의 하나님을 높이며 더 큰 구원을 이루어가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우리가 어제부터 큐티하고 있는 시편 18편은 사무엘하 22장과 거의 동일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또~ 이 시의 표제에는.. ampldquo 여호와께서 다윗을 그 모든 원수들의 손에서와 사울의 손에서 건져주신 날에 다윗이 이 노래의 말로 여호와께 아뢰어 이르되~ampldquo 라는 말로 설명이 덧붙여져 있지요. 이 표제로 보자면 이 시는 다윗이 사울과 십 수 년 동안 전쟁을 치르고 이스라엘의 왕이 된 후에 쓰인 것으로 보여요. 그런데 다윗이 사울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기까지 어떤 과정들이 있었나요..? 쫓기고 또 쫓기는 고난과 위기의 사건이 끊임없었죠. 그런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아닌 것이 한순간도 없었지요. 그러니 감사할 수 없는 환경에서 감사의 노래를 부르고 죽을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생명의 노래를 부른 다윗입니다. 그야말로 내 구원의 하나님을 높임으로 더 큰 구원을 얻은 다윗의 찬양이 바로 이 시편 18편이지요. 믿는 우리도 그렇습니다. 어떤 고난이 있더라도 다윗처럼 내 구원의 하나님을 높이며 살아가면 그야말로 후손들에게까지 큰 구원이 임하게 될 것입니다.
▶▶ 그렇다면 내 구원의 하나님을 높이며 큰 구원을 얻기 위해 우리가 힘써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 첫째.. 어떤 고난 가운데에서도 능력의 말씀을 구원의 방패로 삼아야 합니다.
오늘 30절에서도.. ampldquo 다윗은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순수하니..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의 방패시로다~amprdquo 합니다. 그리고 35절에서는.. ampldquo 또~ 주께서 주의 구원하는 방패를 내게 주시며~ amprdquo 라고 해요. 이처럼 말씀과 구원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히브리서 1장 3절에.. ampldquo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채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amprdquo 라고 하였지요. 사람의 마음도 그래요. 돈으로 미모로 잠시는 붙들 수 있겠지만..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제가 시집살이하며 시어머니 마음을 붙들고 싶어서 매사에 네~네~네~ 했지만.. 그르케 비유만 맞춘다고 사람의 마음을 붙들 순 없었어요. 무시만 더 당했습니다. 그러나 매일 말씀을 통해서 내 죄를 보다보니 그 말씀이 능력이 되고.. 방패가 되고.. 반석이 되어서 저절로 사람들의 마음을 붙들게 해 주신 것 같습니다. 이혼하려는 사람의 마음을 붙들어서 가정을 살리고 예수를 모르는 자들의 마음을 붙들어서 주님을 영접하게 하셨지요. 그러니 우리 인생도 그렇습니다. 말씀 따로~ 구원 따로~가 아닙니다. 이르케 날마다 큐티하는 목적도 그래요. 나 자신의 치유나 믿음의 진보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영혼 구원이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말씀과 구원이 같이 갑니까..? 이미 구원 받았으니 말씀은 필요 없다~ 맘대로 살아도 된다~ 하고 싶지는 않으세요..? 자식이고.. 배우자고.. 내 지식과 물질과 감정으로 사람의 마음을 붙들려고 애쓰지는 않습니까..? 만물을 붙들고 죄를 정결케 하시는 능력의 말씀이 구원의 방패가 된 간증이 있습니까..?
▶▶ 내 구원의 하나님을 높이며 큰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 두 번째로.. 그 어떤 고난 가운데에서도 살아계신 하나님.. 나의 반석을 찬송해야 합니다.
37절에서 다윗은.. ampldquo 내가 내 원수를 뒤쫓아가리니~ amprdquo 40절에.. ampldquo 또 주께서 내 원수들에게 등을 내게로 향하게 하시고~ amprdquo 하며.. 내 원수~ 내 원수~ 합니다. 내 원수가 누구입니까..? 나를 괴롭히는 사람만이 내 원수가 아닙니다. 내 안에도 내 원수가 얼마든지 있지요. 스스로 내 마음을 끊임없이 유혹하고 조롱합니다. ampldquo 술 한 잔 마시는 게.. 뭐 어때~~ 예배 한 번 빼 먹는다고 내 믿음이 어디가나~~ampldquo 그러다가 한 번이 두 번 되고 두 번이 세 번 되는 것이죠. 이제 병도 낫고 취직도 되었으니 기도할 일도 없고 대학 들어갔으니 미팅도 좀 하고 시어머니 간병 끝났으니까.. 이제 좀 쉬어야지~ 이런 마음이 다~~ 내 원수입니다. 나를 넘어지게 합니다. 저도 그랬던 것 같아요. 남편이 떠난 날부터 이제 됐다~ 하며 맘대로 돌아다니고 쉬었더라면.. 오늘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겠습니까..? 벌써 흘러 떠내려갔겠죠. 날마다 큐티하고 있었기 때문에.. 곧장 사명의 길로 나가게 된 것 같습니다. 결국 말씀이 방패가 되어 주었던 것이지요. 46절에 다윗은.. amprdquo 여호와는 살아계시니 나의 반석을 찬송하며 내 구원의 하나님을 높일지로다~ampldquo 라고 찬양합니다. 여호와는 살아계신다는 것이 이 시편 18편에 결론입니다. 앞서도 잠깐 말씀을 드렸지만.. 다윗이 왕위에 오르기까지 그 인생의 위기와 고난의 사건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그러나 그런 사건들 가운데에서도 하나님께서는 그의 요새가 되어주시고 방패가 되어 주시고.. 구원의 뿔이 되어 주셨지요. 원수들에게서 구조해 주시고 포악한 자에게서 건져주신 살아계신 하나님을 점점 더 깊이 알아가게 된 것이지요.
▶ 여러분은 어떠세요..?
◎ 하나님께서 방패가 되어주시고 반석이 되어주신 사건은 무엇입니까..? 그래서 이제는 살아계신 하나님이 믿어지세요..? 여전히 하나님의 경륜이 깨달아지지 않으세요..?
[ 묵상간증 ]
▷▷ 두렵기만 한 인생의 사건들 가운데.. ampldquo 주님이 나의 방패 amprdquo 가 되어 주셨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간증이에요.
저는 타고난 성품 때문인지.. 어려서부터 두려움이 많았어요. 또~ 성격까지 예민하다보니 ampldquo 과민성대장증후군 amprdquo 을 달고 살았어요. 불교 집안에서 자란 탓에 마음이 불안해지면 ampldquo 관세음보살 amprdquo을 수없이 되뇌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한의원에 갔다가 전도를 받고 난생처음 교회를 다니게 되었어요. 그러나 10여 년 동안 신앙생활을 했어도 여전히 두려운 사건들이 많았어요. 그 중에서도 아버지가 간암에 걸리셨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두려웠어요. 하지만 오늘 30절에.. ampldquo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의 방패시로다~ampldquo 라는 말씀처럼 저의 방패 되신 하나님을 의지하므로 안정을 되찾을 수 있었지요. 그리고 부모님께 복음을 전할 수 있었어요. 이 후 두 분은 교회에 등록하신 후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돌이켜보니 아버지가 간암에 걸리신 사건이야말로 두려움 많은 저를 주의 오른 손으로 붙드신 사건이었음이 인정됩니다. 오늘 50절에.. amprdquo 여호와께서 그 왕에게 큰 구원을 주시며 기름부음 받은 자에게 인자를 베푸심이여~ 영원토록 다윗과 그 후손에게로다~ampldquo 하시는데.. 저의 자녀들에게도 인자를 베푸셔서 믿음의 계보가 이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 저의 적용은.. 아직 믿음이 연약한 부모님에게 새벽큐티 설교말씀을 정리해서 SNS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믿지 않는 동생 부부에게 큐티인을 선물하고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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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50절에.. ampldquo 다윗은 여호와께서 그 왕에게 큰 구원을 주시며.. 기름 부은 자에게 인자를 베푸심이여~ 영원토록 다윗과 그 후손에게로다~ ampldquo 하고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구원하시고 다윗 왕국을 보전하신 목적은 온 천하를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인생도 그렇습니다. 예수를 믿어도 왜~ 이렇게 사건이 끊임없을까..? 원망하고 한탄할 일이 아닙니다. 이 모든 사건이 내 구원을 위함입니다. 영원토록 내 후손에게 큰 구원을 주시기 위함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어떤 고난 가운데에서도 능력의 말씀을 구원의 방패로 삼아야 합니다. 그리고 살아계신 하나님 나의 반석을 찬송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후손에게로까지 더 큰 구원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이런 큰 구원이 여러분들에게도 임하기를 축원합니다.
기도 드릴께요.
주님.. 완전하고 순수한 여호와의 말씀을 이르케 날마다 큐티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또한 모든 자의 방패가 되어 주시고 반석이 되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께서 능력으로 내게 띠를 띄어주셨는데.. 그럼에도 여전히 끊지 못하는 죄와 중독이 있고.. 우상이 있고.. 세상 두려운 것이 있습니다. 예수를 믿는대도 관계 고난.. 물질 고난.. 질병의 고난이 끊임없습니다. 주님.. 우리가 너무 연약합니다. 주님은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의 방패시라~ 고 했는데.. 주님~ 우리가 너무 부족해서 그런지.. 이 모든 것들이 해석이 잘 안 돼서.. 참~ 많이 힘듭니다. 주님~ 이 모든 고난에서 구조해 주시고.. 모든 세상의 다툼에서도 연약함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건져 주시옵소서~. 두려움과 우울 모든 마음의 병들을 살펴 주시옵소서~. 코로나 백신 후유증에 대한 두려움도 살펴주시옵소서~. 한 영혼 구원을 위해 십자가 길을 걸어가는 저희들을 걸음을 넓게 해 주시고 실족하지 않게 도와주시옵소서~. 후손에게로까지 더 큰 구원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