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
작성자명 [김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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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0.23
제목 : 나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
성경 : 렘23:23-40
Q1. 왜 하나님의 말씀 대신에 자신의 꿈을 말하는가?
거짓 선지자들은 말합니다.
꿈을 꾸었다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나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런 꿈을 주신 적도 말씀을 하신적도 없다고 하십니다.
결국 자기가 꾸며낸 꿈이고, 자신이 가지고 있던 꿈이었습니다.
선지자라고 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 첫번째 사명이고 임무인데...
왜 그들은 자신의 꿈을 말해야만 했을까? 궁금해집니다.
나는 가까운데 있는 하나님이요 먼데 있는 하나님이 아니다.
그 누구도 자신을 하나님의 시선으로 부터 숨길 수 없다.
그렇습니다.
거짓선지자들의 착각은 하나님께로부터 숨을 수 있다는 생각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신의 꿈이 더 땡기고
사람들이 싫어하는 말씀보다 지어낸 환상이 더 약발이 먹일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성경을 묵상를 하면서도 어디까지가 하나님의 말씀이고
어디까지가 나의 꿈일까 헤갈릴 때가 있습니다.
지난 10월 10일 제 2의 생일로 정하면서 복리인생을 살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복리인생이란 개념이 성경적인 지지를 받는 인생인가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복에 복을 더하사 라는 야베스의 기도가 떠 올랐습니다.
복에 복을 더하는 것은 이자에 이자를 더하는 것이니까 복리의 개념이 맞아.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다가의 모래같이 자손이 많을 것이다 라고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것을 떠올렸습니다.
그래 복리는 시간이 갈수록 엄청나게 증가하는 속도가 높아! 그러니 이것도 맞는 것 같다.
시냇가에 시절을 쫓아 열매를 맺는다는 시편 1편의 말씀을 보면서
복리도 매년 결실을 맺는 것이니까 이 개념도 복리개념과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욥도 보았습니다.
처음 있던 재산보다 고난을 통과하고 난 후의 결과가 2배가 되었습니다.
이삭은 100배의 추수를 했고,
예수님께서도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말씀하셨습니다.
등등등....
복리인생이란 개념을 가지고 성경에서 지지받는 말씀들을 찾았습니다.
지금 생각으로는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거짓 선지자처럼 내가 살고 싶어하는 꿈이라고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갖다 붙이지 않았는가라는 점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지 않았는데
나는 꿈을 꾸었다 라고 말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나님께로부터 감추거나 숨기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말씀으로 검증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Q2.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짐으로 여기는가?
짐으로 여겨질 때가 있습니다.
버리고 싶지 않은 죄를 버리라고 하실 때에
가고 싶지 않고 하고 싶지 않을 때에 하라고 하실 때
나의 꿈과 하나님의 계획이 충동을 일으킬 때에...
때로는 짐이 아니라 선물이고 이정표로 다가올 때도 있습니다.
위의 경우처럼 먼저 개념을 찾고 성경을 보니 맞는다라는 확신이 들때입니다.
내가 처한 상황과 딱 맞아 떨어질 때도 그렇습니다.
어찌되었든지 하나님께서 좋은 의도로 말씀하신다는 것을 잊지 않는다면
어떤 말씀이든지 짐이 아니라 선물이 될 것입니다.
Q3. 알골과 쭉정이를 어떻게 구별해야 하는가?
알곡이든 쭉정이의 구분은 말씀을 들었을 때에
불처럼 무엇을 태우는가?
바위를 부수는 쇠망치와 같은가? 를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불처럼 태운다는 것은 죄를 태운다는 의미로 받아들였습니다.
말씀을 통해 나의 죄가 태웠졌는가로 선지자가 전한 말씀이 알곡인지 쭉정이 확인해 보렵니다.
또한 쇠망치가 바위를 쪼개듯
나의 심령과 골수와 생각과 습관을 부수고 있는가? 를 살펴봐야 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꿈으로 대체하기 않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짐이 되지 않기 위해서
알곡과 쭉정이를 구별하기 위해서
단 한가지
하나님께서는 가까이 계신다는 것을 인식하고 살아야 겠습니다.
하나님!
늘 하나님을 인식하고 살아가게 하여 주십시요.
매일 말씀을 묵상하고, 매일 기도하는 것이 그 길인줄 압니다.
매일의 일상으로 QT와 기도가 자리잡게 하여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