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소서 [시편17:1~15]
설교 : 김순덕 초원지기님
1.하나님께서 나의 기도에 귀 기울이시는 기도를 하려면 자기가 죄인임을 알고 하나님의 이름을 불러야 합니다.
[적용질문]
●나는 외로움을 누구에게 무엇으로 풀려고 하나요?
●그치지 않는 고통 가운데 하나님께 죄인의 모습으로 호소하나요? 때를 쓰고 있나요?
●흑암 같은 사건에서 어떤 말씀으로 내게 오시는 주님을 경험하셨는지요?
2.하나님께서 나의 기도에 귀 기울이시는 기도를 하려면 기도의 응답은 전적으로 하나님께 달려있음을 알고 감사해야 합니다.
[적용질문]
●나를 짖누리고 압재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가족과 지체들이 예배에 오는 길을 막고 있는 나의 악과 원수는 무엇인가요?
3.하나님께서 나의 기도에 귀 기울이시는 기도를 하려면 망하고 힘든 고난으로 구원 받았다면 최고의 상을 받았으니 구원으로 만족해야 합니다.
[적용질문]
●자녀들의 구원보다는 스펙과 성공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치고 있지는 않습니까?
●아직도 이 세상에서 누리고 살고자 집착하고 애쓰는 것은 무엇입니까?
[나눔]
다윗은 주께서 자신의 정직한 기도를 들으시고, 공평히 살펴주시기를 간구하며, 여호와 앞에서 자신의 무죄함을 호소합니다. 그리고 자신을 눈동자같이 지키시고, 목숨을 노리는 원수들 앞에서 주의 날개 그늘 아래 감추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그는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보며 주님만으로 만족하다고 고백합니다. 오늘 초원지기님의 딸에 대한 포악한 엄마였다는 간증이 저의 세딸들에 대한 것과 같고, 초원지기님의 눈물의 간증이 저의 세딸들에 대한 잘못을 눈물로 회개하는 것과 같음에 다시 회개하며, 감사하며 큐티를 합니다. 세딸들의 구원보다는 스펙과 성공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쳤던 저였습니다. 이제는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고자 집착하고, 나의 열심으로 애쓰는 것이 아니라 오직 거룩한 삶, 거룩한 가정이 되도록 거룩을 위해 살아가겠습니다. 그리할 때, 행복은 별책부록으로 따라올 줄 믿습니다. 이 순서를 바꾸지 않도록 거룩을 먼저 놓고 살겠습니다. 날마다 큐티를 하고, 깨달음은 많아지고 있지만 적용과 기도 생활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눈물로 드리는 애통하며 부르짖는 기도로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간절한 기도로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있는 기도를 할 수 있는 훈련을 날마다 조금씩 늘려가겠습니다. 다윗처럼 주님 말씀대로 살며 주님과 교제하는 것에 기쁨을 누리는 하나님의 구원에 감사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지금의 이 고난을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저의 애통함을 풀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자녀 우상, 세상 성공에 집착한 것을 회개합니다. 귀한 선물로 주신 세딸들을 저의 욕심을 채우는 도구로 쓰려고 힘들게 한 것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땅에 것이 아닌 위에 것을 성취하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하늘의 관점에서 이 땅의 것을 바라보는 인생이 되게 은혜내려 주시옵소서. 날마다 말씀 붙잡고 하나님이 저를 날마다 지켜주심을 믿고,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돌보심 속에서 참 평안을 누리기를 기도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