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작성자명 [양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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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0.23
♣ 예레미야 23:23~40 ♣
☞가장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고 청종해야 할 선지자와 제사장들...
하나님의 엄중한 말씀 을 백성에게 전달해야 할 막중한 임무를 가진 주의 종들....
하나님의 말씀과 그분의 뜻을 성실함으로 전해야 할(28절) 하나님의 대변인, 입, 예언자들....
☞그들이 한 말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라고 시작했지만 거짓과 마음의 간교한 것을 말하는 것이었고(26절)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라고 말했지만 꿈꾼 것이나 말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잊어버리게 하는 것이었으며(27절)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라고 선포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훔치고 가장하여 자기들의 말을 전하는 것이었다(30절)
☞그러나 그러한 선지자와 제사장과 백성들을 향한 여호와의 말씀 은 오히려 내가 그들을 치리라,내가 그들을 보내지 않았다, 그들은 이 백성에게 아무 유익이 없다, 내가 너희를 버리리라 라는 심판의 말씀이었고 더 이상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라는 말로 하나님의 말씀을 망령되게 사용하지 말라는 책망의 말씀이었다
하나님의 말씀이나 뜻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어쩌면 관심도 없는지도?) 자기의 뜻이나 자기의 목적을 위해서 포장하는 지도자가 있을지 모르지만 그것은 하나님이 싫어하시며 심판하시며 수치를 당하게 하신다는 사실을 보면서...
☞혹시 나에게 함부로 하나님의 뜻인냥, 함부로 말씀을 인용하여, 혼자서 직통 계시라도 받는 것 처럼, 하나님을 다 이해하는 것 마냥 거룩한척, 똑똑한 척, 아는 척, 신령한 척 하지는 않는지 돌아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나 새신자, 혹은 교회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 앞에서 교회 오래 다닌 것이, 먼저 믿은 것이, 좀 성경에 대해서 아는 것이 무슨 벼슬인양 경건하고 교양있게(?) 겸손한 척 얼마든지 할 수 있는 능력(?)이 내게 있는 것 같아서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고 모임 같은 걸 할때도 다른 사람들이 맘대로 얘기하도록 놔두었다가 맨 나중에 짜잔~ 하고 마치 나의 말이 결론인것 처럼 말하는 나름 치밀한(?) 잔머리도 내게 있으며 내입에서 튀어나오는 해박한(?) 성경 상식과 구절들에 홀딱 빠진 사람들의 칭찬에 무심한 척 앉아 있지만 속으로는 입이 귀에 걸리는 것이 내 모습일 수 있다는...
☞섣불리 내 경험이나 내 상식으로 상황을 판단하여 하나님의 뜻인것 처럼 말하지 않고오직 겸손히 성령에 귀를 기울이고 하나님의 뜻과 말씀을 구하며 살기를 소망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