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625 나의 아름다운 기업 시16:1~11
다윗은 하나님이여 나를 지켜 주소서 내가 주께 피하나이다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고 고백합니다. 그리고 나의 분깃을 지키며 줄로 재어준 구역의 나의 기업이 아름답다고 나의 마음과 영이 항상 기쁘고 영과 육체도 안전하며 주 앞에서 충만한 기쁨과 영원한 즐거움이 있다고 고백합니다.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어디인가?
다윗은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며 자신을 보호해 주시기를 간절히 요청합니다. 목동에서 한 나라의 왕으로 이후 이스라엘의 역사 가운데 전무후무한 왕으로 인정 받는 다윗의 배경은 바로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고 주님이 자신을 보호하기를 간절했던 다윗의 기도와 그와 함께하고자 했던 마음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세상 성공이 최대의 가치였던 저는 성경에 기록된 구속사의 인물 아브라함, 야곱, 유다, 다윗의 이야기를 들을 때면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저런 죄를 짓고도 믿음의 조상이고 예수님의 계보를 이은 사람이라고 할까? 생각이 되었습니다. 내 가치관으로는 모든 것이 완벽하고 잘 해야 할 것 같은데 사기치고 거짓말하고 간음하고 이런 사람이 완전한신 예수님의 계보를 잇는 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철저하게 세상 가치관 속에 공부한 저는 아테네의 많은 석학과 철학자들을 부러워하며 높고 높은 사모드라개를 따르고자 했습니다. 이제 인생 중반을 살고 하나님 앞에 말씀과 기도로 업드린 인생이 되다보니 연약하고 부족한 인생이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을 의지하며 내가 날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 아래 있어야 그 삶이 형통하다는 진리를 깨달게 되었습니다. 공동체에서 함께 말씀을 나누는 집사님이 기도의 시간을 확보해라. 말씀과 기도는 세트가 되어야 한다. 기도가 없으면 말씀의 힘이 없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삶에 적용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결단하고 기도의 시간을 확보한 이후부터는 내가 날마다 전신갑주를 입고 살고 있다는 것을 삶에서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 주 늦은 남편의 귀가로 인해 아들과 예배를 드리는데 싫다는 내색을 하지 않고 바로 응해주고 있습니다. 말씀을 함께 읽고 묵상을 나누면서 나의 간증을 들어주고 기도문과 묵상 간증을 아들이 읽고 있습니다. 세상의 것을 섬기며 나의 산당을 짓고 날마다 헛된 욕망 가운데 부르짖었던 나의 기도는 날마다 내 삶에 주인이 주님이심을 고백하며 기쁨과 감사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엄마로서 아내로서 딸과 며느리, 공무원으로 나의 경계를 설정해 주셨고 내게 줄로 재어 나의 구역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이제는 세상의 것을 따르며 더 높고 높은 것을 따른 삶에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사명의 자리 낮고 낮고 더 낮으며 초라한 자리를 사모하며 날마다 무릎꿇고 엎드려지는 인생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날마다 하나님께서 친히 쳐주신 안전한 울타리 안에 거하며 여호와를 찬양하고 받은 복을 나누는 복된 인생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적용) 아들의 마음을 공감하고 들어주며 지금 주어진 이 순간을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말씀과 기도가 쌍을 이루며 온전히 주님만이 나의 주인되심을 믿고 살아가겠습니다.
나에게 아름다운 기업을 허락하시고 경계를 세우며 나에게 허락하신 구역을 잘 지켜내는 신실한 자녀로 삼아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죄와 허물만이 가득한 인생에서 이제는 여호와 닛시를 외치며 주님의 통치하시는 이 나라 주님이 주인되신 우리 가정을 위해 중보하게 하시고 날마다 여호와 하나님의 얼굴을 찾는 복된 인생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내 안에 성령충만함으로 성령의 열매가 충만한 인생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시고 오늘 운전병에게 전할 큐티인 책을 통해 일병 이진우와 함께하는 생활관의 모든 동료들이 진우를 통해 참 하나님을 알아가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나와 함께하시며 친히 나의 주인되어 내 모든 삶을 주관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