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임을 당한 이유 [골로새서4:2~9]
설교 : 정상호 초원지기님
1.매임을 당하는 인생은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는 자입니다.
[적용질문]
●내게 있는 그리스도의 비밀은 무엇인가요?
●그 비밀을 체면 때문에 말하기가 두려운가요?
●성령의 매임을 당하는 것이 불편한가요?
●지금 누구의 구원을 위해 매임을 당하고 있나요?
2. 매임을 당하는 인생은 맛소금 같은 인생을 사는 자입니다.
[적용질문]
●나의 말은 맛있는 말을 만들어 내는 맛소금의 역할을 하는가요?
●너무 많은 말을 해서 상대방을 질리게 하지는 않나요?
●너무 적게 말해서 상대를 무시한 것처럼 성의는 없는 말인가요?
●마땅히 대답할 성령님의 능력에 순종하시나요?
●굳이 이런 말을 할 필요가 있을까, 하면서 구원의 기회을 통과하지는 않나요?
3. 매임을 당하는 인생은 함께 종이 되는 자입니다.
[적용질문]
●나는 두기고와 같은 자발적 동역자입니까?
●주인 앞에 용서의 편지를 들고, 누군가와 동행 해야 하는 수동적인 오네시모입니까?
[나눔]
바울은 골로새 교회 성도들에게 자신과 동역자들이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할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하기를 부탁합니다. 그리고 '외인을 대할 때는 지혜롭게 행하며, 항상 은혜 가운데서 말하라'고 권면합니다. 그는 골로새 교회에 두기고와 오네시모를 보내면서 그들을 사랑받는 형제이자 신실한 일꾼으로 소개합니다.
오늘 초원지기님의 상황과 저의 상황이 많이 비슷합니다. 저도 빚 상속과 개인파산으로 분노와 혈기가 저의 가슴속에 가득하고, 무능하고, 나의 열심과 욕심으로 아내와 세딸들을 힘들게 하고, 지금은 9개월째 고시원에 홀로 당뇨합병증에 아내와 세딸의 고소로 법원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은 9개월째 날마다 큐티를 하면서 부부목장에도 빠지지 않고, 일대일 양육도 8주가 되어갑니다. 아직도 되었다 함이 없는 인생이고, 100%로 죄인임이 인정이 됩니다. 조금씩 말씀이 들리고, 담임 목사님의 책을 통해서 큰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깨달은 것에 그치고 있습니다. 깊게 묵상하고, 날마다 말씀 묵상하고, 붙잡고, 자라나서 상처받고, 병들고, 지치고, 아무것도 없는 자들을 섬기는 참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내와 세딸들도 세상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 땅의 것이 아니라 위의 것을 바라보고 나눔과 적용, 자라나는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지금의 이 사건을 통하여 이 가정이 이제는 세상 방법, 세상 성공, 세상 가치관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가치관으로 덧 입여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직도 세딸들에게 세상적으로 원하고, 하고 싶은 것들을 다 해주려고 세상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날마다 큐티하고, 나누고, 적용해서 말씀이 들리는 이 가정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