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6월 22일 화요일 ◈
◉ 온전하게 매는 띠 ( 골로새서 3:12-4:1 )
▷ 너희도 그리하고
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13.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 말씀이 풍성히 거하여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 주 안에서 세워지는 관계
18.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마땅하니라
19.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
20.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21.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지니 낙심할까 함이라
22. 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23.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24. 이는 기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아나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25. 불의를 행하는 자는 불의의 보응을 받으리니 주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심이 없느니라
1. 상전들아 의와 공평을 종들에게 베풀지니 너희에게도 하늘에 상전이 계심을 알지어다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골로새서 3장 12절에서 4장 1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아 거룩하고 사랑 받은 주님처럼 온전하게 매는 띠가 되어서 피차 용서하고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며 살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아 거룩하고 사랑 받은 주님처럼 온전하게 매는 띠가 되려면..
◉ 첫째.. 새사람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오늘 12절 말씀도.. ampldquo 그러므로 amprdquo 하고 시작이 됩니다. 무엇에 대한 그러므로 일까요..? 어제 3장을 시작하며.. ampldquo 위에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ampldquo 고 하였죠. amprdquo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을 죽이고.. 분함과 노여움과 악의와 비방과 너희 입에 부끄러운 말을 벗어버리라~amprdquo 고 했습니다. 그르케 옛 것을 죽이고 벗어버리고 나면.. 이제 어트게 해야 합니까..? 내버려두면 썩어문드러져서 더~ 안 좋아 질 수가 있잖아요. 처음 예수 믿고 제대로 양육이 안 되면.. 믿지 않느니만 못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12절에.. ampldquo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으라~amprdquo 고 합니다. 예수를 믿으면.. 이제부터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답게 살아야 합니다. 귀한 신분답게 귀하고 기품 있는 옷을 입어야지요. 그른데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 이 다섯 가지 옷은 율법의 요구사항이 아닙니다. 성령의 열매와 같은 것이죠. 믿음으로 입는 옷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사랑~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성령의 은혜가 임해야 입을 수 있습니다. 또~ 13절 이 후를 보니.. ampldquo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고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고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amprdquo 고 합니다. 용서하되.. 사랑까지 하라고 합니다. 확실한 용서의 증거는 사랑으로 나타나게 마련입니다. 바울은.. 이 사랑을 온전하게 매는 띠라고 해요. 띠는..? 옷 모양을 좋게 하고.. 활동을 편하게 해주지요. 사랑의 띠야말로 모든 것을 온전하게 동여매줍니다. 그리하면.. 그리스도의 평강이 저절로 이루어집니다. 날~마다 감사한 인생이 됩니다. 머니머니~ 해도.. 우리의 모델은 주님이시지요. 그러므로 주님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베풀고~ 용서도.. 사랑도.. 평강도.. 감사도.. 주님이 하신 것과 같이 해야 합니다. 주님처럼과.. 주님같이의..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십자가를 길로 놓고 가야 합니다. 남편이 바람을 피워도.. 내 죄를 먼저보고~ 부모가 잘못해도.. 내 잘못~ 자녀가 잘못해도.. 내 잘못임을 깨닫게 되면.. 이 세상에 용서 못할 일이 없습니다. 그것을 깨닫는 순간부터 천군천사가 호위해 줍니다. 지옥에서 벗어납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내 마음을 저절로 주장하게 됩니다. 그러니 내 죄만 보면 됩니다. 내가 얼마나 죄인인지를 생각하는 것이 나를 가장 보호하는 비결입니다.
▶ 여러분은 어떠세요..?
◎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의 옷을 잘 입고 있습니까..? 용서도.. 사랑도.. 평강도.. 감사도.. 주님이 하신 것과 같이 하고 있나요..?
▶▶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아 거룩하고 사랑 받은 주님처럼 온전하게 매는 띠가 되려면..
◉ 둘째..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해야 합니다.
16절에.. ampldquo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라~amprdquo 합니다. 그른데 왜~ 바울은.. 여기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지 않고.. ampldquo 그리스도의 말씀이라~ampldquo 고 했을까요..?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려면.. 내게 십자가 흔적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지혜라는 것도 그래요. 내가 하나님을 경험한 삶으로 그 사람.. 그 시대.. 그 가정.. 그 교회.. 그 문화를 이해하면서 껴안는 것입니다. 17절에.. amprdquo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ampldquo 는 말씀도 그렇습니다. 내가 전도를 해도 그렇죠. 집안을 내세우고.. 학벌을 내세우고.. 교회 이름과 직분을 내세우고.. 믿음의 혈통을 내세우면.. 그 복음이 어찌 잘 전해지겠습니까..? amprdquo 너나 예수 잘~ 믿고.. 잘 먹고.. 잘 살아라~ampldquo 하겠지요. 감사는커녕~ 상처만 줄 뿐입니다. 18절에서 4장 1절까지는.. 우리가 지난 2월에 큐티했던 에베소서 5장과 6장 말씀에 요약입니다. amprdquo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아비들아~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지니.. 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상전들아~ 의와 공평을 종들에게 베풀지니~ampldquo 에 이르기까지 이 말씀들은 한 마디로 결혼의 목적도.. 가정의 목적과.. 사회생활의 목적.. 인생의 목적도.. 행복이 아니라~ 거룩이라는 것입니다. 복종과 사랑과 순종함으로 살아도 내가 하나님을 모르면 죄다~ 허무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무조건 네~ 네~ 복종하며..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복종하고.. 사랑하고..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아내와 남편.. 자녀와 아비.. 종과 상전.. 내가 어떤 자리에 있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구원 때문에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복종하고.. 사랑하고.. 순종하고.. 의와 공평을 베풀라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이야말로 종과 상전의 모델이시지요. 예수님이 권세가 없어서 십자가를 지신 것이 아니잖아요. 능력이 없어서 조롱과 수치를 당하신 것이 아닙니다. 최고의 능력은 무시와 수치를 잘~ 당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온~ 인류에게 보이셨기 때문에.. 우리에게까지 구원이 임하지 않았습니까..?
▶ 적용질문 드릴께요.
◎ 여러분은 모든 일에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합니까..? 사람 눈을 두려워하여 눈가림으로 합니까..?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합니까..? 사람에게 하듯 마지못해 의무적으로 합니까..?
[ 묵상간증 ]
▷▷ ampldquo 그리스도의 평강 amprdquo 안에 거하며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가정과 직장의 지체들을 섬기겠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간증이에요.
저는 3년 전 뇌종양 진단을 받았지만.. 수술을 할 수 없어 정기적으로 뇌 MRI 검사를 받고 있어요. 이런 고난의 시간 가운데.. 세상 욕심을 회개하고.. 이제는 주님과 가정을 위해 살겠다고 결단했지요. 하지만.. 시간이 흐르자~ 말씀보다는 사업 아이템을 더 묵상하고.. 가정은 뒷전에 둔 채.. 세상일로 바쁘게 살아가고 있어요. 더구나 작년에는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는데.. 계속되는 코로나 사태로 적자가 나니.. 스트레스가 쌓였습니다. 뇌종양에서 살려주신 감사는 온데간데없고.. ampldquo 왜~ 나에게만 고난을 주시냐~~!!ampldquo 며 하나님을 원망했어요. 그리고 손실을 메꾸고자 여러 일을 병행하다보니 출퇴근하는 시간마저 아까워 사무실 근처 부모님 댁에 기거하며 가족들과 함께 떨어져 지냈어요. 아내가 독박 육아로 힘들고 외로울 것을 알면서도 일을 핑계 삼아 가정을 등한히 여긴 것입니다. 또~ 부재중 아빠로 어린 자녀들을 낙심하게 했어요. 환경이 조금만 변해도 주신 은혜를 망각한 채..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려는 저의 모습에 절망이 됩니다. 오늘 23절에.. amprdquo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라~ampldquo 고 하시니.. 가정에서든.. 회사에서든..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지체들을 섬기겠습니다. 특별히 그리스도의 평강이 제 마음을 주장하게 하므로 주님처럼.. 주님같이..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아내와 아이들을 바라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저의 적용은.. 새로운 일을 계획할 때는 아내와 교회 공동체에 먼저 물어보고 결정하겠습니다. 일주일에 하루는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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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아 거룩하고 사랑 받은 주님처럼 온전하게 매는 띠가 되려면.. 첫째~ 새 사람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그리고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복종하고.. 사랑하고.. 순종해야 합니다. 저 역시~ 열심히 피아노를 치면서 살다가.. 시집을 왔는데~ 남편 상전이 피아노도 못 치게 하고 아무것도 못하게 했을 때.. 정말~ 나의 타고난 능력이 다~ 짓밟히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복종하고.. 순종하니.. 창성하고~ 번성하는 부분들이 생겼습니다. 저는 피아노가 저의 유일한 은사라고 생각했는데.. 하나님은.. 이런 복종의 시간을 통해서.. 저를 영적으로 창성하고 번성하게 해 주신 것 같아요. 육의 상전에게 복종하고.. 순종하지 않았더라면.. 하늘에 계신 상전의 계획을 제가 어트게 알 수가 있었겠습니까..?
기도드립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우리 예수님처럼 저희도 택하시고 사랑 받은 자가 되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서로 용납하며 피차 용서하고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며.. 온전하게 매는 띠처럼 살아야 하는데.. 여전히 용서되지 않는 것이 있고.. 사랑을 더하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시간 육신의 질병과 물질 고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찾아가 주시옵소서~. 그 마음을 온전하게 매는 띠로 붙잡아 주시옵시고.. 그리스도의 평강이 그 마음을 주장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어떤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감사하는 자가 될 수 있도록 그 마음을 위로해 주시옵소서~. 이르케 날마다 큐티하는 주의 백성들을 택해 주셨으니.. 모두가 사랑 받고 새 사람의 옷을 잘~ 입을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코로나 백신 접종이 모든 국민들에게 속히~ 진행되고 부작용도 없도록 살펴 주시옵소서~.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