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h! My God~~~ ◈
작성자명 [양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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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0.22
♣ 예레미야 23:9~22 ♣
☞나는 우리 애들(10살,6살)이 가끔 오 마이 갓~ 을 외치는 것을 보면 (어디서 듣고 와서 그러는지...)하지 말라고 얘기하곤 한다
그래서 요새는 별로 안 하는데 가끔 오 짜를 자기도 모르게 내뱉었다가 내 눈치를 보곤 입을 막는 것을 볼때도 있다
왜냐면 하나님을 넘 가볍게 여기는 듯한 느낌, 하나님의 이름을 넘 쉽게 여기는 듯한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오늘 본문의 상황을 보면서 흡사 우리가 Oh! My God~이라는 말을 내뱉듯이 하나님이 개탄하시고 계시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우리야 오 마이 갓 이지만 하나님은 당신 스스로를 지칭해야 하는 것이니 으이구 머리야~ 가 될라나 아님 으이구 내 신세야~ (어쩌자구 인간들을 만들어서... 어쩌자구 저것들을 내 백성이라구....의 의미? ㅋㅋ)이 될지도 몰겄다....
☞그래도 그들 만큼은, 그래도 지도자들 만큼은, 그래도 선지자들 만큼은, 그래도 자기의 백성 만큼은, 그래도 자기 집에서 만큼은, 그래도 자기 땅에서 만큼은 그러지 않기를 바라셨는데....
간음하는 자가 가득하고 저주로 말미암아 땅이 슬퍼하며 광야의 초장들이 다 말라 버리고(10절)
바알을 의지하고 예언하며 간음하고 거짓을 말하며 악을 행하는 자들이 마치 멸망당할 소돔과 고모라 같으며(14절)
여호와의 말씀이 아닌 지들(?) 마음대로 헛된 것을 가르치고 입에 발린 평안을 말하며(복채받은 무당처럼?) 재앙이 절대로 임하지 않을 것을 선포하는(16,17절) 선지자들....
그분의 뜻에 귀를 기울이지도 않았으며, 그분의 회의에 참석하지도 않았으며(18절), 그분의 보내심을 받지도 않았으면서 뛰어다니며 예언하는(21절) 그들을 보시면서 하나님이 땅을 치며(?) Oh! My God~ 을 부르며 개탄할 만한 상황 아닌가?
☞요즘 같은 말세, 마지막 때에는 더더욱 악한 마귀 사단은 우는 사자처럼 할 수 있으면 실족케하고 멸망시키려고 혈안이 되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고 다닐텐데 지혜로운 그 넘들이 우리같은 하바리(?)도 그렇지만 더더욱이나 목사님을 비롯한 지도자들을 특히나 유심히 그리고 끈질기게 잠복하고 미혹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나답지 않지만(?) 오늘 울 목사님을 위해서 그리고 지도자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싶다는 기특한(?) 마음에 외쳐본다
☞오! 나의 하나님!!!!!!!!!!! (흐미~ 요거이 결국 Oh! My God~ 아닌가베? ㅋㅋ)
울 목사님을 영육간에 지켜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