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619 그리스도를 따를 이유 골로새서 2:8~15
바울은 철학과 헛된 속임수가 너희를 사로잡아도 이것은 세상의 것이니 날마다 성령 충만함으로 그것을 분별하고 온 만물의 통치자인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이미 죄 사함을 받았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받았기에 이 세상의 권세자들과 통치자들은 무력화되고 구경거리다 된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그와 함께 나를 살리신 것을 믿습니까?
자녀들을 최고의 스펙으로 만들어 엄마로서 인정 받고 싶었던 저에게 두 아들이 학교 공부를 하지 않고 게임에 빠져 지내는사건이 1차 흉년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아이들 탓을 하며 잘해보겠다는 열심을 했습니다.아이들이 교회를 부정하고 하나님을 무시하고 조롱하는 사건이 2차 흉년이었데 저는또 깨달지 못하고 더욱더 세상 성공을 향해 아이들을 영어공부를 시키겠다고 유학길을 보냈습니다. 만신창이가 되어 돌아온 두 아들은 큰 아들은 군대로 작은 아들은 대학을 보내면서드러나는 상황이 3차 흉년의 때였으나 저는 아직도 깨달지 못하며, 세상의 방법을 찾아 해결하고자 하였습니다. 날마다 말씀을 보고 듣고 나누며 조금씩 말씀이 들리기 시작하지만완전히 유다 베들레헴으로 돌아가기는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최근 둘째 아들의 음란 영상을 보는 것을 계기로 이제 돌이키지 않으면 우리가 감당하기 힘든 환란을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날마다 기도를 해야지 하는 부담만 있었지 시간에 쫓긴다는 핑계로 기도를 게을리 하고 있었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전신 갑주를 입고 창과 방패를 들어 영적 싸움을 해야 함에도 안일하게 말씀을 본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고 있는 때에 양육의 중간 무렵 매너리즘에 빠질 수 있는 때에 하나님은 나에게 귀한 선물을 주시며 나를 찬송의떡집으로 불러주시는 은혜를 허락하셨습니다. 큰 아들에게 전도축제 주보지와 큐티인 책을 보냈는데 파견지에서 복귀한 아들이 우편물을 보고 먹을 것을 보내지 말라는 것과 함께 종교 쓰레기 보내지 말라는데 왜 자꾸 보내냐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여전히 둘째 아들은 여친과 어울리며 정신줄을 놓고 있는 상태입니다. 내가 찬송의 떡집으로 돌아와 왔지만여전히 지난 날의 내 삶의 결론을 감당해야 하는때를 보내야 합니다. 그러나 이제는 내가 싸운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싸워 주실 줄을 믿기에 보여지는 상황에 요동치 않고 대장이 되신 하나님께 날마다 부르짖으며 주님 뒤를 따르기만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내가 손을 대지 않아도 지진과 우박으로 적국을 물리쳤던 것처럼 어떤 방법으로든 해결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날마다나는말씀과 기도로 전신갑주를 입고 주님 옆에만 있으면 해결된다는 것을 믿습니다. 폭등한 집값으로 인해두 아들에게 집을 준비해주고 싶었던 남편이 2달전 지주택조합을 계약하고 큰 아들이 휴가 나오면명의를 주자고 했습니다. 저희는 이미 집이 있기에 우리 명으로 할 수 없고 아들을 세대분리해서사 주자는 것이었습니다.말씀을 볼 때마다 위장전입을 통해서 아들에게 그것을 주는 것이 맞는지. 아니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남편의 뜻을 따르기로 했는데 우리가 찬송의 떡집으로 돌아가는 것이 곧 세상의 법을 지키는 것이니 적용해 보기로 했습니다.아들에게 전화를 해서 명의 때문에 휴가를 나오라는 말을 했을 때 목소리 톤이 바뀌면서 그럼 내 집이 생기는 것이냐고 휴가 내서 오겠다고 좋아했던 아들에게 수치와 무시를 당하여도 법을 지켜야 함을 이야기 하고 아들에게 주는 것을 멈추자고 했습니다. 날마다 물질을 우상삼고 내 열심으로 살아온 삶의 결론을 하나님은 지금 우리에게 찬송의 떡집으로 돌아올 기회라고 말씀해주고 계시며 그것을 알고 적용할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한 공동체에서 말씀을 나누며 적용할 수 없을 것 같은남편이그렇게 하자고 동의해 주고 함께 해주시 할렐루야 입니다. 남편, 자식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라 망하는 곳 모압으로 갔던 나오미가 남편, 자식을 모두 잃은 것 같지만 남은 며느리 룻을 데리고 유다 베들레함으로 돌아 왔던 것처럼 저에게는 아직도 남편과 두 아들이 그대로 남아 있으니 할렐루야 입니다. 이제는 세상의 우상, 거짓과 음란과 중독과 불순종과 불신앙의 모든 죄패를 드러내며 마라라 불러 달라고 했던 나오미처럼 저에게도 보리 이삭을 주으며 하나님 말씀을 붙잡고 하루 하루우리 가문에 영적 계보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그리하여 고난이 별이 되어 두 아들이 많은 영혼을 살리는 귀한 도구로 잘 사용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적용)보여지는 사건에 대한 불안한 마음이 몰려올 때마다 세상과 싸우는 영적 전쟁임을깨달고 기도와 말씀을 붙잡고 가겠습니다. 이보다 더 한 흉년을 맞게 되더라도 공동체 안에서 묶여물으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세상 풍조에 따르며 살다 죽었을 인생을 불쌍히 여겨주셔서 화려한 모압을 떠나 하나님 말씀이 거하는 찬송의 떡집으로 저희를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고비 고비 넘어야 할 환란의 때가 있었지만시간이 지난 후 축복의 때였음을 고백하며 나의 환란이 귀한 약재로가 되어 다른 사람을 공감하고 함께 나누며 살리는 도구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큰 아들 경환이의 팔에 세겨진 #039666#039의 죄패를 지우고 싶다고 생각하였는데 날마다 두 아들이 자신의 죄패를 달고 다른 사람을 살리는 삶을 살아가도독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며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자로살아가는 복된 인생이 되도록 하나님의 영광의 힘을 따라 기쁨으로 오래 참고 견디며 하나님의 때를 맞이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