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615 바울의 기도 골로새서1:9~14
바울은 에바브라를 통해 골로새서 교회의 소식을 듣고 그들을 위한 기도를 그치지 아니하고였다고 합니다. 그들에게 신령한 지혜와 총명을 따라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시고 모든 일에 기뻐하며 선한 열매를 맺고 견딤과 오래 참음으로 빛가운데로 나아가도록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그런 기도의 열매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흑암의 권세에서 벗어나죄사함을 얻게된다고 합니다.
흑암의 권세에서 나를 살리신 주님
감옥에 갇힌자로서 골로새서 교회를 향한 바울의 마음은 이타적인 사랑의 마음입니다. 목사님께서 날마다 이타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고 하시는데 바울의 삶을 두고 하신 말씀인 것 같습니다.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난 이후 모든 삶은 오직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 사명이 되었습니다. 저 또한 흑암 가운데 죄 가운데 살면서 죄의 종노릇 하며 죽을 수 밖에없는 인생이었는데 하나님은 사랑하는 두 아들을 통해서 나를 택자로 증명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어릴 적 점집에서 들었던 우리 집안의 복덩이다. 결혼 전 시어머님이 찾아간 세곳의 점집에서복덩어리를 데려오는 것이라는 말을 가슴에 묻고 집안에 복덩어리라는 교만과 거짓 우상의 말을 따르는 악한 자였음을깨달게 하였습니다. 가끔 동료들이 용하다는 점집 이야기를 하면 속으로 비웃는 마음이 있었는데저 또한 그들과 별반 다르지않게 거짓 우상의 말을 믿으며 은근히 따르고 있는 악한 자임을 회개합니다. 일찍 시집보내지 말라는 무당의 말을 듣고 하나님은 어린 나이에 남편을 만나 결혼을 했고, 이제는시어머님께 복을 전하는 진짜 복덩이의 삶을 살아가게 하시니 하나님은 악한 우상의 모든 것을 앞서며 그 모든 것을 가능케하신 전지전능하신 분임을 믿습니다. 날마다 내가 부르짖으며 주님의 얼굴을 구할때 내가 다 깨달지 못했던많은 죄악들을 들추시며 나를 거룩한 자로,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근본이 무엇인지? 어떤 의미에서 내가 이걸 하려고 하는지를 먼저 묻게 하십니다. 거룩한 주님의 광채앞에 감히 얼굴도 들 수 없는 추악한 나의 내면을 날마다 빛으로 비추사 빛가운데로 나를 불러 주시고노예의 신분에서 자유함을 얻도록 속량하여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메인 자로 감옥의 갇힌 환경이 전혀 고난이 아닌 바울의 통해 오늘 나도 복음에 빚진자로 하나님께 온전히묶인 자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적용) 날마다 아들을 향해 축복의 기도를 하겠습니다. 오래 참음과 견딤으로 지금 주어진 환경이 아닌 하나님께서 이루실 일들을 기대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죄의 노예에서 나를 속량하시고 인쳐 주셔서 하나님의 아들, 곧 예수 그리스도와 한 형제로 살아갈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내가 잘하고자 욕심을 내지 않게 하시고 늘 다른 사람의 상황과 처지를 생각하며 순간 순간 하나님께 묻고 기도하며 나가는 자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간절히 원하옵기는 저희 가문에 흐르는저주의 모든 것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십자가에 못 박아 완전히 부서지게 하시고,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부활만 남는 거룩한 주의 가정으로 세워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