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614 그리스도 예수 골로세서 1:1~8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과 형제 디모데는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골로세 교회 성도들 곧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에게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을 축복하며 편지를 보냅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복음의 진리의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귀한 열매를 맺으며 신실한 일꾼으로 성령 안에서 사랑을 알린자라고 합니다.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감사하고 있는가?
하나님을 모르기에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죄만 짓고 살아온 인생입니다. 참 진리와 복음을 알지 못했기에 청소년 시절에는 무신론자로 하나님을 무시하는 악행까지 저지른 죄인입니다. 하나님을 복주머지처럼 복을주는 대상으로 생각하며 무지한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말씀 묵상을 통해 조금씩 하나님의 실체를 깨달아가 가면서 하나님 앞에 신실한 종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날마다생각따로 적용따로의 악한 사슬에 묶여 자유함이 없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내 인격이 변하고 삶의 방향이 조금씩 변해가지만 저는 작은 파도에도 쉽게 넘어지며 허우적대는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데내 안에는 아직도 기복을 바라는 마음이 가슴 깊이 묻혀 있습니다. 두 아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믿지 않는 상황에서 이 상황을 피해가고 싶은 생각만 있을뿐 어떻게 돌파해 가야하는지 알지 못하였습니다. 말씀과 기도는 쌍으로 움직여야 하는데 말씀을 삶으로적용하는 기도의 시간은 확보하지 못하는 현실입니다. 지난 주일 장로님께서 두 어머니의 기도로 이곳까지 올 수 있다는 말씀을 들으면서도 나도 그런 엄마가 되어야지 했지만 구체적으로 적용은 못하던 차에어제 아들의 휴대폰을 통해 여자친구와의 음란한 영상을 보게 하셨습니다. 순간 하나님을 붙잡기 보다 두려움과 떨리는 마음에 이 상황을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지에 관심이 쏠렸습니다. 그러나 바로 공동체에 나누고 유다 왕국의 멸망과 회복의 말씀을 보면서 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길, 악한 길로만 행한 것을 깨달게 되었습니다. 영적전쟁의 한 복판에서 보여지는 현상의 넘어에 하나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신 것이 무엇인지 깨달게 되니 지금의 상황을 보여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가 되었습니다. 장로님의 간증을 통해 기도하는 엄마가 되라고 하셨는데도 지난 주 계속된 출장과 또 주말 근무까지 서고나니 말씀도 기도도 끊어진 상태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날마다 하나님께서 주신 양식을 먹고 호흡을 해야함에도 기도를 끊으니 숨을 쉴 수 없는 지경이 되었다는 것이 깨달아졌습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도 예수의 택자로 세워진 나 김순정을 위해 하나님은 정확한 사인을 주시며 죄의 길, 세상의 길에서 나를 하나님이 길,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창과 방패를 나에게 주시며 일깨워주시는 할렐루야 입니다. 바울은 로마 감옥에서 에바브라를 통해 복음이 전해진 골로세 교회에 하나님의 신실한 종으로서 참 복음을 전하며 사랑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냈습니다. 이 말씀이 나와 가족의 문제을 벗어나지 못하는 나에게 기도의 자리로 나와 사명자로서 살아가게 인도하시는 말씀이 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이 모든 일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기에 저는 그 말씀을 믿으며 선포되는 모든 말씀에 하나님의 능력이 있음을 믿습니다.
적용) 하루에 기도의 십일조 생활을 잘 감당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날마다 전하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작은 사건 가운데도 풍랑을 만나는 것처럼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한 저의 연약함을 보시고 동역자와 또 말씀으로 나에게 주신 사건을 해석하고 내가 해야할 바를 깨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온 천하를 만드시고 지배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육신의 몸으로 오셔서 그것을 증거해 주신 것을 믿사오니 나에 삶에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증거가 보여지는 삶이 될 수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