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 왕국의 멸망과 회복 [역대하36:11~23]
설교 : 정정환 목사님
●나는 지금 말씀 앞에서 겸손합니까,목을 곧게 합니까?
●공동체에서 부지런히 들려주시는 말씀과 지체들의 권면을 인정하고 받아들입니까, 무시하고 외면합니까?
2.[적용질문]
●말씀을 멸시하므로 심판을 격게된 적이 있습니까?
●나의 성전이 헐리고, 자랑하던 궁궐이 불타고, 아끼던 것들을 빼았기게 되고, 포로로 사로잡히게 된적은 언제입니까?
3.[적용질문]
●나의 실수와 실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실 것을 믿습니까?
●심판과 징계의 자리에서 내가 기억하고 붙들어야할 약속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나눔]
시드기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고 선지자 예레미야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일러도 그 앞에서 겸손하지 아니하였습니다. 모든 제사장들의 우두머리들과 백성도 크게 범죄하여 이방 모든 가증한 일을 따라서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에 거룩하게 두신 그의 전을 더럽게 하였습니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과 그 거하시는 곳을 아끼사 부지런히 그의 사신들을 그 백성에게 보내어 이르셨으나 그의 백성이 하나님의 사신들을 비웃고 그의 말씀을 멸시하며 그의 선지자를 욕하여 여호와의 진노를 그의 백성에게 미치게 하여 회복할 수 없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갈대아 왕의 손에 그들을 다 넘기시매 토지가 황폐하여 땅이 안식년을 누림 같이 안식하여 칠십 년을 지냈으니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습니다. 바사 왕 고레스가 이같이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을 내게 주셨고 나에게 명령하여 유다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너희 중에 그의 백성된 자는 다 올라갈지어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이 가정에 말씀하여 주시는데, 오히려 목을 굽히지 않고, 이 세상의 것에서 돌이키지 않고, 더 세상을 의지하고 있습니다. 말을 해주어도 '니가 내 지금 사정을 아느냐'면서 비웃고 멸시합니다. 입으로는 주여, 주여를 외치지만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의지하고 있습니다. 듣고 싶고, 귀에 달콤한 말만 들으려합니다. 찌르는 말은 불편해서 인정을 하려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노하기를 더디 하십니다. 끝까지 회개하지 않으면 징계하십니다. 지금 이 사건에서 즉시, 이 가정이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이 가정을 아끼고 사랑하셔서 지금의 이 사건을 주셨는데도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고, 듣기 싫다고 외면하며 세상을 여전히 의지하는 이 가정이 회개하고 하나님만을 의지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이 가정이 잘못을 지적해주는 선지자 같은 사람의 말을 잘 귀담아 듣고, 비웃거나 무시하고 외면하지 않고, 돌이켜 회개하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가게 은혜내려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