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6월 11일 금요일 ◈
◉ 요시야 왕이 죽다 ( 역대하 35:20-27 )
▷ 이 모든 일 후에
20. 이 모든 일 후 곧 요시야가 성전을 정돈하기를 마친 후에 애굽 왕 느고가 유브라데 강 가의 갈그미스를 치러 올라왔으므로 요시야가 나가서 방비하였더니
21. 느고가 요시야에게 사신을 보내어 이르되 유다 왕이여 내가 그대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 내가 오늘 그대를 치려는 것이 아니요 나와 더불어 싸우는 족속을 치려는 것이라 하나님이 나에게 명령하사 속히 하라 하셨은즉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니 그대는 하나님을 거스르지 말라 그대를 멸하실까 하노라 하나
▷ 말씀을 듣지 않는 요시야
22. 요시야가 몸을 돌이켜 떠나기를 싫어하고 오히려 변장하고 그와 싸우고자 하여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느고의 말을 듣지 아니하고 므깃도 골짜기에 이르러 싸울 때에
23. 활 쏘는 자가 요시야 왕을 쏜지라 왕이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내가 중상을 입었으니 나를 도와 나가게 하라
▷ 온 이스라엘의 슬픔
24. 그 부하들이 그를 병거에서 내리게 하고 그의 버금 병거에 태워 예루살렘에 이른 후에 그가 죽으니 그의 조상들의 묘실에 장사되니라 온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이 요시야를 슬퍼하고
25. 예레미야는 그를 위하여 애가를 지었으며 모든 노래하는 남자들과 여자들은 요시야를 슬피 노래하니 이스라엘에 규례가 되어 오늘까지 이르렀으며 그 가사는 애가 중에 기록되었더라
26. 요시야의 남은 사적과 여호와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행한 모든 선한 일과
27. 그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행적은 이스라엘과 유다 열왕기에 기록되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역대하 35장 20절에서 27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요시야 왕이 죽었어요. 온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이 슬퍼했습니다. 비록 슬픔만 남겨두고 간다 할지라도.. 여전히 우리는 구원을 위해 수고하는 인생이 되기를 원해요.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구원을 위해 수고하는 인생이 되려면..
◉ 첫째.. 모든 일을 마친 후에도 뜻하지 않는 전쟁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 20절에 보니.. ampldquo 이 모든 일 후.. 곧~ 요시야가 성전을 정돈하기를 마친 후에 애굽 왕 느고가 유브라데 강가에 갈그미스를 치러 올라왔으므로~amprdquo 라고 해요. 아니~ 선지자 사무엘 이 후로 유월절을 이같이 잘~ 지킨 왕들이 없다고 했을 만큼 유월절도 잘 지키기고 성전 정돈도 잘 마쳤는데.. 왜~ 애굽이 쳐들어 왔을까요? 그런데 지난 32장에서 히스가야 때도 그랬죠. 이 모든 충성된 일을 한 후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쳐들어왔잖아요. 근까.. 우리 성도의 인생이 그래요. 예배 잘 드리고.. 큐티 잘하고.. 예수도 잘 믿으려 하는데.. 사탄이 침노해서 뜻하지 않는 전쟁을 일으킵니다. ampldquo 그래~ 니가 믿음이 얼마나 좋아졌나~~? 한번 보자~ampldquo 하는 것이 있어요. 그런데 이런 뜻하지 않는 전쟁의 때에.. 히스기야는 어찌 했습니까? 선지자 이사야와 함께..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함으로 하나님께서 예루살렘 주민을 앗수르와 모든 적국의 손에서 구원해 주셨죠. 그런데 오늘 요시야는 어떻습니까? amprdquo 자신이 직접 나가서 방비하였더니.. ampldquo 21절에.. 애굽 왕 느고가 뭐라고 하죠? 사신을 보내어 이르되.. amprdquo 유다 왕이여~ 내가 그대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 내가 오늘 그대를 치려는 것이 아니요~ 나와 더불어 싸우는 족속을 치려는 것이라~amprdquo 고 합니다. 한마디로.. ampldquo 이 전쟁은 너와 상관없으니까.. 괜히 끼어들지 말아라~ampldquo 는 것이죠. 그렇다면 애굽 왕 느고가 치려고 한 족속이 누구죠? 당시 이스라엘 주변 정세를 살펴보면.. 앗수르가 쇠약해진 틈을 타서 애굽과 바벨론은 세력 다툼이 치열했어요. 그래서 애굽은 앗수르를 먼저 쳐서 우위를 점하고자 하지요. 그러려면.. 또~ 반드시 유다의 영토를 지나가야 했는데.. 당시 요시야는 이 전쟁을 통해 앗수르가 다시 강성해지는 것을 원치 않았어요. 그런데 여러분.. 하나님의 계획은 어떻습니까? 이미 지난 34장에서 여선지자 훌다를 통해 유다에 재앙을 내리시겠다고 하셨잖아요. 다만 요시야가 사는 날에는 그 재앙을 유보하셨을 뿐이죠. 그리고 우리가 나중에 보게 되겠지만.. 하나님의 뜻은 어디까지나.. 이스라엘을 바벨론 포로가 되게 하는 것이지요. 요시야가 막아선다고 막아질 일이 아닙니다. 그르니 보세요~. 히스기야 때.. 앗수르의 침략은 나가서 싸워야 하는 것이 적용이지만.. 이 전쟁에서 만큼은 요시야가 나설 일이 아닌 것입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나름대로 모든 일을 잘 마쳤다고 생각했을 때.. 뜻하지 않게 일어난 전쟁 같은 사건은 무엇입니까? 그 전쟁이 나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전쟁인 것이 인정되세요?
▶▶ 구원을 위해 수고하는 인생이 되려면..
◉ 둘째.. 나서야 할 때와.. 물러서야 할 때를 알아야 합니다.
같은 사건 앞에서도 때에 따라 적용을 다르게 해야 합니다. 우리가 부부 간에.. 부모 자식 간에.. 또~ 세상에서 어떤 전쟁을 치러도 그렇습니다. 나서야 할 때가 있고.. 물러설 때가 있습니다. 적용이 때에 따라 달라야 합니다. 구원도 센스이고.. 믿음도 센스입니다. 십자가는 지혜고 타이밍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요시야가 잘 못 적용한 것이 무엇이죠? 21절에.. ampldquo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애굽 왕 느고가 하나님이 나에게 명령하사~ 속히 하라~ 하셨은 즉..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니.. 그대는 하나님을 거스르지 말라~ 그대를 멸하실까~ 하노라~ampldquo 하며.. 하나님을 아는 채 하니.. 조건 반사적으로 싫었을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르치 않습니까..? 예수의 amprdquo 예 amprdquo 자도 모르는 친구가.. ampldquo 기독교가 어쩌구~ 저쩌구~ 성경이.. 어쩌구~ 저쩌구~ amprdquo 하면.. 대뜸 기분이 팍~ 상하지 않습니까? 저도 한참 피아노를 칠 때.. 누군가가 제 앞에서 피아노가 어떻고.. 저 사람이 실력이 어떻고.. 저떻고.. 하면은.. 조건 반사적으로 딱~ 듣기 싫은 것이 있었지요. 요시야도 별수 없습니다. 22절에.. ampldquo 요시야가 몸을 돌이켜 떠나기를 싫어하고 오히려 변장하고 그와 싸우고자..amprdquo 합니다. 그런데 요시야는 왜~ 변장을 했을까요? 그 이유가.. ampldquo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느고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다~ampldquo 고 해요.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이방인 느고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 요시야가 자존심이 상해서 그 말씀을 듣고 싶었겠습니까..? 그렇다고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려니.. 후환이 두려우니 변장할 수밖에요. 그러나 그 결과가 어찌되죠..? 23절에.. amprdquo 무깃도 골짜기 이르러 싸울 때에.. 적이 쏜 화살에 맞아 중상을 입습니다.ampldquo 결국 이 한 번에 한번 판단 MISS로 죽음을 자초한 것입니다. 그러니 분별과 적용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그 어떤 전쟁 가운데에서도 내 생각.. 내 자존심.. 내 기준부터 내려놓아야 합니다. 내가 하기 싫은 것이 적용입니다.
▶ 적용질문 드릴께요.
◎ 조건 반사적으로 듣기 싫어하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예수 믿지 않는 부모형제가.. 또~ 시누이.. 올케가 하나님을 들먹이며.. ampldquo 예수 믿는다면서 그 몬양이냐~? ampldquo 비방하고 조롱하면.. 무조건 기분이 나쁩니까..? 그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리세요?
[ 묵상간증 ]
▷▷ 직장에서 관계 고난을 겪으며.. ampldquo 내 안에 인정중독 amprdquo 의 죄를 보게 되었다는 한 청년의 큐티인 묵상간증이에요.
저는 유학생활 중에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한국으로 돌아와 직장생활을 시작했어요. 그런데 회사 대표님에게는 우울증과 정신착란 증상으로 힘들어하는 가족이 있었어요. 저는 시간이 날 때마다 대표님의 고민을 들으면서 대표님께 복음을 전했어요. 그러자 하나님은 대표님이 교회 나오는 기적을 보여주셨어요. 그뿐만 아니라.. 회사 안에 믿는 자들을 더해 주셨어요. 그러나 여러 해가 지나.. 팀원 사이에 내분이 일어나고 직원들이 퇴사하니.. 남은 직원들은 과중한 업무에 시달렸어요. 그러나 저는 주님께 묻기보다 제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느라.. 애를 썼어요. 그러다보니 스트레스가 쌓이고 그로인한 분노를 팀원들에게 쏟아냈지요. 그뿐만 아니라.. 오늘 22절에.. ampldquo 요시야가 몸을 돌이켜 떠나기를 싫어하고 오히려 변장하고 싸우고자 한 것~ amprdquo처럼.. 저는 그런 고난 가운데에서도 그저~ 형식적인 기도로 일관했어요. 그러다 경력직 직원이 입사를 했는데.. 업무지시 문제로 갈등을 겪다가 결국~ 팀이 분리되고 말았어요. 저의 팀장 역할은 축소되었고.. 대표님에 대한 저의 신뢰도 무너졌다는 말을 전해 들었죠. 저는 그제야 인정중독의 취해 주께 묻지도 않고 제 힘으로 싸우며.. 팀원들에게 상처 준 것이 깨달아져.. 깊은 회개가 터져 나왔죠. 그리고 이 후부터 그 경력직 직원을 선의로 대하니.. 그도 제게 사과하고 대표님과의 오해도 풀리는 은혜가 있었어요. 앞으로도 교만과 인정중독의 길에서 돌이켜 주의 길로 나아가기를 소원해요.
▷ 저의 적용은 매주 교회 소그룹 모임에서 저의 인정중독을 고백하고.. 직장 고난으로 힘들어하는 지체에게 저의 간증을 전하며 격려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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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원을 위해 수고하는 인생이 되려면.. 첫째~ 모든 일을 마친 후에도 뜻하지 않는 전쟁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런 전쟁 가운데 나서야 할 때와 물러서야 할 때를 알아야 합니다. 같은 사건 앞에서도 때에 따라 적용을 다르게 해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 요시야는 적용 한 번 잘못했다가 그만~ 죽음을 당하고 말죠. 그러므로 온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은 요시야의 죽음을 슬퍼하고 예레미야는 그를 위하여 애가를 지었다고 해요. 또~ 그 애가가 이스라엘의 규례가 되어 오늘까지 이르렀다고 합니다. 그러나 요시야의 죽음은 마냥~ 슬프기만 한 재앙이 아닙니다. 애가를 지은 선지자 예레미야도 ampldquo 너희는 죽은 자를 위하여 울지 말며.. 그를 위하여 애통하지 말고.. 잡혀간 자를 위하여 슬피 울라~amprdquo 고 하였지요. 유다에 재앙을 내리시되.. 요시야가 사는 날에는 그 재앙을 유보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르니 요시야의 죽음은 분명~ 그 개인에게는 축복인 것이지요. 살아도 감사하고~ 죽어도 감사한 인생인 것입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오늘 요시야 왕이 죽었습니다. 온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이 슬퍼했다고 합니다. 이르케 슬픔만 남겨두고 간다고 할지라도.. 요시야처럼 구원을 위해 수고하는 인생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정작.. 구원을 위해 수고를 하다가도 이르케 한 마디를 듣지 못하고.. 또~ 고정관념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조건 반사적으로 듣기 싫어하는 말이 너무 많습니다. 그렇다고 구원의 무관심하려니.. 후환이 두렵고.. 마지못해 마음을 변장하고 표정을 변장한 채 살아가는 것에 하나님이 속지 않으시는 것을 오늘 보았습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시간 직장에서.. 공동체에서.. 관계 고난으로 힘들어하는 지체들을 찾아가 주시옵시고 모든 일을 마친 후에도 뜻하지 않는 전쟁이 일어난다는 것을 예비하게 해 주시옵소서~. 십자가는 지혜고 타이밍이라고 하셨사오니.. 그 전쟁 가운데 나서야 할 때와 물러서야 할 때도 알게 해 주시옵소서~. 같은 사건 앞에서도 때에 따라 적용이 다르다는 분별을 할 지혜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코로나 백신 공급이 원활해져서 예배와 모든 일상이 속히 회복되게 하시고.. 백신 부작용이 없도록 살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