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6 주일예배 - '어머니기도' (이사야 43:1~6)임종덕 장로
1절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2절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 못하리니
3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네를 대신하여 주었노라
4절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5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자손을 동쪽에서부터 오게 하며 서쪽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
6절 내가 북쪽에서 이르기를 내놓으라 남쪽에서 이르기를 가두어 두지 말라 내 아들들을 먼 곳에서 이끌며 내 딸들을 땅끝에서 오게하며
*저는 저 멀리 북 만주 지방에서 태어났습니다. 저희는 참 가난하게 살았다. 어머님이 조그만한 민족학교를 만들어 가지고 방 여섯칸짜리에 동네 아이들 모아다가...그게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용정조선학교이다. 지금 가보니까 유적지라고 엄청나게 잘 지어놨더라. 이거 왜 이렇게 거짓말을 할까~. 옛날식으로 지으면 안되나~? 초가삼간에 방 여섯개였는데...골방까지 합해가지고... 하여튼 그런 곳에서 자라났는데... 맨날 배고픈데 제가 기억하는 것은 여섯살때를 기억합니다. 어머님이 그날 옆에 텃밭에 나가시면서 아이야 여기 감자하고 옥수수 쪄놨으니까 조끔 이따가 누나하고 형이랑 같이 나누어먹어~ 그리고 옆에 공부하러 온 학생들이랑 조끔씩 나눠먹어!
*네~하고 들어갔다. 냄새도 좋고... 하나먹고 둘먹고 셋먹고... 먹다가 다 먹어버렸다. 근데 배가 불룩하니까 일어나기가 힘들더라. 거기서 졸아.., 잠이들어버렸다. 부뚜막에서...딱 때려서 보니 어머니셨다. 이거 너 혼자 다 먹었냐? 네~들어와~. 종아리 걷어~종아리를 때리더니 아프다고 고만 때려달라고~ 그 다음에는 나를 껴안고 우리어머님이 그 종아리를 만지시면서 우십니다.근데 주님 이 년을 용서해주시옵소서. 이 죄인 이년을 용서 해 주시옵소서! 내가 이 아이를 잘못키우고 있습니다 우시면서 기도해...전 사실 우리어머니가 이 죄인 이 죄인 하시기때문에 어디서 큰 죄를 짓고 도망와서 사는줄 알았다고요.
근데 저녁에도 꼭 내가 잠자기전에 제 이마에 눈물방울이 떨어진다. 누나 형을 거쳐 유독 저에게 오시면 눈물을 흘리시면서... 보면 기도하시는거에요. 전 눈 감고 자는척하죠. 근데 갈수록 눈물이 떨어지니 귀찮아 죽겠더라말이죠. 고만 했으면 좋겠는데...계속해서 우시면서 이 죄인을 용서 해 주소서... 이 아들이 하나님이 들어쓰시는 아들, 하나님의 영광을 받는 아들이 되게 해달라고 태의상급으로 주신 아들이라고...그런 기도를 거이 매일 들었습니다.
*일곱살이 되었는데 이런 기도를 하시더라. 우린 배고프니까 밖에 나가서 중국아이들...이웃에 잘 살던 아이들 괜찮게 사는 아이들에게 얻어먹었다. 좀 다오~근데 중국 여자애가 중국사람이 먹는 빵을 들고와서 자랑해. 내가 가서 조금만 줘~ 조금만 떼주더라. 고맙다하고 먹고... 먹고... 발을 벌려서 이리로 지나가면 한번 더준다해서... 그걸 얻어먹으려고...막~ 하려는데 저쪽에서 어머니가 보시고 부르셨다.진아~ 깜짝!! 갔더니 아무소리 안 하고 데리고 들어가셨다.저를 붙들고 기도하시는거에요. 우시면서...이 아이가 배고프게 한것도 이년의 죄때문입니다. 기도 다 하시고나서 내가 너에게 한가지 시를 읊어줄께. 넌 지금 국어는 다 떼었지 않냐? 제가 사실 6살때 윤동주 선생님안테 한글을 배웠다. 그 분이 우리집 바로 몇집 뒤에 있는데 우리 큰외삼촌 친구셨다.그러시면서 시를 읊퍼주시는데... 백로야 까마귀 싸우는 골에 가지 마라 성난 까마귀 흰 빛을 새오나니 청강에 고이 씻은 몸을 더럽힐까 하노라
*이 시는 고려 말에 정몽주라고 하는 절개있는 충신에게 그 어머니가 고려가 망하고 이성계 여러 사람이 왕정을 훼방놓고 새로운 나라를 세운다고 할 적에 그 어머니가 33~34살된 30대 된 아들에게 너만큼은 나쁜데 가지말라고 읊어주신 시다
우리어머니가 저 평안북도에서 우리 외 할아버지가 장로님이시기때문에 16살에 개성 호수톤 학교로 유학을보냈는데...그때 개성호수톤 학교를 다니면서 선죽교에가서 그 핏자국을 보셨다고 그러면서 너는 백로야 백로야 까마귀 싸우는 골에 가지마라 엄마 백로가 뭔데? .... 하얀새 ~깨끗한새 ~그 새는 청청푸른솔나무위에다가 집을 짓고 ... 백로야 너는 깨끗하게 살면서 푸른창공을 마음대로 날라다닐 그런 사람이야!! 그런데 어쩌자고 너가 중국아이 가랭이 밑으로 지나가려고하냐? 엄마가 참 잘못했어~ 앞으로는 절대 그런짓하지마 너는 백로야~ 그 다음 날부터 동네아이들보고 뭐라고 한지 압니까? 야 난 백로야~날라갈거야! 그때 애들이 웃는거죠 놀리는거죠! 니가 무슨 백로냐? 근데 제 마음속엔 백로입니다. 7살때부터 지금까지 저는 백로입니다. 어머님이 그 심어준 그걸가지고 ...그 다음 해방하고 ... 긴 이야기를 할수가 없기 때문에...
하여튼 한국을 49년도에 왔다. 북아현동에 살았다. 49년 9월에 왔는데 그 다음해 6월 25일에 전쟁이 났습니다. 중1때 어느날 학교를 갔는데 학교 마당에 전부 다 학생들을 모아놓고 의용군을 뽑기 시작했다. 7월 15일이었다. 그때 중학교에서 조끔컸다. 장총을 들고 와서 키를 재봅니다. 장총이 가슴에 닿으면 끌려가고 턱에 닿으면 안갔었다. 한쪽에 있던 형이 나를 보더니 허리를 구브리라~해서.. 키 큰 학생은 의용군으로...뽑혀갔다. 중1부터 5학년까지. 여러분 중에는 그 6,25를 겪은 분도 많이 계실 것이고... 그 후에 태어난 분도 계실 것이다. 근데 의용군으로 뽑혀가는 그 선배 한분이 불러서 갔다. 갔더니 라이타를 하나 주면서 본관 2층에 가면은 화학실에 알콜을 바닥에 붓고 불을 질러라~ 했다. 그래야 우리가 도망간다고. 알겠다. 그 라이터를 들고 서울중학교 본관앞 2층 화학실로 올라갔다. 알콜을 바닥에 붓고 라이터를 키는데...불이 안 보여~불이 붙었다. 손 딜뻔했다. 뒤로도망나왔다. 제가 일찍이 방화범이었습니다.
하여튼 불을 내고 겁이 나서 집으로 도망와 나무에 올라가 숨었다 나를 잡으로 온 줄 알고... 근데 조끔있으니 진짜 괴뢰군들이 쭉지나가는데 아현동 감리교 김목사님, 중앙여고 이교장님, 아현동 병원원장 김박사님.. 다 묶어가지고 내려오더라. 근데 개똥모자쓰고 아현동 인민위원장.... 그 사람이 그 해 봄에 우리집에 와서 밥얻어먹던 굴뚝 쑤시는 사람이었다. 하여튼 그래서 우리집 마당에서....여러분 인민재판이 뭔지 압니까? 제가 본 그대로 이야기할게요.
*괴뢰군들이 들어와서 총 들고 쭉 서있다. 아이들이 있고 중학생이 있고 어른이 있다.쫙 섭니다. 그리곤 다 끌어다놓고 누구누구 아무개, 반동분자, 인민의 피를 빠는 놈들, 이제부터 인민의 이름으로 재판한다. 사형~탕! 사형하면 박수를 치게되어 있다. 괴로군들이 박수 치니까 인민들이 안 치면 자기가 죽을 것 같으니 같이 박수를 친다. 이런 무모한 만행을 저질렀다. 거기서 제 부모님이 나무위에서 내려다보는 제 눈앞에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그리고 13살 소년은 험난한 세상에 내동댕이 쳐졌다.눈앞에서 총살당하는 어머니를 보고 불싸지르는 내 집을 보고 나무에서 뛰어내려서 울면서 뛰다 뛰다보니까 을지로 입구 원각사앞에 앉아 있어~또 뒤돌아서 무서워서 또 도망간게 왕십리 미나리방죽까지... 미나리밭에 숨어서 배고프면 미나리 뜯어먹고... 아침이되면 두다리가 새카매... 거머리가 달라붙어가지고....그걸 떼면서 맨발로 울면서 울면서 충청도 음성까지 피난을 갔다. 여름이 지나고 국방군이 올라오고 미군들이 왔다. 미군들 앞에서 일찍이 어려서 선교사님들께 조금 배웠던 영어를 쓰며 미군 텐트친데가서 먹을 것을 얻어먹었다. 짭짭 OK하면 초코렛주고... 먹을 것 있냐고...그러면 초코렛주고... 얼마있다가 그 부대가 떠나니까...나는 그 동네 있을 필요가 없잖아요. 영어를 잘 모르니까 군인보고 헤이 이리고~ 저리고~북쪽 가리켜... 아~ 서울가는구나~서울로 가는것을 알고 그 부대를 따라서 오다가 그 부대에 제가 마스코드가되었다.
*미군들과 같이 13살 소년이 3.8선을 돌파해 북진을 했습니다. 웃기죠? 그런데 그냥 짚차타고 미군 쫓아간거에요. 박수치지마세요. 미육군 34단...과함께 3,8선넘어... 어느날 괭과리소리 호적소리에 와~하고 몰려드는데... 중공군이 남침하는겁니다. 이틀만에 부대가 산산조각이 났다. 대위가 나를 끌고가는데... 그 대위는 총에 맞아 돌아가시고 ...다른 하사가 날 업고 가다가 ...하사마져 돌아가시고...빈집에 들어가서 이틀지나고나니 중공군이... 중공군에게 붙들렸다. 미국군복을 입고 있거든...헬로모자쓰고 있거든... 거짓말했죠. 전쟁통에 우리 아버지 어머니 돌아가시고 미군이 주어서 입었다. 그랬더니 조선말 하는 사람들이에요. 난 그때 중국말하니까 조선말 하는 친구가 ...나보다 몇살위다. 21살...야~ 너 여기 있으면 얼어죽으니까 가자~ 거기 따라서...중공군 따라서 서울까지왔다. 서울와서 중공군 조중원정군 서울점령사령부에 제가 있었다. 얻어먹으면서...응천이 그형과 같이...어느날 그 형이 우리는 다시 돌아간다. 우리는 후퇴하니까 같이가다가는 맞아죽는다.폭격에 맞아죽을수도 있고 총알에 맞아 죽을수도 있고...너는 빨리 숨어 있고 며칠만 있으면 다시 국방군이 오니까 그때 너 살든지 말든지 너 마음대로해~난 더 이상 데리고 갈순 없다.
*귀찮죠.후퇴해서 가는데...졸졸 쫓아가면 어떻게되겠어요~ 새벽에 뛰어가지고 ...무조건 올라갔는데 거기가 안국동이다. 빈 집에 들어가서 이집저집 다니면서 한 삼일먹었다. 그때 안국동 동장입니다. 부잣집에 있으니 내가 대감이다. 그리고 삼일이 지나고 탱크소리가 났다. 나가봤더니 미군이 오는거야~ 중앙청앞에 헬로우~ 몇개월동안 영어배웠거든... 전 그때 서울시장이에요. 환영위원장이죠. 나 혼자니까 그 미군들을 따라서...그전에 미군들 만나서 막 손 흔들고 미군 소리듣고 나갔는데...너무 물이 먹고 싶어... 물 먹으려고 우물에 갔더니 움막에 있던 할머니가 야~그 물 먹으면 죽는다 괴뢰군 놈들이 도망가면서 빨갱이들이 독 탔다. 배고파 허기가져서 구브리고 있는데... 그 사진이 6,25전쟁때 기념사진 우물가에 소년입니다. 그 미군을 따라서 북진하는거에요. 동두천으로.... 양평...인제까지...
* 51년 초 여름쯤에 나를 데리고 갔던 그 장교님이 전사했습니다.일선에서... 중위님이 일선에 같이가면 죽으니까 내 친구가 후방에 있으니까 후방으로 보낸다고해서 군인트럭에 태워서 미군사람 2명이 데리고 오다가 또 중공군에게 습격을 받았어요. 자동차가 계곡으로 굴러떨어지고... 나를 데리고 가던 군인, 운전수도 죽고amphellip.
*중공군이 오니까 죽은척했죠. 피가 다 묻어 있으니까 미군들 총만 가지고갔다. 가만있다가 한참있다가 소리 안나서 보니중공군이 저 멀리 산으로 올라 간 다음에 슬그머니 나와가지고 걸어서 약 15~20일 서울까지오는데 걸렸다. 그래서 간 곳이 어느고아원갔다. 불광동 녹번리... 거기가니 밥먹여주고했는데 거기가니까 매일같이 녹번리 청명탕이라고했다. 밥그릇을 보면 내 얼굴이 비쳐... 밥이 청명해서...그래서 청명탕이라고했다. 시래기 조끔 놓고 ....그것도 배부르지요. 먹는거니까 그 당시 고아원 다 그런데...가장 나쁜 것은 미군들이 원조가와요. 그러면.... 패션쇼~그때 다 해 보았다. 미군이 원조온다고하면 광에서 다 구호물자 깨끗한거 입혀요. 그리고 과자도 나누어주고 들고 있어~ 먹지말라고 그래~ 미군가면은 다 가지고가~ 옷 다 벗어 헌거 입어~ 일주일에 두 세번 입었다 벗었다 팬션쇼한거라고요.
* 그렇지만 내가 조끔 이해 할수 있는 것은 그걸 팔아가지고 그래도 우리에게 멀건 죽이라도 먹여주고...제워주고...근데 벌써 14살 아닙니까~ 밤에 오줌누러가다가 나보다 나이많은 누나들 성폭행당하는 것을 봤거든...거기서 분노가 올라와~ 죄송합니다. 여기서...oo새끼들.oo개새끼들...그렇지만 울분만 있는거죠. 그러고 있는데 어느날 내가 가장 귀하게 여기던 어린애를 ...나중에보니 광에 들어가서 훔처먹었나봐~ 광문이 열려있으니까 그렇다고 그 아이를 죽일려고 그랬겠어요~? 군밤을 주었겠지만...여러분 어린아이들 머리때리면 조심하세요. 뇌가 아직도 완성되지 않아서 뇌진탕걸린다 말이에요.
*머리아프니까 걔를 업고 병원가라고... 병원가니 큰 병원가라고...서대문으로 뛰어오다가....무악제언덕을 올라가다가 아이가 죽은거에요. 그걸 업고 다시 돌아가가지고 파출소가서 신고부터했다. 여러분 신고는 나 같이 확실한 증거 가지고해야되요. 증거 가지고 가라고요. 난 증거가 있었잖아~ 한국에서 고발의 고소의 원조는 나일겁니다. 내가 제일먼저 고발했으니까
*순경이 알았다고 가라고~아이를 묻어라~ 뒷산에 가서 묻어놓고...순경이 그냥가~ 왔다갔는데...아~ 그럼요. 맞습니다. 알겠습니다. 나는 원장이랑 붙들려 갈줄 알았거든....간 다음에 너 이리와~ 너 이리와 임마~ 양쪽 귀를 잡는거야~ 총무하고...끌려들어가는거지~ 들어가자마자 귀싸대기 갈기고... 여러분 매 맞아봤어요? 진짜 와 ~혼비백산되더라고...정신이 하나도 없어 다다다다 치는데... 꿇어앉았다가 가만히 보니 문이 열렸어~ 튀어나왔다. 나무하러 다닌던 연장 딱 들고.... 죽여 이 새끼들아~ 우리 다 같이 죽자~ 전쟁인데 개 새끼들 다 같이 죽자~ 죄송합니다. 성전에거 이런 이야기 하면 안되는데...
*깡을 부렸죠.그리고 도망갔다. 광을 깨고 아이들 보고 야~여기 들어와서 다 먹어... 실컷 먹어 옷도 좋은거 많아~ 넝마같은거 다 벗어놓고 맞는거 두벌을 입었다. 그게 참 다행이야 그날 저녁에 더럽게 추웠다고... 왜 두벌입었냐하면 하나 가지고 있다가 헤어지면 입으려고...그리고 도망쳐 서울로 향해 왔다. 무학재고개에 앉아서 헐떡거리며 쉬고 있는데...저 멀리서 오빠야!! 형아!! 나를 데리러 온줄 알고...가라고...나 갈데 없다. 가라고...걔네들이 다 온거에요. 안간데... 형 쫓아간다고....오빠 쫓아간다고.... 어디가니 나 갈데가 없다고...아니야 형아야 같이가자~ 나보다 나이가 2~3살 넘은 누나벌인데... 오빠야~우리 같이가자~ 어떻게 해~~ 가만히 서 있다가...그래 어디가서 못 먹고 못사냐 ~ 따라와~일딴... 영천고개를 내려오는데...괜히 그랬다 어디로가지~ 후회가 막심한거에요. 뒤를 보니 쫙 따라오는데....똥 배짱 굴렸다가는 대게 혼나요. 여러분들 분수차리세요. 그때 내가 분수가 없었거든요.
*어디가면 못 먹고 못 사냐?! 근데 영천고개 넘으면서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래서 도착한게 서울역 서쪽에 있는 다리 염천교다리지나 쉬었다가 위에가 폭탄 맞아 뻥 뚫린 서울역 대합실에서 밤을 세고... 그 다음날 아이들이 오빠 배고프다. 형아! 배고프다.어떻게 해 나와 나와~저~집으로가서 밥 달라고 그래~분산시켰다.얼마 있으니 주먹에 들고 오는 놈,옷에다 싸고 오는 놈 빈손들고 오는 놈...가자 염천교 다리에 앉아 나누어먹는거에요. 귀가 번쩍해서 보니 어른거지가....이 양아치들 너희들 누구맘대로 여기서 빌어먹고 다니냐... 나중에보니 다 구역이 짜여 있는거에요.끌려 들어가서 다리밑으로 갔는데 가만히 보니 이 사람이 무섭게 생겼더라고....
*그 사람이 거지왕 김찬섭이야 그분안테 갔더니 쟤네들 누구냐? 고아원에서 나왔습니다. 그래 할수 없지뭐~ 어른들보고 야~얘들 밥먹게 해 줘~근데 니가 왕초야? 그렇습니다. 너 거지 할 자신있어? 밥주면 다 얻어먹는게 거지 아닙니까? 임마 그게 아니야! 거지는 썩은 것도 먹어야돼~
*그때가 9월쯤 되는데 생선 썩었는데 구대기가 막 기어다니는거야 그걸 탈탈 털더니 입에넣어~ 이런 것도 먹어야된다는거야~그래가지고 저도 훓었어요. 코가 맹맹한게 타는 것 같더니 코를 잡으래~침을 삼키래~ 삼켰더니 목구멍이 달달해지더라고...그분이 이래~야 이놈 독종이다!! 너 거지되겠다. 그런데 거지는 법칙이 있다. 뭡니까?땅에 떨어진거 주어먹지않는다~도둑질하지 않는거~ 같은 집에 두번 가지 않는거~ 이 세가지를 지켜라~알겠습니다. 어디서 자죠?남산으로 올라가봐~ 서울역앞에서 쭉 올라가면은 옛날 신전이 있었거든...왜놈들... 도서관있는데...거기가면 군인들 방공호 빈거 많다.거기서 자면된다. 알겠습니다.
**어른거지들에게 이 아이들은 후암동하고 ...남산밑은 이 아이들 주어~ 어우~ 나중에보니 금싸라기 받은거에요. 후암동에 얼마나 부잣집이 많습니까!? 움막을 치고 거지생활을 한거에요. 얻어먹으러 댕겨...근데 그때 알았다. 6살7살8살아이들이 해가 지면 웁니다. 남대문시장앞에 국밥파는 할머니에게가서 물었더니 엄마가 그리워서 우는거래~고 순간만 재미있게 지내라~그래서 제가 장타령12마당을 배운겁니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왔네....저 잘해요. 지금 그 노래하고 어디가서 하면 거리에서 몇푼 얻을걸...그렇게 아이들 위로하면서 우리가 사는거에요.
*그런데 그해 가을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지나고 그해 봄이왔는데...52년 봄...어느날 저쪽에 있는 아이가 오빠야! 왜? 아이가 이상해! 가서보니까 7~8살인데...손만 흔들어...아이가 병이 걸린거에요.그래서 어떻하지? 돈도 없고 아무것도 없으니까 구걸할적에 한품줍쇼하면...이승만대통령 그림있는 천원짜리는 우린 보지도 못해... 동전100원짜리,10짜리 부대를 가지고 세보는데..또 한쪽에서 어~어~형아 이 아이도 이상한데....여기도 아픈아이가 있어 ...왔다갔다하다보니 8명이 신음을 하는거야...그래서 그 아이들을 큰 아이들에게 한 아이씩 업혀가지고 내가 가지고 있던 동전보따리자루들고 후암동을 거쳐서 첫번째 의원집에갔더니 딱 보더니 문 딱 닫아...그 다음 또 갔는데...후암도 삼거리로해서... 남양동까지 갔는데 병원 4군데를 들렸다 다시 올라오는데... 약방에 가서 아이들 아픈데 약좀 달라고 하나... 병원에 가야지~ 무슨 약을 주냐?또 내쳐...결국은 데리고 오다가 큰 건물이라 ...문이 열려 있어 들어가보니 도동연립감리교회다. 거기에 들어갔는데...왠걸 거지새끼들 왔다고 어떤 어른이 빗자루들고 내 쫓는거에요. 교횐데?....쫓겨났어요.다시 방공호로..한심한거죠.그날 저녁에 업고다니던 8명하고 더해서 모두 19명이 죽었습니다. 밤에...그 이튼날 남산골짜기...지금도 오면 거기가요. 지난번에도 거기 올라가서 초코렛을 과자사서가서 그 계곡에서 형이 왔어! 잘 먹어! 거기다 묻어놓고...그리고 돌아서서 가곤합니다.
*춘삼이 형은 도둑질하면 안된다고 했는데 내가 돈만 있으면 아이들 살릴터인데...단단히 가고하고와서 아이들 모아놓고 자~ 우린 거지생활청산 도둑질이다. 돈을 벌어야되겠다. 우리가 돈 벌어서 약방도 사고 병원도 사고 아프면 우린 살수있어 돈 벌자!그래서 사실은 도둑놈으로 전환한 것입니다. 도독놈으로 전업했다. 주머니 터는 사업가가 된거지.
*지금도 6손가락가지고 남대문시장 동대문의료빌딩 이런데 가면은 몇년전만해도...손가락만 있으면 몇백만원벌겠는데 요새는 자신은 있는데...요즘은 가봐야 볼수가 없어~ 왜냐하면 전부다 카드쓰고다니니까 현금가지고 다녀야지~ 사실 그런 기술까지 연마했던 사람이에요.
*그래서 제가 소매치기 쓰리 조직을 다 한겁니다. 나팔대,날치기,들치기,새치기, 한가지만 이야기 할게요. 전차가와요. 전차를 탑니다. 전차를 타고서 손목에 시계, 주머니에 만년필있으면 ...저건 내거!! 전차가 가다가 사람들 많은데 ...흔들리면 딱 따는거지...그리고 선 다음 전거장에서내려...
*아저씨가 내 시계하면 ...옆에 있던 아이가 아저씨 저기 걸어가는 애... 다른 사람가리켜요. 그 아저씨는 전차에서 내려가지고 ...엉뚱한 아이 귀싸대기 후려 갈겨 가지고 혼난다고....우린 벌써 가지고가서 팔아서 돈 세고 있는데....ㅎㅎ 그렇게 까지 타락했던 사람이에요.
*저녁이면은 ...몸파는 누나들에게가서 손님 끌어줄께 돈주라~아저씨 이집 이쁜색시있어요 놀다가세요. 그리고 몇푼받아~또 포주가 안주어~그 앞에서 아저씨 이집 들어가지마세요. 이집들어가면 성병걸려요.매독걸려요.이집가면은...그집 망하는거죠. 포주가와서 학생 잘못했다고...곱으로 주라! 그렇게까지 타락했던 사람이에요.
* 여러분이 잘 아시는 형사부장 그분이 남대문경찰서 파출소 거기에 형사였었어요. 그분이 많이 봐주었지~그러니까 그런 생활을 했는데 어느날 미군장군이...장군인줄 몰랐죠. 세단차가 딱 오는데...비가 부슬부슬내려와~ 그날 하나님이 도와주신거에요. 그 비가 안 왔으면 난 인생이 계속해서 쓰리하다 붙들려가서 지금쯤 감옥에 있지 않으면은 나와서 좀 되었다하면 잘 되었으면 서울역기차표 파는 사람은 되었을거야! 비가오니까
*... 사령관이 서울에 왔다가 조선호텔숙소 여의도에서 비행기타고 대구가시는데...비가오니까 통일호타러 나오신거에요. 근데 거기 보니 가방을 두고 장교들이 그냥가~ 세단차 문이 안 열려...세단차를 열줄 알아야지~ 가만히 보니까 운전수가 앞에 있는데... 나도 뒤에 가서 여니 열려... 가방이 있어 들고 튀는거지뭐!.
*그래가지고 지금은 퇴계로고 ...예전에 양키물건 팔고사는데...남대문근처...동아백화점 미군PS였고... 거기서 팔아가지고...기분 좋더라고.... 미국가방이라 돈도 더 주고 카메라도 팔고 전기면도기도 팔고... 돈은 없어~가다가 서류는 다 버려버리고.... 기분 좋다고 돈세고 있었는데....뒤털미를 누군가 딱 ~잡아~ 최중락씨..형사부장...야임마...내가 형 왜그래? 이따가 줄게...저하고 동업했거든요.ㅎㅎ 우리아이들 붙들려가면 뒤로가서 ...육군헌병대 해군헌병대 상사님들 나하고 다 동업했다고... 붙들려가면 돈찔러주면 뒤로 내주고 그랬는데....형 왜 그래! 이따 주면되는데...
*야~임마 그게 아니고 미군사령부관 가방이 없어져가지고 공산당 또 처 내려온다고...귀가 번쩍하는거야! 공산당놈... 이건 안되거든...형 그건 내가훔쳤어~ 근데 아무것도 없더라~ 서류 저기다 버렸다.쫓아갔더니 오~다행히 넝마장수가 안 가져갔어요 .지금과같이 분리수거했으면 벌써 다 가져갔겠죠. 그거 안고 가방가서 찾고 돈 물려주고... 근데 아저씨들 내가 팔고 갔는데...언제왔냐고...형사가 뒤에 있다고... 거짓말하더라고... 너 죽고 나 죽고하자~ 형사가 야단했거든... 그때서야 카메라 내 놓고 ..물려주는데... 자기들 붙들려 갈까봐~ 장물....그거 들고와가지고...영어나 제대로해요. 헬로 아이엠쏘리~베리쏘리 아이엠쏘리~베리쏘리~ 그때 우리아이들이 많이 붙들려와서 울고 앉아 있어... 가만히 있어~ 야~ 울어~ 침 발라가며 울으라고~~ 그러니까 아이들이 ...엄마야 아빠야 막 울어~ 난 아이엠쏘리 배리쏘리만하는거야!
*그 사령관이 한참을 있더니 통역장교가...그분이 .....미국공사로도 오셨던분...공사1기생...그분이 통역하셨다. 야 아이들 울지말라고해~OK울지마~ 울지마~사령관이 너에게 묻는다. 왜 도둑질하고 이 아이들이 누구냐고... 내 동생들이에요. 우리 고아들이에요. 통역을 하시는것 같아요. 왜 가방을.... 우리 아이들이 아파서 돈 벌어서 병원사야되요. 그 이야기를 했나봐~ 미군장교들이 막 웃더라~ 난 무엇인지 몰랐다. 나중에 그 통역을 했대요. ....그랬더니 그 사령관님이 고개 끄떡끄떡하시더니 ...알았다... 우린 멍청하게 앉아 있는거지...조끔있으니 헌병하고 버스가오는거야 난 빌었다 나만 감옥가게 해 달라고... 나만... 그런데 우리동생들은 제주도에 있는 희망의 집으로 보내주시고 나는 조선호텔 하우스보이가 된 겁니다. 도적질 잘 해서 출세했습니다.
*그렇다고 도적질 하지 마세요. 하나님이 그날 비가오게 해 주시고...우리어머니 나를 낳아준 어머니의기도가 이 아들이 창공을 날아라.... 하우스보이를 했습니다.
그분의 유일하게 하나밖에 없는 형 수원에 있는 미 36전폭단 대위 미국공군사관학교 1기 졸업생 스티브화이트대위가 이북 폭격하고오다가 황해바다에서 고사포에 떨어져 전사했습니다. 하여튼 그래서 제가 미국으로 갔다. 형이 죽는 바람에 양자가되어 미국에 갔습니다.
*미국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대학을 가고 대학을 마치고...근데 대학교 2학년때...1학년때 공산주의 혼자 단독으로 공부해가지고 ...내가 다닌 학교는 그런학교다. 하바드하면 자랑하는것 같고...하여튼 그 대학인데... 하루 4시간 자면 탑텐에 들어가서 200불 스터니머니받고 ... 5시간 자면 50등안에 들어가고...6시간자면 그져 머물러 있고 7시간 자면... 한 학기 끝나고 얼굴이 안 보인다는거에요. 사실 저는 1학년때 공산주의 공부하려는데 없어...나 혼자 독학하는거야 사실 3시간 자고 공부했어요. 저는 4년동안 주말을 빼놓곤 매일 3시간 잤습니다. 그리고 공부했어요. 그랬더니 성적이 괜찮더라고요. 선생님도 알아주더라고요. 노력에 대가입니다.
*그러나 내가 그렇게 열심히 하게 위해서는 우리양어머니의 기도입니다. 뒤에서...매일... 난 동부 보스톤에 있는데....시간 맞춰서 전화...하와유~ 전화로 기도하는거에요. 기도의 덕분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공부를 다 마치고나니까 미국 군대에 가야지죠.미국 군대를 갔습니다. 훈련을 받았습니다. 이왕 훈련간거 다하자 그래가지고 장교초급과정마치고 공수학교... 낙하산타고 뛰어내리는데 ...제일처음 뛰어내리는데... 제가 몸이 가벼워가지고 다른 친구는 다 내려갔는데 나만 떠돌아다니는거에요. 첫번 뛰는건데... 한달 훈련받아...굉장히 두려웠어요.
*근데두번째는 우리교관이 낙하산을 짤으더라~몇번 짜르더니 제 속도로 내려왔다. 거기서부터 시작해서 제 일생에 2600회를 뛰었습니다. 아직도 미국전국에서 미국 육군, 해군,공군... 공수부대에서... 끊은적은 없습니다. 아직 못 끊었습니다.그러면 제가 잘나선가요? 아니요. 하나님이 제게 용기를 주시고 능력주시고했기 때문에...그런 훈련을 다 마치고났는데...
*1965년초에 갑짜기 밤에 비상명령이 내렸어요. 부대들과 같이 비행기를 탔는데 밤에 가면서 우리대대장님이 우리는 지금... 도미니카 내란을 하는데 우린 평정부대 다리를 확보하기위해서 우리 군인들이... 전초부대로... 어느지역을 평정해야된다. 갑짜기 인생 처음으로 간 전쟁입니다.
*새벽녘에 비행기에서 내려가서 다리를 확보하고 15일간전쟁인데 그때 사람을 한명도 죽이지 못했어요. 죽일수도 없고 그런환경...그냥 가서 그 장소만...보름만에 왔더니 금성무궁훈장을 줘~ 동메달....가서 20일동안 총도 몇번 안 쏘고있는데...그리고 있는데... 이제는 진짜 미육군에 특공학교 다 나오고 ...앞으로 내가 용감무쌍하게 군인이되어서 기회가되면 한국에가서 김일성 그 일당들을 무찔러야되겠다.그러나 사실은 제 계획은 벌써 서 있었습니다.
어떻게하면 크레물린궁전을 파괴시킬것인가? 그 일환으로 시작이다. 그러고 있는데 난데없이 나에게 명령이 떨어졌습니다. 일본동경미국대사관무관부로 일본에 갔습니다. 가니까 군복이 아니고 사복을 입는겁니다. 파트너는 일본공안부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별로 할게없어요... 매일 일본사람만나고...누구만나보고...그때 우리양어머니아버지따라서 교회도 갔고 우리어머니 어려서 나에게 기도도 해 주셨고 우리 외할아버지가 초대장로고...그런대도 사실 전 교회 안 갔거든요. 교회가기는 갔죠 그러나 하나님을 믿지도 않았고 예수님을 믿지도 않았거든요. 그냥 형식적으로 다녔습니다. 일본에 간거에요.
*일본에 가니까 벌써 미 육군대위지~무관부에 있지~ 그러니 조끔도 제가 꺼릴길것이 없잖아요. 그러니까 교회에 꼭 가야된다는 법도 없어... 미국에 있으면 양어머니아버지 가시니까 따라가야된다말이에요. 한달이면 교회 한번 갈까? 그리곤 일본에 놀러다니는거에요. 타락의 길로 가는거에요. 그러다가 사실 타락했습니다.
*일본여자하고 놀러도 다니고 그런데 하나님이 역사하시는거에요. 어느날 일본여학생이 저하고 만나게됩니다. 그 여학생이 저를 깨우져 주는거에요. 당신이 미국장교로 미국 무관부에 있는 것도 알고 있다. 당신이 나를 유혹하고 내 몸을 탐하지만은 내 정신을 못 뺏어간다. 그러면서 왜 그렇게 해야되느냐? 그 소리 들으니까 제가 어~ 내가 이 일본여자에게 충고를 들어~? 미국에 유학가려고 비자받으로 온 아이에게....왜냐하면 비자미끼로 제가 나쁜짓 좀 했거든...솔직히 말씀드릴게요. 그 이야기를 듣는 순간 제 자신이 얼마나 부끄러운지...너무 당황해서 앉아 있으라하고 화장실갔습니다.
*화장실거울에 비친 나를 봤습니다. 그때 제가 거울에 비친 나를 바라볼수가 없더라고요.
왜 그러냐 하면 제가 미국에서 공부하는 동안에 우리어머니가 항상 양어머니가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하루에 한번씩 거울을 세번본다 여자도 5번씩 본다.얼굴을 고치기위해서...그 거울속에 비친사람이 누구냐? 바로 너야!! 그 거울속에 있는 그 사람은 너가 제일 잘알아! 하루에 한번씩 물어봐~ 당신은 오늘 옳게 살고 있냐고... 당신 지금도 잘 하고 있느냐고...거울앞에 섰는데 너무 부끄러운거에요.
*제가 깊이 반성하고 돌아와서 그 여학생을 보내고 숙소로 돌아가서 다시 한번 거울앞에 섰습니다. 너가 내 죄를 얼마나 졌는지 아느냐? 그렇지~어머니아버지가 교회가고 하나님믿고 예배드리라고 했는데...그것도 건성으로하고...내가 도대체 얼마나 큰 죄인인가? 6살때부터 기억나는 죄를 적기 시작을 하는겁니다.그날 밤 1시까지 적었는데도 더 많아요. 덮어놓고 자고 ...그 다음날도 사무실에가서 시간만 되면 적기시작하고...일주일을 적었는데 ..제 죄가 대학노트로 21권이야!그걸 들고 일본동경만 옆에 있는 하야마라는 지방으로 갔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곳입니다. 일본천황의 관사도 있고 그 바닷가에가서 그 죄를 읽으면서 태우고...읽으면서 태우고...무릎꿇고 기도하고 제가 회개하는 겁니다.
*하나님 나의 주홍같이 붉은죄를 내가 다시 돌아섭니다. 한번만 용서 해 달라고... 이제 저는 일본을 떠날겁니다. 들어오자마자 무관부에 이야기를 해서 나 월남가겠다. 왜 그러냐? 나 월남간다! 우리많은 친구들이 월남에서 전투하고 있는데... 내가 일본에 있을 순 없다고 ... 월남가겠다. 그래서 월남에 갔다.
* 근데 무관부에서 미국에 전화를 했고 우리 아버지가 전화가 왔다. 그때 우리아버님이 합참차장인데.....왜 그러느냐고...많은 우리 젊으니들이 전쟁에 갔는데...6,25전쟁때 그 많은 미국군인들이 한국에와서 나라를 지켜주고 나를 구원해 주었는데...내가 어떻게 다른사람들이 전쟁하는데 난 평안하게 있을 수 있느냐? 아버지 나 가게 해 주세요. 알았다고...그러나 조심하라고~
*그 다음날 3일만에 명령서를 받고 월남으로 갔습니다. 비행기에 앉아가지고 ...주여~주님 제가 전투장으로 갑니다. 저를 살려 주십시요.저를 보호해 주십시요.이번전투에서 난 최선을 다해서 자유를 위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전투하겠습니다. 그리고 갔습니다. 제가 어디로 배속이 되었냐하면 ....미국특공대 ( 하사이상이고 팀12명) 다 각자가 굉장히 전문가들이에요.위생병은 수술까지하고....통신병은 부서진 라디오도 다 고치고...또 한 사람은 완벽한 사격사야~그런 팀에 한팀에 팀장이 된거야 거기서 전투하는거지!! 전투는 대게 헬리곱터타고 저도 헬리곱터조종을 하니까 특전부대 장교는 다 헬리곱터 운전을 해야됩니다.
*한쪽은 한국군 백마연대가 있고...반대쪽은 한국군 맹호부대가 있고... 앞에는 미군 1사단이 있고...우리는 ... 제 주입무는 반대트라는 지역에 한국건설회사 대림건설이 와 가지고 거기에 미국원조를 가지고 병원을 짓는 건설사가 있다. 거기까지도 내가보호해야돼~ 그러고 있는데.... 하나님 감사합니다. 내가 일선에서 직접 총질하는 것이 아니고 헬리콥터가지고 지원하면 되니 얼마나감사해요.
*참 하나님 내 기도들으시고 나를 용서해 주시는구나~ 그러던 어느날 아침에 무전이 들어오는거에요. 건설싸이트에 지금 베트콩이 침범해가지고 한국군 건설업자가 죽고 거기를 지키고 있던 맹호부대 2대소대가 당했으니 빨리 지원해 줘라~ 지원하려고하는데...비가와서 헬리곱터가 뜰수가 없어...무전은 계속 들어오고...한시간 있다가 헬리콥터 뜨고 갔더니 벌써 내려다보니까 건설업현장에 있는 사람들 많이 죽었고 우리한국군 맹호부대도 총맞아 부상당하고 내려보니 거이.... 수습하고...비행기로 환자들 실어나르고 ...특공대 데리고 계속 불렀다 후원부대를...한국군 1개 소대가오고 옆에 있는 미군 25사단 병력들이 오고 시간이 좀 걸렸다.
*그리고 있으니까 내가 있는 상태에서 병원싸이트까지 도로도 열리고 베트콩... 평정지역이었거든...시간을 보니까 헬리콥터로 계속 환자실어내고 ... 해가 질뜻하니까 ....너희는 그렇게하고 부대로와~나는 짚차로 갈터이니까~ 평정된거에요.그래가지고다 보내고 짚차에 내 선임하사 운전병- 무전병 내가 앞에타고 쭉~ 거기서부터4,5K쯤 내 부대인데 돌아가는 길이었어요.쭉~오는데...다다다다다닥~ 보니까 아랜원에서 새카막케 올라와 ~ 우릴 향해 쏘는거야~ 길은 위에 있고... 우린 밑에 있으니까...내가 총을 쏘기시작했다. 차가 섰다. 도저히 안되겠어~ 우리 네 사람 다 죽지 않으면 붙들리는거야!
* 내가 손으로 저 모퉁이까지 최대속도로 달려~ 내가 카바할터이니까~ 뛰어내려서 카바하고 차는 돌아가고.... 양쪽에서 와 서 있어서...그때 손들었죠.그렇게 해서 포로가 되었다. 눈을 가리고 끌려가는데..저녁때니까 그 다음날 묶어가지고 눈을 가리고...가는데... 볼수가 있어야지~ 물에도 빠졌다가 넘어지며 끌려가는거에요. 끌려가서 ... 풀어주어 보니 땅굴속에 와있더라.
*그 다음날도 또 끌고가고.... 밥 주는걸로 계산했다. 하루지나면 티셔츠를 찢어서 거기다가 하나씩 매는거지. 밥 세끼 먹으면 하루. 근데 그게 잘못된거에요. 하루 두끼 준거였다. 하여튼 그렇게 포로수용서로 끌려갔다. 갔더니 대나무로 엮여서 4m-5m로 쭉 되어있는데 위는 뻥 뚫려있어서 비가 오면 다 맞았다.사이는 조끔...
*그때 월남가면서 조그마한 찬송가와 성경있는 것을 가져갔다. 회개하고 통회하면서 성경을 안 가슴에 넣고...그걸 안 빼앗겼다. 그때 그걸 탁 펼쳤는데 이사야 43장이었다. 그걸 읽고 빼앗겼다. 너는 내 것이라 두려워 말라.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물이 너를 침범치 못하고...그걸 읽고 그렇지, 난 하나님거야 무릎꿇고 기도했다.
*그런데 하루에 음식을 주는데 간단하게 말해서 ...포로수용소 생활이 얼마나 힘드냐면 하루에 바나나 하나 주는 날은 아주 행운의 날이다.그렇지 않으면 시금치과에 속하는 미나리과에 속하는 것을 삶아서 늑마미...생선 젓국인데 그 색갈이 ... 진짜 냄새도 고약하고 ... 먹고....배가 무지하게 고프죠. 앉아있는데...이렇게 보니 참개구리~ 파란 청개구리 조그만게 톡톡 들어와 딱 잡는거야! 꿀꺽 삼키면 속에서 꾸물 꾸물 거리다가 가만히 있어~ 죽는거에요. 그거 3마리 먹으면 그래도 괜찮아요. 그때 어떤 기도한줄 압니까? 하나님, 개구리좀 보내주시옵소서!!
*어떨때는 비오곤 하면은 뱀이 온다.. 뱀을 잡는 날엔 기가막히게 먹을게 많은거죠!. 제가 이렇게 건강한 것은 첫번째는 전쟁때 한국에서 빌어먹고 다닐 때 영양식을 했거든... 여러 음식 다 모아가지고 그걸 끓여먹었으니 건강식 한거 아니에요? 그 다음 월남포로생활하면서 개구리잡아먹었지 뱀잡아먹었지 움직이는 건 다 잡아 먹는거에요.
* 젊으니들 만약에 혹시 산에가서 고립되거나 그러면 곤충을 잡아서 꼬리를 입에다 대봐~ 아무런 감각이 없으면 먹어도 돼~독이 없어~ 우리가 교육을 그렇게 받았으니까~남방개미가 크다. 먹어보고 시큼하면 먹지말아야돼~그래서 여하튼 그렇게 먹으면서 며칠 지내는데...저 쪽에서 이새끼래~남조선군인 새끼아냐? 하는데 ... 한국군이 포로가 되어 왔다. 데리러 온게 이북 괴로운 군사고문단이 월맹이 있었거든...게릴라하는 아이들....그놈들이와서 데려가는거야!! 겁이 엄청나는거야! 아니나 달러~ 그 다음날 내가 앉아 있는데...보초서는 여자아이가 (16살) 언제부터 전쟁했냐 했더니 9살부터 전쟁했대! 그런 아이가 데려와~ 나는 미국군복이다 아직도... 이놈들이 뭐라고 하는가 하면은... 이 새끼래 미국놈 같기도하고 야~ 그러면서 그때 난 눈치챘다.
*한방 갈기는데...아이쿠~ 아야~ 해야되는데 갓땜 영어로...갓땜~ 왜 이래 이새끼야 영어로...어! 또 때려~또 영어로했다.이새끼래 조선놈 아닌것같다.갔어~. 그 다음날 또 온거야! 마음에 작정을 했다. 아~괴뢰군이 오면 무조건 나는 미국사람 행세 만 해야 되겠다 한국말은 절대 해선 안되겠다.아 그런데요. 아야소리가 목구멍까지나왔다. 귀를 비트는데.... 아~ 갓땜 아~갓땜!!소리만 하거든....이새끼 말대로뙤놈 미국놈이구만... 그리고 간거에요. 한고비 넘겼어요.아~ 또 때리면 어떻하나? 기도하는거에요.하나님, 나좀 살려 보내달라고... 내가 잘못한거 다 용서해 .... 나좀 살려달라고...이번에 살아가면은 절대 하나님만 믿고 하나님 말씀대로만 살겠다고 간절한 기도를 했다.
*아침에 눈만 뜨면 하나님 오늘도 깨어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제발 개구리좀 많이 보내주세요. 그걸 잡아서 먹는거 들켜면 매를 맞아요. 주는 것만 먹어야지~ 근데 개구리 달라고 한 날은 큰 뱀이 온다. 오면 지나갈때까지 내버려둬~지나가며 고개처들고 있으면 꼬리잡고 대나무에 치면 금방죽어~ 그걸 들킬까봐 가만히두고 주먹안에 숨겨가지고 껍데기 벗기면서 먹기시작했다.그래서 제가 건강한것 같다.
*그러고 있는데 저녁에 저~쪽에서 뻥하는 소리가 들려...단독 원형감옥... 좀 지나가면 사이공강기류 강변이 있고... 베트공 물품이 수급되는 곳이었는데...거기서 포로들을 끌고 다시 월맹으로 가기도하고 캄보디아 정글로 데리고 가기도하고...매일같이 몇명씩 왔다가 없어지고 왔다가 없어지고...전쟁포로들이....
*하루는 땅!!하길래 처다보니 나같은 한 사람이 죽는거야~ 지키는 놈들이 심심하니까 포로를 데려다가 게임하는 것이다. 자기들 약탈한 것을 모아놓고 포로가 죽는다.산다. 죽는지 안죽는지를 걸고 내기를 하는 모습이었다. 안 죽었다하면 얻어터져~ 죽는다 했는데... 돈 빼앗기니 왜 안 죽어 이런 이야기지뭐~그러다 어느날 제가 끌려가게 되었다. 제가 사실 혼비백산 했습니다.
그걸 봤기 때문에... 하나님, 나좀 살려주세요 제발 총알만 없게 해 주세요.그리고 끌려나갔다. 여자아이가 총을 딱 들고... 15살짜리가 9살때부터 전쟁했다니... 얼마나 악한지... 총을 쏘는데 털거덕 안죽었다. 아~ 하나님 용서해 주세요!하는데...땡겼는데 안 죽었어! 근데 갑짜기 두둘겨 맞는거야!! 안 죽었다고...
*다시왔다. 앉아서 가만히 있는데 하늘을 보니까 별이 총총해... 하나님 감사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살려만 주십시요 그리고 날이 샜다.아~ 내가 살아있네~그러면서 매일 아침 저녁으로 기도하는데 하나님 저기만 안가게 해달라고... 그런데...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저에게 그날부터 32일의 기회를 주셨다. 매일 저녁만되면... 안끌려가려고..하루저녁에 2~3명씩 끌려가서 죽지 않으면 얻어맞고 오는것이거든요. 근데 두명 세명 데려가는데... 난 매일보는거지요.
*내가 저기 있으면 일딴은 그 빈총이지만 한놈이라도 급소를 치고 내가 죽는다.1:1은 한다. 다시 말해서 나는 포기하지 않는다. 내가 그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용기있게 나가는 것은... 처질에게 1958년에 만나 뵈었을때 받은 교육이 있었다. never give up. 어떤 경우든 인내입니다. 용기를 가지고 대망을 가지고 나가는겁니다.그렇지 난 죽을순없어~어떻게든 살아갈꺼야 그러면서 매일 저녁땐 그곳을 주시했다. 그런데 하나 둘 끌려갔는데 네가 세번째 네번째amphellip언제 끌려갈지 모르는 일이었다.
*그런데 그때마다 저기 있으며 나는 저놈부터 쏘든지 딸가닥하면 권총으로 치고 옆에 놈을 치고하면 두놈까지는 하고 죽겠지~매일연습하는거야! 하나님이요. 한달동안 연습할 기회를 주셨다. 그러다 어느날 내가 끌려나갔다. 여자아이가 쭉 오는데....다른 감옥으로 가다가 나에게로 왔다. 임마 나와~ 멍청해지는 척하고 ... 아~하나님감사합니다. 오늘 저는 이 곳을 떠납니다 내 영혼이 떠나지 않게 하시고 육신이 떠나게 해 주시옵소서 하나님 나를 살려주시면 일평생 하나님만 바라보고 살겠습니다. 그리고 끌려나갔다.
*근데 대게 여자아이가 총을 대고 서 있는데... 내가 서 있는데... 내 옆에 총을 세워놓고 옆에 기대앉더라.피곤했던지...아~ 하나님감사합니다. 얘가 총을 들고 일어나는데 1-2초였다. 땡기는 것까지 2초야! 그런데 내가 총을 받아 급소를 치면 나도 2초다. 총알이 들어서 꽝하면은 2초만에 뛸수 있고 아니면 3초에 뛸수도 있어~ 맞을수도 있고...계산하고 있는거죠!쭉~놓더니 한 놈이 도르륵해요. 총을 주는거야!! 안 받는거지~ 내가 계산좀 해야되니까~ 앞에 있는 것은 쏘고 치고 그 다음 뛰어넘어가면은 강 으로 뛰어가는거야! 근데 그 사람들이 얼마나 악한가하면은 그 선창에 쥐를 길러~고문을 해~ 굶긴다음에 목만내놓아~ 물에서... 묶어놓고 쥐가와서 갈아먹어~내가 그걸 봤거든... 받자마자 땡겼는데 꽝해!! 치고 물속으로 들어갔다.
*우린 교육받을적에 5분10분 이내에 1K벗어나지못하면 그 근처에 숨어라~ 이렇게 되어 있거든...물속으로 들어가는거다. 그런데 그 동안 못먹고 지쳐가지고 ...보통훈련받을때 물속에서 한 2분까지 견디어내거든요. 근데...30초도 안되어 기어나오게되더라~힘이 없으니까. 저 밑에서 야단났어~ 불 비치고...밤에...총질하고... 나는 가만히 있는데...그렇게 해서 그네들이 못 찾고 다 불끄고 들어간 다음에...저는 슬슬 배영하면서 그 강을 따라 내려갔다. 그리고 선 강변에 붙들고 기어 올라갔다. 거기서 그냥 졸도 반, 잠을 자기시작했다 아침에 햇빛이 비쳐오니 눈을 떴고..보니 해가 떴다. 근처에서 물소가 다니더라.그러면은 그날 밤에 물소가 사람 냄새를 왜 못맡았을까?.물소에게 잡아먹히는거죠. 저멀리서 악어같은게 돌아다녀...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저를 살려주시려고 악어도 물소도 냄새를 못맡게 하셨다.
*근데 그날 사실은 왼쪽으로 갔으면 생환이 빨랐는데....나중에 알고보니 캄보디아 쪽으로 흘러갔더라. 그곳은 베트공들의 아지트가 있는 곳이다. 거기서 다니다가 배트콩소리가나~ 월남 말소리가... 나무를 기어 올라갔다 아니나 달라~베트공 까만바자마가~ 쫙 보이더라. 정글에서 15일간을 헤매는 겁니다. 밤에 십자성보고 동서남북 가리고... 어떻게 든지 서남쪽으로 가면은 우리 미군이 있을 것 같으니까... 일주일이 지나서 기진맥진한데 앞에 가는데 턱 걸려 보니 비단구렁이가 있더라.그건 나무에 감겨 올라갔다가 뭔가 앞에 지나면 꽉 무는거에요. 내려와서 잡아먹어... 머리하나가 내 머리통과 비슷하다. 뒤를 보니까 입이 벌리는데 엄청커~ 야~잘됐다. 넌 나안테 오늘 죽었어. 나무 하나 쫙 갈라서 때려 죽이는거죠. 그거 죽이는데 ... 거이 하루 걸렸다. 힘이 없으니까 못 먹었으니까 끌어내려서...껍질 벗기는데...네 이빨이 빠질것 같아~ 가죽이 너무 쎄가지고... 야~잡아 놓았는데 이걸 어떻게 먹나? 아~ 그렇치 꼬챙이를 만들어... 나무를 짤라가지고...껍질벗기는데 하루가 걸렸다. 되게 맛있더라. 걸어놓고 그거 뜯어먹으면서 거기 있는거야!
*근데 조끔있으니 3일 됐는데 냄새가 이상해서 보니까 구데기가 막 기어다니는거야. 파리가 알을 싸서 썩는거지~ 아~ 잘되었다.힘 안들이고 먹겠다. 난 구데기를 잡아먹어~ 넌 뱀 먹어 난 너 먹을게.... 그렇게 해서 한 일주일 지내고나니까 어~ 이상하더라~ 눈이 침침하지가 않아~... 영양... 뱀을 먹은 구데기를 내가 먹으니까 하이프로틴이야 지금 생각하니까 힘이 생기는거야~ 그 다음부터 동서남북 가리면서... 어디서 붙들려서 어디로 끌려갔는지 모르니까 눈 가리고 매일다녔으니까~
*어떤 날은 헬리콥터 소리가 멀리서 들려~저쪽인가? 어느날은 비 52기지나가~ 비52기는 월남서 뜨는 것이 아니거든요.오끼나와에서 떠서 가는거에요. ...그렇게 해서 헤매다가 헬리콥터소리 듣고 나가서 손을 흔들었다. 이 헬리곱터가 오더니파파파팍 기총쏘사를 하는거야~ 그럴수밖에 없지요. 미군이 준 군복은 그네들이 다 빼앗아가고 그네들이 준 까만 바자마만 입고 있으니까 위에서보면 이건 베트콩이거든....나무뒤에 숨었다가 또 뜨니까 ...세번째 오더니 쭉 내려와~쫓아가가지고...그 다음 졸도했다.
*깨서 보니까 야전병원에 누워있었다. 병원장이 전화를 했다. ..안 주머니에 있는 것을 보고....제일 처음 들은 목소리가 우리 양어머니 목소리다. 우리어머니가 전화로 환영해 잘왔어~ 자라고 하면서 딱 끊으시더라. 제가 참 많이 울었다. 어머니 목소리듣고... 그 다음 날 3일만에 완전히 어느정도 회복된 다음에 병원 비행기를 타고 하와이로해서.... 병원으로 치료를 받고 그리고 심리테스트도 다하고.
*그런데 존슨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우리 양아버지랑 다 불러가지고 메달주겠다고...가서 은성무궁 훈장을 받았다. 난 탈출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 이유는 그 세명의 사병을 살려보내고 내가 희생한거~~적진에서 자기의 생명을 바치고 세명의 부하들을 살렸다는 그 공로때문에 은성무궁훈장을 받았다. 은성은...넘버 투입니다. 그리고나서 사관학교가서 가르키라 저보고...생환 탈출기를 쓰라고...탈출생환...그 경험과 정글에서 내가 먹고 맡았고 보았던 그식물, 곤충 이런 것을 막론해서...아직도 미국 특공대라든가 사관학교에서 전쟁의 적진에서 탈출하고 생환하는동안 탈출은 어떤 방식이고 또 생환한 동안에 야전에서 뭐 뭐를 먹고... 정글지방에서 뭐 뭐를 먹고...그것을 테마로해서...몸 추스리면서 다시 군대생활을 하면서 ...몸이 다 나았다.
*77년도에 아버지하고 의논을 했죠. 그때 우리 아버님이 공군 참모총장이었다. 아버지 나 월남에 가야되겠습니다~ 어~넌 갈수 없어~법이 포로되서 탈출해온 사람은 두번째 안 보낸다. 그건 법이고 ...난 가야됩니다. 육군총장에게 이야기 해 주세요. 왜 그러냐~ 전 월남에가서 그 3개월 반동안 베트콩 형무소 내막을 잘 압니다 그러니 제가 가서 습격해서 내 부하들과 내 동료들을 구출해와야겠습니다~ 그 목적입니다. 가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내 친구들에게 죄가 된다고... 난 살아왔고...탈출했기 때문에...우리아버님이 한참 쳐다보시더니 그게 니 희망이냐? 그렇습니다. 그래서 다시 월남 두번째 파병을 받았습니다. 갔는데... 여러분들 이야기 들어서 잘 아실 것입니다.싱글러브장군이라고 한국에 카터대통령이 철군할때 반대하다가 옷 벗은 사람이 있다. 제대당한 사람... 그 분이 오키나와에 ... 미군 특공부 총사령관이야 원스타 그 분 부대로 해서 오키나와로 갔다가 월남으로 갔다. 월남가서 특공대를 이끌고 약 282회를 습격했다.
* 형무소마다....한참 신나게 구출하고 베트공 타도하고.. 그러는데...70년 1월에 명령이 떨어졌다. 워싱턴 D.C로... 왜 난 신청도 안했는데... 그때 난 미 육군대령입니다. 특공대... 한참 일하고 있는데... 그러나 명령이니까 우리 ...사령관에게 가서...왜 명령을 받았습니까? 나도 몰라~ 육군본부에서 명령이니 가봐~ 지금 와 있는 사령관 아버지~ 이번에 가지요.에브람스장군 그 할아버지가 한국전쟁때 10군단장으로 육군중장으로 한국에와서 원산에서 장진호까지 진군했던 분이에요. 그분의 아들이 그때 내가 있을때 참모총장이었다.70년대... 여러분 아브람스탱크도 있다 그 가문의 이름을 따서...
*우리아버지께...전화를 했어요. 명령받고 가는지 알아봐주세요 했더니...난 몰라~난 육군이야!! 육군총장에게 물어봐야지~일딴 명령이니까 와라~명령받고가서 신고했더니... 백악관으로 명령이 내려졌다고 ... 백악관은 중령과 소령밖에 없는데 난 대령인데... 왜 내가 거기에 가야됩니까? 가방들고 다니는 사람이 소령이에요. 핵가방....
*중령은 SOG..특별임무...난 모른다 가라고~ 명령이니까... 우선 오늘 집에가서 쉬고 낼 가야했다.... 어머니 오랜만에 만났으니까 너무 반갑고... 어머니가 야~너는 어떻게 3년동안 한번도 오질 않냐? 67년에 간 사람이 70년 1월달까지 한번도 휴가를 안 갔으니까...틈만 나면은 공격해 들어가서 난 구출해 오는게 내 목적이니까 그러시면서 반가워 하시면서 어디로 명령났냐~? 백악관에...낼 아침에..리포트해야된다고...아 ~그러냐고...원더플... 그럼 기도하자고....우리 아들을 잘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이 아들이 백악관으로 임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어디가든지 하나님이 필요로한 사람 ...세계 평화를 위해 이 아들을 써달라고 기도하셨다. 다음날 백악관에 갔다.
*백악관정문을 막 들어서는데 조끄만 분이 손을 흔들어~ 글로 갔다. 갔더니 우리키신져 박사님이야~ 내 은사다.그러니까 64년에 졸업하고 한번도 뵙질 못했거든요. 우리키신져박사님 참 유식하고 그런데...영어발음은 형편없다. 그분이 영어하면 어떨땐 내가 통역해야되니까~발음이 하도 나빠서...주울래씨하고 10분통화하는데 내가 통역해야되~그분은 그거 안 고쳐... 독일식발음섞인데다가 영어발음이야 대단해요.그분이 하바드에 공부할때 영어땜에 애 많이 먹었지
*우리벤자민교수님인데.. 자기가 다른 교수... 그 교수님이 그래도 괜찮지않냐? 왜냐하면 영력을 보니까 키신져박사가 2차세계대전때 미 육군하사관인데...드로픈시에 시장이야 점령군에...독일말을 하니까 ..미국정보국출신이고....교수님이 반갑다고...올라가서 안보보좌관실갔더니...대통령 만나러 가야한다고...
* 왜 그렇습니까? 나도 몰라~ 대통령이 널 찾아서 네가 니가 누구라는 것을 이야기를 했어~ 화이트장군 총장에 양아들인데 한국에서 왔고... 이아이가 이논문을 쓴 근거는 여기에 있다.닉슨대통령 1957년 부통령시절에 ... 21세기 세계권력의 제 분포 그 논문을 쓰면서 딱 두줄 ...학생하나가이야기를 했는데...21세기가 오면 중국과 더불어 공존공생시대가 온다고 그랬다고... 그리고 중국이 앞으로 아시야에 종주국이된다.그러면서... 그때 닉슨 부통령이 그 잡지를 보신거에요.1957년 7월28일자인가 그래요.그걸 가지고 계신거에요. 나중에키신져박사가 그걸 가지시고 대통령되자마자...왜냐하면 키신져박사가 록펠러운동을 했습니다.록펠로가문하고 가까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록펠로씨가 대통령후보자가 안되고 닉슨이 되었는데 닉슨대통령이 상대방 경쟁자의 거기 외교정치참모를 선거참모를 데리고 온거에요. 당선되고선...
*당신 나하고 일하자~ 미국이 그런거에요. 국가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필요한 사람 갖다 쓰는거지.... 너는 누구계열이야~ 넌 누구계열이야 아무리 똑똑해도 오지마가 아니라 말입니다. 하여튼 그래가지고 키신져 박사님이 그걸보고... 제가 갔더니 나를 한참 처다보시더니...21세기공존공생~ 어디서 들어보기는 했는데... 내가 써 놓고도 난 잊어버렸어요.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 같은데... 나를 한참 처다보더니...진짜야 21세기는 공존공생이야? 키신져박사가...아~ 여름방학때 토인비교수님안테 교육받고나서 21세기세계문화경제중심 어디로갈까? 그때 제가 중국이라고했거든...왜 당시 중국는 ...장막이지만 자본도 개발 안 되었지만 8억7천이라는 인구가있고 자원이 앞으로 개발될거고... 공산주의가 변하면...자유주의가 된다면...그걸 전제하니까 생각이 나더라고...
*지금 우리는 중국의 문을 열어야 될터인데 ..그거한번 문을 열어보지? 앞이 깜깜해 지더라~ 왜냐하면 그동안 공부도 안했고 전투하고 총질만 하고 돌아다녔는데.... 맨날 베트공들 붙들어다가...한번씩 갈기면서 우리아이들보고 심문해 빨리~정보캐기위해서...그것만 몇년을 했는데...제가 머리에 든게 있어야죠. 더군다나 포로수용소에서 얼마나 고생하면서 다 까먹었는데...일어나서 할 수가 없습니다. 한참을 처다보셔요.명령이야!! 명령인데 어떻하겠어요? 난 군인인데...받았다.
* 그리고 집에가서 어머니께 이런 명령을 받았는데...어떻게 하면 좋냐고... 나 지금 깜깜하다고...우리 어머니 뭐라고 한지 아세요? 앉져! 손을 딱 잡고 . ..내 눈을 딱 보고...You can do. 넌 할수 있어! 그리곤 기도하기 시작하셨다. 하나님 이 아들에게 지혜를 주시고...명철을 주시고...그러면서 어머님이 저에게 여러가지 조언을 해주셨다. 해 보자~
*우선 70년도 여름에는 내 조국 한국인데... 만약에 이거하다가 이북놈들 시샘한다고 또 전쟁일으키면 애꿎은 내 동포들만 죽을거고...월남전이 아직도 끊나지 않았는데 우리가 어떻게 두개전쟁하냐? 이북이 전쟁할 능력이 있냐없냐? 아무리 정보를 수집을 해도 비행기에서 찍는 것 밖에 없어~제가 직접와서 북파공작을 했다. 이북은 이네들은 우선 식량이 없어...군대가 먹지 못해...~확인하고 미국에 돌아가서 됐습니다!.하겠습니다.
*여러가지로 생각하다가 그때 당시 중국... 중국은 어떤나라냐하면 문화혁명을 해서 아들이 아버지도 고발하고 딸이 엄마도 고발하고 수백만명이 목숨을 잃어가는거에요. 문화혁명으로...얼마나 죽었는지 압니까? 1억8000명이 죽었다. 580만명이 자살했다.그런 암흑한나라다.그러니까 사람들이 전부다 할 일이 없으니까 집에서 핑퐁만해~
*제일먼저 문화중심으로 써커스가지고 가려고 했는데...그거는 관광객만 보게되어 있어요. 제 프로그렘은 핑퐁외교입니다. 마침 헝가리에서 세계대전하는데 미국이 1등을 했거든... 그 다음 71년 봄 3월달에 일본 나가사키에서 세계 핑퐁대회를 열었다. 됐다! 여기로가자...나가사키핑퐁하는데... 직함이 미국 올림픽 핑퐁 분가위원회 감독...사실은... 잘 못친다.볼이나 받을까 말까~ 그래도 제가 핑퐁위원해 분가위원회 감독이라는 직함을 가지고 나가사키가서 게임을 하고... 그리고 그 때 떠날때 우리어머니가 반듯이 중국 선수들을 사랑해줘라!. 그리고 중국선수들을 이용하기보다는 그 사람들과 네가 하고싶은 얘기를 하기위해서는 친해지라고 했다. 그래서 사실은 일부러 우리 미국이 개인전 1등하고 단체는 중국이 1등 했다.
*그날 마지막날 우리선수중에 아주 귀한선순데 단체전에 걔를 일부러 내가 가려고 버스타는 것을 너 이리와~ 방에가서 뭐 가지고와~ 와보니 버스는 떠난거야~ 탄줄알고...중국버스가 아직 안 떠나~그 사람들이 굉장히 기분이 좋찮아~이 선수가 가서 게임못하는데... 우리나라사람도 그렇잖아요 시합하고나서 이기고 지고나면 ...두고보자 이러지~ 축하는 안해~ 왜그래요? 꼭 두고보자고 그런다고...근데 중국사람은 안 그렇더라고... 타고가라고...태워 데리고갔어요~ 적인대도 그래~ 아~됐다. 친해졌다. 몇일동안...선수들에게... 성조기 올라갈때 ... 보고 오늘저녁에 만약에 너희가 전체적으로 세계1등하면 내가 오늘 저녁에 축하파티를 해 줄게... 미중축하파티하자~호텔에서...아이 좋다고...그날 중국이 1등하고 전체1등하고...그날 저녁 파티를 하는겁니다. 거기서 제가 어머니께 바로 전화했다.
*엄마 지금 파티하고 있는데..여기서 어떻게 할까요?리턴매치하자고 그래야지~ 그래서 파티하면서 야~우리가 졌는데...친선게임 한번 더하자~빠른시일내에...그랬더니 이 친구가 알아보겠다고...그 다음날 헤어지기전에 왔다. 우리가 3월28일부터4월 5일까지 했는데 4월중순에 하재~중국에서...그래서 사실 중국에가서 4월 13일날 북경에 도착을 하고...그때 나는 키신져박사님의 편지를 가지고가서 주울래씨를 만나서 드리고 중국수교가 시작이 되는겁니다.
*여러분 제가 잘나서 그런거 아니에요. 그렇게 기회를 주고 이끌어주고 시간을 준 것은 우리 어머니의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시고 응답해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8월달에 첫만남에 특사를 보내주는게 좋겠다해서 비밀리에 키신져박사님이 나랑같이 8월17일날 중국을 방문했고 주울래씨를 공식적으로만나고 72년 1월 11일날 북경에서 닉슨 모택동 수교 정상회담을 하자고 약속하고 해서 세계판도가 2.75센치 직경이되는 조그만한 볼이 큰 볼의 회전을 바꾸어 놓은겁니다. 냉전에 종식에 시작이 되었습니다.그게 제가 잘나서가 아닙니다. 지혜와 명철을 주신 우리 어머니의 그 기도 그리고 제가 하나님께 간절히 드린 기도 그리고나서 74년도에 헐리우드에 있는 영화회사에서 ..미국은 전쟁이 끝나고나면 후배들의 용기를 심어주기위해서 전쟁에 유명한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어요.
*그분들이 국방성공보부에가서 이야기를 하니까 공보부에서 당신네들이 찾는 영화의 자료를 이런 사람이 있으니까 만나보라고...그래서 제가 만나봤습니다.거기서 감독들이 와서 보고 쓰고 그러더니 76년에 디어헌터라는 영화가 개봉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은 많이 가미가 되었죠.... 다만 그분들이 사용한것은 포로수용소 그것을 부각시킨것 뿐이죠. 제가 거기에 증거...
*여러분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은 여러분과 함께 계십니다.틀림없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앞에 무릎을 끓고 기도하는한 그분은 절대로 여러분을 버리지 않습니다!!.
****느낀점****
*어머니기도 간증 녹취하는데...갑짜기 신기류처럼 동영상이 없어지고... 퍼 날랐던 것도 없어져서... 무슨 일이 있나보다 했다.
1부,2부,3부 수정하시느라 애쓰신 것이 엿보인다.
그리고 영어에 생소한 영어이름들이 들어가고 군대용어가 들어가서 감이 안 와 어려움도있었다.
1*
임종덕장로님 어린시절에 어머니가 나누어 먹으라고 한 것을 다 먹어버려 어머니에게 종아리 맞았는데....
고만때리라,아프다 하니
껴안고
종아리를 만지면서 기도하시는 내용이....
주님 이년을 용서 해 주시옵소서
이 죄인,이 년을 용서 해 주시옵소서
내가 아이를 잘못키우고있습니다.
또 중국 여자아이들에게 얻어먹는 것을 보시고는
아이가 배고프게 한 것도 이년의 죄때문입니다.
엄마가 참 잘못했어~
앞으로는 절대 그런 짓하지마~하시며 기도하셨다 한다. 감동이다.
Q 나에게도 아들이 있는데... 어느날 내 호주머니에서 돈을 가져갔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나: 아들에게 너 돈 가져갔지?
아들: 안 가져갔어요.
나:내가 돈에 다 표시 해 두었다. 내가 가게마다 가서 알아보면 다 알수 있어~
하며 몰아세웠다.
결국은 아들은 돈을 내 놓았고....
나: 너 몇대 맞을래?
아들: (분노가 차서)마음껏 때리세요.!!
볼기를 한대 때리곤 기도를 했는데... 내가 무슨 기도를 했을까 생각해 보니.... 이년이 죄인입니다. 이년이 잘못했습니다.
내가 자식을 잘못 키우고 있습니다. 그렇게 기도하지 못했다.
아들에게 미안하다 내가 몰라서 그랬다. 용서를 빈다.
주님! 이년이 참으로 악독한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용서 해 주시옵소서~
장로님의 어머니의 기도본받아 어떤 경우에도 이 년이 죄인입니다.이년을 용서 해 주십시요 기도할 것을결단한다.
2* 아들이 죽는 바람에 양자가 된 장로님~
하버드나오고
1등을 하고...
선생님들이 알아주고...
장교초급과정 마치고
공수학교나오고...
낙하선 2600회 뛰어내리고...
도미니카내란평전에 참여하고...
금성무궁훈장을 받고
미육군 특공학교나오고
크레물린궁전을 파괴시킬 계획을 세우고...
일본동경미국대사관 무관부로 일본에가고...
부모님이 빨갱이에게 총살당하고 시신이 불태워지고 집이 불태워지고 ....
이런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안 믿고 예수님을 안 믿었다한다.
일본 여학생
당신이 나를 유혹하고 내 몸을 탐하지만은 내 정신을 못 뺏어간다.
왜 그렇게 해야 되느냐~
Q찔림이 있는 말을 하는 여학생~때에맞는 말을 했구나 나는 어떻게 했나 나를 돌아보게된다.찔린다.
3* 양어머니가
사람은 누구나 하루에 한번씩 거울을 본다.
여자도 3~5번 본다. 얼굴을 고치기위해서...
그 거울곳에 비친 사람이 누구냐
바로 너야!!
그 거울곳에 있는 그 사람은 너가 제일 잘 알아!
하루에 한번씩 물어봐~
당신은 오늘 옳게 살고 있나?
당신 지금도 잘 하고 있느냐?
Q매일 거울을 보지만 무슨 생각하며거울을 보았나 뒤 돌아본다.
4*죄를 적기 시작...
일주일을 적어
대학노트로 21권
읽고 태우고 읽고 태우고..
무릎꿇고 기도하고 회개하고...
하나님 나의 주홍같은 붉은죄에서
한번만 용서 해 달라고...
Q월남가겠다.결단하는 모습을 보며...잘나면 안전한 곳으로 인정 해 주는 곳으로 가려고 할터인데...더 힘든 곳으로 가는 장로님을 보면서... 뒤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보게된다.
임종덕장로님이 희생하고 선임하사 운전병 무전병 살리고...
세명의 사병을 살려보내고 희생한거...
적진에서 자기의 생명을 바치고 세명의 부하를 살렸다.
Q쉽지 않는 적용인데... 세상 영화에서도... 상에도.... 십자가적용한 것을 높히 평가하는 것을 본다.
5*포로수용소에서
이사야 43장
너는 내것이라 두려워말라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물이 너를 침범치 못하고...
말씀을 읽고
그렇지 난 하나님거야!! 무릎꿇고 기도했다.
Q나의경우는 오랜동안 하나님이 계신가 안 계신가? 헤매이던 나에게는 충격으로 다가온다.
그래서 고난이 축복이다! 인정이된다.
6*포로수용소 생활하루 바나나하나 주는 날은 아주 행운의 날
아니면 시커먼 미나리과에 속하는것을 삶아서 늑마미....생선젓국
냄새 고약하고...
배가 무지하게 고프다.
참개구리
뱀이오고
움직이는 것은 다 잡아먹어
곤충
구더기..
먹는 것에 대한 나의 고정관념이 무너진다.
7*아침에 눈만 뜨면 하나님 오늘도 깨어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개구리 보내주세요.
혼비백산해서... 하나님 나 좀 살려주세요.
제발 총알만 없게 해 주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살려만 주십시요.
하나님 저기 만 안 가게 해 주세요.
한 놈이라도 급소를 치고 내가 죽는다
32일 연습해.....
하나님 나를 살려주시면 일평생 하나님만 바라보고 살겠습니다.
Q얼마나 간절한 기도인가~
다윗의 물맷돌처럼 ...32일간의 연습을 보며 ...그냥 되어지는 것이 없음을 보게된다.
8*탈출하고 양 어머니와의 전화통화
환영해!
잘왔어!
자거라~
아들을 6,25전쟁때 먼저 보낸 양 어머니 연민이나 군더덕이가 없어서 인상적이고
어쩌면 기도로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모습이 우리 공동체를 연상하게된다.
9*탈출생환기
그 경험과 정글에서 내가 먹고 맡았고 보았던 그 식물 곤충 모든 것 막론하고 ...기록했다는 것을 듣고
우리의 간증도 그와 같다하는 생각이 들었다.